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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황선화/ECK BOOKS 책 소개 .오늘 서평할 도서는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 입니다.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 고재는 베트남 원주민의 관점에서 외국이니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표현과 정보를 수록한 교재입니다. 베트남어의 알파벳과 발음, 어순을 먼저 시작하며 베트남어의 인칭대명사와 숫자 및 날짜와 요일을 미리 외울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각 주제별 핵심 표현과 설명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어서 베트남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재입니다. 베트남어 옆에 한글을 적어서 베트남어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학습한 표현을 빈칸 채우기 부분을 통해 핵심 표현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뒤부분으로 가면 핵심표현을 대체 가능한 어휘들을 넣어서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학습한 표현으로 다양한 응답표현을 알아보며 베트남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베트남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과 다른 점을 알아두면 베트남 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을 추천합니다. 책 정보 책 제목: 오늘부터 한 주 베트남어 지은이: 황선화 출판사: ECK BOOKS 출간일: 2025.04.01 총 페이지: 239 페이지 작가 소개 황선화 마음 속에 남는 인상적인 문장들 베트남어에도 존댓말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로 xin을 붙입니다. 직역하면 '인사를 청합니다.'가 되지만 일반적인 인사 표현인 '안녕하세요!'의 의미로 쓰입니다.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 30 페이지 베트남에서는 상대방의 수고를 인정하는 표현보다는 상황에 따라 간단하게 작별 인사를 하거나, 대화의 끝을 알리는 방식의 인사 표현들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최근 한류 교류가 늘어나면서 한국과 같은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 표현도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국 문화의 영향이 베트남 문화에도 조금씩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 41 페이지 나이는 친구나 동료처럼 친밀한 관계에서는 자연스럽게 묻지만, 나이가 많거나 존경받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나이를 묻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 45 페이지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안부 질문에는 부정적인 대답보다 긍정적인 답변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가볍게 의례적으로 묻는 질이므로 대답도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 50 페이지 베트남인들은 일반적으로 감정을 신중하게 표현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는 좀 더 자유롭게 감정을 나눕니다. 기쁨이나 감사, 애정은 편햐게 드러내고 화나거나 실망스러운 감정은 예의를 지키며 차분하게 표현합니다. 또한 공공장소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감정을 절제하고 가까운 사람들과는 편안하게 공유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 86 페이지 감상평 예전에 시골에서 농촌활동에서 베트남에서 온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일을 하다가 베트남어를 들었는데 무슨 말이었는지 궁금해서 베트남어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도서관에서 베트남 책을 찾았는데 왕초보를 위한 베트남어 책은 없어서 블로그에 베트남어를 검색하다가 ECK교육 블로그에서 <오늘부터 한줄 베트남어> 서평단 모집글을 읽고 서평 신청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초보 타울 필수 표현 48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초보자용 교재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MP3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과 발음이 한글로 적혀 있어서 베트남어를 하나도 몰라도 한글 발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100% 사용하는 대화문이여서 베트남에 여행가거나 출장 갔을 때 많이 유용합니다. 무조건 외워야하는 것과 베트남어에서 사용하는 필수 표현과 생활 표현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어린이들도 어렵지 않게 베트남어를 제2외국어로 배울 수 있고, 성인도 단기간에 기본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줄 베트남어> 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기소개 부분과 감정표현하기 부분이었습니다. 안부 인사부분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사람들에게 안부를 묻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감정표현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말하지 못하면 답답하고 힘들 때 도움을 바기 어렵기 때문에 꼭 배워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베트남어 왕초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예문도 짧고 핵심적인 내용이 주로 나옵니다. 꼭 외워야 하는 단어들은 교재의 아래 부분에 단어와 발음, 한글 뜻까지 적혀 있어서 여기에 있는 단어만 외워두면 기본 회화는 문제 없습니다. 베트남어는 공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부터 한줄 베트남어> 를 읽으면서 왕초보용 교재로 차근차근 기초단어부터 외우면 금방 베트남어 기초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한줄 베트남어> 도서는 베트남어를 처음 배우는 입문자와 베트남어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사람 베트남어를 처음 배우는 입문자 베트남어가 필요한 직장인 베트남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성인 책 속의 한 문장 베트남어 왕초보를 위한 쉽고 빠른 입문서 ECK교육 블로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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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언젠가는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지만 매번 시작이 어려웠어요. 문법도 생소하고, 특히 성조나 발음은 어렵다고들 해서 혼자 독학하는 건 엄두도 나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솔직히 처음엔 ‘하루 한 줄로 얼마나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보고 며칠 따라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알차고 실용적인 구성이라 놀랐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 한 줄’이라는 콘셉트 자체에 있어요. 긴 문법 설명이나 지루한 문장 암기가 아니라, 실제로 자주 쓰는 표현 위주로 짧고 간결하게 배울 수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 하루에 5~10분 정도만 투자해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바쁜 일상 중에도 짬짬이 공부할 수 있어서 꾸준히 학습 습관을 만들기에 정말 괜찮은 구성이에요.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 ‘예비과’에서는 베트남어 알파벳, 발음, 기본 어순 같은 기초적인 부분을 설명해주는데, 이것만 잘 읽어도 전체적인 흐름이 잡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다음 ‘무조건 외우자!’ 파트에서는 인칭대명사, 숫자, 날짜, 요일 등 꼭 알아야 할 기초 표현을 다루고 있어서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Part 1에서는 왕초보를 위한 필수 회화 표현들을, Part 2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응용 표현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각 표현에 친절하게 한글 발음이 함께 적혀 있어서 처음 베트남어를 배우는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따라 읽고 말할 수 있었어요. 저는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했는데, 처음엔 어색했던 베트남어 발음이 점점 입에 익는 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단순히 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VIETNAM 문화탐방’ 코너에서는 베트남 현지 문화를 간단히 소개해줘서 여행이나 출장 준비를 할 때도 정말 유용할 것 같았어요. 예를 들어 대중교통 이용법, 현지 쇼핑몰 이용 팁 같은 실제적인 정보가 담겨 있어서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아지더라고요. 저자분이 실제 베트남 출신이자 한국어 교육에도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계셔서 그런지, 책 전체적으로 한국인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설명과 구성이라는 점이 느껴졌어요. 단순히 문장만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이 표현이 자연스러운지를 함께 알려줘서 학습 효과도 더 컸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나고 나서 ‘언어 공부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제 선입견이 많이 깨졌어요. 매일 한 줄씩 베트남어를 말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하루하루 성취감도 생기고 오히려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더라고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더 오래, 꾸준히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아요. 베트남어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혹은 여러 번 도전했지만 중간에 포기하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교재예요. 한 줄이지만, 그 안에 꽤 많은 정보와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무엇보다 혼자서도 재미있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오늘부터 한 줄 베트남어’와 함께라면, 언젠가 현지에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그날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