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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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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 견해를 쓴 글입니다.제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 무선 이어폰, 교실에서 쓰고 있는 무선 마이크, 지금 교실 칠판에 붙어 있는 수업용 알람시계는 모두 전기를 충전해서 쓰는 것입니다.학교를 이동하며 수업용 알람시계를 충전하는 케이블(?)을 잃어버려 충전을 못해 불편했는데 동료가 같은 것을 사용하는 걸 보고 냉큼 동료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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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 견해를 쓴 글입니다.

제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 무선 이어폰, 교실에서 쓰고 있는 무선 마이크, 지금 교실 칠판에 붙어 있는 수업용 알람시계는 모두 전기를 충전해서 쓰는 것입니다.


학교를 이동하며 수업용 알람시계를 충전하는 케이블(?)을 잃어버려 충전을 못해 불편했는데 동료가 같은 것을 사용하는 걸 보고 냉큼 동료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충전 케이블을 빌려줄 수 있느냐고. 똑같은 것을 사야했기에 어떤 것인지 관찰하려한 의도도 있었는데 동료의 케이블은 교실에 딱 붙어서 있는 선이어서 미안하게도 동료가 직접 연결해 충전해줬습니다. 지금 충전한 것이 다 닳을까봐 조심조심 아껴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처럼 충전하지 못하면 불편한 것, 배터리로 우리 생활을 향유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꼽자면 무수히 많아 적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배터리 '속'이 궁금한데, 뜯어볼 수는 없고 더구나 근처에 배터리 전문가도 없어 속 시원히 가르쳐 줄 사람도 없을 때 등장한 책이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입니다.

그림으로 배운다하여 냉큼 서평단 신청을 했고, 혹시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하며 책을 기다렸습니다.



펼쳐서 목차를 보니, 다행스럽게도 쉽습니다. 읽을 수 있겠단 자신감이 생겼어요.

주식 종목은 잘 모르나 이차전지 종목이 수혜다 아니다, 하는 뉴스는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이차전지가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이차전지가 있단 말은 일차전지도 있단 거더라고요.

재사용할 수 없는 것이 일차전지,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이 이차전지라고.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일차전지에 해당하는 것인지 이차전지에 해당하는 것인지를 책을 통해 배웁니다.

전지의 역사를 읽으며 어떻게 전기에 호기심을 느끼고 전기를 아연과 구리같은 금속과 묽은 황산을 이용해 전지를 발명했는지, 과학자들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으로 전지의 구조와 전류의 흐름을 보여주다 보니 문과인 저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어떤 전지를 연구중인지도 알려주는데, 앞으로 또 배터리의 변화를 보겠구나 했습니다.


화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 책을 매우 재미있어 할 거 같습니다.

화학적 반응을 통해 충전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그림으로 보면 얼마나 신기해할까 했습니다. 

조그마한 배터리 안에서 이런 반응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이 반응들로 인해 우리가 일상을 보낼 수 있다니

감사한 배터리입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 공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배터리가 궁금한데 책이 어려울까봐 시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건전지 

#배터리 

#그림으로배우는배터리 

#전지의원리







YES마니아 : 로얄 j****9 2025.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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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한때 비행기에서 보조배터리 폭발로 배터리의 구조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배터리 안의 구조물들은 어떤 원리이기에 폭발하는 것일까 하면서 말이다.그래서 이번에 읽어 본 책이 배터리 구조에 관한 책이다.문과생이라 배터리 구조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이 책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게 설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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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때 비행기에서 보조배터리 폭발로 배터리의 구조에 대해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배터리 안의 구조물들은 어떤 원리이기에 폭발하는 것일까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읽어 본 책이 배터리 구조에 관한 책이다.

문과생이라 배터리 구조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이 책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게 설명되어 있다는 데서 나 같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읽어 본 책이다.


우리가 쓰고 있는 건전지는 사용하기 전이라도 방전이 되어 쓰지 못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활물질과 전해질 사이에서 또는 양쪽 극의 활물질이 전해질을 통해 반응해버리기에 우리가 쓸 수 있는 전기의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지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원리인 전지의 기초부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일차 전지인 일회용 전지,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차전지,리튬계 전지, 차세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연료전지와 물리전지에 대해서 전지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해도 부족하다.


평소 궁금했던 자가방전 외에 바닷가에 떠 있는 부표 등이나 해상 표시등은 어떻게 전력을 공급하여 전기를 내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해수를 주입하거나 담아서 해수 자체를 전해질로 사용하여 짧은 시간에 높은 전압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궁금했던 것에 대해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배터리에 대해서 상식을 쉬이 설명한 책이다. 그래서 어려울 수도 있는 화학적 반응에 대한 것을 흥미 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볼 수 있을 책 같다.



d**********7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전지, 배터리,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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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배우는 배터리의 모든것배터리, 건전지. 항상 우리곁에 가까이 있는 것이지만 배터리에 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이 책은 이러한 배터리와 건전지를 아주 간단하고 쉽게 설명 해주는 책이다.먼저 전지에 대해 알아보는 단계이다.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차전지에 대하여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다.건전지와 습전기, 그리고 아연계, 리튬계까지. 처음들어보는 이름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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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배우는 배터리의 모든것



배터리, 건전지. 항상 우리곁에 가까이 있는 것이지만 배터리에 관해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배터리와 건전지를 아주 간단하고 쉽게 설명 해주는 책이다.

먼저 전지에 대해 알아보는 단계이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차전지에 대하여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다.

건전지와 습전기, 그리고 아연계, 리튬계까지. 

처음들어보는 이름도 있지만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쉽게 읽혀진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망간 건전지의 구조는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화학 시간에 배웠던 반응 구조를 다시 볼 수 있어 반갑다.

일회용 전지 챕터에서는 리저브 전지등 비축 전지에 관한 설명도 이어간다. point를 두어 꼭 알아야 하는 사실이나,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다시한번 짚어준다.

일차전지가 있으면 이차전지도 있는법. 요즘 뜨고 있는 이차전지에 대하여 종류부터 용도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우리 생활을 격벽시킨 전지에서는 리튬 이온전지의 탄생을 통해 우리삶이 편안해 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전지의 기원에 대하여 설명한다.

비리튬이온전지 코너에서는 리튬이온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건전지를 소개하는데, 처음들어보는 전지 종류도 있어서 흥미롭다.

발전장치가 되는 전지 챕터에서는 미생물 효소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미생물의 무한한 능력이 놀라울뿐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태양전지를 소개함으로 태양전지의 구조등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내용을 설명한다.

작지만 한권에 꽉 차게 담긴 배터리의 모든것. 좀더 나은 지식을 갖추게 되는것 같다.

#건전지 #배터리 #그림으로배우는배터리 #전지의원리



l******5 202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전지의 기초부터 배우는 교양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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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문과로 평생을 살아가며 과학은 전혀 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로봇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배터리 기술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전기차부터 드론, 인공지능 로봇까지—이들이 움직이기 위해선 결국 '전력', 그리고 그 전력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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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문과로 평생을 살아가며 과학은 전혀 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로봇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배터리 기술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전기차부터 드론, 인공지능 로봇까지—이들이 움직이기 위해선 결국 '전력', 그리고 그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배터리’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뉴스에서 전고체 배터리, 리튬이온, 수소연료전지 같은 용어를 들으면 궁금증은 생기지만, 선뜻 공부하기엔 부담이 컸던 것도 접근을 어렵게 하였습니다.

공부라고는 해도, 배터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얻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 이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배터리의 세계를 다룬 책이지만, 단순한 기술 설명서를 넘어서, ‘세상을 보는 교양서’로도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배터리와 관련된 세상의 흐름도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떄문이지요.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터리의 역사, 원리, 종류, 그리고 그것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서사적으로 정리해줍니다. 단순히 전기화학 반응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배터리가 필요했고,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라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그 자체로 인문학적인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우리가 쓰는 전지 하나하나가 사실은 시대와 산업, 인간의 삶의 방식에 따라 진화해왔다는 점입니다. 망간 전지가 나왔던 이유, 리튬이온 배터리가 대세가 된 배경, 그리고 수소 연료전지가 주목받는 이유 등, 기술은 곧 인간의 선택과 욕망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사실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왜 과학이 발전해 왔는지,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등과 상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그림’입니다. 단순히 삽화를 곁들인 것이 아니라, 그림이 곧 설명이고, 이해를 돕는 구조적 장치입니다. 과학책을 읽다 보면 단어에 걸려 멈추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시각적으로 먼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잡고, 그다음에 글로 이해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이지요. 학교의 교과서 생각이 나게 하는 깔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그림들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박물관에서 안내 지도를 따라가며 하나하나 체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흥미로운 ‘현상’을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느낌이 더 가까웠다고 할까요? 물론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간다면 어려워지겠지만, 그건 전공 공부의 영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느낀 바로는 ‘배터리를 잘 설명한 책’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에너지를 통해 현대 사회를 읽어내는 책’에 가깝습니다.

책 후반부에서는 연료전지, 태양광, 원자력, 그리고 배터리 재활용 등 보다 거시적인 주제로 확장되며, 단순한 기술이 아닌 환경, 정책, 산업, 미래 세대의 삶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를 매개로 우리가 사는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통찰을 제공합니다. 즉, ‘지식’이 아니라 ‘이해’로 다가오는 책이죠. 배터리가 없이 사는 삶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미 세계의 일부분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 배터리의 위치입니다.



배터리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심어주는 책, 배터리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문과 직장인인 저에게 기술과 과학을 교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능성의 문을 열어준 책이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배터리는 단지 기기를 작동시키는 장치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기술의 진보, 사회적 필요와 환경 문제를 모두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일조차 ‘현대 기술의 응축’처럼 느껴지고, 전기차 한 대가 단순한 탈것이 아니라 에너지 구조의 대전환을 의미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 책은 기술을 배우기 위한 책이 아니라, 세상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교양서입니다. 전공을 불문하고, 조금이라도 세상의 구조와 기술적 흐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분명 이 책에서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문과 출신이면서도 기술과 환경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이 좋은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8 202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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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책을 보면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정리해 놓으면서도 내용이 정말 알차서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주제의 책이 나왔다 하면 소장하며 보게 되어요.우리 주변은 전지로 넘쳐난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전기자동차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전지 이외에도 '전지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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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책을 보면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정리해 놓으면서도 내용이 정말 알차서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주제의 책이 나왔다 하면 소장하며 보게 되어요.

우리 주변은 전지로 넘쳐난다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전기자동차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전지 이외에도 '전지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예요.







건전지라고 하면 장난감이나 리모콘 등 원통형 건전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건전지에는 망간건전지, 알칼리건전지등 많은 종류가 있어요.  건전지는 액체가 적은 '마른 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요. 

형태에 따라서 분류되는 전지와 전지의 역사에 대해서 그림과 글로 설명되어 있었는데 많이 배웠어요.

유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전지, 개구리 실험에서 탄생하게된 전지 ,세계최초의 화학전지인 볼타전지 등 나와있더라고요.

비전공자라 용어들이 생소하긴하지만 그림 설명과 다시 하단에 요약정리된 글을 보면서 이렇구나 라고 배우며 읽게 되네요 .

다른 책이였다면 읽다가 포기할 것 같지만 이 책은 역사를 시작으로 현재,앞으로의 기술에 대한 관심까지 이끌어가기 때문에 지루하진 않더라고요.




이차전지가 역사가 오래된 지 몰랐어요.

세계최초의 이차전지는 1859년 프랑스의 가스통 플랑테가 발명한 납축전지 인데요. 160여 년이 지난 현재에도 개량된 제품이 자동차 배터리나 산업용 장비의 동력원 등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었어요. 


충천가능한 전지를 영구히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도 궁금했는데, 실제론 방전 시에 형성된 하얗고 단단한 황산납 결정으로 전극이 덮이는 설페이션 현상이 일어 나요.  

석출된 황산납은 부드러워, 충전하면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음극은 납, 양극은 이산화납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이 황산납을 오래 방치하거나 과방전하면 결정화되어 단단해지고, 화학 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되어요

즉 전극에 전류가 흐르지 않아 충전할 수 없게 되고, 배터리가 다 됐다라고 하는 열화상태가 되는 것이예요.





리튬이온전지는 원재료에 유용한 금속을 포함하고 있는데 향후 수요가 확대되면 자원고갈 문제와 가격상승에 의해 장기적으로 원재료 확보가 우려되어요. 따라서 다 사용한 리튬이온전지에서 희소금속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은 원재료의 안정적 확보 및 친환경 순환사회 실현과 함께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고요.

읽어보면 건전지 재활용 정말 잘해야겠다 싶고 이런 폐기물 관리 어렵구나 라는 점도 생각해보며 배터리에 대해 배운게 많네요.  


전지의 종류, 발전원리, 전망까지 알차게 배워볼 수 있어서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2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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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저자 나카무라 노부코는 과학 편집 작가이자 북라이터로서어린 시절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술 혁신에 의한 건전지 수은 제로의성공을 지켜본 인물로서 전문 지식을 그림 등을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한 눈에 살펴보는 배터리 구조 책을 출간하였습니다.전문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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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자 나카무라 노부코는 과학 편집 작가이자 북라이터로서

어린 시절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술 혁신에 의한 건전지 수은 제로의

성공을 지켜본 인물로서 전문 지식을 그림 등을 이용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한 눈에 살펴보는 배터리 구조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전문 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인 저 또한

그림으로 배울수 있다는 점에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었는데

확실히 각 내용마다 관련 역사를 비롯한 지식을 옆에 나온 그림으로

비교도 해보며 읽으니 이해가 더욱 쉬웠습니다.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한 지식도 전문가가 설명한

내용을 읽으니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흔히 알고 있고 사용하는 원통형 전지 AA,AAA,C형, 동전형 등의 전지 내용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전지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형태에 따라 사용하는 기기 등을 알고나니 집에서 사용하는 기기와 이전에

새로운 기기,장난감에 맞는 건전지를 구매하기위해 찾아봤던 일 등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마트폰부터 전기차,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지는 현대 문명의 핵심 동력이 된 만큼

전지의 기초, 일회용 전지,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전지,

우리 생활을 격변시킨 전지, 전지를 둘러싼 세계 등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을 쌓을수 있어

배터리 관련 궁금하다면 만나보면 좋은 책입니다.


제목,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듯이 그림과 화학식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어

배터리 입문책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s***5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 기술을 이끌어 갈 전지의 원리 -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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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것이 배터리입니다. 엔솔, SDI 등 배터리 업계는 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으로 떠올랐고, 모든 기업들이 배터리 성능 향상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이해하는 것은 곧 IT 산업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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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어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것이 배터리입니다. 엔솔, SDI 등 배터리 업계는 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으로 떠올랐고, 모든 기업들이 배터리 성능 향상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이해하는 것은 곧 IT 산업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는 책의 제목 그대로 그림을 통해 배터리의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종합 과학서적입니다.
 
책의 구성은 명확합니다. 오른쪽 페이지엔 그림과 도표 등 시각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왼쪽 페이지엔 빼곡한 텍스트를 통해 해당 내용을 설명해 줍니다. 책의 제목이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라고 해서 그림으로 모든 내용을 설명하는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은 놀랄 정도로 풍성한 텍스트로 배터리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왼쪽, 오른쪽 페이지를 통해 글과 그림으로 하나의 개념씩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부담스럽게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한장씩 배터리의 개념을 공부하기에 수월한 편집입니다. 숏폼 컨텐츠 시대에 딱 맞는 편집 방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전지의 기원부터 그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역사적으로 어떤 배터리가 등장했고, 해당 시대에 배터리가 필요했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기에 단순한 과학서적을 넘어 교양서적으로써도 그 역할을 충실히 다 해냅니다.
 
책을 읽으며 배터리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나 하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결국 화학식의 차이인데, 니켈-수소전지와 니켈-염화나트륨 이차전지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전지가 등장합니다. 이름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이 책은 앞서 이야기했듯 왼쪽 페이지에서 설명한 텍스트를 오른쪽 페이지에서 그림을 통해 재확인 시켜줍니다. 어떤 원소들이 어떤 극으로 어떻게 끌려가는지에 대해 그림과 도표를 이용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고등학교 화학 수준의 지식만 알고 계신 분들이라 할지라도 큰 어려움없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처음 펼쳐들 때만 해도 스마트폰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최첨단 배터리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루는 책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책은 금속의 이온화 경향처럼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화학 내용을 심도있게 다뤄줍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화학의 기초 개념을 배우며, 배터리의 반응 구조를 가장 기본부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 이렇게 모든 배터리의 구조를 상세히 다뤄줄까요? 이 책,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를 공부하시면 사실상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종류의 전지 원리를 다 알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서적일 뿐만 아니라, 학습서적으로도 또 교양서적으로도 그 몫을 다 하는 풍성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를 통해 깊고 넓은 전지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첨단 기술을 대하는 여러분의 시야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전지 #배터리 #그림으로배우는배터리 #전지의원리 #미래기술 #나카무라노부코 #영진닷컴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클럽리뷰단
w********0 2025.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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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의원리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한권으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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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아이와 함께 과학실험교실을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건전지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어요.어릴때는 장난감의 건전지를 엄마나 아빠가 교체해 주다 보니 아니가 직접 접할일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아이가 직접 건전지를 넣고 빼고, 연결하고 하다 보니 건전지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아이에게 간단히 설명해 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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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과학실험교실을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건전지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어릴때는 장난감의 건전지를 엄마나 아빠가 교체해 주다 보니 아니가 직접 접할일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아이가 직접 건전지를 넣고 빼고, 연결하고 하다 보니 건전지에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간단히 설명해 주고 싶어 생각해 보니, 나 조차도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큼 정확히 잘 알지 못하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터리에 대해서 전지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 책을 찾다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 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막상 펼치기 전에는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를 해보자 하는 나름의 경건한 마음으로 펼쳐들었지만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재미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더라구요!

이공계쪽이 아니라 인문계열의 아줌마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며 술술 읽히는 배터리를 이해하기에 딱 좋은 도서라니! 궁금하지 않으세요?!

요즘 도로에 나가보면 전기차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전기차의 배터리, 배터리의 원리, 전지의 원리가 한번쯤 궁금하셨다면 꼭 한번 펼쳐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도서에요!

이시대의 산업 발전에서 빠질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되어버린 배터리! 전지의 종류와 발전원리 뿐아니라 미래의 전력에너지와 새로나오는 배터리까지 폭 넓게 이해하고 알아 갈 수 있는 도서!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공학 분야의 최신 도서[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로 전지를 쉽고 편하게 이해해 보세요!

#건전지 #배터리 #그림으로배우는배터리 #전지의원리


f******f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배우는 배터리_영진닷컴 | 21세기의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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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2차전지에 관한 기술에 대한 정보는 꼭 필요한 시대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공학적인 관련 지식은 이쪽 계통의 전공자가 아니면 자세하게 알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어려울 것만 같은 배터리에 관한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배터리 관련 책이 영진닷컴에서 출판되었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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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2차전지에 관한 기술에 대한 정보는 꼭 필요한 시대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공학적인 관련 지식은 이쪽 계통의 전공자가 아니면 자세하게 알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어려울 것만 같은 배터리에 관한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배터리 관련 책이 영진닷컴에서 출판되었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께서 전기조명가게를 운영하셔서 배터리를 판매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자주 보며 자랐고 배터리하면 1.5볼트의 작은 배터리가 제일먼저 떠오르는데요. 보통 리모컨에 들어가는 배터리나 아이 장난감에 들어가는 배터리 등 모양과 크기가 다른 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이런 배터리에 관한것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저자는 나카무라 노부코 님으로 과학 편집 작가이자 북라이터로 어린 시절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술 혁신에 의한 건전지 수은 제로의 성공을 지켜봤다고 하시네요. 화학공학부에서 습식 정련에 의한 금속 회수를 전공하신 분으로 석사 논문 주제는 '폐전지로부터의 유가금속 회수'에 대해 쓰셨다고 합니다. 


전공이 화학공학이시니 얼마나 이 책을 전문적으로 다루셨을지 기대가 되었답니다.

예전 건전지의 경우 수은, 충전식 전지에 카드뮴이라는 유독성 금속이 사용되었고 편리함과 환경 오염을 맞바꾸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런데 '수은 제로' 건전지와 카드뮴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충전식 전지가 연이어 출시되었고 이 전지들은 최초로 일본 제조업체가 상품화에 성공한 것으로 그제서야 '기술 혁신'을 통해 편리함과 환경이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전지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라고 하며 리튬이온전지의 개발로 요시노 아키라 박사가 201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고 하네요. 


매일 리튬이온전지에 관한 뉴스가 나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튬이온전지를 포함한 전지의 내부구조나 작동원리에 대해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선 전지의 종류를 소개하고, 전지 개발의 역사를 되짚어 가며 다양한 전지의 특성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화학 공식을 잘 몰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최대한 친절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하며 저자는 리튬이온전지를 21세기의 석유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지의 종류와 함께 그 역사를 이해한다면 미래가 보일것이라고 하네요.


김성훈 역자님께서는 이 책을 다양한 전지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면, 새로 등장하는 전지들이 가지는 의미를 깊이 통찰할 수 있고 전지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전지가 인류와 미래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뜻깊은 일일 것이라고 합니다. 


전지에서 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점이고, 그림을 이용한 쉬운 설명은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각 장의 말미에 포함된 실험과 활동은 전지의 원리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전지의 진화 과정과 혁신을 실감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해 주시고 있네요.

차례를 읽어보시면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감이 오실겁니다. 


Ch1전지의 기초, Ch2일회용 전지, Ch3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전지, Ch4 우리 생활을 격변시킨 전지, Ch5 깨끗하고 안전한 발전 장치가 되는 전지, Ch6 빛과 열을 전기 에너지로 바꾼다, Ch7 전지를 둘러싼 세계로 되어있고 각 챕터 사이에는 해보자 코너를 통해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지막쪽 부분에는 용어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모두 238페이지의 분량으로 되어있습니다.


차례만 읽어보셔도 얼마나 이 책이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감이 오시지요? ^^


다음은 이 책의 내용중에서 다루는 부분을 소개해 드려보겠습니다.

맨 처음 전지의 기초를 다루는 챕터1에서는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전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전지의 수요가 폭발하기 시작하고 일본을 비롯한 유럽, 미국, 중국 등 각지에서 전지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한 신공장 건설이 잇따르고 있고 민관합동으로 전지산업에 대한 선행 투자가 본격화 되고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전지의 원재료인 희소금속에 대한 쟁탈전도 치열해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세계적으로 혈안이 되어 만들고 있는 전지는 전기자동차에 탑재하는 축전지인 리튬이온전지라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전지와 같은 종류이고 이와 관련해 일본에서 2019년에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은 전지로 넘쳐나는데 전지는 우리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에는 충전식 전지가 들어가며,  TV나 에어컨의 리모컨이나 장난감, 손전등 등에는 다 쓰면 사용할 수 없는 일회용 전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전지는 비상 상황시에 크게 활약하는데요. 비상등, 유도등, 화재경보기 등에 전지가 사용되며 24시간 쉬지 않고 안전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병원이나 공장 등에서 정전시 비상 전원으로 사용되는 특수한 전지가 있다고 하네요. 주택이나 건물 지붕에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도, 절전 효과로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에너팜(가정용 연료전지)도 있다고 합니다.

전지의 분류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은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지는 전기 생성 원리로 분류한다고 하는데요. 

전지들을 분류함으로써 전지의 개성이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데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만드는 화학전지와 빛이나 열 등 물리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 물리전지, 그리고 생물의 기능을 이용한 생물전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전지의 분류를 그림1-3에서 볼 수 있었는데 종류가 정말 많네요.


화학반응이란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로 변화하는 반응을 말하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건전지나 스마트폰 배터리 등 많은 전지가 화학전지에 해당되며 화학전지를 다시 분류하면 방전되었을 때 재사용할 수 없는 일차전지, 충전하면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는 이차전지,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공급하면 전지를 만들 수 있는 연료전지로 나눈다고 합니다.


화학전지는 일회용인지,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분류하게 된다고 하네요.


빛이나 열, 생물의 작용으로도 전기를 만들 수 있는데 빛에너지를 받아서 전기를 만드는 태양전지, 열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 열기전력전지(열전지), 원자력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 원자력전지가 물리전지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물리전지는 어떤 물리에너지로 전기를 만드는지에 따라 분류도히며 효소나 엽록소 등의 생체 촉매나 미생물의 산화환원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생물전지도 있다고 합니다.

챕터2에서 4번째로 소개하는 알칼리건전지, 수산화칼륨, 아연분말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현재 가장 널리 보급된 강력하고 오래가는 전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칼리성 건전지는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일차전지로 정식 명칭은 알칼리망간전지라고 합니다. 망간건전지와 비슷해서 음극 활물질은 아연, 양극 활물질은 이산화망간, 공칭 전압도 1.5V로 동일하지만 알칼리건전지가 망간건전지보다 전기 용량이 약2배 정도 크고 수명도 길어, 면도기나 손전등처럼 큰 전력을 사용하는 기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또한 전도성이 높고 반응이 진행되기 쉬운 강알칼리성 수산화칼륨 수용액을 전해질로 사용하는데, 여기서 알칼리전지라는 이름이 붙게되었고 이 건전지는 안쪽에 음극 활물질, 바깥쪽에 양극활물질을 사용해서 망간건전지의 안팎을 뒤집은 구조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림2-9를 참고하시면 어떤것인지 이해가 잘 되네요.


음극활물질로 아연분말에 수소 발생을 방지하는 감극제를 섞어 젤 상태로 만든 것을 사용하는데 그 때문에 분리막에 스며든 전해질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접촉면적이 커지면서 반응 효율이 높아져 더 큰 전기를 모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배터리에 관한 내용이 빠짐없이 모두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전문성이 더해져서 내용이 체계적이고 자세하며 그림설명으로 이해를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책 내용중에 잘 모르는 용어가 나왔다 하더라도 맨 뒷페이지 쪽을 할애하여 용어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당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배터리에 관심이 많은 공학도, 배터리 관련 주식 투자자분들, 배터리가 궁금한 학생이나 일반인 분들이 꼭 일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의 설명이 쉬워서 중고등학생들도 읽기 부담이 없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영진닷컴에서 그림으로 배우는 시리즈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책의 구성이 좋아서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IT 입문서 시리즈 읽어보고 싶은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o 202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