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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 추천을 통해 접하게 된 책. 러시아 문학은 도스토예프스키, 푸시킨, 고골, 고리키, 체홉 등등을 단편적으로만 겪어봤지만 그 깊이와 독창적인 감각을 항상 동경해 왔다. 이제는 한국으로 귀화한 러시아 출신의 벨라코프 일리야가 친숙하게 풀어주는 러시아 문학 이야기들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러시아 문학을 통해 러시아인과 러시아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투르게네프 등등 굵직한 대문호급 이외 많은 러시아 작가들을 소개받아서 좋았음. 근데 문학을 사랑하는 나라와 러시아 문학에 자부심이 강한 국민들이라고 하면서 정치적 상황은 굉장히 아이러니하다 싶음. 역시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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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교양서같은 느낌이에요.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고 티비 예능에서 나와서 할법한 내용들..ㅎㅎ 러시아의 문장들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샀는데 생각만큼 깊은 고찰이 담긴 책은 아니어요. 많이 궁금하시면 더서관가서 빌려보셔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