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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와 마키의 러브러브 코믹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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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미워'는 히다카 반리의 아키요시가(秋吉家)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에서는 아키요시가의 카즈하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날 갑자기 카즈하에게 마수(?)를 뻗쳐온 마키... 그는 카즈하와 꽤 나이차가 있는 주제에 뻔뻔하게도 결국 카즈하의 사랑을 차지한다. 잘 되어나가는 듯 하던 두 사람의 사이에 나타난 카즈하 학교의 선생님 사키는 바로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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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미워'는 히다카 반리의 아키요시가(秋吉家) 시리즈의 5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에서는 아키요시가의 카즈하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날 갑자기 카즈하에게 마수(?)를 뻗쳐온 마키... 그는 카즈하와 꽤 나이차가 있는 주제에 뻔뻔하게도 결국 카즈하의 사랑을 차지한다. 잘 되어나가는 듯 하던 두 사람의 사이에 나타난 카즈하 학교의 선생님 사키는 바로 마키의 형, 배다른 형제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둘 사이에서 당황하는 카즈하에게 마키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바람둥이 아버지를 사랑했던 어머니 카렌의 손에 이끌려 할머니 집에 맡겨진 마키는 평생의 친구가 되는 토오루와 미즈시마를 만나게 되고 문제의 인물 '아즈미'도 만나게 되는데... 인기 폭발의 남자 캐릭터들인 마키와 토오루의 반항기 많은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또 어린 마키의 마음을 쏙 빼앗았던 아즈미의 이야기도 놓칠 수 없는 재미. 코믹이 겸비된 러브러브 순정물을 바란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좋은 작품이다.
s******z 200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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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순정만화라기엔 너무 재미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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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만화는 재미있다. 곳곳에 등장하는 센코의 혼백들이며 나의 길을 가련다로 막나가는 인물들. 일단 내용은 평범하다고 할 수 있다. 키가 좀(?) 큰 덕분에 여자 대접을 받지 못하는 카즈하. 막내 남동생 레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미즈시마 선생에게 반하지만 실연당하고 대신 그 전부터 따라다니던 미즈시마의 친구이며 여자 말투를 쓰는 미용사 마키와 사귀게 된다. 또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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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만화는 재미있다. 곳곳에 등장하는 센코의 혼백들이며 나의 길을 가련다로 막나가는 인물들. 일단 내용은 평범하다고 할 수 있다. 키가 좀(?) 큰 덕분에 여자 대접을 받지 못하는 카즈하. 막내 남동생 레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미즈시마 선생에게 반하지만 실연당하고 대신 그 전부터 따라다니던 미즈시마의 친구이며 여자 말투를 쓰는 미용사 마키와 사귀게 된다. 또한 그와 사귀게 되면서 미용사가 되려고 한다. 미용사라던지 그런 얘기가 안나오는 건 아니지만 거기에 대해선 깊게 들어가진 않는다. 대신 6명의 형제로 이루어진 카즈하네 집 가족이나 철저한 로맨스위주. 만약 이 만화가 진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만화가 되었을지도. 8권에서는 마키에게 그의 이복형 사키가 찾아온다. 마키는 카즈하의 학교 선생님이 된 사키를 경계하고 카즈하는 마키가 옛날에 좋아했고 그가 하고 다니는 붉은 피어스를 줬다는 아즈미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의 성격이다. 특히 늘 생글생글 웃고 있지만 어떤 의미로는 강적인 캐릭터인 마키의 형 사키나 미즈시마 같은 타입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한다. 그밖에도 흉악한 분위기를 가졌지만 의외로 남을 잘 챙겨주는(?) 토오루(이런 사람이 왜 미용사인건지??),혼백을 날리며 약은 듯하지만 순진한 카즈하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센코, 작은 체구에 귀엽지만 제일 약아보이는 역시 카즈하의 친구 아사코에 카즈하의 형제들도 각기 개성만점의 캐릭터로 번외편으로도 나와있다. 특히 그중에서 차남 이치히사가 가장 특이한 성격이 아닐까 싶다. 그것뿐만 아니라 자주 등장하는 작가와 어시스트 이야기도 재미있다. 그걸 보면 작가도 그렇지만 어시스트들도 상당히 괴짜인 모양. 눈이 꽤 독특하게 그려졌는데 여자 눈동자는 왠지 인형 눈같은 느낌을 주어서 만일 눈만 본다면 꽤 섬뜩한 느낌. 검은 머리의 캐릭터 경우 세세히 묘사했다는 느낌을 준다. 상당히 귀엽고 잘 그려졌다고 생각한다. 단 순정만화의 특유의 인물뒤의 꽃배경같은 건 톤으로 대강 때우고 있는게 아닌가의심스럽다. 상당히 재미있는 만화. 순정만화와 개그만화 사이의 균형을 잘 이루고 있는 듯하다.

[인상깊은구절]
"무서운 거야" "카즈하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는 게 눈에 보이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감정 "아즈미처럼,"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애매한 거리지. 앗차 한 발짝만 삐끗해도 깨져버릴 수도 있어." -머리속은 불안의 소용돌이 -무섭지 않을리 없지. "그 때와는 다른 증거로, 너 자신이 변하기 시작했어." "이 세상에 똑같은 건 없어." "과거는 그저 과거일 뿐이야." "그렇게 궁상 떨 시간 있으면, 그 깡통 머리나 열심히 굴려가며 네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YES마니아 : 로얄 p******e 200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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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부정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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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기술사 마키에게 이상하게 얽혀 장난감(?)겸 애인이 되어버린 카즈하는 마키가 세상에서 가장 밉다고 입에 달고 다닌다. 좋아하던 유치원 선생님은 애인이 있는데다, 얄미운 마키는 자꾸 놀리고.... 게다가 친구도 마키를 좋아한 마당에 이리저리 입장이 난처했는데....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마키가 좋아져버린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솔직해지지 못하는 성격인 카즈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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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기술사 마키에게 이상하게 얽혀 장난감(?)겸 애인이 되어버린 카즈하는 마키가 세상에서 가장 밉다고 입에 달고 다닌다. 좋아하던 유치원 선생님은 애인이 있는데다, 얄미운 마키는 자꾸 놀리고.... 게다가 친구도 마키를 좋아한 마당에 이리저리 입장이 난처했는데....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마키가 좋아져버린것이다. 하지만 좀처럼 솔직해지지 못하는 성격인 카즈하는 여전히 마키에게 투정을 부린다. 투닥거리면서도 사이가 좋은 두사람은 이제 해피모드로 가는가 싶었는데...마키를 싫어하는 이복형 사키가 카즈하의 선생으로 나타난다. 웃은 얼굴의 가면을 쓴 사키의 음모에 휘둘리면서도 카즈하는 마키의 과거를 하나둘씩 알아가고....
h*****4 200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