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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스파이라는 사물의 투명성에서 물질보다 의식이 근원임을 강조하며,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는 방식이 곧 실재임을 밝힌다. 명확한 통찰과 따뜻한 문체로 비이원론적 깨달음을 안내하는 철학적 명상서입니다. 좋은책 강력 추천합니다 :) |
| "의식은 모든 사물과 자연스럽게 하나입니다. 경험의 총체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따금 의식은 자신을 수축시키고, 자신을 움츠려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러한 자기 수축에는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관리하지 않으면 자기 수축은 서서히 풀어지고, 의식은 자신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갑니다. 의식이 외관적이고 개별적인 개체로서 자신의 자기 수축을 관리하는 주된 두 방법이 바로 욕망하기와 두려워하기입니다. 욕망이 충족되는 순간 욕망은 끝납니다. 욕망의 끝으로 자기 수축을 관리하는 것이 끝나며, 그 결과 의식은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즉, 그것은 자신의 끝없는 본성을 다시 경험합니다. 이 경험을 일컬어 행복이라 합니다."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