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집필한 사람들의 의도는 확실히 애니메이션 매니아 층을 위해 생각을 골똘이 한것이라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매니아 층의 기본적인 용어인 미소녀, 미연시 등의 단어를 사용하고 그와 연관된 이야기로 보다 친근하게 만든것이 모에탄 1 이었습니다.( 물론 한국판으로 만들어 지면서 완전히 망쳤지만) 모에탄 2는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모에탄 1과는 조금 성격이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모에탄 1에서 보여줬던 단어 예문은 등장할 것이겠죠. 그렇지만 분위기를 좀 바꾼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들을 보아 모에탄은 확실히 애니메이션 매니아층에서 영어를 공부한다면 가장 도움이 될만한 자습서라고 생각합니다. 밑의 내용은 애니메이션 갤러리 사이트에 제가 쓴 모에탄 2 상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agtown-sakuya) .. 표지나 뭐 손상은 하나도 없이 깨끗하구요.! 표지가 너무 예쁘네요~ 파스텔톤의 예쁜+_+ 그리고 만화책 크기와 두깨는 만화책의 2배정도, 네... 컬러입니다. 음... 굿! 모에탄 1 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영어로 나와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페이지 빼고는 왠만해서는 다 영어라서 괜찮군요 'ㅡ'하지만 엉청난 일본어의 압박은 존제합니다. 책속 책이랄까요. 별책 부록으로, 조그만 책이 들어있었습니다. 음... 내용은 들은바로는 스토리북이라는데요. 일본어입니다. all! 또하나 부산물로 들어있느것이 캐릭터 카드입니다.이 카드는 일단 코드넘버같은것이 적혀 있지 않으니 별다른 효용성은 없는가 봅니다. 카드 뒷면에 ONLINE 서비스 이용방법이 보입니다. 이것은 모에탄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는데, 일반 컴퓨터로 접속인 온라인 게임이 아닌 휴대폰이용입니다. 음.. 일본에 서비스니까 여기서는 힘들겠죠?! 카드 앞면에는 모에탄 1의 잉크쨩의 수영복 차림이 그려져 있고 숫자로는 16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편 엽서도 동봉! 구독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카드입니다. 모에탄 1과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 등용으로 그림체 또한 완벽히 달라진 모에탄 2는 모에탄 1의 장난스런 분위기를 순정이라고 표현할 만큼 바꾸어 놓았군요 'ㅡ' 예고편 동영상을 보셨다면 아셨을듯,! H씬은 없으며, 15금으로 인정할 수 있을 듯한 미세한 그림은 146 ~147의 두 페이지에 거쳐서 2page one picture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모에탄1에서 장난스런 오리녀석이 잉크짱의 치마속을 홈쳐보는 엽기적인 행동이 모에탄 2에는 존제하지 않아 좀더 진지함을 부여한것같습니다. 여러 의견상 모에탄1보다 강화된 모에탄 2라도 한국에서는 수능 대용으로 사용 불가 판정입니다.(저에게는 괜찮군요 풋~) 이실 분은 아실듯합니다. 모에탄 2 표지를 뒤집으면 분흥배경의 캐릭터그림이 없는 영어 교재로 탈바꿈 된다는 것을.! 근데 모에탄 2에서 표지가 나름대로 1보다는 괜찮은듯 싶어서 그럴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
| 이 책을 산 건 순전히 충동이었습니다. 일본어로 영어단어를 외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모에땅 1탄을 보고 받은 아득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을 법도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선택하기까지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충동이 아니라 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주일이 넘도록 안오길래 취소하려고 했지만 수입도서라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싸다는 이유로 Yes24에서 샀지만 수입도서전문이 아니라 불편하더군요..] 결국에는 받았습니다. 표지는 이쁩니다. [윗부분이 약간 구겨진 걸 감안하면..] 근데 "우와 이쁘다~ 갖고 다니기 좋겠네.." 하고 책을 잡고 쫙 펼치면!! 자, 그대는 아름다운 단어들에 의해 극한의 무아지경에 빠지리라... -_- 황당합니다. 진짜 황당해요. 황당하단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대학교 시험용... 그말에 혹해서 산건데. 운 좋으면 약간의 난이도가 있을 법도 같은,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이라면 충분히 알 만한 단어들을 펼치고 약간의 혼란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운이 없다면, 한 쪽 전체에 book, eat, zoo 등의 한국의 영어교육열에 찌든 초등학생들도 다 알법한 단어들로 채워진 페이지에 한 순간 페이지에 흔들렸던 마음과, 그래도 영어 단어책을 내 손으로 샀다는 희열과, 그 영어단어책이 일본어라는 자랑스러움이 단 1초만에 사라지는 그 허무함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당황스럽더군요. 그렇게까지 전화해대고 메일 보내대면서 취소하려고 했건만 결국 취소하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수취거부를 하는건데.. (어흑) 그렇지만 안정을 취하고 다시 첫 장부터 읽어보신다면, 책 중간중간에 소설이 있는 걸 아실겁니다. 그걸 보니 좀 낫더군요.. 모르는 단어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 회사는 단어장을 만든게 아니라 소설을 만들어놓고 소설 중간중간에 단어장을 보너스로 끼워준 겁니다-_-...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요, 진짜.. 이건 공부하는 책이 아닙니다!!!! 볼만한건 정중앙에 나오는 유니(저 여주인공 이름입디다)의 속옷씬밖에 없어요!!! [엄마한테 책 와서 "엄마 이책봐라" 하고 보여주다가 떡하니 튀어나와서 적잖이 놀랬음;] 그렇지만, 영어로 된 소설들을 모두 일본어로 적어놓은 부록은,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더군요... 뭡니까 이거, 수출을 노린 건가요-_-... 어이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볼 만한 것. 코피터지게 이쁜 일본어 폰트... [결국에 영어에 도움될만한 것은 소설밖에 없다. 하나도 없지 않은 게 다행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