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내향성은 어떠한 결핍도 아니며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저자가 품어온 다년간의 통찰을 담은 에세이 입니다. 내향적인 성격인 나를 지키는데 있어 조금 더 에너지가 필요할 뿐 외려 누구보다 좋은 엄마의 자질이라 말하는 저자의 글에서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총 4장으로 나누어진 이 책을 통해 내향인 엄마로서의 자아, 타인과의 관계, 일상과 내적 자유, 독서를 통한 성장의 면면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일상에서 직접 부딪히며 겪은 부분히 세세하게 녹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용한 엄마로서의 고충과 그녀의 뚜렷한 신념은 저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내가 너무 내향적이라 매사에 소극적으로 행동하면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자신이 내향인이라 고민인 엄마들의 불안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처럼 저도 보다 적극적이지 못한 내향인인 엄마 곁에서 자라라는 내 아이들에게 미안할때도 많았는데요. 이런 성격때문인지 오랜 시간 둘째의 놀이 수업을 담당하셨던 놀이치료 선생님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에 좀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 보라는 조언을 해 주셨었습니다. 아이가 친하게 지내고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저 역시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했는데 스스로 심적으로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져만 가고 있을 때 부족한 엄마이지만 오히려 곁에서 항상 감싸주는 아이는 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었습니다. 점점 두려운 마음은 사라지고 함께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내가 아이를 키운게 아니라 아이가 나를 키웠다는 말에 깊이 공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안되는 모습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다 보면 어딘가 자꾸 삐걱거리는 기분이 들고 부담감에 힘이 드는데요. 밝고 기운찬 인싸들이 주목받는 사회에서 아싸로 살아간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육아 전선에 뛰어든 엄마라면 더 그렇지요. 정보 공유 목적으로 마련되는 다양한 모임과 자리들은 외향이라는 가면을 써야하는 수많은 순간 앞에서 에너지가 깎이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렇다고 타고난 기질을 바꿔야 할까요? 저자의 말처럼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고 조용하게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에서 예의와 선을 지키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더 단단한 엄마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며 나를 돌보는 일은 내향인에게 내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긍정확언과 필사, 독서로 나를 돌보며 내가 원하는 니즈를 조금씩 채워가고 있는데요. 다이어리에 긍정확언을 쓰며 마음을 변화시키고 책을 읽으며 좋은 구절들을 필사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낍니다. 새벽시간 또는 늦은 밤, 언제가 되었든 그 시간에 나를 위해 나만을 생각하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나만을 위해 채운 시간들은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어주고 잔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책의 본문 곳곳에 숨겨져 있는 엄마이자 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느낀 방황을 잠재워 준 저자의 보석같은 추천책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심리수업을 받은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나는 왜 내성적일까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조용한 것이 좋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힘들때마다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처럼 내 아이가 나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 끼지 못하면 어떡하지? 엄마들의 관계가 곧 아이들의 관계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불안함에 잠 못이루신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내향인 엄마로 아주 잘 살고 있다는 저자의 글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으며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로 직접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https://m.blog.naver.com/doong2mom2_/223755490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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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한 엄마가 들려주는 조용한 행복 책 제목이 일단 끌렸다.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다고 말해준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역시 외향인이 처음엔 인싸가 되는건 맞다. 그러나 어느순간 그 시간이 힘들고 기빨리고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작가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유치원 교사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전업맘 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 역시 전업맘이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예전에는 아이 키우면서 타인과 많은 교류도 하고 불편한 자리도 거절을 잘 못하여 참석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외향적이면서도 때론 내향적인 사람이다. 그렇다 누구나 그런면이 있다. 내가 편하고 내가 좋아하는 시간과 장소 사람과 함꼐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어느것 하나 정답은 없다. 유연한 자세로 임하면 될것이다. 책 속으로 공감의 부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 절감했다. 보편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중에서 우리는 왜 전자에 대해서만 생각할까?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연함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와! 사이의 아리송함을 느끼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말로 생각이 유연한 사람이 아닐까? 69 내향인 나에게 책은 멘토이자 제일 가까운 친구이다82 나 자신은 나만이 알고 나만이 일으켜 세울 수 있다. 그러니 내 본 모습에 집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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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엄마의 이야기라니 보자마자 이건 읽어야한단 생각이 들었다 뼈속부터 내향인인 사람으로써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고충은 너무도 많다 단적으로 이 책의 소개에서도 알 수 있는데 책 표지에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법이라고 적혀있다 (외향인작가가 외향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소개하는 건 본적이 없다) 내향적이냐 외향적이냐 무엇이 더 좋은 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편한 건 외향인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바꾸고 싶었고 나의 결점이라 생각해서 바꾸고 싶었지만 지금은 나의 기질이자 성향임을 인정하고 살아가고 있다 내향인 엄마의 성장기와 같은 이 책은 그런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전달한다 내가 출산 전 육아에서 가장 걱정되었던 것 중 하나는 엄마 커뮤니티였다 이제 굳이 보고싶지 않은 사람과 모임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의 몸이 되었는데 아이를 생각하면 새로운 커뮤니티에 끼지 않을 수는 없었다 결과적으로는 아이를 매개로 하는 어떤 모임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 아마도 지금까지 참여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같은 처지?에 계신 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다 이런 어찌보면 사소한 문제같은 일들까지 비슷한 경험과 고민을 했던 작가님을 보며 진작 만나뵈었다면 좀 더 빨리 번뇌에서 해방되지 않았을까 싶다 내향인으로써 엄마가 되는 것에 고민과 걱정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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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 한문장 읽을때마다 공감되는 내용이라 너무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단순히 내향인의 내용이 아니라 내향인 '엄마'의 고민을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책이었어요. 저또한 아이를 키우며 앞으로 어떤마음으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야할지가 참 고민이었거든요. 내향인 엄마로의 장점 그리고 책육아 너무 큰 도움을 받았고, 작가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차근차근 해나가려합니다. 아이도 엄마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내향인 엄마들 모두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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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당구장에서 이런 문구를 본 적이 있어요.물론 당구가 제 취향이거나 취미인 것은 아닙니다.30년 전의 남자친구였던 지금의 배우자가 늘 데려가던 장소였습니다. 딱히 즐겁지 않았기 때문에 당구 이외의 요소에 눈을 돌렸었는데, 그때 보았던 '300이하 맛세이 금지' 딱 그 문구가 떠오르는 건 왜 인지... 2차 함수 그래프가 떠오르는 건 왜인지... 다 읽고 나서 느꼈습니다. 박진경 저자님은 프롤로그에 이렇게 출간 의도를 밝힙니다. [내향적인 사람이 자신의 그런 모습에 실망하고 바꾸려는 모습을 볼 때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공통분모를 가진 분들은 공감하며 읽어 나가겠지요. 이 에세이를 읽어나가며 초반에는, "저 두어요." 소리가 절로 났습니다. [조용한 게 좋았고 그게 마음이 편했다. 유아교육과에 갔고 유치원 선생님이 되었다. 웃고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하려니 남들보다 힘이 배로 들었다. 가면을 쓰고 있는 나를 보며 스스로 괴로웠다. 그때나 지금이나 무리에 어울리는 것은 나에게 여전히 어려운 숙제이며, 굉장히 기가 빠지는 행동이다.] 마이어 앤 브릭스 타입 인디게이터... 소설가 브릭스가 그녀의 딸 마이어와 함께 융의 분석심리학 초기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테스트라고 불리는 이 MBTI 테스트는 사실 카를 융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다고 해요. 저도 수업 시간에 들은 이야기이니 융이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혈액형 테스트보다 지금 더 유행하는 이 테스트가 우리의 핑계의 무덤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성격의 유형이 16가지에 딱 들어맞을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해요. 그냥 '나는 INTJ니까 이런 게 당연해'라고 당위성을 나에게 제공할 때 요긴한 툴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자님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서 상처를 입을 때마다 '내향인'이라는 틀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라고 위로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이런 말을 하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살아보니 경험한 만큼 이해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해의 깊이는 따라잡을 수 없겠지요. 외향인을 부러워하며 소심해지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힘을 얻게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내공 300 이하인 저는 같은 부류를 만났지만 또 다르다는 것을 배웁니다. 저는 MBTI정식 검사로 100% 내향으로 나온 INTJ입니다만, 사회생활할 때 저를 보고 극 내향인이라고 보는 분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균형을 이루지 못한 [I]인 것이지요. 그렇지만 내가 겪는 사건마다 에너지를 어떻게 쓰느냐의 선택 문제라고 생각하지 절대적인 I도 절대적인 E도 없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도서협찬 #미다스북스 #물음표와느낌표사이 #내향인에세이 #mbti #INTJ #오늘도내향인으로잘살고있습니다 |
*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릴때부터 내향적인 성격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지역에 대학을 다니며 더욱 나를 변화시키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요. 영양사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I성향으로는 사회 생활을 하기 힘들겠구나' 많은 생각이 들었고 부던히도 노력하던 20대를 보냈습니다.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니 아이를 위한 학부모 위원회 활동도 했었거든요. 덩달아 엄마들의 모임이 생겼고,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의 만남이 힘들기도 했었어요.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상황과 생각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저 또한 엄마이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으며, 지금도 저를 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거든요. ㅡ 1. 내향인 엄마 ; 내향인으로서의 자아를 인정하고, 자신을 긍정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2. 타인과의 관계 ; 내향인으로서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고 유지할지에 관한 고민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3. 일상 ; 조용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고, 내적 성찰을 통한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4. 성장 ; 독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ㅡ Part.3 잔잔한 일상에도 행복이 있지 에서 많이 공감할 수 있었어요. 저 또한 책을 읽고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글을 쓰며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인생을 살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아이가 있다보니 '엄마친구아들'들의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귀는 팔랑대고 마음은 갈대 같이 흔들리는대요.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 속 중심을 잡아나갑니다. 나 먼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행동하는 것과 남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 우리 각각은 소중하며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놓치지 않고 나에게도 적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외향인이기에 관계가 편한 것도 아니고 내향인이기에 관계가 불편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나로서의 모습과 마음을 인정하고 나아갈 때,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ㅡ 내 안에 내향성을 다시 정의하고 새로운 시각과 함께 자신을 깊게 이해해나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ㅡ 책 속 문장 나는 나의 아이들이 기계에 갇혀 한정된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것에서 벗어나 더 넓은 사고를 하길 바란다.-p.69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묵묵히 현재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갈 이유가 되니 말이다.-p.85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서로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모두에게 바람직하기 때문이다.-p.105 결국엔 대부분 아이를 위한 일을 선택하지만 내가 원하는 걸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허무함이 밀려오곤 한다.-p.10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p.117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는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p.16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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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이야기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공감되는 글들이 많았다 예전엔 나도 작가님 처럼 내향적인 모습을 고치고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고 여러 모임에서 참석해 여러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었다. 그 당시에는 내향인, 외향인이라는 말도 없어서 잘모르기도 했지만 노력하면 어느 정도 고칠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한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고치려고 하지않는다 그대로 날 받아들이고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간다. 작가님말 처럼 누구나 외향적, 내향적인 모습을 가지고있고 그중에 더 내향적인거에 가까운거지 그게 나쁜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작가님은 새벽기상, 독서, 글쓰기를 통해 내면을 단단하게 하신다고 한다. 올해 나도 내향인으로 잘 살기위해 내면을 단단하는데 나의 시간들을 써야겠다 ??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과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이 필요했다 ??개개인은 내향성과 외향성을 모두 갖고 있다고 했다. 꽤 흥미로운 사실이었다. 즉, 한사람에게는 내향성과 외향성이 모두 존재하지만 그중 하나의 성행이 더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내향인으로써 잘 살아가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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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진경 -유아교육을 전공 후 유치원 교사생활을 함. -임신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생존 육아'가 시작 되어 수많은 책을 통하여 육아가 엄마 '자신을 기르는 것'이라는 걸 깨달음. -「당신은 꽤 괜찮은 엄마입니다」 「엄마표 현실 독서법」 저서가 있음. ![]() 【4 PART로 구성】 1. 내향인 엄마의 갈등 세계 2.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 3. 잔잔한 일상에도 행복이 있지 4. 엄마, 잊고 있던 성장을 찾아서 아이를 키우면서 불안한 마음에 육아서적을 거의 백권에 가깝게 읽었고, 그 다음엔 심리학에 관한 책을 파혜칠 정도로 읽었다. 저자의 말처럼 내가 모르니까 불안한 마음이 커진다는 말이 정답이다는 말에 난 공감한다.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 성격을 변화시킬 것 까지는 없지만 나 자신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지 않게 응원해 줄 뿐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 홀로 살아갈 수는 없는 세상이지만 내성적으로 태어났다면, 사실 불안은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생긴다. 내성적으로 태어났다면, -저자는 내향적인 사람이 자신의 그런 모습에 실망하고 바꾸려는 모습을 볼 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특히 자신이 내향인이라 고민인 엄마들의 불안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내향인의 조용하고 강한면을 깨달았으면 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이 도서는 미다스북스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백진경 #미다스북스 #꿈꾸는 엄마 #책추천 |
![]() 제목 -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 저자 - 백진경 / 출판 - 미다스북스 「"엄마 꿈은 조용한 외톨이야!"」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 유치원교사에서 두 아이의 출산, 전업주부의 삶을 살며 마주하는 다양한 사람들 내성적인 내면의 갈등과 새롭게 생겨난 엄마로서의 자아는 분리되어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책을 읽은 이유도 나 또한 유년시절부터 꾸준히 내향인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내가 아닌 모습으로 어울려야 하며 극도로 피로함을 느낀다. 활동의 시간보다 집에서 칩거하며 휴식하는 시간이 훨씬 길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외롭지 않으세요? 묻는다면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다. 소수의 친구들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던 미혼의 시절과 다르게 엄마의 자리는 나의 모습을 재설계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아이는 점차 자라났고 나도 점차 내가 아닌 모습을 벗어났다. 결국 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나는 어느 모임에도 완벽하게 어울릴 수 없었고 고립되기를 선택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저자처럼 키오스크가 오히려 반가웠으며 소설 <부끄러움의 시대> 아버지처럼 마스크가 자유를 주었다. 나를 모르는 타인에게서 훨씬 부드러운 친절함이 나오는 경험을 했다. 홀로 시간을 분배해서 하루를 사는 일을 좋아한다. 무리 지어 몇 시간씩 날릴 정도로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고민으로 내면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 좋다.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내향인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자신의 하루하루 자신의 행복과 내공을 쌓는 일상으로 꾹꾹 눌러 채우기를 응원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살고 있습니다 #에세이 #내향인 #육아 #내향인엄마 #백진경 #에세이추천 #미다스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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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_혼자가 편한 엄마가 들려주는 조용한 행복 “내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에세이” ![]()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는 백진경 작가가내향적인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내향성이란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겪는 일상적인 고충과 그 속에서의 자기 발견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향인으로서의 삶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서술하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제공합니다. 특히, 저자는 내향성이 육아에 있어 좋은 자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제시합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내향인 엄마로서의 정체성, 타인과의 관계, 일상에서의 내적 사유, 독서를 통한 성장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는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또한, 내향인으로서의 고충과 신념이 잘 드러나 있으며, 독서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향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는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따뜻한 에세이, 내향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격을 가진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 < 미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 > #오늘도내향인으로잘살고있습니다 #백진경 #미다스북스 #내향인 #엄마의삶 #육아에세이 #자아찾기 #내향성 #자기수용 #독서의힘 #따뜻한응원 #고충공유 #인싸와아싸 #정체성 #일상속성장 #마음의위로 #내향인엄마 #에세이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