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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 된 경제경영서들이나 처세서를 몇 번 사보고 난 뒤에 늘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곤 했었다. 서너 페이지로 압축해놓으면 될 요점들이 이러저러하게 반복되고 있는 책들도 많았다. |
|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는데,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역자의 번역후기에 따르면 50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는 이책의 원서만 달랑 읽고, 그안에 소개된 책들이 내용은 보지도 않고 번역했고 전문가도 아니니 이해해달라고 썼는데, 정말로 번역자의 개인사정을 이해하면서 읽어야 책값이 아깝지 않을것 같습니다. 최소한 50권 다 정독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원작의 내용을 파악한 다음에 번역에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원서번역에 충실하다보니 읽었던 책도 전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책내용을 보니 원작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나, 간추림도 없이 읽고난후 느끼는 서평 정도로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목록중 아무책이나 한권 사서보는것이 훨씬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 연초에 친한 친구들 몇몇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새해에는 돈도 많이 벌고, 승진도 하라는 의미에서 경제경영서를 선물했던 것이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컨셉에 대동소이한 내용 때문에 선뜻 책을 고르기가 힘들었다. 몇 시간을 고심해서 이 책 저 책 들여다보다가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친구들이 시간도 없고, 책도 읽기 싫어하는 놈들이라 간략하게 핵심이 소개된 책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명저라고 선택된 50권의 책들이 정말 기라성 같은 책들이라 더욱 끌렸다. (깔끔한 디자인도 맘에 들었다.) 역시 반응이 좋았다. 재미있게 술술 읽히고, 내용 요약도 확실하다고. 정말 고맙다고... 경제경영서를 선택하는 데 있어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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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꽂이’였다. 정말 CEO의 책꽂이에는 어떤 책들이 있는지 궁금했었기 때문에. 그리곤 책 두께에 압도되어 한 참을 노려보고선 용기가 나지 않은 책이였다. 펼쳤을 땐 놀라웠다. 왜? 책꽂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많은 책이 소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50여권의 내용이 들어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책들도 있지만, 모르는 내용이 많은 게 사실이다. 부끄럽기도 했지만, 많은 정보를 얻은 거 같아서 좋기도 했다. 50여권의 책에 대해 줄거리와 그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저자에 대한 설명이 마지막에 자리잡았다. 책을 보면서 어떤 것을 얻을 지가 저자의 몫임을 감안할 때, 고민하고 싶은 부분이 사라진 점이 아쉽다. 이 책은 경영자를 위한 책이다. 경제경영서로 유명한 50여권에 대한 맛보기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각 책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아서, 읽던 중 관심있는 책은 따로 보는 것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 경영관련 도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도 만족스러워보인다. 경영관련하여 도서선별시 도움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