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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어휘들이 가득.
"새로운 어휘들이 가득. " 내용보기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1학교 급식을 먹으면서 점점 음식의 폭이 넓어지는 아이. 국 종류를 잘 안먹는데 급식에 나오는 된장국,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등 여러가지 국도 잘먹는다. 급식에 진심인 아이의 연계독서 책속의 주제 중에 어떤 이야기가 가장 궁금하냐고 물어보니 "간장"간장계란밥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고민도 없이 "간장"을 외친다.
"새로운 어휘들이 가득. " 내용보기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1

학교 급식을 먹으면서 점점 음식의 폭이 넓어지는 아이. 
국 종류를 잘 안먹는데 급식에 나오는 된장국,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등 여러가지 국도 잘먹는다. 
급식에 진심인 아이의 연계독서 

책속의 주제 중에 어떤 이야기가 가장 궁금하냐고 물어보니 "간장"
간장계란밥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고민도 없이 "간장"을 외친다. 

전쟁이 나거나 흉년이 들어 굶주리는 백성이 있을 때는 나라에서 쌀과 함께
장을 주었다는 <고려사 : 현종 9년>기록이 있단다. 
반찬의 역할도 있지만 위를 보고하기 위한 역할도 있었다고. 




불끄고 듣는 이야기의 충북 보은의  '350년 된 간장' 이야기는
예전에 나도 읽어본 기억이 난다. 궁금해서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1리터에 500만원에 팔린 기사가 뜬다. 
휘둥그레지는 나와 아이의 눈. 

"350년된 간장으로 간장계란밥을 만들면 무슨 맛일까?" 

간장 다음에 궁금했던 젓갈. 
"엄마 명란젓 이런건가요?' 라고 질문하는 아이와 책을 펼치니 
짠! 바로 명란젓 사진이 등장한다. 
홍합, 전복, 새우, 게, 5월에 담근 '오젓', 6월에 담근 '육젓'
여러가지 젓갈이 등장한다. 

P131
충청도 서산 근처엣서 나는 굴은 크기가  작으면서도 알이 탱탱해서 맛있어요.


"크기가 작으니까 엄청 많이 잡아야겠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생각에 웃음이 나온다. 

이번책은 그동안 접해보지 않던 어휘들이 많이 나와서 더 좋았다. 
생소한 단어에 좀 버벅 거리면서 읽었지만 어휘력이 또 단한계 업그레이드 된듯하다.

딱딱할줄 알았으나 술술 읽혀서 이틀동안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읽은책. 

책에서 청국장의 진가도 읽었으니, 앞으로 집에서 끓여주는 청국장도 한입 먹어주기를~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1 #역사문화수업 #이이화
#발효 #역사 #문화 #장담그기 #파랑새
#열림원어린이 #발효이야기 #어린이역사수업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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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d 2025.04.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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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 1_발효 이야기』--#도서협찬#열림원어린이🥄 그릭요거트? 낫또? ACV?그런데… 진짜 슈퍼푸드는 우리 집 장독대에 있었다고요?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미생물이 살아 있는 진짜 건강식✅ 전통이 곧 트렌드✨🧡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 1_발효 이야기』아이도 어른도 빠져드는 따끈한 역사+문화 수업!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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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 1_발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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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열림원어린이
🥄 그릭요거트? 낫또? ACV?
그런데… 진짜 슈퍼푸드는 우리 집 장독대에 있었다고요? 😳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 미생물이 살아 있는 진짜 건강식
✅ 전통이 곧 트렌드✨

🧡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 1_발효 이야기』
아이도 어른도 빠져드는 따끈한 역사+문화 수업!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막걸리…
우리가 평소 먹던 그 음식 속 과학과 지혜를
이 책이 꾹꾹 담아 들려줘요.

👴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요 나라의 보배이니,
열심히 읽고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세요.”

책 속 따뜻한 문장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어요.
할아버지가 직접 이야기 들려주는 듯한 문체도 너무 정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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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이야기들이였지만,
스토리로 풀어가며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다음 또 다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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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 우리 발효음식의 귀중함을
아이도 자연스럽게 느끼고 간직하면 좋겠어요.

📖 지금 우리 집 밥상 위 전통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 함께 가져보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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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리더#책읽는엄마#아이와함께책읽기
#발효이야기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 #유네스코등재 #한국장 #슈퍼푸드#된장사랑 #김치유산균 #아이책추천 #발효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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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6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효음식에 대한 책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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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발효 #역사문화수업 #역사 #문화 #장담그기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이 책을 통해 이이화 역사학자를 알게 되었다. 이미 많은 역사서를 내신 분으로 역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많이 냈다.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1>은 발효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된장, 고추장, 김치 등 발효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간장에 대해 소개할 때 <고려사>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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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효 #사문화수업 #사 #화 #담그기 #림원어린이 #랑새


이 책을 통해 이이화 역사학자를 알게 되었다. 이미 많은 역사서를 내신 분으로 역사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많이 냈다.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1>은 발효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된장, 고추장, 김치 등 발효음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간장에 대해 소개할 때 <고려사>에 기술된 현종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처럼 이 책에는 각 역사의 부분을 알 수 있었다.


굶주린 사람을 돕기 위해 장을 준 것은 장이 모든 반찬의 기본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배고픈 사람들이 풀뿌리나 나물을 뜯어 먹을 때 장 없이 먹으면 위를 상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p41


이야기의 장이 끝나면 [불 끄고 듣는 이야기]코너가 있다. 속담이나 실학자등의 짜투리 역사 지식이 있어 또 다른 읽을 재미가 있다.

350년이나 되는 간장이 있다니 이 간장으로 만든 요리는 정말 맛이 끝내주지 않을까?



메주 만드는 법도 있다. 단순히 메주를 달아놓은 장면만 종종 봤는데 12시간동안 콩을 물에 넣어 불려 삶고 또 다시 2~3일 말리고 4주동안 재우고 또 말리고 재우고. 

굉장히 오랜 시간 소요되는 음식이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말린 메주를 담근 장항아리는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까? 

모든 발효 음식은 짧은 시간 내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 장을 담가둔 곳은 바로 '장독대'. 이 장독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장독대 주변으로는 맨드라미, 봉숭아 등 붉은 꽃을 심어 잡귀의 출입을 막고자 했지. p76


장독대에는 크고 작은 독들과 항아리들이 놓여 있었다. 볕을 쪼이기도 하고 물이 들어가지 않게 닦아주기도 해야 했다. 

하나도 쉽지 않은 과정이다. 

또 알게 된 사실은 고추는 일본을 통해 들여왔지만 고추장은 일본에 없는 우리나라만의 음식이라고 한다. <열하일기>에도 고추장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고추장 작은 단지 하나를 보내니 사랑방에 두고 밥 먹을 때마다 먹으면 좋을 게다. 내가 손수 담근 건데 아직 완전히 익지 않았다. p88


연암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아들에게 보냈다. 얼마나 특별하고 귀한 음식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 

중국의 파오차이, 일본의 츠케모노, 태국의 팍깟덩은 채소를 절여 숙성시킨 식품으로 우리나라의 김치와 비슷하다. 

다양한 발효음식에 대한 책을 읽고 싶을 때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알란책방 #서평단 




o****m 202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 발효 음식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 발효 음식" 내용보기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1 #발효이야기 #이이화#박남정 #백명식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발효음식 #미생물 #도서협찬🌱 빠르고 간편하게 먹는 레토르트 식품, 패스트 푸드등을     많이 소비하는 현대인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곤하죠.     건강을 위해 건강식을 찾아 먹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느린 음식이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발효음식은 과거 조상들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 발효 음식" 내용보기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1 #발효이야기 #이이화
#박남정 #백명식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발효음식 #미생물 #도서협찬


🌱 빠르고 간편하게 먹는 레토르트 식품, 패스트 푸드등을
     많이 소비하는 현대인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곤하죠.

     건강을 위해 건강식을 찾아 먹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느린 음식이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발효음식은 과거 조상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보릿고개를 견디고, 모두의 배를 채워주었던 귀중한
    음식이자 문화유산입니다.


🪴 미생물의 작용으로 몸에 좋은 균들로 이루어진 
       발효음식은 이웃나라에도 영향을 끼쳤고,
      시대가 바뀐 지금까지도 중요한 음식입니다.
     
    장류나 젓갈류, 특히 김치는 해외로 수출한지 오래되었고,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으니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 이 책에서는 총 9개의 챕터로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젓갈, 김치, 술, 식초를 소개하고 있어요.

     가장 주된 원재료는 단연 콩이죠.
     그것으로 간장, 된장, 청국장을 만들 수 있답니다.

    상하지 않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젓갈을 담그고,  
    또 그것으로 김치를 만들죠.

   이 음식들은 참 과학적입니다.

   조상님들은 이 음식들을 귀히 여겨 책 속에 기록하고,
   보존 관리하여 후대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덕분에 우리도 이 귀한 음식을 맛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죠.

🌵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에 자부심이 생긴다고 했어요.

     이렇게나 훌륭한 유산이 많으니까요.


  🌷 책을 읽고 독후활동도 해보기 좋아요.
       김치간에 들려서 다양한 발효음식을 맛보고
      공부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밥상에 올려서 책 속에서 본 음식들을 찾아보고
      엄마와 같이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발효음식을
     이용한 점심상을 차리고 맛보았답니다.

🌲 그림으로 발효음식 만드는 과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책 사이즈도 아담해서 아이들 손에 쥐기 좋아요.

      책을 읽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까지 생기니 정말
     추천합니다.



- 파랑새출판사(@bluebird_publisher)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m 2025.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해요
"추천해요 " 내용보기
ㅡ#도서협찬#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발효이야기 📚출판사.  열림원 어린이(@bluebird_publisher)✍️글.  이이화 원작 / 박남정🎨그림.  백명식❓️'음식을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면서도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봄이나 여름에 흔한 채소를 가을과 겨울에는 구할 수가 없었고,더운 여름에는 해산물이 쉽게 상해 보관을 할 수가 없었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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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
#발효이야기 

📚출판사.  열림원 어린이(@bluebird_publisher)
✍️글.  이이화 원작 / 박남정
🎨그림.  백명식

❓️
'음식을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면서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봄이나 여름에 흔한 채소를 
가을과 겨울에는 구할 수가 없었고,
더운 여름에는 해산물이 쉽게 상해 
보관을 할 수가 없었어요.

이렇게
우리나라의 발효 식품들은 만들어 졌어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여러 가지 미생물들의 힘을 빌려서 말이죠.

여기에도 우리조상들의
지혜와 과학이 숨어있죠?

외국에서 들여온 고추를 이용해
세계에서 하나뿐인 고추장을 만든 것도 말이죠!

이러한 발효음식은
<자연>의 재료로 <자연>의 힘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으며 
때로는 약으로도 쓰이고 있어요.

소화가 안되었을 때 
엄마가 매실차를 타주었던 기억처럼요.

벌레에 물리거나 상처가 났을 때,
장독대로 달려가 된장과 간장을 이용했던
조상들의 지혜처럼요.

요즘은
간편하게 식사를 대처하는 식품이나
'1분이면 오케이'라는 광고 음식들이 넘쳐나죠.

요즘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바쁜 학원 스케쥴 속에 간단히 식사를 하기위해
간편식을 많이 먹는다는 우려를 뉴스를 통해서 본적이 있어요.
(사실, 흔한일이죠.)

미생물이 사라져 버린 이 음식들은
우리 몸에 여러가지 이상을 가져 오기에
특히 성장기 친구들에게도 주의가 필요하겠죠!

작년에 첫째아이와 
국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장 담그기>가 나왔는데 
교과 연계 도서로 이 책이 딱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교과서는 일부 내용만 나와 있어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빌려와 본적이 있었지만,
아이가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이 책이 채워줄 수 있었어요.

장의 종류와,
장을 만드는 재료의 역사와 장의 모든것들이 담겨있는 책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먹었던
음식의 재료들을 좀더 자세히 알고 있다면
매우 흥미롭지 않을까요?

내몸에서 어떤 <힘>을 주는지 알게 되고 말이죠.

저희집은,
요리의 기본이 되는 <장>을 신경써서 먹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그곳에서 장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순간에,
공장에서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인내 그리고 끈기로 나오는 
귀햐 음식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직접 장을 만드는 체험을 기획해주신다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 지켜온 
우리의 장을 우리가 직접 느끼며 지켜야 하기 때문이죠!

@organic_hamitomi 사장님 도와주실거죠?

오늘 우리의 밥상에는 
어떤 장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이 책은 출판사(@bluebird_publisher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파랑새 #열림원어린이 #하미토미 #된장 #고추장 #간장 #발효음식 #발효 #건강 #발효이야기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초등국어 #초등필독서 #교과서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이이화 #발효 #역사문화수업 #역사 #문화 #장담그기 #열림원어린이 #파랑새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f*******0 2025.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슬로푸드, 발효음식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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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나오는 신기방기한 디저트에 꽂힌 슬이는 꾸덕한 그릭요거트쪽 쇼트가 나오면 나에게 와서 해달라고 조른다. 슈퍼푸드이자 슬로푸드로 각광받으며 디저트계의 인싸가 된 지중해식 요거트다. 반대로 외국에서는 된장, 고추장, 김치 같은 한국의 발효음식이 베이스가 된 한식이 핫하다. 6학년 슬이는 학교 국어시간에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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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나오는 신기방기한 디저트에 꽂힌 슬이는 꾸덕한 그릭요거트쪽 쇼트가 나오면 나에게 와서 해달라고 조른다. 슈퍼푸드이자 슬로푸드로 각광받으며 디저트계의 인싸가 된 지중해식 요거트다. 반대로 외국에서는 된장, 고추장, 김치 같은 한국의 발효음식이 베이스가 된 한식이 핫하다. 6학년 슬이는 학교 국어시간에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논설문을 써보자는 수업을 듣고 왔다. 선생님께서 콩장이 우리나라 원조의 발효음식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고 이야기하길래 “내가 얘기했던 그 책에 그 이야기가 나온다규”라며 책을 권했다. 콩이 만주와 우리나라 지역이 원산지라고, 식초도 발효음식인거 아냐고, 석유에서도 식초를 뽑아낸다고 이 책에 있는 지식을 뽐내자 슬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펼친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 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풍속과 생활에 얽힌 이야기들이 함께 나온다. 콩장에 대해서는 중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왔다가 돌아가서 쓴 책들에 메주를 보고 성벽을 쌓는 돌처럼 만든다고 써놓은 부분도 재미있었고 술, 식초, 젓갈 등 세계의 인류문명 속에 스며들어있는 발효음식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나는 개인적으로 빨간 김치에 대해 궁금함이 있었다. 고추가 임진왜란 이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그래서 그 전에는 백김치를 먹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란 이후로 빨간 김치를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일본 사람들이 조선사람들을 독살하려고 고추를 유입했는데 독성을 이겨내고 빨간 김치를 주식으로 먹는 강한 민족이었다카더라는 이야기가 팩트인지 아닌지에 대해 사실을 확인할 길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나서야 아하! 하게 되었다. 이 책의 에피소드들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고서에서 증명된 이야기들라 고증에 신뢰성이 간다. 

“고추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는 만초, 남만초, 번초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어. ‘만’이나 ‘번’은 모두 ‘남쪽 오랑캐’를 뜻하는 말이야.(...) 고추에 대한 기록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책은 이수광이라는 실학자가 쓴 <지봉유설>(1614년)이야. (...) ”남만초는 강한 독이 있는데 처음 왜국(일본)에서 들어왔다. 그래서 속된 말로 ‘왜 개자’라고 하였다. 때로 술집에서 그 맹렬한 맛을 이용하여 간혹 소주에 타서 팔았는데 이를 마신 자들 대부분이 죽었다.“ 고추에 독이 있다고 하고 고추를 먹고 죽은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니”(pp.94~96)

죽긴 죽었구나. 하지만 매워서 죽은건지 술을 많이 마셔 죽은건지는 객관적으로 따져봐야겠다. 

“우리나라에 고추가 들어온 것은 1592년 임진왜란 때이고, 고추가 널리 재배되어 김치에도 고춧가루가 쓰인 것은 그보다 훨씬 뒤인 18세기부터거든요. 배추도 18세기가 되어서야 중국으로부터 씨앗을 들여와 심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배추김치는 20세기에 들어서야 담그기 시작했답니다.”(p.153) 

배추는 영어로 차이니즈 캐비지라고 하니 원산지가 중국일 것 같긴 했다. 우리나라에 고추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고추의 맹렬한 맛 때문에 잘게 썰어 술안주로 먹거나 고추씨를 소주에 타서 먹는 정도였다고 이 책에 쓰여있다. 이 부분을 읽으며 불닭볶음면 챌린지처럼 주막에서 매운 걸 잘 먹는다고 허세 부리는 선비의 모습이 상상되었다. 덴마크에서는 불닭볶음면이 수입금지되기도 했으니 충분히 고추의 매운맛이 가진 위험성을 이해할 것만 같다. 

2013년 김장에 이어 2024년 12월, 콩으로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우리의 조상들이 만들어온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책이다. 이렇게 밥상머리에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추가되었다. 
이달의 사락 f****j 202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을 발효시키는 책
"시간을 발효시키는 책" 내용보기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1 은 발효라는 한 단어 속에 담긴시간과 사람, 자연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보여줘요.된장, 고추장, 청국장…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온 음식들이 사실은 수백 년을 버텨낸 문화의 결정체였다는 것을, 이 책은 잔잔히 일깨워요.발효는 일반적인 음식 저장 기술이 아닌거같아요.삶을 지키려는 작은 지혜였고, 인간과 자연이 맺은 오래된 약속이죠.무엇보다 좋았던
"시간을 발효시키는 책" 내용보기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1 은 발효라는 한 단어 속에 담긴
시간과 사람, 자연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보여줘요.

된장, 고추장, 청국장…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온 음식들이 사실은 수백 년을 버텨낸 문화의 결정체였다는 것을, 이 책은 잔잔히 일깨워요.

발효는 일반적인 음식 저장 기술이 아닌거같아요.

삶을 지키려는 작은 지혜였고, 인간과 자연이 맺은 오래된 약속이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전통을 과거 속에 가두지 않았다는 점이예요.

지금 우리의 식탁에서도, 우리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서도 여전히 발효는 살아 숨쉰다는 사실.

옛 기록과 이야기 속에서 그 빛나는 흔적을 찾으며,
나도 모르게 마음 한켠이 따뜻해졌어요.

이 책은 시간을 발효시킨 책인거같아요.

조용히, 그러나 깊게 우리 안에 스며드는…

.
.
📌이책은 서평단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이화 #발효 #역사 #우리나라 #한국 #대한민국 #역사 #한국사 #책 #책추천 #역사책 #열림원어린이 #발효 #역사문화수업 #장담그기 #파랑새
YES마니아 : 로얄 k*****4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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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1-발효이야기/이이화원작,박남정글,백명식그림/열림원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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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발효 음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주고 싶었던 분야 중 하나인데 김장 김치 조차 스스로 담궈본적 없는 나이기에 청국장, 식초, 된장, 고추장 등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자세하게 설명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이화 할아버지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신 책이 발간되어 반가웠다. 심지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까지 그리고 쉬운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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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발효 음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실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주고 싶었던 분야 중 하나인데 김장 김치 조차 스스로 담궈본적 없는 나이기에 청국장, 식초, 된장, 고추장 등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자세하게 설명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이화 할아버지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신 책이 발간되어 반가웠다. 심지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까지 그리고 쉬운 설명까지 덧붙여 있다니 너무 반가운 책이다. 이이화 선생님은 주역의 대가이신 야산 이달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고 한다. 이이화 선생님은 평생 한국의 역사를 전하는 일을 하셨다고 한다. 저서로는 <한국사 이야기> 22권과 <만화 한국사> 등 9권, <찬란했던 700년 역사, 고구려>,<허균의 생각>,<동학농민운동> 등을 지으셨다. 


이 책은 읽으면서 참 정겨움이 느껴진다.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들에게 해주시는 옛날 이야기처럼 따뜻하고 나라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동시에 전해지는 그런 소중한 전통같은 책이다. 책은 총 아홉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첫 번째 장은 발효식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신다. 그리고 차례로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젓갈, 김치, 술, 식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발효 음식은 이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 음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기술이 좋아지다 보니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하는 발효 음식에도 기술이 적용되다 보니 시간을 단축하면서 많은 양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이화 할아버지도 말씀하시지만 결코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일에는 거짓이 없기 때문이다. 각 장마다는 불끄고 듣는 이야기파트가 있어서 정말 할아버지가 해주는 이야기 시간 같다. 


아이가 특별히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간장과 식초였다. 사실 식초는 먹는 것에 쓰기보다는 청소하면서 주로 쓰던 터라 얼마 전에는 식초를 음식에 넣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서로 웃었던 기억이 있다. 

식초에 부제목은 술이 시어지면 식초였다. 식초를 부스럼이나 중풍같은 병에 약재로 쓰였다는 내용과 더불어 <고사촬요>,<음식디미방>,<고사십이집> 등   처음 들어보는 책들의 이름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식초를 담던 항아리의 이름이 초두루미라는 것도. 요즘에는 집에서 식초를 담그지 않아서 이 항아리는 박물관이 아니고서는 볼 수 없다는 이야기도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나도 식초는 발효식품이라고만 생각했지 어떻게 만들고 어떤 역사가 있는지 생각해 본적은 없다.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옛 선조들이 살아온 시간이 얼마나 지혜로운지를 알게 되었고 전통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간장도 된장도 메주도 그 시작은 모두 콩이라는 사실이 재미있었다.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그 메주로 간장과 된장을 만든다고 하니 듣는 아이는 마냥 신기해 했다. 그냥 간장은 짠 검은물이라 생각하고 메주는 직접 본적도 없으니 생소하기만 했겠다. 


이야기를 최대한 쉽고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는 했지만 전통 발효 음식에 관하여 접해본 적이 없는 아이에게는 한번 읽고 소화하기에는 어려운 내용이었다. 어른인 나도 어려우니 말이다. 그래서 직접 장에 관한 박물관이 있나 찾아보니 마침 세종에 

세종전통장류박물관이 있었다. 기회되면 직접 콩의 종류나 장을 담구는 모습을 직접 보아도 좋은 기회가 되겠다.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a7b9e685-ac46-4aaa-a8e9-7752317649fc&utm_campaign=share&utm_source=url_share&utm_content=ms

이이화 할아버지 덕분에 다시 한번 전통의 소중함을 보고 배웠다.

이런 좋은 책 시리즈를 발간하는 열림원 어린이 출판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의 다른 시리즈가 매우 궁금해진다!





i********l 202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 1 발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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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할아버지의 그림이 인상 깊은 책의 표지이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떻게 고난을 겪었는지를 쉽게 들려주는 역사책을 주로 쓰신 이이화 선생님의 책을 박남정 작가님께서 새롭게 구성해서 출간하셨다. 박남정 작가님은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저널>에서 책을 소개하고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일을 하였다. 지금은 충청북도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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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할아버지의 그림이 인상 깊은 책의 표지이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떻게 고난을 겪었는지를 쉽게 들려주는 역사책을 주로 쓰신 이이화 선생님의 책을 박남정 작가님께서 새롭게 구성해서 출간하셨다. 

박남정 작가님은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저널>에서 책을 소개하고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일을 하였다. 지금은 충청북도 괴산에서 농사를 짓고 틈틈이 글을 쓰며 펴낸 책으로는 [곰 아저씨의 딱새 육아일기], [고추 아저씨 발명왕 되다], [초딩, 자전거 길을 만들다]등이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발효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된장, 간장, 청국장을 비롯해 젓갈, 식초까지 우리나라 음식에 없어서는 안되는 발효 음식들의 처음 시작과 제조 방법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적어 놓았다. 글과 함께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들로 이해를 더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빠르게 먹을 수 있고 자극적인 맛의 패스트푸드가 발달했다. 하지만 몸에 좋지 않다. 시간을 두고 정성껏 만들어야 하는 발효식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들에 놀라고 신기했다. 


발효란 무엇일까?

효모나 세균 따위의 미생물이 작용을 해서 사람에게 쓸모 있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발효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땅 모양이나 날씨,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 발효 음식을 만들고 먹기에 좋았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발효 음식을 잘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음식을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면서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에서 시작된 발효 식품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 알아보자.


때맞춰 만들고 기다려라

메주를 만드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발효 음식은 아무 때나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저마다 때가 있고 오래 기다려야 완성된다. 


요즘은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려도 완성되는 음식들이 있다. 

하지만 미생물이 사라져 버린 음식들이 몸을 아프게 한다.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면서 발효음식에 대해 알아간다. 


고려 시대의 기록과 조선 시대의 기록에 굶주린 사람을 돕기 위해 장을 나눠 준다고 한다. 장이 모든 반찬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약을 구하기 힘들었던 옛날에는 장독대로 달려가면 언제나 떠올 수 있는 약품 역할도 했다고 한다. 

'음식 맛은 장맛' '집안을 알려면 장맛을 보라'는 속담이 있다. 장맛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사람을 살리는 곡식 가운데 콩이 으뜸이라고 한다. 우리 민족을 먹여 살린 콩, 정말 소중하게 지켜나가야겠다.


우리의 밥상에는 많은 발효 음식들이 함께 한다.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젓갈, 김치, 술, 식초 등 발효음식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몰랐던 이야기에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마치 할아버지께서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글의 중간에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과 사진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자극적이고 빠른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전통 식품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열림원어린이 #미자모서평단 #이이화의역사문화수업1 #박남정 #백명식 #발효이야기




YES마니아 : 골드 d******2 202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1』 발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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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이이화| 글 박남정| 그림 백명식| 출판사 열림원어린이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은 전통적 방식의 발효음식 제조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요. 그리고 왜 발효음식의 중요성도 조금씩 잊혀가는 요즘인 것 같아요.시대가 변하고 패스트 문화가 지배적이지만,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아직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요. 슬로우푸드가 주목받으며 우리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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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이이화

글 박남정

그림 백명식

출판사 열림원어린이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은 전통적 방식의 발효음식 제조법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요그리고 왜 발효음식의 중요성도 조금씩 잊혀가는 요즘인 것 같아요.


시대가 변하고 패스트 문화가 지배적이지만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아직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요슬로우푸드가 주목받으며 우리 한국의 장이 K-food로 인기몰이하고 있지요. 2024년 12월은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우리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김장 이후 두 번째로 전통 발효 음식문화가 되었어요) K-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우리의 전통 음식이 글로벌 건강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우리 어린이들도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배우면 좋을 것 같아 이이화의 역사문화수업1』 발효이야기 책을 소개합니다.


 

미생물이 가득 살아있는 우리의 밥상에 대해 언급을 하며 우리 조상들의 오래된 발효음식인 콩장에 대한 장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된장간장고추장젓갈김치식초막걸리까지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먹어온 발효음식이 차례로 소개되면서 만드는 방법발효음식의 탄생오늘날까지 발전하게 된 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발효음식의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전달해주고 있어요만화 같은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달되다 보니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가 되어 좋았고요



매 소제목이 끝날 때 등장하는 불 끄고 듣는 이야기’ 코너에는 발효음식과 관련된 흥미로운 옛이야기와 숨은 역사적 사실들을 알려주어 기다려지는 조상님들의 삶에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역사 수업을 이렇게 전통 발효음식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하다 보니 역사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현재까지 연결되는 굉장히 가치 있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엄마의 요리실력이 부족하여 장 담그기는 할 수 없지만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김치와 청국장으로 오늘 저녁식사 메뉴를 뽐내봐야겠네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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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