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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을 빛내는 이야기,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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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지루한 여름 밤, 흥미진진하게 밤을 빛내줄 이야기를 고르다 읽게 된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니콜라스 데이 지음, 보물창고 펴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그림이 주인공인 이야기이다.모나리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데,  그 그림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었다고 한다.1911년 루브르 박물관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도둑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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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지루한 여름 밤, 흥미진진하게 밤을 빛내줄 이야기를 고르다 읽게 된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니콜라스 데이 지음, 보물창고 펴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그림이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모나리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데,  그 그림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연이 

있었다고 한다.

1911년 루브르 박물관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도둑맞았다.

도대체 누가 박물관에 걸린 그림을 훔쳐갈 수 있을까 의아했는데 그 시대라면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땐 파리에서 가장 평범한 아니 그 보다 누구에게도 관심받지 못했던 루브르 박물관이 

<모나리자>로 유명세를 얻기까지 그 숨은 사연이 궁금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도둑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쉽고 터무없이 자연스러워 

저렇게 <모나리자>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의구심마저 들었다.


그리곤 모나리자의 모델이었던 리사에 대한 이야기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를 

읽어내려갔다.

그림을 도둑맞고도 수사에는 진전이 없었다.

형편없이 허술한 도둑에게 명작을 도둑맞고 범인을 찾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하나, 둘 

밝혀진 진실 속에서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림을 도둑맞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소장품마저 지켜내지 못하고, 수사관들을 범인이 눈앞에 있음에도 그가 범인

인 것조차 알지 못한채 범인을 찾아 헤맨다.


다시 모나리자가 자기 자리로 돌아온 후 이전보다 모나리자는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된다.

더불어 모나리자를 훔친 도둑까지 유명세를 떨치고 지끔까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루브르 박물관도 기억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던 질문이 가득한 다빈치의 노트, 그 질문들만으로도 다빈치가 세상의

눈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작품을 탄생시켰는지 모른다.

다빈치처럼 형사들이 범인을 찾아냈다면 틀에 박힌 눈과 의심이 아닌 상상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보았다면 이 사건은 조금 더 빨리 해결되지 않았을까?

이야기를 따라가는 여름 밤, 흥미진진한 모나리자에 대한 사건 하나를 나도 같이 해결한

기분이 든다.





j********7 202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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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보물창고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내용보기
<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버트상을 받은 수상작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다양한 상들이 존재 하는데 시버트상은 어린이를 위한 가장 뛰어난 정보 도서를 출판한 작가와 삽화가에게 주는 상이에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도 동시에 받은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들에게도 재미 있는 책 이지요. 모나리자가 그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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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버트상을 받은 수상작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다양한 상들이 존재 하는데 시버트상은 어린이를 위한 가장 뛰어난 정보 도서를 출판한 작가와 삽화가에게 주는 상이에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도 동시에 받은 책이라 그런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들에게도 재미 있는 책 이지요. 모나리자가 그려진 이후로 도난사건과 함께 온전한 전설이 되기까지의 내용을 담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거대한 궁전을 상상하면서 이책은 시작되요. 모나리자 도난 사건으로 미술 역사상 가잗 통 큰 강도 사건으로 알려 지게 되었지요. 도난 사건에 대해 박물관 관장에서 1년전 질문 했던 대답은 절대 그런일이 없을 꺼라고 자신 만만 했지만 그후 1년 진짜 그런 일이 발생해버렸네요. 도난 사건이 발생된거지요. 모나리자는 아직도 논쟁이 있을 정도로 특이하다 할 수 있는 그림 한점이 어떻게 유명해 졌는지를 다룬 이야기 에요. 

모나리자가 왜 유명해지고 어떤 그림인지 레오나르도의 화법까지도 재미 있게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책이네요. 상을 받은 이유를 좀 알것 같아요. 막힘 없이 술술 읽혀 지는 책 이라 생각되네요. 

남은 이야기로 이 책의 재미를 더 하는 거 같아요. 레오나르도가 남긴 마지막 말! 직삼각형의 그림이 가득찬 그의 공책을 옅볼 수 있는 대목 인데 기하학 설명을 써내려 가다가 기타등등으로 적으면서 수프가 식으므로.. 라고 쓰고 식사를 이어 가는 레오나르도! 루브르 박물관보다 더 유명한 모나리자 그리고 가장 많은 복제본이 제작된 그림이 모나리자 이지요. 평생 한번은 만나고 싶은 그림중 하나 아닐까 싶어요. 저는 해외를 나가 본적이 별로 없어서 언젠가는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k*****3 2025.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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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녀,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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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비싼 그림이 되었을까? 1911년에 있었던 '모나리자 도난 사건' 이전에는 위대한 작품일지언정 유명한 작품은 아니었다는데.. 얼마전 읽은 서양미술사 책에서 '예술품의 도난과 가치'에 관한 글을 막 읽은 참이었다 내용 중에는 당연히 세기의 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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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비싼 그림이 되었을까? 1911년에 있었던 '모나리자 도난 사건' 이전에는 위대한 작품일지언정 유명한 작품은 아니었다는데.. 

얼마전 읽은 서양미술사 책에서 '예술품의 도난과 가치'에 관한 글을 막 읽은 참이었다 내용 중에는 당연히 세기의 도난 사건인 '모나리자'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고, 이 이야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루는 책에서는 어디에나 등장하는 유명한 이야기였기에 대충은 알고 있었다 어느 위치에서든 눈을 마주치게 된다는 모나리자, 그녀는 누구인가부터 신비로운 미소, 다빈치가 완성한 스푸마토 기법,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발생한 도난 사건까지 '모나리자'에 얽힌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다 이제와 무엇이 진실인지 명확하게 밝혀낼 수 없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어쩌면 이미 밝혀졌다고 알려진 이야기가 정말 진실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말처럼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에 얽힌 거의 모든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가 도난당한 시기와 다빈치가 살았던 시대를 오가며 한 편의 추리소설을 읽듯 '모나리자'의 모든 것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고 그녀의 삶은 어떠했는지, 다빈치의 삶을 따라가며 '모나리자'를 어쩌다 그리게 되었는지, 주목받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림 도난사건은 어떻게 일어났는지, 그 후의 상황과 사건수사는 어찌 흘러갔는지, 결국 어떻게 루브르로 그림이 돌아오게 되었는지 등등 '모나리자'의 탄생 전부터 현재 그림이 가진 가치까지 정말 '모나리자'의 모든 것- 을 보여주는 듯하다(수사를 담당했던 형사, 수사기법, 사건에 연루되었던 예술가와 다른 도둑, 상상의 인물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더해져 사건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그림이 사라지고, 수사에 난항을 겪으며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모나리자'는 그 유명세에 어디에나 존재하게 된다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괴도 루팡 같은 인물이, 배후에는 굉장한 도적단이 있을 거라고 믿으며 파리를 떠나 바다를 건너 어딘가로 영영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그림은 파리를 떠나지 않고 바로 코앞에 있었다 이 사건에는 사람들이 상상했던 대단한 도적도, 배후도 없었다 루브르에 돌아온 '모나리자'는 이 사건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중 하나에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그림이 되었다

그런데 <모나리자가 사라졌다>가 사실에 약간의 살을 붙여 재구성한 팩션인지, 몇 가지 단서에 새로운 이야기를 부여한 픽션인지 모르겠다 등잔 밑을 소홀히 했던 '모나리자 도난 사건'처럼, 마지막까지 '사람들은 진실보다는 그럴듯한 이야기를 원한다'는 음모론에 대한 여지까지 주니 더 헷갈린다 나도 뭔가 숨겨진 더 그럴듯한 이야기가 있진 않을까 기다리는걸까.. 보물창고의 I LOVE 그림책 시리즈를 무척 애정하는데, 이번엔 I LOVE 스토리 시리즈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시버트상을 수상한 수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쓰여진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긴장감을 놓지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일단은, 수프가 식으므로, 이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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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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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니콜라스 데이 지음, 브렛 헬퀴스트 그림, 전하림 옮김보물창고 "<모나리자>를 훔치는 일은 거대한 중세 건물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훔치는 일만큼이나 힘들 것입니다."<모나리자> 도난사건 1년전, 그림이 전시된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 했던 말이다. 아무도 그림이 도난 당할 거라 생각지 못했던 그림이 사라졌다!1911년 8월 21일 <모나리자> 도난사건과 19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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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니콜라스 데이 지음, 브렛 헬퀴스트 그림, 전하림 옮김

보물창고 

"<모나리자>를 훔치는 일은 거대한 중세 건물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훔치는 일만큼이나 힘들 것입니다."


<모나리자> 도난사건 1년전, 그림이 전시된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 했던 말이다. 

아무도 그림이 도난 당할 거라 생각지 못했던 그림이 사라졌다!


1911년 8월 21일 <모나리자> 도난사건과 1913년, 그림을 되찾게 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 속에, 1500년 전 후,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그림의 주인공인 리사에 관한 이야기, 다시 1911년에서 1913년으로 돌아와 사라진 그림을 찾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모나리자를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어떻게 변했는지, 역사 속 실제 사건을 다양한 각도로 들여다보고 풀어보여주는 책을 만났다. 

시버트상 수상작인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도난당하기 전에는 큰 관심이 없던 그림이 도난 당하고 난 뒤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이자 그가 알프스 산맥을 넘어 프랑스로 갈 때도 당나귀에 실어 갔던 그림 <모나리자>.  이전에는 <모나리자>에 대해 들어 본 적도 없으며서, 파리 시민들은 그것이 사라졌다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당연히 그자리에 있을 것이 사라질리 없다고 믿는것이 관리를 소홀하게 만들었고 도난 당했다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오류를 낳았다.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 존재를 초월적인 것으로 바라보는 아이러니. 그 일련의 과정이 마치 영화처럼 그려지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도둑은 어떤 목적으로, 어디로 이 그림을 가져갔을까.


이 책은 '모나리자'(=라 조콩드)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인물 전기와 같은 내용도 담고 있었고, 모나리자의 주인공인 리사에 관한 내용도 담고있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서 그림그리기에 몰두 할 수 없었던 화가로서의 레오나르도와 자신의 신분과 처지로서는 결혼은 커녕 이름을 남기는 것 조차 의아하게 여겨지는 여인의 초상. 존재하지 않은 것이 당연했던 그림인 이 모나리자가 그려진 것 부터가 기이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두 인물은 그림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에 다뤄지는 것이 그렇다 치더라도, 사라진 그림을 찾기위해 등장하는 신체 여러 부위를 엄청나게 세세히 측정하는 '베르티옹 감식법'의 베르티옹과 (이 베르티옹은 유대인 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를 첩자라고 한 이이기도 했다.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지자 무너진 자신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도 그림 도둑은 꼭 잡아야했다.) 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 피카소와 당대 프랑스에 있던 예술가들이 나오는 것도 신기했다. 그림 한 점이 사라진 사건이 당대를 살아가던 이들과 이렇게 유기적으로 연관을 맺고 있었다는 것을, 단편적인 지식이 입체적으로 보여지는 경험이었다.  


사람들은 그럴듯한 이야기를 원한다. 뛰어난 경찰과 그들의 예측을 뛰어넘는 도둑, 그 속에 담긴 영화같은 이야기. 하지만, 진실은 단순했다. 자신이 고안한 오래된 범인 판별법을 고집하지 않았더라면, 편견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지 않았더라면 '모나리자' 그림을 훔친 범인은 쉽게 검거할 수 있었을거다. 하지만, 그렇게 되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명성, 그리고 예술품을 향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이만큼 확산되지는 못했을거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모나리자를 감상하러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으로 향한다. 이미 그 그림은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앞에서 머무는 몇 분의 시간, 같이 찍은 몇장의 사진을 위하여. 그림이 그려지고 적어도 400여년의 시간동안 뛰어난 그림일지도 몰라도 지금처럼 모두가 알고 있지는 않은 그림이었던 '모나리자'. 도난과 비평가들의 서술, 일련의 사건들과 그것을 이슈화하는 글로 인해 증폭된 관심. 도난이 축복이었다고 하면 너무 큰 비약일까.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모나리자 그림이 사라지고 찾는 과정이 일어난 것은 분명 다행한 일일거다. 그렇지 않았다면, 전쟁 속에 이 그림은 지금 우리 기억에 남아있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이므로.


'모나리자' 그림이 도난되고 다시 찾기까지의 과정을 1911년 부터 1913년 까지의 프랑스와 이탈리아, 그리고 1500년 전후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입체적으로 볼 수 있었던 책. 무엇보다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게 읽히면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며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책. 

 《모나리자가 사라졌다》였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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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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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프랑스 파리 여행을 계획한다면 해야할 필수 일정으로 루브르박물관을 방문하여 모나리자 작품을 보고 오기가 있을거예요. 그런데 모나리자 작품이 왜 유명해졌는지에 대해서 한 번쯤 궁금증을 품게 마련인데요, 거기에 대한 답을 해소해주는 재미있는 책이 하나 나왔답니다.니콜라스 데이 작가의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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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프랑스 파리 여행을 계획한다면 해야할 필수 일정으로 루브르박물관을 방문하여 모나리자 작품을 보고 오기가 있을거예요. 그런데 모나리자 작품이 왜 유명해졌는지에 대해서 한 번쯤 궁금증을 품게 마련인데요, 거기에 대한 답을 해소해주는 재미있는 책이 하나 나왔답니다.


니콜라스 데이 작가의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라는 책은 사실에 기반한 논픽션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요. 하지만 당시 상황 속의 등장 인물들의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게다가 일반인들이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포인트들을 찾아 마치 탐정처럼 모나리자라는 작품과 그 작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실제 모나리자의 모델이라고 알려지고 있는 리사 게라르디니의 발자취를 하나씩 찾아가고 있어요.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소녀 리사 게라르디니는 20살이 되기 전에 집을 떠나야만 했어요. 여기에 당시의 시대상이 설명이 되는데요, 르네상스 시대에서의 여성은 결혼이 일생 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였고, 지참금이 있어야만 했다고 해요. 당시 여성들은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참금이 필수였고, 만약 지참금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영락없이 수녀원으로 가야 했다고 해요. 당시 여성들이 성인이 되면 갈 곳은 결혼을 통한 남자 쪽 집 아니면 수녀원 둘 중 하나였다고 해요.


초라한 지참금만 있었지만 리사 게라르디지는 당시 피렌체의 성공한 실크 사업가 프란체스코와 결혼하게 되는데요, 요즘 말로 말하자면 재혼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보다 당시 일반적인 결혼 풍습과는 달리 지참금 대신 신랑 프란체스카는 말하자면 장인의 농장을 물려 받기로 하였다고 하네요.




결혼하여 아들을 낳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초상화를 그리게 되어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모나리자가 완성되었다는 것이 스토리인데요, 한편으로는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도난사건과 관련하여 각계 경찰, 탐정, 예지자 들의 추론들이 이 책 안에 담겨 있어요.


범인을 찾아 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점은 단순한 추론이 아니라 역사까지 덩달아 알게 된다는 점이죠. 예를 들이 19세기 법의학과 수사기법의 마일스톤으로 여겨지고 있는 베리티옹 감식법의 베르티옹까지 나섰고, 드레퓌스 사건의 드레퓌스 대위가 법정에 서고, 현존 최고의 탐정이라고 하는 뤼팽까지 참여하게 되었으니까요.


각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의 배경까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 말 그대로 잡학다식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답니다.

예를 들면 범인은 당시 프랑스 정부와 외교적인 갈등 관계에 있던 독일의 소행이다, 프랑스 정부의 자작극이다, 루브르 직원의 소행이다 또는 독일 행인이 범인이다 등 같은 그럴듯한 상황적 추론들이요. 



아울러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에 대해서도 설명도 빼놓을 수 없고, 파도파도 끝이 없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디테일이 잘 나와 있어요. 


중학생 이상부터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고요, 성인들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7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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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말도 안 되는 일이 말도 안 되게 많이 일어나던 시대에 벌어진 전대미문의 절도 사건!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모나리자의 세계적인 유명세에 얽힌 아무도 모르는 뒷이야기와, 모나리자가 왜, 어떻게 도난당하는지도 궁금해서 읽어보았다.지금까지도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처음엔 지금처럼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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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말도 안 되게 많이 일어나던 시대에 벌어진 전대미문의 절도 사건!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모나리자의 세계적인 유명세에 얽힌 아무도 모르는 뒷이야기와, 모나리자가 왜, 어떻게 도난당하는지도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지금까지도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처음엔 지금처럼 모든 사람이 다 알 만큼은 아니었다고..
1911년, 파리에서 가장 별일 없고 한가한 곳이었던 루브르 박물관 앞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전까지는 대중들에게 아무 존재감이 없었던 모나리자가 순식간에 온 세상 사람이 다 아는 그림이 되었다. 그렇게 모나리자를 위해 모인 사람들은 모나리자의 오묘한 미소와 분위기를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책엔 모나리자가 어떻게 도난당하는지에 대해 나오는데 너무나도 허술한 경비 시스템과 상황들이 이 도둑을 도와준 셈이랄까.. (덕분에 모나리자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거니...)
모나리자의 도난 사건을 배경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린 시절과 모나리자를 그리게 된 배경, 하루아침에 대스타가 된 모나리자의 그림 속 여인까지 이 책은 모나리자에 관한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역사상 가장 많이 패러디된 그림인 동시에 복제본이 가장 많은 작품으로 아직도 루브르 박물관에 들른 사람들은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달려간다고...
모나리자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모나리자가사라졌다
#니콜라스데이
#보물창고
#어린이문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0****0 202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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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 모나리자 도난사건 논픽션 이야기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 모나리자 도난사건 논픽션 이야기 " 내용보기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조각가, 건축가, 수학자, 철학자인 레오나드로 다빈치그의 그림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이 '모나리자'가 아닐까 싶은데요,그 유명세를 실감하러 루브르 박물관에 실물을 감상하고 뭔지 모를 애매함을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모나리자가 유명한 이유는 미적인 가치가 높아서이기 보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 모나리자 도난사건 논픽션 이야기 " 내용보기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조각가, 건축가, 수학자, 철학자인 레오나드로 다빈치

그의 그림으로 가장 알려진 작품이 '모나리자'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유명세를 실감하러 루브르 박물관에 실물을 감상하고 뭔지 모를 애매함을 말로 설명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나리자가 유명한 이유는 미적인 가치가 높아서이기 보다는

모나리자 도난사건으로 유명세를 탄 모나지라의 사건 스토리에 관심이 더 많지 않아서 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도난 사건을 다룬 논픽션 책!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신비함으로 남은 모나리자에 대한 이야기 알아가 보도록 해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시버트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한 작품인데요,

이 두 상은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에서 큰 의미가 있는 상이라고 해요.


시버트상 (Robert F. Sibert Informational Book Medal)

이 상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어린이에게 뛰어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논픽션 책에게 주어져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나리, 실제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처럼 구성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점을 높게 평가되었다고 합니다.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Boston Globe–Horn Book Award)

이 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아동 · 청소년 문학상 중 하나인데요.

특히 문학적 가치, 독창적인 주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매력적인 구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뽑아요.

모니라자가 사라졌는 미술품 도난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예술, 역사, 범죄, 사회적 반응 등을 풍부하게 엮은 점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사라진 후 더 유명해진 모나리자


모나리자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사라졌던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작가는 복잡한 역사적 사실과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있어요. 

친근하면서도 생생하게 수사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전개하고 있어 함께 수사를 해 나가고 있는 몰입감이 느껴져져요.

또한, 당시 사회 분위기와 수사 과정을 물론이고,

예술 작품 한 점이 미술계와 대중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있는지 흥미롭게 조명하고 있어요.


특히 범인이 누구였고,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에 대한 추적 과정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놓치지 않고, 단순한 범죄 이야기를 넘어서 예술 작품 한 점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는 데 있어요.

모나리자가 사라지자 오히려 더 유명해졌다는 사실.

그림이 사자렸다는 소식에 모두가 그 그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유명세를 타게 되는

언론과 대중의 반응은 예술과 미디어의 권력 관계에 대한 생각과 질문을 남기기도 해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는 

복잡한 사건을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 놓았고, 

역사와 예술, 미스터리가 잘 섞여 있으며,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 써서 논픽션인데도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 느낌을 받아요.

글의 흐름도 자연스러워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있는 책이랍니다.






#모나리자가_사라졌다 #니콜라스_데이 #보물창고 #시버트상  #모나리자_도난사건



w******x 202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1911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벼락 스타로 만든 도난 사건!<모나리자가 사라졌다>모나리자가 사라졌다니콜라스 데이 <보물창고><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추리소설같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가 어떻게 지금의 명성을 가지게 되었는지도둑맞았던 이야기를 풀어 주는 논픽션 도서랍니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1911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벼락 스타로 만든 도난 사건!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니콜라스 데이 

<보물창고>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는 추리소설같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가 어떻게 지금의 명성을 가지게 되었는지

도둑맞았던 이야기를 풀어 주는 논픽션 도서랍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말도 안 되게 많이 일어나던 시대에

벌어진 전대미문의 절도사건!

그 진실을 만나보자!





도난당한 모나리자의 사건을 시간순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중간중간 모나리자에 대한 설명과

모나리자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설명까지

무척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어서 단숨에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모나리자', 루브르에서 자취를 감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부유한 공증인 세르 피에로 디 안토니오와

가난한 농부의 딸인 카테리나 디 메오리피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였답니다. 

이는 아버지의 땅도 지위도 생업도 물려받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였지요. 


레오나르도는 태어나자마자 백수가 된 셈인데

이러한 잔인한 논리덕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지금처럼 유명한

화가이자 발명가가 될 수 있었던게 아니였을까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에서는 레오나르도의 어릴적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주고 있는데 이 또한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 일화


수년간 견습생 생활 끝에 레오나르도는 베로키오가 주도하는 '그리스도의 세례'라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림을 구성하는 요소 중 천사를 그리는 일이 맡겨졌는데

레오나르도가 그린 천사는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생기가 넘쳐났고

금세라도 그림속에서 몸을 돌려 튀어나올 것만 같았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천사를 보고 베로키오는 영영 붓을 내려놓았다고해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가 사라진 후 

경찰 루이 레핀과 법의학의 새로운 분야에 앞선 알퐁스 베르티옹이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이 둘은 초기 범죄학의 슈퍼히어로급이였다고해요. 


'모나리자'가 사라진 후 기이한 현상이 생겼는데

바로 도난 사건 자체가 예술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였답니다. 


'모나리자'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납치했다는 설이 논리적으로 

심지어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까지 했어요. 





아르센 뤼팽이 살아 있는 걸까?

'모나리자' 루브르에서 사라지다!



영국의 독자들은 셜록 홈즈 같은 탐정에 열광했지만

프랑스의 독자들은 도둑의 편이였다고해요. 


어쩌면 '모나리자' 도둑은 아르센 뤼팽에게 영감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아르센 뤼팽이 범인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진짜 '모나리자'를 훔쳐간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서른 살을 갓 넘긴 나이의 빈첸초 페르자,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이주해 살고 있던

이 젊은이는 주택에 페인트칠을 하는 일자리를 구했고

아주 빈곤하게 살고 있었어요. 


'모나리자'를 훔쳐 무려 2년 넘게 가지고 있었음에도 

단 한 푼도 벌지 못했고요. 


'모나리자'를 훔친 그는 도둑이 아닌 영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는 스스로가 '모나리자'를 고향으로 가지고 돌아온 영웅이라고 믿었어요. 


또한 사람들은 그동안 '모나리자' 도둑에 대해 세운 가설이 

모두 틀렸음을 의미하기도 했어요 

도둑은 '모나리자' 추종자도 아니였고, 고독한 미치광이도 아니였으며

일류 전문 도둑도 부유한 미국인도 아니였던거죠. 


빈첸초 페루자는 이탈리아인 애국자,

다시 말해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게 된것입니다. 




그는 루브르의 이탈리아 소장품을 둘러보며

나폴레옹이 약탈한 엄청난 예술품 규모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해요. 

고향을 떠나 프랑스에서 살며 이탈리아인에 대한 조롱과 차별적인 욕설을 듣고 자란 그에게

새로운 꿈이 생긴 것이였지요.

바로 '모나리자'를 들고 이탈리아로 돌아가리라!


빈첸초 페루자는 '모나리자'에 유리를 씌우는 작업에 참여했으며

절도가 어렵지 않겠다고 판단해 '모나리자'를 훔친 뒤 자신이 사는 단칸방에 

방치해두었죠. 


뉴욕에 정박한 카이저 빌헬름 2세 호를 수색하는 등의 

루이 레핀이 펼친 국제적인 수사는 모두 헛일이였다는 겁니다.

'모나리자'는 줄곧 파리 시내에 있었습니다. 


페루자의 이야기가 퍼지자 그는 이탈리아인들에게 곧 영웅이 되었어요. 

감옥에 갇혀 있는 그에게 와인, 치즈, 담배 같은 선물이 쏟아져 들어왔고

지지자들은 매일 그에게 점심, 저녁을 해보냈으며

어떤 이는 2천 달러나 되는 큰돈을 보내오기도 했다고해요. 


'모나리자'를 그린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였지만

그걸 지금의 '모나리자'로 만든 사람은 빈첸초 페루자였던거지요. 


이탈리아에서 재판이 열리면서 페르자의 이야기는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했어요. 

페인트공인 그에게는 전과가 있었고, 강도 미수 혐의가 밝혀졌습니다.

재판이 진행되며 페루자는 다양한 거짓말을 했지만 

허점이 너무 많아 밝혀지기 시작했던거이지요. 


하지만 진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련자들은 더욱 그럴듯한 이야기를 향한

열망에 사로잡혀 페루자의 진실은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애썼죠.


하지만 '모나리자' 도난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페루자는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석방되었다고해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에서는 이 굵직한 사건 사이사이에

모나리자의 모델인 '마담 리자'에 관한 이야기부터 

범인을 쫓는 두 경찰관의 또 다른 활약 이야기등 무척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루브르 박물관이 해자가 있는 프랑스의 큰 궁이였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답니다. 


저는 <모나리자가 사라졌다>를 읽고

이 작가의 또 다른 책들까지 궁금해 찾아보게 되었어요. 


청소년들뿐만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픈 책입니다. 

w*****2 202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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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그려지고도난 사건에 휘말리고그 후 온전한 전설이 되기까지의 흥미로운 이야기[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모나리자가 사라졌다저자니콜라스 데이출판보물창고발매2025.04.10. 처음 책 제목만 보았을때 추리소설인줄로만 알았다.루브르에서 도난 사건이 있었을꺼라고는 게다가 모나리자를 훔칠 수 있다는 것은상상조차 못했으니까.표지를 봐서도 믿겨지지 않는 일이다.  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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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그려지고

도난 사건에 휘말리고

그 후 온전한 전설이 되기까지의 흥미로운 이야기

[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처음 책 제목만 보았을때 추리소설인줄로만 알았다.

루브르에서 도난 사건이 있었을꺼라고는 

게다가 모나리자를 훔칠 수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했으니까.

표지를 봐서도 믿겨지지 않는 일이다.

 

 이 이야기는 1911년 8월 무더운 여름 

지금과는 아주 다른 너무도 한산했고 

경비마저도 허술했던 루브르박물관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과 도난당한 모나리자의  2년동안 행보를 다룬 

실제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던 

한 여인의 초상화에서 

신비로운  존재로 지금의 위상으로 다시 태어난

모나리자의 이야기 

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야기는 1900년대 프랑스와 1400년대 이탈리아 피렌체, 밀라노를 그리며 다빈치의 어린시절부터 스포르차공작의 후원을 받으며 작업했던 일화들

미술, 음악, 과학까지 천재적이였던 다빈치가

여러 작업들을 끝맺지 못해 지금의 우리가 완성작을 보지 못하게된 안타까운 일들까지.

또한 예전 어느 전시에서 아프리카를 너무 사랑했던 피카소는 아프리카에 머무르며 아프리카를 소재로 많은 작품활동을 했다는 해설을 읽은적이 있다.

헌데 피카소가 루브르에서 훔친 석상을 사들이고

그렇게 사들인 석상과 가면에서 영감을 받아

<아비뇽의 처녀들>의 인물에 그대로 그려넣거나 석상들의 귀를 인물들에게 그려  넣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어 

너무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 시대에 들어가 아무도 없는 

루브르 박물관을 하루종일 전시관 구석구석

돌아보며 감상하는 엉뚱한 상상도 하게 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그  당시에는 너무도 쉽게 이루어졌다니...

그리고 그 유물들이 없어진것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면

아직까지도 제자리로 돌아오지못한

전시품들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들었다.


그로 인해 피카소의 걸작이 나온것에 감사해야할까?

아니면 관리소홀로 도난당한 유물과 작품에 안타까워해야하는 걸까?


모나리자를 훔친 빈센초 페루자는 2년만에 잡혔다고 한다.

그는 모나리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것이므로

자신이 되찾아 온 것이라 주장했다고 한다.

중간에 그림을 판매하려던 정황이 들어났지만

그는 이미 감옥에서 보낸 만큼인 7개월의 형량만 받고 석방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훔치고 세계를 들썩이게 한

절도범에게  7개월이라니

어처구니 없는 판결이지만

그의 고향에서는 영웅으로 열렬히 환영했다한다.

 그로 인해 그다지 사람들에게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던

 모나리자는 현재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고

수많은 패러디의 작품으로

신비로운 존재로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모나리자의 도난 사건을 바탕으로

르네상스시대의 미술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중학생 딸도 저도 푹 빠져 읽은 도서였어요^^

h*****5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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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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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그려지고도난 사건에 휘말리고그 후 온전한 전설이 되기까지의 흥미로운 이야기[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처음 책 제목만 보았을때 추리소설인줄로만 알았다.루브르에서 도난 사건이 있었을꺼라고는 게다가 모나리자를 훔칠 수 있다는 것은상상조차 못했으니까.표지를 봐서도 믿겨지지 않는 일이다.  이 이야기는 1911년 8월 무더운 여름 지금과는 아주 다른 너무도 한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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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가 그려지고

도난 사건에 휘말리고

그 후 온전한 전설이 되기까지의 흥미로운 이야기

[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처음 책 제목만 보았을때 추리소설인줄로만 알았다.

루브르에서 도난 사건이 있었을꺼라고는 

게다가 모나리자를 훔칠 수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했으니까.


표지를 봐서도 믿겨지지 않는 일이다.

 

 이 이야기는 1911년 8월 무더운 여름 

지금과는 아주 다른 너무도 한산했고 

경비마저도 허술했던 루브르박물관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과 도난당한 모나리자의 2년동안 행보를 다룬 

실제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던 

한 여인의 초상화에서 

신비로운 존재로 지금의 위상으로 다시 태어난

모나리자의 이야기 

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야기는 1900년대 프랑스와 1400년대 이탈리아 피렌체, 밀라노를 그리며 다빈치의 어린시절부터 스포르차공작의 후원을 받으며 작업했던 일화들

미술, 음악, 과학까지 천재적이였던 다빈치가

여러 작업들을 끝맺지 못해 지금의 우리가 완성작을 보지 못하게된 안타까운 일들까지.


또한 예전 어느 전시에서 아프리카를 너무 사랑했던 피카소는 아프리카에 머무르며 아프리카를 소재로 많은 작품활동을 했다는 해설을 읽은적이 있다.

헌데 피카소가 루브르에서 훔친 석상을 사들이고

그렇게 사들인 석상과 가면에서 영감을 받아

<아비뇽의 처녀들>의 인물에 그대로 그려넣거나 석상들의 귀를 인물들에게 그려 넣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어 

너무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 시대에 들어가 아무도 없는 

루브르 박물관을 하루종일 전시관 구석구석

돌아보며 감상하는 엉뚱한 상상도 하게 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그 당시에는 너무도 쉽게 이루어졌다니...

그리고 그 유물들이 없어진것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면

아직까지도 제자리로 돌아오지못한

전시품들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들었다.


그로 인해 피카소의 걸작이 나온것에 감사해야할까?

아니면 관리소홀로 도난당한 유물과 작품에 안타까워해야하는 걸까?


모나리자를 훔친 빈센초 페루자는 2년만에 잡혔다고 한다.

그는 모나리자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것이므로

자신이 되찾아 온 것이라 주장했다고 한다.

중간에 그림을 판매하려던 정황이 들어났지만

그는 이미 감옥에서 보낸 만큼인 7개월의 형량만 받고 석방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훔치고 세계를 들썩이게 한

절도범에게 7개월이라니

어처구니 없는 판결이지만

그의 고향에서는 영웅으로 열렬히 환영했다한다.


 그로 인해 그다지 사람들에게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던

 모나리자는 현재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고

수많은 패러디의 작품으로

신비로운 존재로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모나리자의 도난 사건을 바탕으로

르네상스시대의 미술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중학생 딸도 저도 푹 빠져 읽은 도서였어요^^
h*****5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