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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다가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못했다. 책을 구입하고 나서야 관심을 가졌다. 책을 읽고 있는데 반신욕이라는 내용이 의학 텔레비전에 방송이 되고 있어서 그 내용을 자세히 읽게 되었고 그날부터 반신욕을 하게 되었다.
운동하지 않으면서도 운동하는 것처럼 땀을 흘리게 되고 혈액흐름이 좋아진다는데 왜 하지 않겠는가. 지금까지는 책을 읽기가 어려워서 목욕을 잘 하지 않았는데 욕조 덮개를 사게 되면서 그 위에 책을 올려놓고 읽으니 너무 좋다. 그 전에는 목욕탕이 추워서 샤워기로 온도를 맞추어 놓고 책을 읽다보면 물이 떨어져서 책을 읽기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샤워기를 쓰지 않고 작은 전기난로로 욕실 온도를 22도 정도만 하면 되니 너무 좋다.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다보면 어느덧 20분이나 30분은 되는 것이고 온 몸에서 땀이 비 오듯 쏟아지면 샤워를 해서 반신욕을 마친다. 나와서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발을 따뜻하게 한다. 잠도 잘 오고 반신욕은 정말 돈 많이 들지 않고 좋은 것 같다.
그 외에도 마늘, 토마토, 녹차, 적포도주 등 몸에 좋은 내용이 많이 있다. 또 책을 읽다보면 몸에 나쁜 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있다. 건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도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닌가. 내용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책은 좀 편집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좀 깨끗하고 산뜻했으면 한다.
혹시라도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 책의 내용을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건강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만 새해부터 실천하여 말로만 건강을 위하여 하지 말고 건강에 대한 투자를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한국의 명의 30인이 선정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보면 살을 빼고, 꾸준히 운동하고, 술을 자제하고, 금연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건강한 마음을 가지라는 내용 등이다.
[인상깊은구절] 2002년 미국의 타임이 선정해 발표한 몸에 좋은 10가지 식품은 마늘, 토마토, 녹차, 견과류, 귀리, 브로콜리, 연어, 머루(블루베리), 시금치, 그리고 적포도주였다(45쪽). 일본은 1996년부터 성인병이라는 용어를 생활습관병으로 대체해 사용하고 있다. 당뇨, 고혈압, 뇌졸중, 그리고 암 등의 각종 질환이 바로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 의학계에서 이 병들의 60% 이상은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365쪽). |
| 오방은 평일날은 뉴스이외에는 별로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데(요새는 뉴스도 잘 안본다..내 딸 여진이가 자꾸 텔레비전에 딱 달라붙어 있어서 아예 꺼버린다^^ 전자파가 그렇게 안좋다매) 그래도 시간을 내서 왠만하면 꼭 보려고 하는 TV프로그램이 몇개 있다...일단 폭발적인 기름의 카리스마 '리마리오'주연(?)의 '웃찾사'...그리고 금요일 늦은 밤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정통 음악 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그리고 구찌가방사건에 휘둘려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지난주에 그시간에 특집영화 '스콜피온 킹'을 하더라...놀랐다^^) 온국민의 가슴속을 속시원히 대변해 주었던 '뉴스서비스 신강균의 사실은'정도라고 할까....여기에다 한가지 프로그램을 덧붙이자면 바로 지금 오방이 소개를 하려고 하는 KBS 간판 건강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이다...화요일 10시경에 시작을 하는 이 프로그램은 9시 50분부터 티격태격 채널을 다투는 3개 방송사 월화드라마의 등살에 밀려 고배를 마실만 하건만 나름대로 유유히 꾸준한 시청율을 유지하고 있다..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이 자신의 건강...가족의 웰빙라이프(?)에 인생최대의 관심사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전제를 깔고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이 다루고 있는 건강과 관련된 주제가 시청자들이 가슴에 와닿는 강도가 매우 강한 점과...관련 약품이나 팔아먹고자 새빨간 혓바닥을 낼름거리던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선언하며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저런 치밀한 기획과 준비를 할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전력투구를 해대는 점이라고 생각할수 있을 것이다...일년에 몇번 하는 특집기획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주 방송을 해야한다는 쫓기는 입장에 있음에도 마치 여유있게 오랜기간 준비한 듯한(대개의 경우 다양한 통계와 작지만 임상시험수준의 환자대상 테스트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느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줌으로써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요새는 찾아보면 텔레비전에서도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각 채널마다 여러개 방송되고 있다...바야흐로 웰빙의 시대임을 몸으로 느낄수 있는 셈이다...방송사들 역시 트렌드에 맞추어 적절한 편성을 하고 있는 셈 아니겠는가...오오 공중파의 위력은 또 얼마나 대단한가...(방송하는 사람들은 그 강력한 미디어의 위력을 제대로 알고나 있을까...목숨걸고 제작해야 한다...그것이 방송인으로써의 도리이리라^^)처남이 대학병원 원무과에 다니고 있는데...텔레비전에서 방송 한번 때리고 나면 그 다음날부터 병원에 불이 활활 타오른다고 한다...재미있다^^; 전날 '류마티스성 관절염'에 대한 자가진단방법이 방송되면 그 다음날은 관절염 의사들은 행복한 괴성을 질러댄다...줄서서 '나 어제 테레비 보니깐 관절염인거 같던데..좀 봐주소..'하고 달려든다는 것이다...그 강력한 위력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조기진단으로 시작한 조기처방으로 인해 발병율과 치료율을 보란듯이 향상시킬수 있다는 데 있다...결국 국민들이 병원갈 일이 줄어든 건강사회가 되면...병원도 할일이 줄어들 것이고..병원일이 줄어들면 의료보험공단에서 지급할 돈이 줄어들 터이니...의료보험 재정파탄 운운하며 별다른 부담없이 국민들 혈세를 꼬라박는 일이 줄어들 것 아닌가 말이다..결국 내가 내는 이론적으로는 줄어들 것이니 좋은게 좋은것 아닌가...ㅋㅋㅋ 그돈으로 치료비없어 '사랑의 리퀘스트'에 나와 주말저녁에 눈물샘자극하는 사람들 희귀병 치료해주면 될 것이고...그 비싼 인큐베이터비용이 없어서 미숙아 낳고 포기해버리는 엄마들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중간에 남의 돈 챙기는 넘들만 없어진다면 말이지...이 책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생로병사의 비밀'을 책으로 엮어낸 것인데...방송으로 휙 지나가버린 이야기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준다는 점에서 그 효용이 분명 대단한 것으로 평가된다...일전에 당시를 풍미했던 SBS TV의 '잘먹고 잘사는 법'이 책으로 엮어져 나와 또 한판 서점가에 빅히트 물결을 기록한 적이 있는데...이젠 그 바통으로 KBS가 이어가려는 모양이다..어쨋든 국민들은 잘 되었다...독과점 시장보다는 적절한 경쟁이 존재하는 시장의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수 있는 것처럼...S와 K가 박터지게 시청율경쟁을 함으로써 그 질적 수준이 높아지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바...우리들은 그저 더 훌륭해질 프로그램을 기대하며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면 되지 않겠는가...기쁘기 그지없다..이것이 웰빙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너무도 다양한 소재와 컨셉으로 무장하여 시청자들을 즐거운 웰빙라이프의 세계로 초대했던 '생로병사의 비밀'처럼 이 책 역시 많이 먹어야 할것..적게 먹여야 할 것..반신욕이나 걷기운동 등의 생활패턴..그리고 비만과 성인병...전립선과 갑상선 등의 질병등 다양한 소재로 독자들의 입맛을 적당히 맞추어 주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프로그램의 취지대로 젊은이건 늙은이건간에 읽을 거리가 매우 충분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그러나 오방이 이 자리에서 전부 다 소개하기에는 허용된 지면이 너무 부족하기에...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우리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무병장수하기 위해 반드시 챙겨먹어야 할 몇가지 음식들에 대해 소개하도록 해야겠다..지금의 의학발달추세로 간다면 그 치료약을 찾을수 없는 희귀한 질병의 발생이나 대가리 돌맞은 전쟁광이 전세계를 전쟁불바다로 몰아가지만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인간의 평균수명은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그렇지만 건강하지 못한 신체로 인해 골골거리며 고통으로 보내는 수명만 늘어나게 될 경우엔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그래서 인간의 잘먹고 잘 싸는(?) 법은 앞으로 더욱 인간세상의 화두가 될 것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이 책에서 첫번째로 많이 챙겨 먹어야 할 음식으로 소개하고 있는 먹거리는 '토.마.토'다...오방 어릴적만 해도 최고로 비싼 과일은 말할 것도 없이 바나나였다..바나나 먹기 쉽지 않았다..소풍날이나 한개 얻어먹을수 있었을까...요즘은 바나나는 정말 그때 생각하면 과일도 아닌 똥값에 팔리고 있다..격세지감이다...ㅋㅋㅋ 토마토는 바나나와는 정반대의 케이스다...토마토...과일축에도 끼지 못하는 왕따였다...자명한 '시장의 법칙'의 의거해 가격도 제일 쌌다...가격탓인가..아님 부모님의 선견지명(?)인가 기억할수 없지만 오방 토마토 참 많이 먹었다...사실 애들이 먹기에는 토마토는 그리 만만한 식품이 아닌데...두꺼운 껍질뿐만 아니라 과일이라고는 부르기 힘든 달지않은 맛 때문이었다...그래서 우리네 어머니들은 토마토를 달게 먹기 위해 흰 설탕을 잔뜩 뿌려주었고...그래야 조금 집어먹을까 말까한 수준이었다는 것이다...토마토...정말 많이 컸다...ㅋㅋㅋ 어느새인가 부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토마토의 효용에 대하여 쉴새없이 까발리더니만..지금은 귀족의 반열에 당당히 오른 토마토...가격도 남못지 않게 비싸졌다...토마토를 가장 많이 먹는다는 사람들은 이탈리아인인데...이태리 정통피자에도 토핑으로는 토마토케첩과 얇게 저민 토마토만 들어가는 것도 있어 오방도 주문했다가 경악한 적이 있다...미국식 돼지피자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상황이니깐^^; 토마토는 뜨거운 태양광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아주 붉은 색의 '리코펜lycopene'을 만든다고 한다...이 '리코펜'이란 넘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물질로써 노화를 방지하는데 직빵이라는 것이다...그런데 이 '리코펜'은 사람의 세포에도 강력한 노화억제작용을 하게 되어...스스로 '리코펜'을 합성하지 못하는 인간에게는 진시황이 그토록 찾던 '불로초'와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지...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채소나 과일들이 날로먹는 것이 더 효과가 큰데 반하여 토마토의 경우는 익혀먹는 것이 '리코펜'함량을 4배이상 증가시킨다고 한다...특히 가열할때 올리브오일을 첨가하면 리코펜이 기름에 녹아 더 쉽게 흡수될수 있다고 하니..한번 꼭 가열해서 으깨 먹어볼것을 권한다..그러면 우리 몸에 9배나 더 흡수가 잘 된다고 한다...이거 참 알아야 면장도 해먹는다는 이야기가 꼭 지금이야기인 것 같다...ㅋㅋㅋ 두번째로 소개할 음식은 마늘이다...양코백이들이나 왜넘들은 옛부터 마늘을 먹는 우리민족들을 우습게 여겨왔다..냄새가 난다면서 코를 막아대며 소금을 흩뿌렸던 그들이 이제는 마늘한쪽 먹어보겠다고 난리다...무식하면 다 그런 법이다..마늘은 최고의 스테미너식품이다...실제로 미국에서만 마늘 소비량은 최근 10년간 6배나 증가하였다고 하니...알고 먹는 그 맛이야 얼마나 훌륭할까...미국의 저명한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조사한 항암효과를 가진 48가지 식품을 나래비세우면 그 피라미드의 꼭대기에는 바로 '마늘'이 위치한다...마늘이야 말로 항암식품의 지존이라는 뜻이다...자고로 단군신화에서부터 마늘을 먹은 민족이 바로 우리다...어깨가 우쭐해진다...이것만 알아두자...마늘을 먹는 방법에 있어 역시 생마늘을 먹는 것이 가장 알짜배기이며...두번째가 마늘장아찌다...생마늘이 역시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난 효과를 보이나 위장을 자극할수 있으므로 영양학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마늘장아찌를 가장 바람직한 마늘의 섭취법으로 기억하도록 하자...간장에 담궈먹던 우리선조들의 지혜가 빛나는 대목이다...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지 못해 매우 아쉽다^^; 꼭한번 읽어보고 몰 먹어도 '알고 먹는' 민족이 되자..우리것이 좋은 것이다.바이. |
| 시간이 없어서 TV론 볼수가 없어서 말로만 전해들었던 내용들을 이젠 버스로 오가며 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들은건 많았지만 무엇이 어디에 좋은지, 왜 좋은지 몰랐지만 이제는 생로병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식물의 색깔에 담겨져 있는 비밀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차나 마늘의 힘등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올 여름 귀를 따갑게 했던 반식욕의 효과등도 알기쉽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 살이 잘 빠지지 않아 항상 다이어트땜에 고심을 하는데 살찌는 원인과 해결 방법를 알게 해주어서 지금 내게 맞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궁금한데 TV를 볼 시간이 없었다면 "책으로 보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선택해 보세요. 후회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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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홍 혜 걸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문장은 아마도 이것이 되겠다.. '담배를 못 끊겠다면.. 대신 이것을 많이 먹어라..' 그래.. 알았다.. 당분간 담배 못끊겠다.. 열받아서.. -_-
매일 7~8시간의 숙면을 취하고.. 마사이족처럼 걸어서 회사엘 출근하고.. 모닝커피대신 녹차를 마시며.. 즐겁고 스트레스 안받게 일을 하고.. 술을 마실때는 레드와인에.. 안주는 마늘을 씹어먹고.. -_- 집에와서는 토마토 쥬스에 토마토를 익혀 저녁을 먹고.. 반신욕을 하고.. 잠이 든다.. 뭐 이정도.. -_-ㅋ
별다른 이유없이 술이랑 대체적으로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즐겨 마시던 포도쥬스 대신.. 토마토 쥬스를 한가득 사서 냉장고에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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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상 건강관련 서적을 종종 보는 편인데, 이 책이 기존의 책들과 다른점은 우선 실험이나 통계자료가 이해하기 쉽게 제시되어 있고, 개인의 의견이나 상업주의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그냥 어떤 지식을 설명하기보다 예를 들거나 구체적인 통계숫자를 보여주는 것은 지식대로 실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는 비만과 설탕, 소금 섭취에 관한 내용들이 참 좋았고 패스트 푸드에 대한 경고도 좋았습니다. 몇년전에 <잘먹고 잘사는 법>이란 책을 읽었었는데 결국 건강과 바른 먹거리에 관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겹치는 소재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책을 한번 읽었다고해서 책대로 계속 꾸준히 실천하기는 어려웠었고, 이번에 이 책을 읽고 "바르게 먹자"는 생각을 새롭게 또!! 했답니다. 저는 이책이 참 마음에 들어서 가까운 분에게 "잘먹고 잘사는 법"이랑 이책"생로병사의 비밀"을 선물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사서 책꽂이에 꽂아두지 않고 식탁에 두니까 더 좋은것 같구요, 몇가지 실천하고 싶은내용들은 간단히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두었어요... |
| 회사 권장도서여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기 잘했단 생각이 든다. 보통 책을 지하철에서 읽는데 이 책은 그럴수 없었다. 왜냐면 내 기억력의 한계로 이 좋은 정보들을 책 덮으면 까먹을까봐.... 그래서 모처럼 책상위에 앉아 독서 시간을 할애 해서 읽었다. 결과는 대만족!!!!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란 책을 읽고도 엄청나게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도 그에 버금갈 좋은 책이다. 무지한 내게... |
| 요즘 들어 부쩍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다. 그 계기는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연령대의 급속한 변화를 겪은 탓 일 테다. 예전에는 그저 평소 꾸준히 운동만 하면 건강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고 믿었던 어린 시절(물론 지금도 충분히 어리긴 하다), 그저 손이 가는 대로 입이 원하는 대로 먹었다. 몸에 안 좋다고 안 먹으면 세상에 먹을 음식이 어디 있겠냐고, 그저 입이 원하는 만큼 먹고 스트레스 덜 받는 것이 훨씬 좋은 건강법이라고 외치고 다니면서 각종 패스트푸드와 설탕에 입맛이 길들여져 버린 것이다. 하지만 세상 모든 만물의 이치가 그렇듯, 있을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쉬운 법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어느 날 갑자기 심근경색이니 동맥경화에 뇌졸중이 절대로 오지 말란 법이 없지 않던가? 세상에 남은 미련이라고는 개미 눈물만큼도 없어서 지금 당장 죽더라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 물론 이 사람들도 평생 꿈꿔오던 이상형을 만났다거나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었다거나 죽을뻔한 사고에서 살아남았다거나 등의 이유로 여생을 기꺼이 즐겁게 살아야겠다고 맘이 변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니 건강할 때 미리미리 챙겨두는 것이 나중에 여러 사람 고생시키지 않는 길이 될 것이다. 허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압정이 가득 박혀있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도 힘들 정도로 고된 길이라면 누가 그 길을 가려 노력하겠는가? 지금부터라도 당장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도록 노력해보자. 운동하는 것이 체질인 사람이 있는 반면 죽어도 움직이기 싫은 타입도 있다. 먹는 것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이어트는 굶어서 하는 타입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즐겁게 건강을 지켜야 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 뿐이라는 것이다. 세상 그 누구도 당신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물에 대해 책임질 사람은 없으니까. 그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물론 이것은 내 자신에게 맞춰진 것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취사 선택하는 센스는 필수! 하루에 녹차 3잔 이상, 물 1.5L 이상 마시기 일주일에 3일은 유산소 운동하기 아침식사는 필수(아직 지키지 못하고 있음 ㅡ,.ㅡ) 스트레스 받지 말기 단 음식 피하기(개인적으로 설탕에 길들여진 입을 가지고 있기 때문) 흰 쌀밥 보다는 잡곡밥 먹기 토마토 많이 먹기(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노력 중) 술은 적당히 마시기(여전히 안되고 있음 ㅠㅠ) 나열하자면 많이 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주위에 흔히 있는 음식으로 어떻게 먹는 것이 몸에 좋은지 어떤 성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실험을 통해 기술하고 있다. 흔히 먹는 음식도 조리법을 살짝 달리하면 영양 백배의 음식으로 둔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몸에 해로운 것에 대한 경고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탕이나 소금의 섭취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노력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건강해 지고 싶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쭉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것은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만이 달콤한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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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대부분 행복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인가? 매우 주관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우스갯소리로 잘 먹고 잘사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산다는 말에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다. 잘 먹는다는 의미는 경제적으로 풍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고 잘 산다는 의미는 건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우연찮게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TV 프로를 봤는데 매우 유익해 보였다. 그러던 중 서점에 이 책이 눈에 띄어 곁에 두고 자주 읽고 있다. 장수의 비결 중 음식 첫째 – 토마토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작용을 억제 한다는 것이다. 토마토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가 함유되어 있고 이것이 리코펜을 만들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은 토마토처럼 스스로 리코펜을 합성하지 못하므로 음식의 형태로 섭취해야 한다.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암 위험도 줄어들고, 혈액, 간, 콩팥, 생식기능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전립선 암에도 효과가 있다. 토마토는 가급적 붉은색이 좋고 안쪽의 젤리 같은 부분에 리코펜이 가장 많으며 생 토마토로 먹는 것 보다는 가열하거나 올리브오일 첨가 후 가열한 토마토는 우리 몸에 9배나 더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한다. 둘째 – 적포도주에는 프로사이아토닌 같은 폴리페놀이 알코올에 용해되어 있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관의 내피를 두껍게 만들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인 엔도텔린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와 심장병 예방, 알츠하이머 병을 예방한다고 한다. 하지만 많이 마시면 안되고 식사와 소량으로 조금씩(일주일에 한번 꼴) 마시고 수면 시에 적포도주를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 적포도주를 마시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것 보다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 채식 위주 식사습관이 훨씬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이다. 셋째 – 마늘은 비타민 B1인 티아민이 들어 있고 티아민은 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고, 알리신 이란 성분은 세포의 산화를 방지해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셀레늄이란 성분은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에도 효과가 있으며 많이 먹을수록 많이 흡수되어 세포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이며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한다. 암의 부위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장마비나 뇌졸중, 노화방지, 발기력에도 효과가 있다. 마늘을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은 생마늘이 1위이고 2위는 장아찌(생마늘과 차이가 거의 없다.) 3위는 기름에 볶은 다진 마늘, 4위는 다진마늘과 물, 기름과 함께 넣고 가열한 경우, 마지막은 통마늘을 물과 기름에 넣고 가열한 경우라고 한다. 건강하고 싶으면 마늘을 장아찌 형태로 매일 서너 쪽씩 먹으면 좋다. 넷째 – 녹차 속에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유해산소를 무력화 시켜 위장병, 비만예방, 암 예방, 간과 혈관질환에도 많은 효능이 있다고 한다. 녹차는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소량의 카페인이 들어 있어 숙면을 해칠 수 있다. 위의 4가지는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이고 다음의 3가지는 피해야 할 음식이다. 설탕 – 미만등 성인병에 걸리기 쉬우며, 뼈를 약화 시키고, 모든 건강에 좋지 않다. 설탕 대체 식품으로 꿀, 자일리톨, 올리고당, 아스파탐이 있다. 꼭 설탕을 먹어야 한다면 거친 설탕을 먹고 설탕대신 밥을 먹어라 소금 – 고혈압, 위암뿐 아니라 모든 건강에 좋지 않다. 세계보건기구의 소금 권장량이 5g인데 우리나라는 평균 20g을 섭취하고 있으며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소금량은 하루 2g 이라고 한다. 지방 – 전립선암,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을 유발시키지만 탄수화물, 단백질과 더불어 3대 영양소에 해당한다. 지방은 비타민과 각종 호르몬의 원료가 되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열의 발산을 막아 체온을 유지하고 여성의 생식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구실을 하며 심장이나 콩팥과 같은 내부 장기의 주변을 둘러싼 보호막 역할도 하며 식품의 향기와 맛을 높이고 피부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역할도 한다. 지방이 치명적인 이유는 질이 나쁜 종류의 지방과 많이 먹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반신 욕과 걷는 것을 생활화 하라. 그러면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내용을 발췌하다 보니 양이 많아 졌다.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책이고 이 내용대로 꼭 실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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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라면 누구나 무병장수를 꿈꾸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병없이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 것... 이 책은 바로 무병장수를 향한 비밀을 알려준다. TV에서 방영한 것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이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것만을 발췌해서 싣다보니 그야말로 건강에 필요한 엑기스만을 농축시켜 놓은, 아주 든든한 책이다. ‘노화방지를 위해 먹어야 할 네 가지’ 식품에 대해서는 재방송을 할 만큼 호응이 높은 프로였고, 나 역시 그 프로를 보고 나서는 열심히 마늘도 먹고, 토마토나 녹차도 수시로 먹는다. 포도주는 심장에 좋다고 하는데, 워낙 술을 못하다 보니 그것은 못 먹게 되었지만, 사실 프랑스인들은 포도주가 술이 아니라 음식이고, 약이라고 한다. 그래서 유럽인들 중에서도 육류를 가장 즐기면서도 심장병환자는 가장 적단다. 건강의 적인 설탕과 소금, 패스트후드 식품 등 그것이 왜, 어떻게 건강에 적이 되는지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또한 한동안 웰빙 바람의 주역이 되었던 반신욕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반신욕 열풍 속에서도 난 그 때 TV를 보지 못해서 그 효능에 대해서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요즘은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30분씩 반신욕을 한다. 이제 2주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뭐라고 평가를 내릴 수는 없지만, 확실히 몸이 가벼워졌고, 손발 시린 것도 줄어들었으며, 예전보다는 좀더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한동안 서점가에 ‘아침형 인간’에 대한 책이 뜨면서, 모두들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떠들썩했다. 그 책을 읽다 보면 아침형 인간이 아닌 사람은 모두 게으르거나 성공하지 못한 사람, 이 사회에 도태될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비춰져 좀 쓸쓸해졌을 것이다. 나도 아침형 인간이 아닌지라 내 삶은 실패한(?) 삶인가 하며 자조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다. 아침형 인간(종달새형)과 저녁형(올빼미형) 인간은 선천적으로 유전적인 것이고, 무엇이 좋고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수면유형 자가진단법’이 있어서 내가 아침형 인간에 속하는지, 일반형인지, 아니면 저녁형 인간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속한 유형에 맞게 사는 것이 건강을 위해 더 좋다고 한다. 오히려 세계 인구 가운데 체질적으로 아침형 수면 습관이 맞는 사람은 100명 가운데 1명 정도로 희귀하단다. 아침형 인간이 아닌 사람에게 위로(?)의 글이고 희망을 주는 글이다. 이젠 내 유형에 맞게 즐겁게 살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말하자면 이 프로그램은) 각계 전문가들을 두루 만나 과학적 검증의 체계를 갖춘 점이다. 검증되지 않은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나 시청률을 의식해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라 실제 실험도 해 보고,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함께 최신 의학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한 점이 보인다. 그래서 어느 해에는 ‘한국방송대상’의 다큐멘터리 부분 최우수상까지 받았다. 그만큼 신뢰가 가는 책(프로그램)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당장 건강을 위해 할 것이 무엇인가 헤아리게 된다. 반드시 먹어주어야 할 음식들, 반드시 줄여야 할 음식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건강한지 알게 해 준다. 화를 가슴에 품고 살 때, 반대로 매일 15초간 웃으며 살 때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는 정말 놀랍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산다면 우리는 무병장수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전국의 가정마다 반드시 비치해 놓아야 될 필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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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보았던 것이 책으로 나올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내용면에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편집된 것은 독자를 위한 배려인듯 하다.
강남의 대형서점에 들렀을때 우연히 만난 이 책은 큰 호감을 갖을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은 비밀. 그 자체의 신비를 벗겨내기에 충분했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을 보다 진실되게 볼 수 있는 . 그리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한 것등은 일반 책들에게서 볼수 없는 지식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을 갖고 이것이 좋다 저것이 나쁘다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사실을 사실대로 표현하기기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받아 들일 수 있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인식시키기에도 충분한 매력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 책을 읽는 다면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되찾지 않을 까 새삼 기대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30인의 건강지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