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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장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인 부동산과 가치관 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린 2권. 개인적으로도 직장생활을 시작한 2천년 초반 잠실이나, 강동구쪽에 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영혼을 끓어모아야할 수준으로 대출을 받을 필요하지는 않았다. 지금 서울의 아파트값을 보면 과거 대비 직장인들의 평균 임금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과연 이들이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일까? 뿐만 아니라 내 또래인 김부장이 추구하던 직장에 대한 가치관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현재의 젊은 사원들의 직장에 대한 가치가 다름 역시 이해한다. 참 공감이 많이 가는 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