|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뇌행복과 몸행복의 비밀》을 읽고서···.
《뇌행복과 몸행복의 비밀》은 현대인의 건강과 행복을 뇌와 몸의 상호작용 관점에서 심도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신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반대로 신체 상태가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AI 전쟁, 생존 전쟁의 시대에 행복이란 무엇인가? 왜 인간과 세상은 싸움뿐인가? 그 해법은 무엇인가? 정보과학으로 그 비밀을 풀어 본다.”라고 말하며, 행복이라는 주제를 단순한 심리적 문제로 한정하지 않는다. 특히 양자물리학, 진화론, 정보과학, 철학, 심리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행복과 관련한 지식과 지혜의 보물창고를 만들고자 하는 저자의 서술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다.
저자는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우리의 뇌가 경험과 학습에 따라 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습관 형성이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저자는 행복을 위한 실천적 접근법으로 ‘행복부등식 2가지 원리, 사고 및 행동의 6원칙,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4가지 법칙, 우리 삶의 행복을 위한 3가지 법칙, 인간 삶의 행복을 위한 3가지 법칙’ 등 총 18가지 실천 비법을 제시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권한다. 이러한 원칙과 법칙들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므로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
<"온갖 즐거운 행복감이나 깊은 내면적인 평화, 행복한 마비 상태는 정해진 일에 몰두할 때 찾아온다. 몰두할 때 신경이 진정되니까 말이다." 본문 중에서 271쪽>
교훈적인 측면에서 이 책은 행복이 단순히 외부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부 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일깨워 준다. 즉,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고 관리함으로써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독자로서 이 책을 읽으며, 평소 간과했던 뇌와 몸의 연결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작은 습관의 변화가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또한, 저자가 제시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직접 적용해 보며,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러나 일부 과학적 설명이 다소 전문적이어서 일반 독자들이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저자는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비유와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뇌행복과 몸행복의 비밀》은 뇌와 몸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지침서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발견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사고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이들이나 뇌과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행복의 원리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하겠다. 행복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하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특히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
새도 날기 위해 수없이 날갯짓을 반복하여 날아간다는 말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사회생활, 직장생활중에도 늘 조깅과 63층 계단 걷기 및 근육운동 등으로 건강과 체력을 다져야 하듯이, 행복도 반복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 이 생각만 하면, 이 일만 하면, 이 사람과 함께라며, 이러한 환경과 여건을 내가 갖춘다면, 나의 뇌와 몸 의식과 행복과 지금 이 자리에 글 쓸수 있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
요즘처럼 스트레스와 불안이 일상인 시대에, ‘행복’이라는 단어는 점점 더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마음을 비우라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은 많지만, 정작 뇌와 몸은 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 좋은땅출판사에서 출간된 윤영일 작가의 책 『뇌 행복과 몸 행복의 비밀』은 바로 이 질문에 뇌과학과 정보과학의 시선으로 명쾌하게 답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감성 에세이나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선으로 ‘행복’을 분석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윤영일 저자는 뇌과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인간의 정신과 신체의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그는 뇌의 작용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고 하시네요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블로거인 저 역시, 환자분들에게 스트레스 관리나 생활습관 개선을 조언할 때 이 책에서 배운 개념들을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내용이 탄탄하고 실용적입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디지털 과잉과 감정 소진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이 책은 진정한 ‘마음 정화제’가 되어줄 것입니다. AI 전쟁, 생존 전쟁의 시대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왜 인간과 세상은 싸움뿐인가? 그 해법은 무엇인가? 정보과학으로 그 비밀을 풀어 본다! 책에는 좋은 문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자도 정말 많은 책을 읽으신 것 같아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컴퓨터 알고리즘이 있다고? 무엇일까? 지능과 의식 중 진정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의식 중 진정 어느 것이 행복에 더 중요할까?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우리가 대하는 세상이 달라지는 것이다. 부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 정상적 상황으로 바뀌는 것 자체가 행복일 것이다. 행복은 자존감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진다. 실제로서의 자기, 내 스스로가 바라보는 자기, 타인이 바라보는 자기..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자신이 안전하고 안녕하다고 느낄 때, 그리고 자신은 필요한 사람이며, 다른 사람이 행복하도록 도와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이다. 제가 좋아하는 중용도 나오네요 세상은 아무리 넓어도 끝이 있다. 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삶이란 지나치게 욕심부려서도 또 지나치게 부족해서도 안 되는 것, 그래서 양극간을 피하여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행복은 결국 자기만족을 위한 자기와의 '협상전략'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만으로 행복을 판단하기 쉽다. '뇌 행복과 몸 행복의 비밀'은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뇌과학과 신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지침서입니다. 행복에 관심이 많고, 특히 뇌과학에 흥미를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보이지 않는 우주와 보이는 우주 사이에는 에너지가 흐른다. 그래서 보이는 우주는 이 에너지를 통해 보이지 않는 우주와 연결된다. 보이지 않는 우주는 뇌 속에 든 정신이다. 보이는 우주는 몸이다. 뇌와 몸 사이에는 정보가 흐른다. 뇌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이고, 몸이 느끼는 행복은 무엇일까? 이 책은 뇌와 몸이 정보에 어떻게 반응하며 어떤 식으로 해법을 내놓는지를 과학으로 풀어낸 책이다. 뇌와 몸은 과학이기 때문이다.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 인간은 어떤 식으로든 유익한 정보를 얻으려 할 것이다. 따라서 정보 과학과 행복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행복의 비법은 너도 승리하고 나도 승리하는 양승법, 그 누구도 패배자로 만들지 않는 무패법이다. 새로운 행복의 세계는 이것을 터득함으로써 열린다. 자기 내면의 고민과 불안을 어떻게 해결한 것인지도 다룬다. 더욱 위대한 자기로 진화하기 위한 방법, 비자기를 극복하기 위한 의학적 방법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뇌 행복과 몸 행복의 비밀>은 균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단어인 정보와 행복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다. 정보란 정신의 최소단위다. 뇌와 몸은 정보처리 장치다. 물질의 최소 단위가 양자라면 정보는 정신세계와 물질세계의 매개 역할을 한다. 정보를 매개로 두 세계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설명할 수 있게 해 주는 에너지와 같은 것이 정보다. 정보란 우리 인체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아들이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책이나 영화, 풍경 등 눈을 통해 들어오는 시각 정보, 음악과 자연의 소리 같은 귀를 통해 들어오는 청각정보, 라면 맛과 같은 미각 정보, 라일락 향기, 바다 냄새 같은 후각 정보, 얼음을 만지고 차가움을 느끼는 감각 정보도 있다. 정보는 물질과 에너지와 함께 만물의 기본 요소다. 전통적으로는 중요한 경제학 원리가 하나 있다.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다. 우리가 라면을 먹으면 먹을수록 그 먹고 싶은 마음 즉 한계 효용이 줄어든다는 원리다. 물론 라면이라면 나처럼 먹고 싶은 마음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 예외도 있겠지만. 우리가 지나온 물질의 시대와 에너지의 시대에는 이 법칙이 통했다. 그러나 지금은 정보가 지구를 지배하는 가장 강한 힘이 된 시대다. 지금의 지능 정보 시대에서는 질 높은 정보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그 한계 효용은 높아진다. 따라서 적어도 정보의 문제에 관한 한 오히려 한계 효용 체증의 법칙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니 행복에 관한 정보를 많이 많이 많이 수집해서 매일매일 행복을 연습해야 한다. 행복은 자전거 타기나 수영처럼 연습을 하면 할수록 더 쉽게 잘 느낄 수 있다. 행복은 뇌와 몸의 합작품이다. 뇌와 몸이 하나로 작동하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 뇌와 몸이 분리되면 생명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 기본은 이고득락(離苦得樂)이다. 고통에서 떨어지고, 즐거움을 얻는 것. 고통에서 떨어지거나 멀어지는 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보일러를 틀면 된다. 마음이 따뜻해지도록. 그대로 추운 것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감싸라는 말이다. 사랑의 보일러 틀기~ 내가 생활비를 아끼려고 커피 한 잔도 안 마시고 초 절약을 했다 치자. 누구를 위해 절약한 것인가? 나를 위해서 했다. 그런데 며칠 하다 보니 짜증이 난다. 나의 행복을 위해 시작한 절약이 짜증을 불렀다. 이고득락에서 벗어났다. 풍요로운 삶이라는 이상에 집착하다 현실의 고통이 커졌고, 행복 대신 불행만 키웠다. 균형이 깨진 것이다.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고통은 사랑의 보일러를 틀면 되지만, 커피 안 사 먹다가 생긴 내 힘으로 조절이 가능한 고통은 커피를 사 먹으면 된다. 이것이 이고득락이다. 만족이 곧 행복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만족의 뜻을 이 책으로 처음 알았다. 찰 만(滿), 발 족(足). 즉 발까지만 차면 만족하고 행복하란 말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머리끝까지 채워져야 행복할 것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행복은 자기만족이기에 안녕감, 몰입감, 초월감, 쾌감 등도 모두 자기만족이라는 의미 하나에 포함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신발이 따로 있듯 사람마다 자신의 취향과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의 행복을 추구한다. 뇌는 계산과 판단을 하지만 몸은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한다. 행복은 몸이 만든다. 그래서 몸에서 올라오는 느낌과 감성 즉 몸의 정보를 느끼고 알아챌 수 있어야 한다. 몸이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데 아낀다고 꾹꾹 참으니 고통이 생겼다. 몸은 고차원적인 정보망이고 생명이자 감정과 정서다. 즐거우면 몸이 상쾌하고 우울하면 몸이 무겁고 무기력하다. 즐거움도 우울함도 몸이 먼저 즐겁거나 우울한 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몸이 만든다. 그러니 몸이 원하면 에지간하면 들어주자. 나는 내면의 어린아이를 잘 돌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슬프거나 억울하거나 화나는 감정이 떠오르면 그대로 인정해 주라고 했다. 아픈 기억들은 맞서 싸우거나 몰아내는 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안아주면 된다. 집이 추우면 보일러를 튼다. 찬 공기를 아무리 밖으로 내 보내려 해도 집은 따듯해지지 않는다. 내면의 아픈 기억과 감정들은 그대로 인정하고 보일러를 틀어 따듯하게 해 주면 되는 거다. 고통과 슬픔은 괴로워하고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속 후련히 털어놓고 속 후련한 행복으로 만들면 된다. 나는 누구일까? 내가 죽을 때 마지막까지 내 곁에 있을 사람이다. 나는 가장 먼저 나의 뇌와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와 가장 먼저 친해져야 한다. 나는 하나다. 술을 끊겠다고 결심한 것도 내가 했고 다시 술을 마신 것도 내가 했다. 나의 실체는 하나인데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다양한 목소리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보면 진정한 자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경험하는 자기와 기억하는 자기는 별개의 실체가 아니라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준다. 저자는 행복 문제의 근원이 의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직시하라고 한다. 그래서 의식을 정보 과학적 방법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진실을 밝혀 보고자 한 것이다. 과학에 의해 밝혀진 법칙은 지동설과 상대성이론처럼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진다. 나는 특히 생존 부등식에서 행복 부등식을 도출해 낸 것이 놀라웠다. 알고리즘은 계산을 하고 문제를 풀고 결정을 내리는데 사용하는 일련의 단계적 절차나 과정을 말한다.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절차나 과정이다. 종이에 문제를 푸는 것도 알고리즘이다. 인간도 컴퓨터도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사실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알고리즘에 의하여 행동하며 의사결정을 내린다.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물질적 풍요라는 설문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이다. 하루 세 끼조차 먹을 수 없는 아프리카 사람들보다 한국인이 돈을 더 중요시한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처한 상황에서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행복을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7부에는 18가지 행복 법칙이 나온다. 책 표지에 있는 정보 과학으로 밝힌 18가지 행복 법칙이란 행복 부등식의 두 가지 원리를 이해한 다음 사고 및 행동의 6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 2가지 원리와 6가지 원칙의 8가지를 익히고, 나로부터 점점 행복을 확장시키는 10 가지 법칙을 더해 18 가지 행복 법칙이 된 것이다.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4 가지 법칙, 우리 삶의 행복을 위한 3가지 법칙, 인간의 삶의 행복을 위한 3 가지 법칙의 10 가지 행복 법칙을 배워 매일 연습하자. 저자의 행복론은 I1lius다. I1이란 하나밖에 없는 나(I)의 삶이고, li는 Life, 즉 인간의 삶이다. us는 우리의 삶이다. 이 3가지 측면의 각각의 삶의 균형을 찾는 18가지 법칙을 내 것으로 만들자. 헬렌 켈러가 사흘 만이라도 봤으면 좋겠다는 이 세상을 죽을 때까지 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행복은 내 마음속의 퀘렌시아(querencia, 안식처)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섭렵하고, 자산을 운용하기 위해 재테크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노력을 소홀히 하는 것 같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겠지...아이가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면 행복하겠지...저렇게 얼굴이 예쁘면 행복하겠지...이런 식으로 우리는 흔히 행복은 외부로부터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행복에 대해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사회과학자(행정학 박사)로 30여년간 감사원, UN 감사실 등에 근무하고 현재 고려대 겸임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의 메커니즘에 대해 알아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끊임 없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하고, 훈련해야만 우리는 행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행복은 과학이며, 정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행복의 열쇠를 풀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는 행복의 열쇠를 풀기 위해 정보과학으로 행복을 설명하려는 독특한 시도를 하고 있다. 사실 뇌과학과 행복의 관계를 살펴보는 책들은 본 기억이 있는데, 정보과학과 행복을 연결짓는 책은 본 기억이 없어 그 내용이 궁금했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며 탐구이다. 저자는 인간의 정보처리장치인 뇌와 몸에 대해 살펴보고, 행복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행복의 메커니즘과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뇌과학, 정보과학, 물리학, 심리학, 철학 등 많은 분야의 방법론을 통해 분석한 행복의 원리와 메커니즘을 찾는 대장정을 마치고 나면 드디어 7부에 이르러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18가지 실천 비법이 나온다(사실 7부부터 읽고 싶은 생각을 꾹 누르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었는데 그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여러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실천 비법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참 행복을 얻기 위한 지혜를 "일리어스(Illius)행복"이라 일컫는다. Il은 하나밖에 없는 나를, Us를 우리를 의미하고,가운데 두 글자 Li는 Life를 의미한다고 하는데,따라서 자신의 삶, 우리의 삶, 인류의 삶에서 각각 균형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행복을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바로 균형과 중용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이 책을 읽고 모호하기만 했던 행복이라는 개념이 좀더 분명하게 손에 잡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또한, 이 책에 있는 실천 비법 중 몇 가지는 나도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것들이라 (나만의 유전자를 찾아 진화할 것,긍정적 관계 형성 등)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기분 좋은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특히 요즘과 같이 분열과 반목이 두드러지는 시대에 더 빛을 발한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또 그 친절이 내게 돌아오는 공존과 상생이야말로 행복을 손에 얻기 위한 비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윤영일님의 <뇌행복과 몸행복의 비밀>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정보과학과 발달한 현대 사회에서 정보과학과 행복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들 문제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풀어가기로 하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기도 하구요. AI전쟁, 핵전쟁, 기후전쟁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해와 공감, 소통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공감과 이해와 소통은 인간애를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덕목들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자기만족인 상태입니다. 자기 생존에 필요한 여러 조건들에 '자기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요인은 외부적, 내부적인 것이 있지만, 결국 외부적인 요인도 내부적인 원인이 되어 자기만족으로 귀결됩니다. 그러니 행복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이 책은 뇌와 몸이 정보에 어떻게 반응하며 어떠한 방식으로 그 해법을 내놓는지를 과학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제 7부에 실린 참 행복의 삶을 위한 18가지 실천 비법이 이 책의 핵심 내용입니다.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나만의 유전자를 찾아 진화하는 것, 뇌와 몸이 케미가 맞는 거, 자기를 진화시키고 비자기를 극복하는 것, 긍정적인 관계체를 만드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삶과 행뵈한 삶과의 균형을 찾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뇌행복과 몸행복에는 어떠한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행복은 단순한 감정적 만족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정보의 흐름 속에서 형성되는 구조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실전 법칙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야 한다는 점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보화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동시에 AI를 활용한 챗GPT 프로그램을 이용한 업무를 사용할 정도로 정보과학시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AI혁명과 정보과학시대에 꼭 필요한 필독서인 뇌행복과 몸행복의 비밀 윤영일 작가님의 책을 소개드립니다. 정보과학으로 밝힌 18가지 행복법칙을 뇌행복과 몸행복의 비밀에선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 중 행복이란 감정은 뗄 수 없는 감정이기에 우리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하곤 합니다. 뇌와 몸의 행복을 구분짓는다는 게 낯설었지만 뇌와 몸을 과학으로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는 내내, 드는 생각이었지만 상당히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황별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주기에 과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없었지만 의외로 흥미가 동하게 되었고 재미있었습니다. 뇌와 몸의 행복을 위해 과학적으로 무패법을 알려주는 행복과 사랑의 비법서였습니다.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싶어 책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이 끌렸던 점은 행복을 뇌와 몸으로 연결해 과학적으로 탐구하려는 시도에 있습니다. 특히 책의 저자는 인문사회학, 정보과학, 양자물리학, 진화론, 철학, 심리학, 의학까지 갖추고 있는 지식인이므로 융합적 사고로 읽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다 읽고 나면 정말 수준 높은 사람이 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을만큼 과학과 인문, 철학, 심리학 등 전문용어도 가득합니다. 그래서 읽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먼저 전체내용을 빠르게 읽고, 각 장을 정독하라고 합니다. 현대인은 정보과학과 항상 연결되어 있으므로 행복의 영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올바로 이해하고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각 장에서는 뇌의 특성과 다양한 정보과학 접근으로 행복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행복은 뇌와 몸의 합작품임을 설명하기위해 행복의 심리학적 접근이 흥미로웠는데 돈과 명예가 아닌 인간관계가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점입니다. 의외로 뇌보다 몸이 먼저 행복을 많이 느끼고,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를 속이고 다이어트하는 법도 나와 있나 생각들었어요. 따라서 몸행복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감정과 정서가 담긴 몸이 건강한 상태여야 행복도 따라온다는 것을 여러장에 걸쳐 논리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목차의 제1부~제6부가 정보와 행복, 몸행복, 뇌행복에 대한 과학적 이론과 근거였다면 마지막 제7부는 참행복을 위한 18가지 실천 비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현인들의 통찰과 지혜까지 함께 읽어둠으로써 뇌와 몸과 마음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행복을 실천한다면 격변하는 현대에 좀더 스스로 잘 대처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도서였습니다. 우주와 과학, 인간을 연결해서 펼친 행복이야기, 우리는 우주의 점보다 작은 존재임을 느끼며, 뇌와 과학쪽으로 지적 호기심이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