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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마지막에 나온 프레이즈의 왕의 복사본 '메르'의 이야기가 연결됩니다. 메르는 곧 주인공의 동료 프레이즈들과 가족같은 사이가 되는데! 사신의 사도도 쓰러뜨리면서 드디어 금색 왕관의 비밀도 밝혀지는 권입니다. 이 소설의 전체적인 떡밥중에 가장 큰 천재 '크롬 란셰스'의 비밀기지를 찾게 되는 내용이 나와서 좋았어요. 스토리가 천천히 진행되는거 같아도 착실히 진행되는게 좋습니다! |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9권을 읽었습니다. 갑작스럽게 토야 일행 앞에 나타난 프레이즈의 왕의 존재로 메르가 떠난 뒤 왕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로 인해 결정계에 혼란이 찾아왔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한편 사신의 사도 역시 새로운 움직임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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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뒷면에 감춰진 이야기를 조금씩 파악하며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품을 보면 매우 느린 전개 같지만, 집중력 있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어 독자는 무척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그만큼 세계관에 감춰진 비밀을 찾아내는 것은 작품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매우 큰 요소이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장편 작품을 더욱 흥미롭고 탄탄한 구조의 좋은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9권의 경우에도 세계관에 대한 복선을 잘 보여주면서 독자가 재미있게 에피소드를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치밀하게 이야기의 구조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라 하겠으며 일견 허술해 보이지만 그런 하나하나가 복선으로 쓰인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쓰이는 라이트노벨 작품이지만 장편으로서 가치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매우 대단하다고 느껴지며 이 작품의 마지막까지 이런 복선을 파헤치는 구성이 좋은 느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9권이었으며 다음 권도 기대하게 만드는 한 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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