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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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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A씨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는 차량 배수로로 추락했고, A씨가 크게 다치고 동승자인 A씨의 손자 도현씨가 숨졌다. 유족 측은 해당 사고가 급발진으로 일어났다면서 제조사를 상대로 7억6000만원 규모의 민사 소송을 냈다. 이후 사고 당시 충격을 받은 A씨의 치료비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위자료가 추가 청구되면서 전체 손해배상 청구액은 9억2000만원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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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A씨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는 차량 배수로로 추락했고, A씨가 크게 다치고 동승자인 A씨의 손자 도현씨가 숨졌다.

 

유족 측은 해당 사고가 급발진으로 일어났다면서 제조사를 상대로 7억6000만원 규모의 민사 소송을 냈다. 이후 사고 당시 충격을 받은 A씨의 치료비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위자료가 추가 청구되면서 전체 손해배상 청구액은 9억2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유족 측은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급발진이 발생했으며, 급가속 시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이 작동하지 않아 이 사건 사고를 예방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폈다. 반면 KGM 측은 풀 액셀을 밟았다고 기록한 자동차 사고기록장치(EDR) 기록과 국과수 분석 등을 근거로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을 주장해 왔다. 

YES마니아 : 골드 l*****7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