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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소르베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걱정마! 펠릭스 > 글 : 캐서린 앨리스, 요한 드베지 그림 : 조이 베넷 옮긴이 : 신주은 감수 : 조아라 출판사 : 소르베북스 '걱정핑'. 이번 추석 연휴에 동생과 제부가 저에게 지어준 별명입니다. 동생과 제부, 조카가 추석에 저희 집에서 지내는 동안 불편할 게 없을까 생각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많이 썼던 거 같네요. 동생네 부부가 이제 막 돌이 된 조카를 데리고 오게 되니 조카가 혹시나 입에 넣고 삼킬 만한 장난감이 있는지 살피고 치우고 다 닦아 두었어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지라 필요한 물건이나 여러 문제로 불편함이 생기진 않을까 계속 고민했습니다. 동생과 제부가 필요한 것을 찾기 전에 먼저 갖다주고 챙겨주었더니 별명을 지어주더군요. 본인들도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항상 어딜 가든 걱정이 많고 불편한 것들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는데 제가 더 걱정이 많은 거 같다고 하면서요.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다가 무언가 새로운 일이 생기기 전엔 저는 항상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며 이것저것 준비하게 됩니다. 실제로 그 일이 끝날 때까지 걱정은 쉬지 않습니다. 돌발 상황이 생기진 않을까,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그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제 생각 나무의 가지는 계속해서 뻗어나갑니다. 어릴 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어떤 일을 해내지 못할 것만 같은, 나를 믿지 못하는 마음이 커서 항상 걱정과 불안은 함께 했어요. 실수를 하면 자책을 심하게 하고, 더 잘하고픈 마음에 울기도 했어요. 난 왜 이렇게 잘하는 게 없을까 항상 생각하며 주눅 들어있고, 제 자신을 많이 괴롭혔죠. 제가 제 감정을 잘 다스리는 법을 알았더라면, 긴장하고 불안한 마음을 잘 다독여주는 누군가가 있었더라면 저도 저를 덜 괴롭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에 나오는 펠릭스를 보며 위로를 받았어요. 풍선이 커지면서 입을 누르며 말을 할 수 없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나 말고도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뭔가 안심이 되는 거 있죠? 적고 나니 펠릭스에게 좀 미안해집니다. 이런 마음이 매번 불편하지만은 않더라고요. 한 아이의 엄마가 되니 좋은 때가 많아지네요.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어딘가에 여행을 가거나, 아이가 입원을 할 때, 이번 추석처럼 집에 누군가가 올 때요. 걱정이 많아질수록 할 일도 늘고 짐도 늘지만, 미리 걱정하고 준비하면 실수도 덜고 추가로 필요한 것을 찾지 않게 돼서 좋더라고요. 아이가 10월 말에 독감으로 입원했을 때 제 아이와 친해진 아이네 집의 준비물이 부족해서 나누기도 하고 뭔가 제가 할 수 있는 게 생기니 걱정하는 마음과 긴장감은 어느 정도 있어야겠구나 싶었어요. 입원 짐은 무거웠지만, 도울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짐을 덜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젠 펠릭스의 이야기를 한 번 살펴볼게요.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펠릭스의 반 친구들은 아주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피부색도, 머리카락의 모양도 다르고 보청기와 휠체어도 보입니다. 바깥에서 놀이하는 시간에 모두가 즐거운 표정으로 그 어떤 조건도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나는 이 아이들을 바라볼 때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을까 싶더라고요. 딸아이는 왜 모두의 모습이 다른지 물어봤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의 모습을 예로 들어 설명했는데 이해를 한 건지 고개를 끄덕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너를 바라볼 때도 자신이랑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이건 이상한 게 아니고 당연한 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가끔 놀이터나 외출을 했을 때 휠체어를 타는 사람이나 머리카락 색이 다른 외국인 아이들을 마주하는데 아이가 저에게 먼저 묻곤 합니다. 큰 소리로 물어볼 땐 아이가 궁금해하는 그 사람이 불편해할 수 있으니 작게 말하자고 하며 우리와 어떤 점이 다른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모습은 다르지만 다른 건 나쁜 게 아니라는 것도 강조해서 말했습니다. 딸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 달에 1~2번은 외국인 선생님들이 오셔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화나 놀이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눈치더라고요. 집에 와서 그날의 동화나 놀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제법 진지해요. 이야기를 듣는 제가 오히려 더 반성합니다. 생각해 보니 딸아이는 저보다 낫더라고요. 이렇게 다름을 이해하는 태도도 그렇고, 긴장이 되거나 불안할 땐 저는 그 마음을 숨기기 바쁜데 아이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요. 그러고는 어느 정도 시간을 갖고 스스로 준비가 되면 자신이 하려던 것을 다시 시작합니다. 아이가 그 일을 해내고 나면 이야기를 다시 나누죠. 엄마도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긴장이 되거나 심장이 빨리 뛰어서 실수할까 무섭다고 털어놓고, 똑같은 상황에서 아이는 어떨지 묻습니다. 아이는 긴장되고 실수할까 봐 걱정은 되지만 자신은 끝까지 해냈다고 말해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며 살아가는데 물론 긍정적인 감정들을 더 자주 느끼면 좋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기보다 그 감정에 대해 지금처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빨간 풍선을 잘 다루고 보내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마무리로 담아봅니다. #걱정마 펠릭스 #소르베북스 #유아 그림책 #긴장 #불안 #걱정 #감정 조절 #마음 가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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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걱정마펠릭스 #소르베북스 #캐서린앨리스_글 #요한드베지_글 #조이배넷_그림 좋은것도 아니지요. 뭐든 적당한 것이 좋달까요? 적당한 긴장감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순간도 있으니까요. 저도 그랬거든요_ 초등학교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첫 날! 아직도 두근거리던 그 마음이 떠오릅니다. 여러 초등학교에서 모인 친구들과 잘 지낼수있을까.. 친해질 수 있을까..걱정하던 그 순간 말이예요ㅎㅎ 이책을 보니 지금은 아이가 처음 유치원에 가던 날_ 처음 초등학교에 가던 날이 고스란히 머리속에 그려 집니다. 저희아이도 떨렸을까요? 펠릭스가 학교에 가기위해 자동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차안에 빨간풍선 하나가 둥둥 떠있는게 아니겠어요. 학교가 가까워질수록_ 펠릭스의 마음이 두근 두근 될 수록 풍선은 점점 커져서 펠릭스를 짓누릅니다. 펠릭스가 꼼짝도 할 수 없게 말이예요. 빨간 풍선은 하루종일 펠릭스를 따라다닙니다. 펠릭스가 긴장할 때마다 점점 커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가로막아 버리는 빨간풍선. 점점 커지는 빨간 풍선 때문에 펠릭스가 아무것도 못하게 된 것인지, 펠릭스가 아무것도 못 할만큼 긴장 해서 빨간 풍선이 커지는 건지_ 누구나 긴장을 할 때가 있다는 것도요. 그리고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아빠만의 특별한 비법> 을 알려주시는데요, 빨간풍선을 마주한 우리아이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걱정마펠릭스 긴장감 두려움 걱정은 누구에게나 드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감정 조절에 미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했을 때 그 감정을 조절하고 처리 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일겁니다. 어른인 저 또한 굉장히 떨리고 굉장히 화가 나는 순간을 마주하면 흔들리기도 하니까요. 처음 하는 일, 잦은 실수, 부정적인 감정, 두려움을 마주하는 순간_ 그 감정을 숨기고 피하려고 하지 않고 현명하게 조절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이나 두려움, 긴장감은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도요. 나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도_ 내가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고 조절하는 것도_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이 긴장감을 느끼는 많은 순간에, 실제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실려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펠릭스가 느꼈던 감정들을 공감해보기도 하면서요. 어쩌면 긴장되는 순간에 어떻게 할지 몰라 걱정하고 있던 순간들이 많았을지도 몰라요. #걱정마펠릭스 속 아빠가 들려주는 <특별한 비법> #불안과긴장을다루는_호흡법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소곤소곤 들려주세요. 잠자리독서로도 #강력추천 합니다♡ ㆍ ㆍ ㆍ #걱정마펠릭스 #소르베북스 #감정그림책 #그림책추천 #강력추천그림책 #추천그림책 #공감 #용기 #긴장 #걱정 #두려움을해결하는법 #불안과긴장을다루는호흡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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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불안이 많은 아이들은 늘 초조하고 긴장된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런 아이들과 <걱정 마! 펠릭스> 그림책을 읽고 싶었다. 아이들에 불안과 걱정을 "빨간 풍선"이라는 구체적인 의미지로 표현한 부분이 가장 좋았다. 아이들이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에 막연하게 느껴지는 감정의 실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므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여겨졌다. 실제 코칭 기법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기법인데 그림책으로 자세히 표현되어 있어서 코칭 시 사용해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고 느린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 부분도 너무 매력적이었다. "네 감정이 이렇구나" 공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해결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함께해 주는 느낌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보고 싶었다. =========================== 점점 커지는 풍선을 보면서 풍선이 왜 커지는지 궁금하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빨간 풍선이 펠릭스의 걱정으로 생긴 마음의 풍선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펠릭스가 힘들어할 때 아빠가 특별 비법을 알려준다. 손가락을 펴서 별 모양으로 만들면서 숨 쉬는 호흡법이었다. 아이들과 손가락을 쫙 펴서 별 모양을 만들어 본다. "별이 아닌데요." 별이 아니라고 우기는 아이가 꼭 있다. "별이라고 상상해 보자." 다독이고 함께 숨을 모으며 손가락을 하나하나 집어본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이 금세 집중하며 손가락 끝을 따라 시선을 옮기고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해보니 어때?" "편안해졌어요." "재미있어요." 구체적이고 놀이 같은 방식이라서 유아도 쉽게 기억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모르는 단어나 활동은 질문을 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걱정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고, 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다룰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따뜻하게 이야기해 주는 <걱정 마! 펠릭스> 그림책이었다. 빨간 풍선은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작아지고 커질 뿐이다. 빨간 풍선의 크기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가는 펠릭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용기와 지혜를 얻어 가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의 마음속 빨간 풍선이 너무 커져 힘들어지기 전에 <걱정 마! 펠릭스>를 통해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란다. #걱정마펠릭스 #캐서린앨리스 #요한드베지 #소르베북스 #감정그림책 #걱정하는아이 #불안해하는아이 #새학기걱정 #마음다스리는방법 #불안감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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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펠릭스 #캐서린앨리스 #요한드베지 #조이베넷_그림 #소르베 저학년을 몇년째 가르치고 있는데 매년 학급에서 한두명은 불안이 심한 친구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대개 집에서는 이야기도 잘한다는데 학교에 오면 입을 다물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워한다. 심한 경우 아침마다 등교하기가 싫다는 친구도 있고, 학교에서는 화장실도 가지 못해 소변을 참기도한다. 이럴 때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지만 관련되는 그림책을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소통의 실마리가 되어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 상황에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 <걱정마! 펠릭스> 는 처음 학교에 가는 펠릭스의 이야기이다. 첫 등교하는 펠릭스에게 갑자기 빨간 풍선이 붙어다닌다. 마음이 불안하면 풍선이 점점 커진다. 힘든 하루를 보낸 펠릭스는 아빠와 대화를 하면서 어떻게 불안을 다룰수 있는지 배우고 실천을 한다. 그 방법들이 아이들이 해볼 수 있는 실제적인 것이라 좋다. 등교를 겁내거나 새로운 일을 할때 불안이 높은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같이 읽어보면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읽고 활동할수 있는 학습지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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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이를 낳기 전에도 불안과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아이를 낳고 기르며 불안과 걱정은 정말 최고점을 찍은 듯 많은 일들에 불안을 가지고 살고있지요 이런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그림책이 나왔다고 해서 서평을 써 봅니다^^
♣ 걱정의 시각화 ♣ 이 책을 저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요 여기 표지에 나오는 빨간 풍선이 펠릭스 라는 주인공의 걱정을 표현하고 있더라구요 시각적으로 정말 쉽게 표현해 놓으니 유치원생인 저희 아이도 단번에 "엄마! 저 풍선이 쟤 걱정인가봐!" "나도 풍선이 있는 것 같아!" 라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추상적인 감정인 '걱정' 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니 정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처음을 대하는 친구들에게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지금, 어른이 된 저에게도 처음은 존재합니다 '불안' 이라는 감정을 그림책에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라고 말해주고 우리 스스로 연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펠릭스도 해냈고 또 펠릭스가 그 방법을 다른 친구에게도 전해주면서 멋진 결말을 보여주더라구요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하고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구체적인 걱정해소 방법 ♣ 이 그림책에는 구체적으로 걱정이나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유치원생인 저희 아이도 보자마자 바로 따라해 보더라구요 그만큼 직관적이고 쉽게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들도 책의 뒷편에 설명해 두었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저희 아이와 따라해 보기도 했는데요 저도, 저희 아이도 그런 불안한 상황이 왔을때 이런 연습들이 떠오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정말 간단하고 도움이 되는 그런 방법이었거든요^^ 이 책을 교실상황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불안하고 초조한 상황에 놓인 당신에게 정말 추천하는 그림책! 『걱정 마! 팰릭스』 추천합니다!!! #걱정마!팰릭스 #캐서린앨리스 #요한드베지 #조이베넷 #신주은 #조아라 #소르베북스 #초1그림책 #불안그림책 #걱정그림책 #불안한당신에게추천하는그림책 #그림책서평 #그림책추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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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의자 위에 펠릭스의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커다란 풍선을 밀어내는 펠릭스의 긴장된 장면이 눈에 들어 옵니다. 「걱정마! 펠릭스」 그림책은 제목을 보니 펠릭스에게는 엄청난 고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제목은 그런 펠릭스를 응원해 주는 말로 시작됩니다. 두려움과 불안감이 높아 갈 때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어떻게 해결해 볼 수 있을까?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떨고 있는 펠릭스에게 아빠의 특별 비법은 무엇일까? 펠릭스는 아빠에게서 배운 특별 비법이 통했을지 궁금하죠? 책 속에서 찾아보세요.
#신간 #신간도서 # 캐서린 앨리스, 요한 드베지 글 # 조이베넷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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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펠릭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불안과 긴장의 순간을 ‘빨간 풍선’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책 속 주인공 펠릭스처럼 아이들도 그리고 어른인 나도 가끔씩 마음이 불안할때면 걱정 풍선이 생기고 또 풍선이 크게 부풀어올라 꼼짝 못할 때가 있다. ⠀ 이 책은 그 풍선을 없애라고 하지 않는다. 대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한다. 다섯 손가락을 꾹 눌러보기도 하면서 몸의 이완을 돕는다. 아이와 건강한 나를 위해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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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펠릭스》 캐서린 앨리스, 요한 드베지 글 조이 베넷 그림, 신은주 옮김, 조아라 감수 소르베북스 . .흔기5 ☆ 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마음 처방전 그림책! . . - 표지 그림 속 아이는 의자 위에 올라가서 커다란 풍선을 만지고 있어요. 아이의 얼굴 표정에서 걱정과 긴장이 느껴지네요. 면지는 온통 새빨간 색으로 칠해져 있지요. 주인공 펠릭스는 어떤 걱정을 하는 걸까요? 풍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호기심과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겼어요. . . 📖 - 오늘은 펠릭스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이에요. 준비를 마치고 학교에 가려는데 차 안에 빨간 풍선이 눈에 띄여요. 펠릭스는 무슨 풍선인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학교에 다다르자 펠릭스의 가슴은 두근거리고 배도 아프고 발가락도 움직였어요. 그 사이 빨간 풍선은 엄청나게 커져있었지요. 학교 수업 시간에 돌아가면서 책을 읽을 때 빨간 풍선은 펠릭스의 입을 막아버렸의요. 점심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었지요. 집에 와서도 빨간 풍선은 따라다녔어요. 펠릭스는 아빠에게 사실대로 말해요. 아빠는 그럴 때 도움이 되는 특별 비법을 알려주지요.. 과연 아빠의 특별 비법은 무엇일까요? . . - 살아가면서 우리는 걱정, 불안, 긴장 등의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지요.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보다 그냥 도망치거나 숨어버릴 때가 많지요. 이 그림책은 걱정과 두려움이 어떤 감정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조절하는 방법의 마음 처방전이에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없는 감정이지만, 회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인정하며 감정을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읽고나서 책과 함께 온 풍선을 가지고 아이와 어떤 상황에서 긴장이 되었는지, 최근에 걱정했던 일, 불안했던 경험 등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나눈다음 풍선에 바람을 넣고 부풀어오르면 "걱정아, 안녕! 가버려."라고 외치며 잡고 있던 풍선의 입구를 놔버렸어요. 아이가 담은 긴장, 걱정, 불안 풍선들은 바람이 빠지며 공중제비를 돌며 날아갔지요. 그리고 책과 함께 온 활동지로 독후활동을 했어요. 긴장한 펠릭스의 모습을 찾고 다시 그림책을 펼쳐서 답을 확인했지요. 또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어서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내 몸에서도 변화가 생겨요. 다양한 증상들을 오려서 몸의 위치에 붙여보기도 했어요. 마음을 편안해지슨 나만의 비법을 붙이는 토닥토닥 마음 가방 활동지도 하며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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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처음인 우리 아이들도 걱정되고 불안하고 긴장과 같은 감정들을 느끼고 있어요 다만 이 불편한 감정들도 처음이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표현하는 방법도 잘 모르죠 저희 아이도 매일 잘 가던 어린이집인데 요즘 어린이집 앞에서 엄마와 더 있고 싶다고 엄마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져요 엄마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씩씩하게 잘 등원하겠다고 약속을 해도 어린이집 입구에선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도 빨간 풍선이 커졌구나 생각이 들어 <걱정 마! 펠릭스>를 함께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펠릭스도 학교에 가는 첫날 차 안에 둥둥 떠있는 빨간 풍선을 발견해요 학교에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두근거리고 배가 꾸르륵 아프고 발가락도 꼼지락 움직였어요 그리고 빨간 풍선이 점점 더 쑤ㅡ욱 커집니다 학교 앞에서 아빠가 안아주자 풍선이 조금 작아졌지만 여전히 빨간 풍선과 함께해요 첫 수업 시간 책 읽기 차례가 돌아왔을 때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때도 빨간 풍선이 커지면서 펠릭스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요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 펠릭스의 아빠는 펠릭스의 감정을 다정하게 공감하고 이해하며 펠릭스의 긴장을 완화해 줄 방법을 알려주어요 저희 아이와 손가락을 쫙 펴고 함께 따라 해보았어요^^ 펠릭스는 아빠가 알려준 특별한 비법을 기억하고 긴장하거나 불안할 때 따라 하면서 빨간 풍선을 다룰 수 있게 되었어요 걱정 마! 펠릭스에 등장하는 빨간 풍선은 긴장되고 불안한 아이의 마음이에요 누구에게나 있는 불안하고 긴장이 되는 순간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요즘 우리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걱정, 불안, 긴장이 쓰인 풍선도 불어보며 불편한 감정을 다뤄보는 연습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독후활동지를 활용해 우리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줄 방법들을 찾아 마음 가방을 꾸며주고 마음 가방을 채워보았어요 엄마가 보기엔 요즘 우리 아이가 마음을 위로하는 방법은 엄마, 아빠에게 안아 달라고 해요 달콤한 간식을 먹어요, 애착 인형을 꼭 안아요 이 세 가지 같은데 ㅋㅋㅋ 우리 아이가 선택한 방법은 공을 차요, 트램펄린에서 뛰어요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기를 해요 누군가에게 지금 내 기분을 말해요에요 ㅎㅎ 이러한 방법들이 우리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길 바라며 펠릭스처럼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키우면 좋겠어요 낯선 곳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도가 높은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독후활동지가 정말 굿굿! 추천해요 펠릭스의 불안과 긴장을 다루는 호흡법도 책 뒤편에 소개되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연습해보세요^^ 우리 아이의 마음 속 빨간 풍선을 들여다 보고 감정을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아이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sorbet_books #소르베북스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걱정마펠릭스 #마음가득그림책 #감정그림책 #그림책추천 #걱정 #불안 #긴장 #마음처방전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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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음 속에 풍선 하나가 몽실몽실 떠올랐어요. 그건 걱정이거나 긴장, 살금살금 다가온 불안일지도 몰라요. <걱정 마! 펠릭스>는 그런 낯설고 불편한 감정들을 빨간 풍선에 빗대어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돌보는 연습!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스스로를 보듬어가는 힘을 키워갈 수 있어요. 소르베북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웰메이드 그림책 활동지까지 활용하면 금상첨화랍니다. 불편한 감정을 마주했을 때 나만의 해결방법이 있으신가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