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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이신 작가님의 아내 사랑과 아이 사랑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요즘 아빠들은 육아도 일도 유쾌하게 척척!! 해 나가시는게 글에서 느껴집니다~ 직접 육아에 참여해야지만 알 수 있는 찐 팁들이 글 속에 녹아있습니다 일과 육안를 병행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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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터울의 초등교사 아빠의 육아 에세이 책, 따끈따끈한 신작이다.두 아이 육아를 하며, 엄마를 편하게 해 주기 위해 먼저 육아휴직을 도맡아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나 육아 꿀팁을 공유하는 책이다. 첫째 탄생부터 40개월까지, 둘재 탄생부터 24개월까지의 일들이 (첫째가 태어나고,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며 첫째 가정보육을 할 때부터,그러다 아빠가 복직을 하고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는.그리고 둘째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며 엄마도 복직을 할 때 까지의 일들이) 일련의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어처음 출산을 앞두고 있어 막막한, 혹은 둘째 탄생을 앞두고 있는 아빠와 엄마에게 선물하거나 구입해서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다. + 육아휴직을 하게 될 아빠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추천하는 책! + 엄마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아빠들에게도 강력 추천! 또한 작가가 현직 초등교사이고, 대학 때 심화과정으로 유아교육을 전공했다. 대학원 때에는 올바른 가족 형성에 관심이 많아 다문화교육을 전공하며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아래의 책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작가의 전공을 살린 자녀교육 꿀팁들이 실려있어 자녀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작가가 공부하고 실제로 육아하며 고민하여 실천한 방향을 제시해주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목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꿀팁4. 유튜브를 슬기롭게 활용하세요. 한글, 영어 교육에 좋습니다.'이다. 요즘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부분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현직 초등 교사로 근무하면서, 각종 교육 연수를 들으면서 교수학습방법이 많이 바뀌었다고 느낀다. 제 4차 산업 시대가 열리고 있고, 디지털 기반인 에듀테크 교수학습방법이 뜨고 있다. 나를 비롯한 현직에 있는 많은 교사들, 그리고 나를 비롯한 부모님들은 대부분 디지털 이주민 세대이다. 우리가 받아온 책으로 공부하던 시대, 인쇄된 책으로 외우고 읽고 쓰면서 공부하던 시대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대는 다르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적인 습성과 사고를 지닌 '디지털 원주민' 세대이기 때문이다. 각종 논문들을 통해 만 24개월, 길면 만 36개월 이전에는 미디어 노출을 안 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고 나도 이 의견에 결사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논문 등에서 부모들이 영어교육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코코멜론이 오히려 언어발달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논의가 핫하고, 나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자극적이기만 한 영상에 아이들만 노출되는건 반대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는 미디어를 슬기롭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가 참으로 필요한 기술이라고, 아니 가장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의 언어교육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언어교육은 편안한 상황에서 입력이 충분히 되어야 하고 입으로 발화되기 전에 몸으로도 충분히 따라해야 언어 능력이 발달한다는 전신반응식교수법(TPR)이 있다. 부모도 충분한 언어 입력을 하고, 명령하고, 그에 따른 동작을 모방하는 것며 언어를 발달시키는 것이 가장 좋지만 우리가 받아왔던 교육 세대의 아빠들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야한다고 교육받아왔기 때문에(물론 아닌 경우도 많고, 내 사견을 일반화 시키는 것은 아니다!) 엄마에 비해 언어 입력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때 아빠나 부모가 함께,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 하고 언어 입력과 더불어 몸으로 따라하며 언어를 체득할 수 있는 미디어를 선별해서 본다면 한글, 영어교육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도 그랬고. 나의 사견은 36개월 이전에 아이만, 장시간(예를 들면 연속하여 2시간 이상), 부모나 아이가 선별한 것이 아니라 무작위적인 미디어 영상에 노출되는 것은 안된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와 선별하여 함께 보고, 따라해보고, 이에 대한 느낌 등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에 볼 영상을 고를 때 참고하고 한다면 영아들은 한글, 영어 발달이 아빠나 부모가 혼자 해주는 것보다 훨씬 즐겁고 빠르게 발달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이가 자라면서는 자신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선별해서 볼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가 분명히 향상될 것이라 생각한다.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및 각종 교육계, 문학계 인사들. 그리고 장모님의 강력 추천을 받은 육아 에세이 책 전지적 아빠 육아 시점. 관심있는 예비 부모, 부모, 혹은 주변에 지인이 있는 분들은 꼭 사전예약하여 읽어봄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