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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앤써북 도서체험단에 당첨되어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아두이노 입문+실전(종합편)_개정판' 을 읽고
아두이노를 접한지 15년 가량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아두이노로 작품도 만들고, 필요할 때 마다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아두이노를 요량껏 다루기란 쉽지 않습니다. 15년이나 만져보았는데 아직도 쉽지 않다니... 어떤 이유일까 생각해보니.. 그때 그때 작품이나 도구를 만들어보려고 즉흥적으로 자료를 찾고 활용은 했지만.. 체계적으로 또는 순서를 두고 차분히 배운적은 없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잠깐 얻었던 정보는 곧 작품 제작 후에는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옆에 책을 두고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것이 역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터넷 자료보다는 필요할 때 바로 책을 열어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더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아두이노를 실습과 함께 체계적으로 독학을 해보고 싶다면 이 책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아두이노 입문+실전(종합편)_개정판'
옆에 두고 보기 좋은 아두이노 책!! 본 도서는 아두이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다뤄 본 저같은 사람에게도 매력있는 도서입니다. 책의 표지에 나온 내용을 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실습의 단계적 구성 아두이노의 초심자라면 기초 이론부터 단계별로 실습을하며 배워나가면 좋을 것이고, 어느 정도 사용을 해본 경험자라면 중급, 고급에 나오는 실습예제를 활용해보거나, 필요한 부분의 예제를 발췌하여 사용하면 될 것 입니다. 또한 매 프로젝트는 컬러 자료 사진과 예제 코드가 나와있기에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 ![]() 앤써북의 강점! 앤써북의 책을 경험해 본 독자라면 잘 알겠지만... 앤써북의 프로그램관련 도서의 경우 독자를 위한 지원 방법이 잘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책 앞부분에도 나와있듯이 해당 카페를 통해 자료를 받을 수도 있고, 정오표 등이 지원되며, 언제든 관련한 질문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 ![]() ![]() ![]() ![]() 자. 그럼 이제 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입문에서 실전~ 기초부터 프로젝트까지~ 계단을 오르듯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01. 아두이노에 대해 알아야할 기본적인 상식부터...
02. 아두이노의 가장 기본 .... LED깜빡이기부터... 책에서는 '아두이노의 윙크'라는 재밌는 소제목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소제목은 뒷부분에서도 나오는데요. 요 제목 따라가며 읽어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마치 아두이노를 의인화한 표현들 같습니다. ㅎㅎ
03. 기본을 다졌다면... 아두이노 중수가 되기위한 센서의 활용 내용이 나옵니다. 각 챕터의 소제목에서 저자의 센스를 볼 수 있습니다. ㅎㅎ
04. 이젠 아두이노 고수단계입니다. PWM 제어, 인터럽트 등의 다소 쉽지 않은 내용이 나오지만.. 모두 소스코드를 제공하니 참고하여 익힐 수 있습니다.
05. 마지막 챕터는 프로젝트 단계입니다. 여기에선 '네오픽셀'을 활용하여 게임기를 만드는 것을 마지막 단계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재밌는 것은 게임을 만드는 프로젝트 역시 그 안에서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한 번에 쫙...~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단계를 이해하면서 게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따라하며 완성하는 것 만이 아닌 내용을 이해하고 과정을 이해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것 같습니다. ![]()
챕터의 단계별로 실습 예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위트있는 소제목에 한 번 즐거웠고... 알찬 챕턴 구성에 또 한 번 즐거웠습니다. 아두이노 초수 단계 챕터에서는 초수라고 하지만 많은 예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단순 led만 켜고 끄는게 아니라 그 안에서 함수, 배열, 라이브러리 활용 등의 내용을 충분히 담아, 기본적인 아두이도 활용을 위한 스킬을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 중수 되기 챕터에서는 정말 다양하고 좀 더 깊이 있는 예제들이 나옵니다. 주로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센서활용 법과 서보모터 등 출력모듈 활용 법 등이 나와 어느 정도 센서와 출력의 조합으로 작품을 구성할 수 있는 단계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고수 되기 챕터입니다. 고수 되기 챕터에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은 일반적인 교재에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한 Timer, 인터럽트 처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프로젝트는 피지컬 교구인 네오픽셀을 활용하여 벽돌깨기를 만드는 활동입니다.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부터 시작하여 벽돌깨기를 위한 애니매이션 구현, 그리고 게임의구현 과정까지.. 정말 흥미롭게 따라할 수있도록 예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
총 360여 페이지의 본 도서에는 아두이노와 관련한 정말 많은 정보를 담으려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도서는 아두이노의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옆에두고 볼 수 있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자에게는 단계별 실습을 해결해나가며 점점 중.고수가 되어갈 수 있고, 경험자에게는 다양한 예제와 프로젝트를 제공하며, 또한 필요시 찾아볼만한 산뜻한 정보를 담고 있기 떄문입니다. 본 도서 '한 권으로 끝내는 아두이노 입문+실전(종합편)'의 장점을 또한가지 들자면... 올 컬러풀 인쇄를 들 수 있습니다. ㅎㅎ 예시 도면과 예시 동작의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보니.. 책이 컬러가 아니라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를 고려하여 컬러로 도면과 사진을 제공하니 알아보기 쉽고, 보기도 좋습니다. ![]() 또 겉표지를 보니... 오.. 강의용PPT까지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를 활용하여 출처를 밝히면 본인이 아두이노 강사등의 활동을 할 때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잠시 책 속의 설명 도안과 그림을 살펴볼까요? 컬러풀한 그림자료는 실습활동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실습 모듈에 관한 내용입니다. 보통 이런 실습용 저서는 대체로 도서를 위한 전용 키트가 판매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용 교재와 교구의 궁합이 잘맞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두이노가 어느 정도 학교나 가정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간단한 아두이노 키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 도서는 기존 보유한 교구들을 활용하여 실습도 할 수 있도록 전용교구 버전과 가장 보편적 아두이노 버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 점은 참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ㅎㅎ ![]() 마지막으로 칭찬할 내용은.. 코드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주석)입니다. 아래는 고수 되기 챕터의 벽돌깨기 소스코딩 부분입니다. 중요한 내용이 나오는 소스코드의 행번호와 설명을 자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코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한 권으로 끝내는 아두이노 입문+실전(종합편)은 일전 도서가 발간된 적이 있는데 올해 전면 개정판이 리뉴얼되어 출간된 것입니다.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해나가려는 앤써북의 모습과 그에 호응하는 저자의 노력이 합쳐 출간된 '한 권으로 끝내는 아두이노' !!!
- 아두이노를 막 시작하려는 또는 시작한 초심자들에게도... - 아두이노를 다뤄본 경험자에게도 피지컬 실습을 통해 좀 더 흥미롭게 아두이노를 배울 수 있게 해주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아두이노를 배우고자하는 모든 이들에게 입문과 실전용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