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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다가오는 40, 마흔, 불혹, 평균 수명의 절반도 안되지만 청년의 나이는 지나버린 갱년기가 얼마 안남은 요즘 진짜 어른이 나에게 해 줄 말이 뭘까 책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나태주 작가님 시집을 몇 권 읽었다보니 이런 분은 어떤 말을 해주실까 궁금했어요... |
| 평소에 자기개발서나 육아서만 찾아 읽던 아이의 엄마가 어느덧 40이 되었네요.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을 좋아해서 더 끌린 책이였어요. 2장 3장씩만 읽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책이네요. 역시 나태주님의 책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갑니다.. |
우리는 날마 다 첫날을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한여름을 버티는 당신어게 행복할 의지의 말들, 마흔에게 가장 필요한 술친구도 투자금도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어른이 필요합니다. 어른이 된 우리보다 더 어른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장 믿고 싶은 격려의 말이 이 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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