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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물음에 대한 과학적 대답 - 흥미있는 지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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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시간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사고란 무엇인가? 꿈이란 무엇인가? 지능이란 무엇인가? 언어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우리를 만드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사랑에 빠지게 하고,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가? 무엇이 공격성을 유발하는가? 자연에 대한 개입은 옳은 일인가? 질병을 없앨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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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시간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사고란 무엇인가? 꿈이란 무엇인가? 지능이란 무엇인가? 언어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우리를 만드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사랑에 빠지게 하고,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가? 무엇이 공격성을 유발하는가? 자연에 대한 개입은 옳은 일인가? 질병을 없앨 수 있을까? 우리는 통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기아를 없앨 수 있을까? 우리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가?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있을까? 세상은 어떻게 종말을 맞을까? 생명의 목적은 무엇인가? 헉헉 ;-.-;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를 말하기에도 숨이 벅찹니다. 여하튼, 위와 같은 질문들 중 한 두가지 - 호기심 많은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질문들을 한번쯤은 해봤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철학적 물음일 수도 있고 단순한 호기심 차원의 물음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이 모든 물음에 대해 각각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의 입을 빌리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무언가 '해답' 가까운 것을 제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책을 구석구석 조목조목 완전히 뜯어 읽어보아도, 답은 없습니다. 이 책은 스무 가지 큰 질문들에 대한 해답서가 아닌, 그 문제들이 어떻게 일정한 과정을 거쳐 해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뿐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단순히 불확실함을 증명하는 과정이 아니라, 해답에 이르는 길이 비록 멀기는 하지만 가능한 일이라는 과학적 확신을 가지는 과정입니다. 불가지론이 아닌 세상을 인식 가능한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데서 철학적 낙관주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책을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질문 자체가 굉장히 무거운 것도 있지만 과학자들의 설명 하나하나를 모두 이해하기란 - 비록 그들 입장에서 이 글을 최대한 쉽게 썼다고 하더라도 - 과학의 문외한인 제게는 처음부터 무리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무 개의 주제를 책 한 권에 넣었으니 각각의 주제마다 그 분량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각 주제마다 저널리스트의 개괄적 설명과 해당 분야 전문가의 글을 동시에 싣고 있어서 읽기의 지루함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무리라고 말한 것은, 책 읽기의 지루함이 아니라 제 지식의 폭과 깊이에 대한 한탄의 의미입니다. 힘들었던 만큼, 한편으로는 매우 흥미진진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부터 시작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지하철에서, 화장실에서, 회사에서 한 꼭지 한 꼭지 읽으면서 오랜만에 '지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곳에 밑줄을 그어가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눈사람을 조금씩 불려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제가 국어·논술 관련 업체에 있다가 보니 드는 생각인데, 이 책의 주제와 논리 전개 방식으로 볼 때, 고등학생의 논술 배경 지식 습득에 꽤 유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학적 물음에 대한 과학적 대답이니만큼, 관련 분야의 논리를 전개하는 데에 꽤 유용한 배경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8 2004.12.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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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풀어내는 세상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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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지, 시간이란 무엇이며 꿈은 왜 꾸는지, 세상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모든 생명은 대체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일까 하는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의문들에 대해 과학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얼핏 과학과는 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질문들을 포함해 총 20가지의 의문들을 다루고 있다.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던 질문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호기심을 가지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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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지, 시간이란 무엇이며 꿈은 왜 꾸는지, 세상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모든 생명은 대체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일까 하는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의문들에 대해 과학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얼핏 과학과는 별로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질문들을 포함해 총 20가지의 의문들을 다루고 있다.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던 질문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많은 질문들을 다루다 보니 한 챕터의 양은 적지만, 주제에 관련된 과학적 논의의 역사를 죽 정리하고 요약해 놓아서 해당 문제에 대해 어떤 연구와 주장들이 있어왔는지 전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 최근에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관심을 끌어온 유전과 DNA의 역할 등도 함께 거론되면서 에드워드 윌슨이나 스티븐 제이 굴드 등 우리 시대의 현대 과학자들의 신선한 주장들까지 다루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요즈음 과학도서들의 출간이 활발해지면서 나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과학책이라면 (과학이라는 분야의 특성상 검증되지 않은 동시대의 주장들이 책으로 출간되기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뉴튼이나 아인슈타인 등 과거의 과학자들의 일대기에서 머무르기 쉬웠는데,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다루면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을 정리해준다. 내용이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한 번에 여러 분야의 많은 과학적 연구에 대한 얘기를 보려니 머리가 아플 수도 있겠다. 한 번에 한 챕터씩 읽어도 좋을 듯.
b***e 2004.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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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에게 묻고싶은 인간과 삶에 관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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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과학자들에게 묻고싶은 인간과 삶에 관한 질문들은 제목이 무척 길다. 아, 벌써부터 쓰기가 싫어진다. 그러므로 필요상 이 책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내가 원하던 책이었다. 난 이런 심오하고도 진리같은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때문에 이 책을 보고 바로 구매해 버렸다. 하지만 내게 온 책은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일단 표지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매끄럽고, 제목에도 잘
"과학자들에게 묻고싶은 인간과 삶에 관한 질문들" 내용보기
우선 과학자들에게 묻고싶은 인간과 삶에 관한 질문들은 제목이 무척 길다. 아, 벌써부터 쓰기가 싫어진다. 그러므로 필요상 이 책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내가 원하던 책이었다. 난 이런 심오하고도 진리같은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때문에 이 책을 보고 바로 구매해 버렸다. 하지만 내게 온 책은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일단 표지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매끄럽고, 제목에도 잘 어울렸다. 단지 책 끝부분이 눌려있어서 짜증이 났다는 것밖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일단 이 책은 심오하고도 체계적이며 여러 과학자들에게 물었으므로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상당히 재미없다. 과학자들이 쓰고, 그런 문제를 다루는데 무슨 재미냐할 수 있다. 물론 그것은 나도 찬성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일단 이 문제는 넘어가도록 하자. 일단 지루하기 짝이없는 이 책의 내용은 신과 인간에 관한 아직 확정되지않은 이야기이다. 모르는 단어는 수도없이 많고, 아는 것도 별로 없다. 과학자들에게는 쉽게 썼을지라도 우리가 읽기에는 조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요즘 계속 논란이 되는 논술면에서는 그래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논술이나 구술의 주제로 쓰기에는 적당한 대상을 얘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다루면서도 쓰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책을 하나 가지고있는 것도 상당히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v*********4 2004.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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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속의 거대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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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가? 시간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사고란 무엇인가? 꿈이란 무엇인가? 우리를 만드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사랑에 빠지게 하고,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가? 무엇이 공격성을 유발하는가? 질병을 없앨 수 있을까? 우리는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생명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거창한 질문 중에서 당신이 궁금
"과학 속의 거대한 질문들" 내용보기
신은 존재하는가? 시간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사고란 무엇인가? 꿈이란 무엇인가? 우리를 만드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사랑에 빠지게 하고,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가? 무엇이 공격성을 유발하는가? 질병을 없앨 수 있을까? 우리는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생명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거창한 질문 중에서 당신이 궁금하지 않은 질문은 과연 몇 개나 있을까? 또 감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몇 개나 될까? 인류라면 본능적으로 품을 수 밖에 없는 대표적 질문 20항목에 대해 각기 다른 자연과학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대답한다. 각 챕터마다 질문에 따른 관련 분야의 개략적인 상황을 설명한 후, 과학자의 대답이 이어지는 구성이므로 순서를 따르지 않고 관심있는 질문부터 읽어도 무리가 없다. 이 질문들에 관한 대답은 모두 방대한 지식을 요하므로, 한정된 분량 안에서 관련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과학 지식이 없는 문외한이 보더라도 현대 과학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는데는 전혀 장애가 없는 일반적인 접근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질문들이 모두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들이고, 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내용이므로 관련 분야의 책들을 선별해서 보충한다면 보다 더 흥미있을 것이다. 내용이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한 번에 여러 분야의 많은 과학적 연구에 대한 얘기를 읽다 보면 내용들이 뒤엉킬 수도 있다. 행간마다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지라 한 번에 한 챕터씩 느슨하게 읽는 방식을 추천한다. 과학자들의 대답을 통해 이해하는 것 보다 독자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해 탐구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 완독 후에는 지적 욕구가 충족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i******5 200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