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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독서력은 어디까지인지 알고 계시나요? 엄마들의 마음은 폭풍 앞에 서 있는 가녀린 갈대와 같아요. 유명하다, 좋다, 이렇게 하면 된다! 이러한 말들이 들리면 휩쓸리기 쉬워요.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동아줄을 잡는 심정이죠. 아이에게 무엇이 제일 중요할까요? 여기 대치동에서 '논술화랑'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이시자 26년 차 독서 교육 전문가 김수미 쌤이 계십니다. 대치동 근처도 못 가봤기에 어떤 내용을 가르치실까~ 궁금했어요.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공부머리, 초등에서 완성하라! 그 많던 영재는 어디로 갔을까? 유, 초등 때 소위 영재라 불리던 아이들이 정말 많다. 시간이 지남에 경쟁에서 밀려나 평범한 아이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반대로 어릴 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이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답은 유, 초등 시기에 만들어진 독서력에 있다. 무시무시한 저력을 만들어내는 독서력! 독서력을 못 만들었는데.. 어떡하지? 걱정하지 마세요. 독서력은 슬로푸드와 같아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결국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교육이 독서 교육!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논술화랑' 원장쌤이 알려주는 직강! 들어볼까요! part 1 아이들 독서의 세계로 이끌기 위한 마인드 세팅 part 2 , part3 부모님들이 독서 교육을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6단계 part4 자기 생각을 막힘없이 써 내려가는 아이로 키우는 비법 part5 단단히 쌓인 독서력을 수행평가, 진로탐색, 생기부 관리 등 중학교 생활과 연계하는 비법.
아, 이 문장에 살짝 좌절도 하지만 맞는 말이라 끄덕입니다. 책을 읽고 그대로 끝낸다면 의미가 없죠. 아~ 갈 길이 멉니다.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가야겠죠! 기본은 독서! 아, 잊고 있던 마음가짐을 다시 되찾아요. 그동안은 기초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야는 데 심화부터 풀어대는 느낌이었달까! 12세 이후에 포텐을 터트리기 위해 예비 독서가들을 위해 해야 할 일! 제일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부모님의 마음가짐 정비입니다.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결국 외국어도 잘해요. 습득되는 사고의 도구가 되는 언어를 우리는 모국어라고 부른다. 아이는 양육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첫 번째 언어를 모국어로 습득하게 됩니다. 무분별한 선행보다 어린아이들은 뛸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주세요. 의지력이 강한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다고 해요. 의지력은 열등감을 극복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의지력의 발전은 <드래곤 볼>에서 특별한 구슬을 모으는 과정과 유사하다. <드래곤 볼>에서 구슬을 모으는 과정이라 하시니 이해가 쉬워요.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만족 - 열등감 - 극복하는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아이에게 찾아올 열등감은 어떻게 준비하고 극복해야 할까요? 바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인 자존감에 있어요! 이 자존감을 책을 통해 만들어줄 수 있어요. 이러니 책을 사랑하고 읽을 수밖에 없네요. 다시 한번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았어요. 단계별 추천도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읽을수록 감탄하고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어떤 책을 읽고 앞으로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갑니다. 대치동에서 이름을 날릴만합니다. 1부터 10까지 알려주시니 이대로 아이의 속도에 맞춰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속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을 찾은 느낌이 들어요! 역시 처음 느낌 그대로~ 독서는 배신하지 않아! 앞으로 더 열심히 책을 읽으며 글쓰기까지 해볼게요. (글쓰기 책도 만들어주시나요?) yes24 리뷰어 클럽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독서력수업 #성적초격차를만드는독서력수업 #김수미 #빅피시 #초등독서 #초등논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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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에 대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나와 추천드려요. 대치동에서 1년 이상 대기하는 논술화랑의 김수미 대표님의 독서법에 대한 책입니다. 26년의 노하우가 담긴 독서교육의 본질, 단계별 교육법과 추천도서 등이 정리된 책이에요. 책이 나오기 전 강의로 먼저 만나뵀었는데, 강의만큼 좋은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요. ‘대치동’의 유명 학원이지만, 가장 대치동스럽지 않은, 속도로 앞서나가지 않는, 기본을 위한 교육이 그 명성의 비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책에 대한 좋은 정서를 마련하고 독서습관을 잡는 것이 긴 호흡으로 좋은 점수도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니, 문제풀이와 독서 난이도를 높여가는데 집중하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너무 일찍 개발된 암기력은 사고력 발달을 방해할 수 있다, 한글을 일찍 떼고 읽기독립을 서두르는 건 정독습관 형성에 좋지 않다, 편독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지식책을 통한 배경지식 쌓기는 3학년부터 다독 확장을 통해 가능하다 등. 독서를 학습으로 바라보는데서 오는 오해들을 풀어 바른 길을 안내해줘요. 유아기에만 만들어 둘 수 있는 상상력의 영토는 그 위에 논리력과 창의력을 세우는 토대가 된다고 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골라 펼쳐야 하는 이유에요. 7세 읽기독립 준비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에게 도움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유아기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지만 이때부터 책과 많이 멀어지거든요. 한글을 뗀 후 3년간이 이후 독서 습관을 판가름 한다고 합니다. 한글을 뗐다고 서둘러 읽기독립을 시키는 건 마치 면허를 따자마자 혼자 모르는 길, 고속도로에 내보내는 것과 같다는 비유가 너무나 와닿았어요. 3년간은 아이와 함께 드라이브하듯 책을 읽어주고, 대신 음독 훈련을 통해 글자를 정확히 읽는 정독 습관을 들이라고 해요.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별로 좋은 책을 고르는 기준과 추천 도서, 시기별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참고할 디테일한 부분이 많아요. 글쓰기와 중학교 생기부 관리까지 폭넓게 참고하실 수 있어요. 내 아이를 대치동 학원에 보낼 수는 없지만 이런 노하우를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문해력 이슈에 “국어 점수는 집 팔아도 안된다” 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독서도 학습대상으로 바라보게 된 추세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휘, 독해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좋아하는 책을 즐기는 독서습관에서 출발해 친구들과의 독서 토론, 첨삭 없이 자유로운 글쓰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결국 성적 초격자를 만드는 법이라는 것. 책에서 확인해보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