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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 -의심에서 믿음으로, 부활이 우리에게 묻는 네 가지 이야기 Is Easter Unbelievable? ▲ 저자 : 레베카 맥클러플린 Rebecca McLaughlin ▲ 옮긴이 : 김혜경 ▲ 출판사 : 굿트리 ☆ 예수는 실제로 존재했는가 저자는 “예수는 실존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복음서와 비기독교 사료를 통해 입증한다. 복음서가 선전물이 아니라 오히려 ‘불편할 만큼 사실적’인 기록임을 보여준다. 제자들의 실패, 여성의 증언, 서로 다른 관점의 복음서, 이것이 조작된 이야기가 아니라 생생한 목격자의 흔적임을 말한다. 부활 논의를 위한 첫 단추는 바로 이 역사성이다. “무고한 이가 죄인을 대신해 죽는 게 정의로운가?”라는 물음은 기독교의 가장 도덕적인 난제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의 정의가 ‘사랑 없는 공의’가 아니라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임을 보여준다. 십자가는 폭력이 아니라, 죄인을 위한 사랑의 정의다. 부활의 신뢰성은 제자들의 급격한 변화, 비어 있는 무덤, 그리고 여성들의 첫 증언에서 드러난다. 만약 이 모든 게 꾸며진 이야기라면, 당시 사회에서 증언 자격이 없던 여성을 첫 목격자로 세웠을 리 없다. “부활은 역사적으로 합리적이며, 신앙은 이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결론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해리 포터의 묘비 구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를 인용한다. 그리고 말한다. 예수의 부활은 ‘죽음 이후의 영혼 이야기’가 아니라, 몸과 삶까지 새롭게 하시는 초대다. 부활은 교리나 전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를 향한 사랑의 손짓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는 질문이 독자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 ✔ 이 책은 의심 속에서도 진리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다. #예수님의부활믿을수있나요 #레베카맥클러플린 #굿트리 #부활절 #고난주간 #사순절 #부활사건 #역사적사건부활 #다음세대를위한 #부활에관한질문과답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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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번트 #북서번트서평단 서평단 활동을 통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책 제목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았다 부활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실을 진실로 믿고 있는지.. 저자는 네가지 질문을 통해 막연한 믿음이 아닌 믿을수 밖에 없는 사실을 이야기 한다 예수님의 삶은 역사적인가? 예수님의 죽음은 도덕적으로 옳은가? 예수님의 부활은 신뢰할수 있는가? 예수님의 제안은 매력적인가? 어쩌면 교회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부활에 대해 의심을 갖는것조차 조심스럽고 죄책감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확신있는 믿음을 가지기 위해 의심해보고 검증해 봄이 필요함을 느꼈다 앏은 책이어서 후루륵 읽히지만 깊이 있는 내용이라 너무 좋았고 하나하나 반박할수 없는 예를 들어 주어서 너무나 좋았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거들이 확실해서, 예수님의 제안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좋았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읽고 공감할수 있을것같고 교회는 다니지만 뭔가 잘 모르겠고 찜찜하다 느끼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또 다시한번 예수님의 사랑을 객관적으로 보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듯하다 #레베카맥클러플린#굿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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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서 ‘부활’은 근간이자 중심이다. 모태신앙인 나에게 “정말 부활을 믿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주저 없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곧이어 “왜?”라는 질문이 이어진다면, 나는 과연 어떤 답을 할 수 있을까. 질문은 비단 나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신앙인에게 던져져야 할 물음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나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문득 부끄러워졌다. 나 역시 궁금했지만 끝내 묻지 못했던 네 가지 질문이 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핵심 질문 네 가지. 첫째, 예수님의 삶은 역사적인가? 둘째, 예수님의 죽음은 도덕적으로 옳은가? 셋째, 예수님의 부활은 신뢰할 수 있는가? 넷째, 예수님의 제안은 과연 매력적인가? 이 질문들은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내 안에 자리한 신앙의 본질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되묻게 한다. ‘왜?’라는 질문 앞에서 멈춰 있던 나의 사고가, 그동안 진리에 대해 얼마나 깊이 묻지 못했는지를 드러낸다. 막연한 확신이 아니라, 전심을 다해 탐구하려는 시선. 그것이야말로 독자를 향한 저자의 진심 어린 목소리처럼 느껴진다. 그동안 나는 ‘기독교에서 중요한 본질이니까’라는 이유로, 부활에 대해 별다른 고민 없이 “아멘”으로 답해왔다. 그러나 이 책이 던지는 네 가지 질문은 ‘믿어야 한다’는 당위 뒤에 숨어 있던 나의 막연한 확신을 흔들어 놓는다. 오래전 『모두의 질문』이 주었던 충격이 다시 떠오르며, 이 질문들이 다시금 나를 향해 던져진다. 부활은 과연 2천 년 전 기록된 사건에 머무는 것일까, 아니면 오늘까지 이어지는 살아 있는 실재일까. 결국,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야말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이라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향한 탐구의 시작일 것이다.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리와 신앙의 의미를 스스로 묻고 찾아가는 과정.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기초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일이야말로, 믿음의 성숙으로 나아가는 길이 아닐까 기대해본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책의 깊이는, 부활절을 지난 지금도 내 안에 오래 머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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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간을 만드신 위대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며, 그분의 죽음과 부활로 무덤 너머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다.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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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 되면 교회는 다시 부활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는 고백은 신앙의 중심에 항상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익숙한 말은 때로 우리 마음을 잠시 스쳐 지나가기도 합니다. 레베카 맥클러플린의 『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는 바로 그 익숙한 고백을 다시 천천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부활을 무조건 믿으라고 재촉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의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품는 질문들을 꺼내 놓습니다. 예수의 부활은 정말 믿을 만한 사건인가, 현대인도 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물어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신앙을 말하면서도 진지하게 질문하는 사람의 마음을 놓치지 않습니다. 맥클러플린은 먼저 신약성경의 기록이 어떤 자리에서 쓰였는지를 살핍니다. 복음서와 바울의 서신은 사건이 지나고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만들어진 이야기로 보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 일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 있던 시기에 기록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대목은 부활이 처음부터 교회 한가운데 놓여 있던 고백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부활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부각됩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여성의 증언이 높이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시대를 생각하면, 누군가 이야기를 꾸몄다면 굳이 이런 방식으로 적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복음서가 꾸며 낸 이야기라기보다, 쉽게 지울 수 없는 기억에 더 가까워 보이게 합니다. 책은 제자들의 변화도 중요한 자리에서 다룹니다.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 두려워하며 흩어졌던 사람들이, 이후에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삶을 내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이 변화를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그들의 삶이 바뀌었다는 사실은 부활이 그들 안에 얼마나 큰 사건이었는지를 말해 줍니다. 물론 사람들은 여기서 다시 묻게 됩니다. 정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제자들이 너무 강한 확신을 갖게 된 것인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이 질문도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자들의 담대함과 고난의 수용을 함께 보며, 그들 앞에 어떤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다는 쪽으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래서 부활은 감정적인 위로의 말이 아니라 실제 삶을 뒤흔든 사건처럼 다가옵니다. 이 책은 과학과 기적의 문제도 다룹니다. 과학의 시대에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질문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저자는 과학이 자연 안에서 반복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탁월한 도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적의 가능성까지 처음부터 닫아 버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짚어 줍니다. 여기서 책은 창조에 대한 믿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을 자연스럽게 이어 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라면, 죽음을 넘어 새로운 일을 행하실 수 있다는 생각도 완전히 낯선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기적을 쉽게 받아들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다만 가능성 자체를 너무 빨리 닫아 두지 말자는 제안으로 들립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부활을 과거의 사건으로만 묶어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부활이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도 함께 생각합니다. 죽음은 여전히 우리 모두에게 두려운 현실이고, 상실은 누구에게나 아픈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부활은 끝이 마지막 말이 아닐 수 있다는 소망으로 다가옵니다. 레베카 맥클러플린의 이 책은 짧지만 가볍지 않습니다. 쉬운 언어로 쓰였지만, 질문은 깊고 내용은 단단합니다. 이미 부활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 믿음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그 질문을 오래 붙들어 보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부활을 서둘러 결론 내리기보다, 그 이야기를 다시 진지하게 바라보게 하는 좋은 안내서가 됩니다. #예수님의부활믿을수있나요 #레베카맥클러플린 #굿트리 #야다북스 #북서번트 #모찌모찌의맛있는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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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레베카 맥클러플린 저, 김혜경 역, 『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 야다북스 📖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 15:14) 이 책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수집한 ‘부활개론서‘ 같은 책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꽃피는 4월, 부활주간에 누구든지 읽기 좋은 책으로 권하고 싶다. 우리 교회 청년들에게, 교사로 헌신하는 지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함께 축하하며 함께 읽기에 딱 좋은 책을 발견해 마음이 든든하다. 이 책의 목적은 분명하다. 예수의 삶과 죽음, 명백한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로 사실인지를 살펴보는 데 의의가 있다. 부활은 믿음의 옵션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사건이다. 이 책은 그 부활의 논쟁 중심에서 ‘정말 사실인가’를 정직하게 묻고, 차분하게 증거를 모아 답한다. 복음서의 기록, 제자들의 변화, 죽음을 확인한 로마 군인들, 그리고 가장 먼저 부활을 목격한 여성들까지. 부활은 꾸며내고 신화화해서 만들어진 그럴듯한 이야기가 아니라, 숨기기 어려운 실제 사건이 전승되고 전 세계로 급속하게 퍼져 나가는 과정을 함께 살펴 본다. 1️⃣ 이를 위해 먼저, 역사적 예수에 대하여 목격자들의 증언을 한 데 모아 복음서와 함께 비교 분석하며, 1세기 유대인 스승의 행적을 역추적한다. 예수님은 실존인물이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도 분명하다. 2️⃣ 다음으로는, 예수님의 죽음이 진정 도덕적으로 옳은지를 질문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웅담과는 정 반대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십자가에 대해 이야기하며,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뒤집힌 리더십 원칙’에 대하여 언급함으로, 이미 죄인들의 세상에 개입하셨고, 앞으로도 개입하실 강한 사랑의 의지에 관해 피력한다. 3️⃣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유로 신뢰할 만한 사건임에 틀림 없다. 1. 급속한 확산 “성가신 인기 자도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하는 것은 로마인들에게 표준적인 절차였다. 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되면 이 운동이 끝날 것이라 기대했지만, 예수님의 겁 많은 열 두 제자, 오합지졸과도 같은 작은 추종자 집단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운동 확산가들로 변모했다.“ 2. 메시지: 기독교에서 ‘부활‘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게 아니다. 기독교의 핵심이다. 예수님이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처형되었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 모두가 부활의 예수님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예수님의 부활이 의도적으로 날조된 것일리가 없는 것이, 거짓말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바보가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3. 로마 군인들: 예수님이 ‘부활‘한 것이 아니라 ‘소생’했을 것이라는 추측에 대한 반론이다. 로마 군인들은 처형 전문가였다. 죽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들은 예수님의 옆구리에 창을 찌르기까지 했다. 예수님은 완전히 죽음을 통과하셨고 온전히 부활하셨다. 4. 여성들: 네 복음서의 저자들은 모두 여성 추종자들이 빈 무덤을 처음 발견하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최초로 목격했음을 기록했다. 🏷️79p “예수님은 단지 영생에 이르는 수단, 즉 ‘영생 자판기‘가 아니다. 그분은 진정으로 ‘만질 수 있는 천국 같은’ 분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목적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수님이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이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부활의 충만한 기쁨을 누리는 4월이다. 책의 끄트머리에서 독자가 도달하는 결론은 결국 ‘부활을 믿을 것인가’가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 것인가’를 묻는 자리까지 가게 된다. 부활의 계절, 나는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증인으로 살기를 선택한다. Happy Easter!🐣 @bookservant__ @yada_books #예수님의부활믿을수있나요 #북서번트서평단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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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북서번트서평단 활동으로 굿트리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생각하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이었다. 이 책은 네 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은 물론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그 놀라운 진리의 세계로 모두를 초청하고 싶어진다. ✨️ 만약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면, 모든 시간과 공간의 창조자가 여러분을 향한 사랑 때문에 우주로 걸어 들어오셨음을 의미한다. 이 말은, 그분이 목숨을 버릴 만큼 여러분이 가치 있고, 그분의 생명에 여러분이 들어오길 원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이 바라는 것 이상으로, 그분이 당신을 주시하고 알고 사랑하고 계심을 뜻하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안을 던지셨고, 당신이 그 제안을 받아들이길 기다리고 계신다는 걸 의미한다. -14 🌟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도와 여러분의 믿음은 헛되고 맙니다. 더구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우리가 증거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이 될 것입니다. 만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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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최대 절기인 부활절이 이번 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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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가장 큰 오해이자 문제점을 꼽는다면, 그것은 '질문이라는 영역이 굉장히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 '질문'이라는 것이 성경에서 곧바로 찾을 수 있는 객관적인 답이 아니라면, '질문'은 굉장히 조심스러우며, 주의를 요하는 과정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싶다. 하물며 어떤 부분에서는 그 '질문'이 내 신앙의 수준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싶어하는 마음에 쉽게 질문을 던지지 못하는 것도 같다. 그것이 본질에 가까운 질문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정말 '좋은 질문'은 오히려 본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 질문을 오해하거나 그 질문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않는다면 말이다. 지금 사순절의 기간을 지나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본질에 집중하는(?) 시간이지 않나? 이럴 때에 우리의 영적 집중을 도와줄 그런 질문이 있다면 그 질문을 곱씹어 보는 것으로 보내게 되는 의미있는 사순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굿트리에서 작년 사순절 즈음에 출간된 <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라는 책이 바로 그런 시간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레베카 맥클러플린이라는 변호사이자 기독교 작가가 써낸 책으로, 사실 이 저자는 이와 같이 질문을 던지는 장르의 책으로 국내에도 출간서적이 몇 권 있는 분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있냐는 그 제목이 도전적인 것 같다. 무신론자나 기독교의 진리를 부정하는 자들이 던질 법한 질문이다. 100페이지가 되지 않은 이 얇은 내용의 챕터만 보더라도 그러하다. 1. 예수님의 삶은 역사적인가? 2. 예수님의 죽음은 도덕적으로 옳은가? 3. 예수님의 부활은 신뢰할 수 있는가? 4. 예수님의 제안은 매력적인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치고는 기독교 본질의 핵심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기독교에 대한 도전적인 질문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 도전적인 질문이 교회 안에 필요하다는 것에 지극히 동의한다. 이 책의 챕터가 던지는 질문을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봤다. 1. 예수님의 삶을 역사적으로 곱씹어 본적이 있는가? 2.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옳고 그름의 생각을 해 보았는가? 3.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가? 4. 예수님의 제안이 정말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되고 있는가? 지극히 독자의 입장에서 저자가 이 질문을 왜 필요해 하는 가를 생각해본 것이다. 포인트는 질문의 옳고 그름을 내려놓고, 우리의 신앙이 내 안에서 얼마나 단단한가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위와 같은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 끊임 없이 씨름한다. 바로 답안지나 해설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답이 나오는지에 대한 집요함이 장학생을 만드는 것이다.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성경에 분명 진리에 대한 답이 기록되어 있지만, 그 답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으니 고개를 끄덕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답이라는 것이, 그 진리라는 것이, 신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내 삶에 질문이 되어 씨름하는 여정이 될 때에 그것이 믿음의 성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예수님의 부활, 믿을 수 있나요?>의 저자는 그 질문은 부활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던지고 있을 뿐이다. 물론,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진실임을 간단명료하면서도 명확하게 증언한다. 그런데 흔히 그러하듯 그 증언을 먼저 답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네 가지의 근본적인 질문으로 우리의 신앙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한 다음, 그 고민이 어떻게 답으로 이어지는지를 연결해주려는 것만 같다.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쟁점이라고 생각한다. 사순절이니까, 기독교에서 중요한 본질이니까 '부활 스토리'에 대해 그저 아멘으로 대답하는 것이 아닌, '부활'이 왜 본질인지, '부활'이 나에게는 어떻게 본질이 되는지를 묵상해 볼 수 있는 영적 감각을 일깨우려는 이 시도 말이다. 저자가 던지는 네 가지 질문은 "믿어야만 한다"는 당위성 뒤에 숨어있던 우리의 막연한 확신을 흔들어, 더 견고한 진리의 터 위에 세우기 위한 친절한 초대다. 답을 알고 시작하는 질문은 힘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정말 그러한가?'를 치열하게 묻고 씨름하다 보면, 어느덧 부활은 2천 년 전의 기록된 사건을 넘어 오늘 나의 삶을 지탱하는 살아있는 실재가 되지 않을까? 이번 사순절,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안일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얇지만 묵직한 책을 권하고 싶다.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 그 깊은 본질의 한복판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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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부활믿을수있나요 #도서협찬 📍 부활절을 앞두고 부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 책 📍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논리적으로 이해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변호사이자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않나요?> , <다시 만난 예수> 등을 집필한 기독교 작가인 레베카 맥클러플린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네 가지 질문에 답하며 부활의 역사성을 설명하였다. 100페이지가 안 되는 얇은 분량의 책이지만 "예수님의 삶은 역사적인가?", "예수님의 죽음은 도덕적으로 옳은가?", "예수님의 부활은 신뢰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 제안은 매력적인가?"의 네 가지 질문으로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에게 부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었다. 🏷 복음서를 제쳐두더라도,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은 다른 초기 문서들, 심지어 기독교인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쓴 문서에 의해서도 증명된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셨다. 나아가,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모든 선을 베푸셨다. 🏷 기독교에서 '부활'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게 아니다. 기독교의 핵심이다. 🏷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잠시 살아있을지 모르나, 영적으로는 죽어있다. 🏷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그 심판을 대신 받으셨다는 것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여러분의 고통과 죽음을 같이 통과하시며,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과 사랑으로 맞아주실 것이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신앙을 가졌었기에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지라, 주변의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잘 못하는 성격도 이유 중 하나였지만... 짧지 않은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부활에 대해 가장 궁금해할 4가지 질문에 하나하나 과거의 증거와 현재 대중문화에 비유하여 부활에 대해 차분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론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이해가 잘 되었다. 기독교의 핵심인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앞두고, 부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 개인적으로 참뜻깊은 시간이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신앙서적 #기독교도서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