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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의 위인전, 우리나라의 인물들은 남성 중심으로 기록되어 알려지고 있다. 따지고 보면 서양이든, 동양이든 역사 속 인물 중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은 압도적으로 남성이 많다. 그러다 보다 여성들 중에는 알려진 인물이 없을까? 궁금은 했지만 모르는 것이 당연한 듯이 지냈다. 옛날 여성들은 남성들처럼 배움의 기회가 적거나 아예 없다시피 했고, 배운 것을 발휘할 기회도 없으니 그 시대는 그랬어, 라고 퉁치고 알아보려 하지도 않았다.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이 있으나 그들의 정식 이름조차 알지 못하고 사임당, 난설헌을 이름으로 알고 있기도 했다. [조선 최고의 요리 연구가 장계향]과 [열네 살의 남장 여행가 김금원]은 그 시대에도 할 수 있는 도전을 한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시대가 그러하니 아마도 여성들은 무엇을 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라는 지레짐작과 달리 자기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한 여성들의 이야기였다. [조선 최고 요리 연구가 장계향]은 여성에게 주어진 부모님 말씀을 따르고, 남편과 자식에게 헌신하는 여성의 삶을 산다. 그러나 그 삶 속에서 자기의 철학을 실천하고, 주어진 재능을 키우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열네 살의 남장 여행가 김금원]은 남장을 하고 여행을 하며 시를 지어 남긴 여성 문인 김금원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런 과감한 도전을 했던 여성이 실제로 있었다니 얼마나 대단해 보이는지 모른다. 처음 들어 본 이 여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했는지를 보며 역사 속 더 많은 여성들의 활약을 소개하는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 여성들의 이루어 낸 일들을 소개하는 글이 늘어나 아이들이 읽을 수 있길 바란다. 귀엽고 정감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펼쳐져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나 [열네 살의 남장 여행가 김금원]은 읽으면서 슬펐다. 뛰어난 여성이 그 뛰어남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기에. 시대를 이해하는데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거 같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리뷰어클럽리뷰 #열네살의남장여행가김금원 #조선최고의요리연구가장계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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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교과를 친숙하게 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역사 동화입니다! 글밥도 많지 않고 몰랐던 인물에 대해 배워볼 수 있어요. 특히 역사이야기 부분이 흥미로우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딸 아이가 좋아했어요. 일러스트도 따뜻한 톤의 그림으로 구성되어있고 두께도 얇은 편이라 학교 가지고 가기도 부담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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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총명했던 장계향은 시와 그림을 그리며 배움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어요. 그 시대에 학문과 시, 글씨, 그림은 ‘여자의 일’이 아니었기에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아 음식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음식의 맛을 알려주는 방법 이라는 뜻의 <음식디미방>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는데 그 책에는 백마흔여섯가지 음식 조리법이 담겨 있다고 해요. 글을 배우고 익혔던터라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음식 재료의 손질과 보관 방법, 조리법 같은 옛 음식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언어에 대한 지식까지 풍성하게 담고 있는 귀한 역사 자료거든요. 힘든 시기들에도 베풀고 모두에게 평등하게 예의를 다하라는 그녀의 말에 나도 그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인가 풍족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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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보리서포터즈
어려운 시대적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포기하지 않고 기록으로 남겼고, 음식을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아끼고 정성을 나누는 방법으로 생각했다는 점도 감동적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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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빚어낸 숨은 인물들을 만나는 ‘역사 인물 돋보기: 예술+문화’ 시리즈 중 장계향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단순한 요리 이야기가 아니라, 배운 것을 실천하고 나누며 살아간 삶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장계향은 시와 글, 그림에 재능을 보였던 인물이자, 조선 시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요리책 《음식디미방》을 남긴 인물입니다. 음식디미방은 단순한 요리법을 넘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우리말로 기록된 최초의 요리책 《음식디미방》의 가치 ✔ 조선 시대 음식 문화와 생활 모습을 함께 이해 ✔ 배운 것을 나누고 실천한 삶의 태도 ✔ 초등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인물 동화 우리 아이는 평소 역할놀이처럼 책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미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옛날에도 이렇게 책을 만든 사람이 있었구나” 하고 더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자신이 만든 이야기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왜 옛날에는 여성이 책을 쓰기 어려웠을까?” 같은 질문도 하며 자연스럽게 시대를 이해하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도 이렇게 인물 이야기로 접하니 훨씬 부담 없이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알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도 “나도 내가 잘하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말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지식을 넘어서, 배운 것을 나누는 삶의 가치와 스스로 표현하는 즐거움까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역할놀이와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 @on_mom85 @bori_book #역사인물돋보기 #장계향 #초등역사 #음식디미방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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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신규 시리즈 〈역사 인물 돋보기: 예술+문화〉의 첫 문을 여는 《조선 최고의 요리 연구가 장계향》은 우리 아이들에게 '실천하는 지성'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최고의 역사 입문서입니다. 독서 지도사로서 저 또한 조선의 요리사라면 흔히 대장금을 떠올렸지만, 이 책을 통해 여성 최초의 요리서 《음식디미방》을 남긴 장계향의 단단한 삶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17세기 조선, 여성이 글을 쓰는 것조차 어려웠던 시대에 쉬운 우리말로 조리법을 기록한 그녀의 배려는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줍니다. 특히 남편의 유배라는 시련 속에서도 백성들을 위해 도토리나무를 심으며 나눔을 실천한 모습은 단순한 요리사를 넘어 진정한 시대의 어른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동화와 풍성한 음식 문화사 정보가 어우러져,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일궈낸 장계향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건강한 가치관의 뿌리가 되어주길 기대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장계향 #음식디미방 #조선최고요리연구가 #초등역사추천 #독서지도사추천 #저학년독서 #역사동화 #서평단 #북스타그램 #초등맘소통 #책육아 #요리연구가 #실천하는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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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출판사의 〈역사 인물 돋보기〉 시리즈 주인공, 《열네 살의 남장 여행가 김금원》은 아이들에게 '꿈을 향한 행동력'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보석 같은 책입니다. 독서 지도사로서 저 또한 이번 기회에 김금원이라는 인물을 깊이 알게 되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성이 집 밖을 나서는 것조차 금기시되던 조선 시대, 겸재 정선의 그림 한 점에 마음을 빼앗겨 남장을 하고 금강산 유람을 떠난 열네 살 소녀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얇고 친절한 구성 속에 담긴 금원의 당당한 행보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환경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전해줍니다. 특히 여행의 감흥을 시와 글로 엮어 당시 최고의 여행기인 《호동서락기》를 남긴 과정은 기록의 중요성까지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책 뒷부분에 수록된 조선 시대 여성 문인들의 이야기는 역사적 깊이를 더해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은 넓고 네가 갈 길은 무궁무진하다"라는 메시지를 가장 다정하게 전해줄 첫 역사 인물 도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보리출판사 #역사인물돋보기 #김금원 #열네살의남장여행가 #호동서락기 #조선여성문인 #초등역사추천 #독서지도사추천 #저학년독서 #역사동화 #서평단 #북스타그램 #초등맘소통 #책육아 #여행스타그램 #용기있는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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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책을 읽으면서 김금원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지금도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조선 시대처럼 규제가 많았던 시기에 그것도 어린 나이에 남장을 하고 여행을 떠났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였을 것이라 생각되요.
평소에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는 경우는 많지 않았어요. 실패할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해 고민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너무 고민만 하지 말고 한 번쯤은 용기를 내보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보리 서포터즈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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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까지 하면서 여행을 떠나는 그녀의 열정과 부모님의 지지가 정말 너무 멋지더라구요. 그렇게 갈망하고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도 멋있고 그 시대에서 여자아이에게 글을 가르치고 쓰게하는 등 멋진 마인드를 가지신 부모님이 계셔서 그 뜻을 펼칠 수 있었던 것 같았어요. 책이 두껍지 않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다른 시리즈의 책도 궁금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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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남장 여행가, 김금원의 용기와 꿈” 우리 역사를 빚어낸 숨은 인물들을 만나는 ‘역사 인물 돋보기: 예술+문화’ 시리즈, 김금원을 읽었습니다. 아이는 “그 당시에도 이렇게 여행을 떠날 수 있었을까?” “왜 직접 보고 듣고 겪고 싶었을까?” 등 질문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 용기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김금원은 금지된 시대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당차게 여행을 떠난 인물입니다. 열네 살에 남장까지 하고 세상을 돌아보며 책으로 읽은 것들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꿈을 실행했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도전과 호기심, 스스로 배우고 탐험하는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 열네 살에 남장하고 여행을 떠난 당찬 용기 ✔ 세상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기록한 《호동서락기》 ✔ 동화 형식이라 초등 저학년도 몰입하며 읽기 쉬움 ✔ 역사적 사실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연결,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 동시에 ✔ 읽고 난 후 아이가 질문하며 토론, 사고력과 공감력 향상 우리 아이는 금원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도 세상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고, 읽은 내용을 다시 질문하고 토론하면서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공감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배우고 탐험하는 자세, 그리고 역사 속 인물이 자신의 꿈과 배움을 실천한 삶을 존경하며 느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숨은 역사 인물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 호기심, 자기주도적 배움의 가치를 배우고 싶은 초등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on_mom85 #역사인물돋보기 #김금원 #보리서포터즈 #초등역사 #책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