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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들어선 두아들과 대화다운 대화를 위해 구입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대화라기보다 훈계위주로 나중에는 화를 내게 되어 서로 더 멀어질 뿐.
마음으로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현실에서는 계속 공부해라, 밥먹어라, 게임그만해라등등의 연속이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과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맞아 맞아 우리집 이야기야하고 무릎을 치며 읽고 있다. 부모편을 다 읽어가고 있는데 자녀편도 읽어볼 예정이다. 권위적인 부모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부모와 자녀간에 대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아이들이 마음을 닫기 때문이라고 내 나름대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부모의 욕심과 자기자식이니까 내마음대로 키우려는 마음때문에 자녀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았고 서로의 벽만 더 높이 쌓아가고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품안의 자식이라고 이제 아이들이 훨훨 날수 있도록 그들의 날개를 꺽지 말아야지 다짐한다. 세트로 사니까 부모, 자녀가 서로 문제점을 알수있는 노트가 두권 같이왔다. 오늘 서로에게 들었던 가장 가슴아픈 말들. 그때의 감정들을 노트에 적어가다 보년 정말 대화가 통하는 부모와 자녀가 될것같다. [인상깊은구절] 자녀에게 내집이 이세상에서 가장 따뚯한 보금자리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부모가 훞륭한 부모다. 자식이 자기 집을 따뚯한 곳으로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부모의 잘못이며, 부모로서 자격이 부족하다는 중거다.-아동심리학자 워싱턴 어빙 |
| 전문적인 책이 아니라서 실망이구요.. 그냥 에세이 같습니다.. 부모편 읽고는 자녀편은 손이 안가서 아직.. 우리현실에 맞게 한국 부모가 쓴 책을 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부모와 아이사이''라는 책을 빌려읽고는 그 책을 삿어야 한다고 느꼈고 감동 받앗습니다 지금은 ''부모와 십대사이''를 읽고 잇어요..(''부모와 아이사이''의 속편같아요''부모와 아이사이''를 추천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얼마전 기말공부를 시키다 평소답지 않게 체벌을 하고는 크게 후회한 뒤로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모되기''라는 책도 좋앗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