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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런 좋은 영화가 알려지지않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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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구입한지는 2년전쯤될것같은데 리뷰하나 안달린걸 보니 오늘은 안되겠다 ㅋ   사실 구입할 당시에 EBS아이작선생님께 좋은 영화를 소개부탁드렸더니 이 영화를 추천해주셨다.  난 처음듣는 제목이었고 싼 값에 판매되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길래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런데 소개글을 읽어보니 꽤 의미있는 작품이엇다.   영화전개가 좀 특이해서 확실히 오래된 영화구나
"의외로 이런 좋은 영화가 알려지지않은것같다." 내용보기

이 영화를 구입한지는 2년전쯤될것같은데 리뷰하나 안달린걸 보니 오늘은 안되겠다 ㅋ

 

사실 구입할 당시에 EBS아이작선생님께 좋은 영화를 소개부탁드렸더니 이 영화를 추천해주셨다.  난 처음듣는 제목이었고 싼 값에 판매되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길래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런데 소개글을 읽어보니 꽤 의미있는 작품이엇다.

 

영화전개가 좀 특이해서 확실히 오래된 영화구나 싶은데 의외로 메세지는 강했다.. 누군가 안타까운 자살을 할려고한다는 별들의 대화에서 한 인물이 소개되고 그 아이의 사고와 그의 가족이야기가 이어진다. 시대적배경은 미국의 경제공황시절이다. 그나마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은 넓은 세상에 나가 모험을 즐기며 혼자만의 세상을 꿈꾸는데  꿈은 자꾸만 멀어지고 아버지의 은행사업을 물려받으며 일하게된다.그러나 자신의 꿈을 붙잡고 언제나 달아날생각을 하지만 결국 우리에게 그가 전해주는 메세지는 타인을 위해 사랑을 나눈 삶이 진정 아름다운 삶이라는것이다. 그 시대에 모든사람드에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었을까 감안하면 영화주제가 편한건아닐텐데도  마지막 그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주엇다.그의 고민하는 모습도 잘보여주었고 흑백화면 너머로 보여주는 미국공황시대의 배경과 함께 서툴지만 아름다운 그의 사람이야기도 참 잘 그려놓은 듯하다. 잔잔한 이야기끝에 감동을 주는 좋은 영화를 추천해주고싶다.^^ 

c*****0 2009.03.09.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멋진인생, It's A Wonder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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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어떻게 보게 되었느냐 하면 가끔씩 YES24 DVD 코너에 가서 베스트 셀링 품목을 찾아본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DVD 목록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흑백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했다. 처음 카사블랑카란 영화를 봤을때를 기억한다. 흑백영화는 지루하고 나와 맞지 않은 오래된 시절의 지나간 향수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화 카사블랑카는 내 생각을 완전히 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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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어떻게 보게 되었느냐 하면

가끔씩 YES24 DVD 코너에 가서 베스트 셀링 품목을 찾아본다. 우연히 눈에 들어온 DVD 목록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흑백영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했다. 처음 카사블랑카란 영화를 봤을때를 기억한다. 흑백영화는 지루하고 나와 맞지 않은 오래된 시절의 지나간 향수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화 카사블랑카는 내 생각을 완전히 뒤바뀌게 해주었다. 스토리 하나만으로 얼마나 영화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할 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멋진인생 역시 마찬가지다.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며 감동도 있고 어떻게 이런 영화를 몰랐을까 라는 깨우침을 가지게 해주었다.

한 마을의 청년 George Bailey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겪게 되는 이야기다. 그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청년을 지나 지금의 Bailey가 되기 까지의  삶을 그리고 마지막에는 힘든 상황을 겪게되는 그를 돕기 위해 온 천사와 함께 잠시동안 상상력안에 갇히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중요성과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절실히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영화는 Happy Ending 을 보여주고 있어 가슴이 따뜻해지고 줄곧 희망에 차게 만들어준다.

영화속 Bailey는 항상 여행을 꿈꾼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하고 자신은 크고 중요한 인물이 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어떠한 연유로 마을을 떠나지 못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그녀, Mary와 가족을 이루며 살게 된다. 가족은 그를 어딘가로 떠나지 못하게 하는 족쇄처럼 보이지만 실로 그를 있게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묶여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자유로움 힘을 배우고 있었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였다. 사랑을 구애하는 장면중 Violet과 Mary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장면이 있다. Violet은 그와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더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시적이거나 다소 과도할수도 있는 낭만적인 표현을 우습게만 받아들이는 그녀와 달리 Mary는 그의 생각을 재미있어 하며 사랑한다. 생각이 맞고 서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아니면 결혼까지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맞지도 않는데
외모만을 보고 살 수는 없겠다는 확신이 들 정도였다.

살면서 무엇이 중요할까?

아직 나는 어리다. 20대 후반이며 30대의 첫걸음을 내딜만한 곳에 서있다. 그래서 멋진인생이라는 제목처럼 스스로가 무엇을 꿈꾸는 지 다시 돌아볼 시점이라는 생각을 한다. 평범한 가족을 이루고 자식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그처럼 어려우면서도 아름다운 일이 없다고들 한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나는 부정하며 꼭 가족만이 인생을 채워주는 종결점은 아니라고 말한다. 영화를 보면서 중요한 점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안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꿈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아이때문에, 아내때문에 포기하고 사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핑계는 자신이 어쩔 수 없었다는 현실을 합리화 하는 발언이다. 나는 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없었던 것처럼

영화속에서 Bailey가 마치 없었던 것처럼을 경험하는 순간이 있다. 모두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 살면서 내가 해왔다고 생각한 것들이 무효가 되는 순간, 꽤 많은 인연들과 사건들이 다른 사람에 영향을 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나라는 존재는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 심지어 동네 가게에서 빵을 하나사더라도 그 가게의 삶에 보탬이 되기도 한다. 치열한 삶에서 남을 밟아야 성공할 수있고 비즈니스는 냉정하며 무조건 이겨야만 산다는 논리가 지금도 그럴듯하게 들린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같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봤다. 모두가 똑같은 행복이 아니라 다른 행복을 자신이 한 만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말이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그 어렵게 보이는 이론들도 사실 보면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속자의 말대로 지구를 정복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누군가를 꼭 해치고 나서야만 직성이 풀리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 도움이 되고 사회라는 틀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다.

이 영화는 유난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정말 삶에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i*****u 2011.07.03.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