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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저자가 새 책으로 돌아왔다. 김지원 저자는 경향신문 뉴콘텐츠팀 기자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를 발행하고 있다. 그녀가 쓴 책으로는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과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으로도 그녀를 포함한 에디터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에디터 #기록 #책 |
| 어줍잖아 보인다고 스스로를 깎아 내리면서도 아주 예전부터 글을 지어 돈을 버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 열망은 지금도 작게나마 갖고 있다. 내가 더 잘 쓸 것 같은데, 이 정도 글은 나도 쓸 수 있는데. 같은 모난 마음들을 안고 발행 된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이처럼 못생긴 열망이 또 있을까 싶고. 아주 나중에, 내가 쓰게 될 글을 위해서 조금씩 연습을 하기 위해 구매한 책이다. 좋은 글을 짓기 위해선 공부가 필요할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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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문서를 쓸 일이 많아지고, 문서를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기곤 한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진짜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글쟁이들은 어떻게 기록이라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10인의 에디터의 기록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경제, 패션, 뉴스 등 각자가 운영하는 전문 분야가 있고, 평소 다양한 기록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메모하고 글감을 모으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하루 아침에 내가 에디터가 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지금은 독자에 불과하지만 각자가 속한 필드(field)에서 10인의 노하우를 잘 응용한다면, 좋은 메시지를 생산하고 교류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 무수히 쏟아지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기록을 함으로써 그냥 지나치지 않고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여러 에디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aI AI 하지만 이렇게 아날로그적인 기록도 무시할 수 없음을 많이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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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익숙한 사람이라고 이거 하나가 최고의 기록이다 라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에디터들이 각자가 사용하는 기록법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 그 중에 하나 얻어걸려서 잘 쓰게 된다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들려보냈다 사무실에서 한페이지라도 읽고 있으려나. #휴머니스트책은기본은한다는믿음 |
| 기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에디터라는 직업의 관점에서 기록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구성이 기대되어 구입했던 책입니다. 폴더별로 펑선키로 내용을 구분해서 편집해놓은 구성이 에디터의 기록법 다운 느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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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부터 아버지가 보던 신문을 훔쳐보면서 세상 돌악가는 모습을 혼자만 알고 있느냥 스스로 뿌뜻해 한 기억이 있디.그리고 대학생시절에도 책을 잘 보지 못했지만 왠지 도서관에서 시간보내길 좋아했다. 군대에서는 역사학과 전공인 착한 고참이 있어 역사철을 사서 줄 그으면서 열심히 본 기억이 난다. 지금도 유튜브보다는 책보는 시간을 많이 만들려고 하는데 외부 환경 핑계로 잘 되진 않는다 생각해보면 글 쓰는걸 직업으로 할 생각조차 못 해 봤는지. 마냥 글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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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기록법 김지원 등저 휴머니스트 출간 글쓰는 법이 필요해서 몇권을 사보았다. 글쓰는 법은 결국 운동이랑 똑같은 것 같다 뭔갈 읽는다고 뿅 하고 할 수 있게 되지 않는다 직접 쓰고 운동하고 하는 수 밖엔 알면서도 그래도 먹기만 해도 몸이 좋아지고 읽기만해도 쓰게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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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지원 등저의 ' 에디터의 기록법' 책 리뷰입니다. 책 제목에서 말하는 기록법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구매하신다면 저는 비추천을 드립니다. 기록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런 내용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