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멧돼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멧돼지가 아니랍니다. 책 속에 등장하고 있는 주인공들과 책을 읽고 난 후에만 알 수 있는 멧돼지 랍니다.. 쉽고 재밌게 그리고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책이랍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 집에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음속의 상처나 비밀은 숨기려 들수록 점점 커져서 자신을 꽁꽁 묶는 밧줄이 되는 것 같았다. 동식이는 그동안 그 밧줄 때문에 자기가 쳐놓은 울타리 안에서만 살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밧줄은 상처나 비밀을 드러내 놓고 나면 힘을 잃는 법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밧줄에 대한 생각.. 아이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생각을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