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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사, 아내는 사모이다. 사모라는 ... 직책도 아니고 직분도 아니며 참 묘한 호칭?이다. 어찌 대해야 할지, 개인적인 위치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참 어렵고 힘든 자리다. 그렇지만 한 선배 사모님의 앞서 간 길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쉽지 않은 길, 그렇지만 하나님이 돌보시는 것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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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면허라는 책을 읽고 사모의 사명을 사모하게 되었다. 정말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모가 되기를 사모한다. 사모로서 한없이 사랑으로 성도를 대하며 중보하고 기다려줘야 한다. 가정에서도 목사인 남편과 pk자녀들에게 현숙하고 지혜로운 아내, 엄마가 되어야 한다. 쉽지 않은 자리지만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에 순종하며 감사함으로, 끝까지 사랑으로 감당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