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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한 숨결이 지나간 자리에서 ?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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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듣지 못합니다.너무 작아서가 아니라, 너무 커서도 아닙니다. 그저 귀보다 마음이 더 시끄러웠기 때문입니다.《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은 작은 강아지 머핀이 깨어나는 순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잠결을 비집고 들어온 어떤 소리. 그것은 누가 봐도 작고, 하찮고, 쓸모없는 소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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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듣지 못합니다.
너무 작아서가 아니라, 너무 커서도 아닙니다. 그저 귀보다 마음이 더 시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은 작은 강아지 머핀이 깨어나는 순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잠결을 비집고 들어온 어떤 소리. 그것은 누가 봐도 작고, 하찮고, 쓸모없는 소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이 얼마나 미세한 떨림으로 가득한지 깨닫게 됩니다.




살금살금, 치이익, 후유, 호로록…책 속 의성어들은 단순한 흉내가 아니라, 세상의 맥박이 되고 벌의 날갯짓이나 개미의 발소리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자신이라는 스위치를 꺼두고 있었는가를 일깨우는 음표가 됩니다.

소리의 세계는 우리가 침묵할 때 열리는 문과 같습니다. 그 안에는 말 대신 감촉으로, 눈 대신 감정으로 존재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머핀의 귀는 사실상 이 책의 카메라이고, 그 렌즈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의 옷을 입고 있지만, 실은 우리가 얼마나 무감각하게 세상을 지나치는지를 조용히 묻습니다. 소리를 듣는 일은 곧 존재를 감각하는 일이며, 사랑하는 일입니다. 오늘 하루 어린이도 어른도 자신의 스위치를 켜고 나의 세상을 듬뿍 담아보는 것을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으로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1 2025.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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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의 글작가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예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는 미국의 아동문학 거장이라고 불리는 작가예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는 '보육원의 수상자'로 불린 작가로, 1947년 칼데콧 상을 수상했어요. <굿나잇 문>, <더 런어웨이 버니> 등의 작품을 썼어요. <조용해지면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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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의 글작가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예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는 미국의 아동문학 거장이라고 불리는 작가예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는 '보육원의 수상자'로 불린 작가로, 1947년 칼데콧 상을 수상했어요. <굿나잇 문>, <더 런어웨이 버니> 등의 작품을 썼어요.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의 그림 작가는 레너드 웨이즈가드 작가예요. 레너드 웨이즈가드 작가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아트를 공부했고,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작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이야기의 성격에 따라서 수채물감, 초크, 잉크, 크레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여러 가지 스타일의 그림을 보여주었어요. <작은 섬>으로 1947년에 칼데콧 상을 수상했어요.
아이들이 놀면서 조용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은 얼마나 조용해져야 들을 수 있는 책일지, 어떤 소리들이 조용해져야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조용히 들어볼 수 있는 소리가 담겨있는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 어떤 소리들이 담겨있을지 한 번 읽어봤어요.
노란 표지에 꼬꼬와 찍찍이 그려져 있는 표지예요. 요즘 동물에 푹 빠져있는 우리 세진이가 표지부터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림 작가인 레너드 웨이즈가드가 아주 강렬하고 컬러풀한 그림을 보여줘요. 색채가 강렬해서 아이들도 눈에 띄는지 참 좋아하더라구요.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은 주인공인 강아지 머핀이 낮잠에서 깨어나면서 시작돼요. 강아지 머핀이 잠에서 깨면서 들은 조용한 소리는 과연 어떤 소리일까요? 조용해져야 들리는 소리라니, 작은 소리일 것 같은데요, <조용해져야 들리는 책>에서는 머핀이 듣는 작은 소리들을 아주 생동감있는 언어로 표현해줘요.
강아지 머핀이 듣는 소리들을 표현한 글을 읽아보면 시같은 운율감이 느껴져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의 사용과 운율이 느껴지는 글귀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엄마도 즐거워지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여러 번 읽어달라고 하는데, 읽어줄 때 지루하지 않은 책이예요.
세진이는 그림이 알록달록해서 마음에 들었는지 좋아하는 페이지를 자꾸 펴고, 다시 읽으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소리가 정말로 들리는 듯한 생동감있는 표현과 소리의 크기를 표현한 효과들도 참 좋았어요. 전에 읽어본 <눈 감으면 들리는 책>과 비슷한 듯 다른 책이라서 같이 읽어주니 더 좋네요.

다양한 소리를 표현하는 말들, 예쁘고 강렬한 그림들이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한 그림책이예요. 미국 문학의 거장이 쓴 그림책이라 그런지 세대를 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도 정말 좋아하고, 읽어주는 엄마아빠도 운율과 리듬감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읽어주면서 글자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정말 그 소리를 내는 것처럼, 크게 혹은 작게, 리듬을 실어서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저도 즐겁게 읽어주면서 다양한 소리를 표현하는 말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조용해지면 어떤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은 어린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찾는 엄마아빠, 다양한 소리말들을 배워보고 싶은 어린이가 읽어보면 좋을 책이예요.
k******3 2025.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생각을 놓치지 않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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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현대화를 이끈 유아기의 시인laureate of the nursery 마거릿 와이즈의 그림책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도서제공 웅진주니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림을 소리로 상상해 봅시다.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는요?-색을 소리로 느껴 봅시다. 빨강은 어떤 소리일까요?-눈을 감고 듣는 소리와 뜨고 듣는 소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과 레너드 와이즈 가드의 ‘N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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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현대화를 이끈 유아기의 시인laureate of the nursery 마거릿 와이즈의 그림책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도서제공 웅진주니어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림을 소리로 상상해 봅시다.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는요?

-색을 소리로 느껴 봅시다. 빨강은 어떤 소리일까요?

-눈을 감고 듣는 소리와 뜨고 듣는 소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과 레너드 와이즈 가드의 ‘Nosy book’시리즈 중 마지막 작품으로 1950년 출간 이후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습니다. 강아지 머핀이 조용한 한밤중 소리에 깨어나 소리의 정체를 찾아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주인공 강아지 머핀은 개미 기어가는 소리도, 꽃이 피어나는 소리도 들을 수 있는지 “아주 조용한 소리”를 들으며 생각을 계속합니다. 소리라는 기준으로 표현되는 자연의 사물들을 표현하는 방식이 특별합니다. “살며시 피어나는 소리” “건물이 하늘을 향해 쑤욱 고개를 드는 소리”등의 표현은 추상적인 도형과 함께 감각을 자극해 “읽기가 아닌 경험”을 체험하게 합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사물과 동물들을 생각 속으로 당겨주는 체험은 놀라운데요.


“그것보다 더 조용한 소리야. 아주아주 작아서 고요할 정도였지. 이보다 더 고요할 순 없었어.”


자연을 휘돌던 소리는 주인공의 신호에 우리의 일상의 소리로 바뀝니다.


“머핀은 알 것 같았어. 그건 바로...”


그리고 아침이 찾아오죠.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생각을 놓치지 않는 몰입력을 가진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서 대화하며 읽는 그림책으로 좋을 것 같다고 적어둡니다.

w******y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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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소리의 풍경화, 눈 앞에 그려지는 청각의 상상력
"(서평단 리뷰) 소리의 풍경화, 눈 앞에 그려지는 청각의 상상력" 내용보기
📗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소리의 풍경화, 눈앞에 그려지는 청각의 상상력아주 조용한 순간, 소리가 그림이 된다.“코끼리가 까치발로 살금살금 계단 내려가는 소리” 🐘“높은 건물이 하늘을 향해 쑤욱 고개를 드는 소리” 🏙️이 표현, 너무 창의적이지 않나요?책을 읽는 내내, 귀로 듣는 소리가 눈앞에 그려지는 기분.이건 단순한 청취가 아니라,청각을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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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소리의 풍경화, 눈앞에 그려지는 청각의 상상력
아주 조용한 순간, 소리가 그림이 된다.
“코끼리가 까치발로 살금살금 계단 내려가는 소리” 🐘
“높은 건물이 하늘을 향해 쑤욱 고개를 드는 소리” 🏙️
이 표현, 너무 창의적이지 않나요?

책을 읽는 내내, 귀로 듣는 소리가 눈앞에 그려지는 기분.
이건 단순한 청취가 아니라,
청각을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
곧 청각의 언어화이자 소리의 풍경화였어요.

👶 우리 집에도 검은 강아지가 있어서
더 마음이 닿았던 그림책.

👂 언어재활사 엄마로서,
이 책은 구어 외에도 환경음, 배경음 등
다양한 청각적 자극을 자연스럽게 제공해줄 수 있어
의성어, 의태어 언어 자극 외에도 청각적 주의집중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도 좋아요.
특히 소리에 집중하고, 비슷한 소리를 구별해내는 ‘변별 능력’을 키우는 놀이로도 확장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리를 따라 말로 표현해보거나, 어떤 소리였는지 다시 떠올려보는 활동만으로도
아기의 감각과 언어가 동시에 자극받는 느낌이에요. 🌱

🌅 그리고 문득 생각했어요.
바쁜 아침에도 우리 집엔 참 다양한 소리들이 흐르더라고요.
분유포트가 끓는 소리, 강아지가 사료 먹는 소리,
서둘러 나갈 준비를 하며 발걸음 바쁜 소리,
그 틈 사이로 아기가 중얼중얼 내는 아침 인사까지.

각자의 일상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
그 속엔 각자의 ‘아침의 소리’가 있는 거구나—하고요.
언젠가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우리 집 아침엔 무슨 소리로 하루가 시작됐는지 기억나?” 하고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그때 이 책 이야기를 다시 꺼내어 보고 싶네요.

#조용해지면들리는책

k***0 202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히 들어봐
"조용히 들어봐" 내용보기
눈을 감고 들어봐어떤 소리가 들리니?쿵쿵쿵빵빵빵빵붕붕타닥타닥귀 기울여봐조용히 들려오는 소리가 들리니?꼼질꼼질후욱포롱소복소복가만히눈을 감고조용히내 몸의 온 감각에 집중하게 된다.우리가 스쳐가는 모든 소리를 가까이 느껴보자.1939년에 첫 출간 된 책이지만전혀 그런 기미가 느껴지지 않는강열한 색깔 대비와 글에서 집중도가 더 올라가는 책.
"조용히 들어봐" 내용보기
눈을 감고 들어봐
어떤 소리가 들리니?
쿵쿵쿵
빵빵빵빵
붕붕
타닥타닥

귀 기울여봐
조용히 들려오는 소리가 들리니?
꼼질꼼질
후욱
포롱
소복소복

가만히
눈을 감고
조용히
내 몸의 온 감각에 집중하게 된다.
우리가 스쳐가는 모든 소리를 가까이 느껴보자.

1939년에 첫 출간 된 책이지만
전혀 그런 기미가 느껴지지 않는
강열한 색깔 대비와 글에서 집중도가 더 올라가는 책.

j*****9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
"[서평]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표지에 나와 있으니까. 이 책을 제일 먼저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재밌는 책입니다. 꼬꼬댁과 생쥐 그리고 의자 밝은 하늘까지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네요,[서평]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조용히 지면 들리는 책은 눈감으면 들리는 책과 같이 이어지는 시리즈 입니다.그림과 글이 같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서평]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표지에 나와 있으니까. 이 책을 제일 먼저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재밌는 책입니다. 꼬꼬댁과 생쥐 그리고 의자 밝은 하늘까지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네요,

[서평]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

조용히 지면 들리는 책은 눈감으면 들리는 책과 같이 이어지는 시리즈 입니다.

그림과 글이 같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 하구요. 무슨 소릴까? 하면서 같이 서로 질문하면서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버터가 치익 녹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버터를 사서 직접 녹이면서 알려주었습니다.

황소가 앞치마를 두르는 소리는 어떤 소리 있냐고 물어봐서 다음번에 황소를 같이 보러 가기로 했는데 이렇게 아이와 대화하는 소재거리가 늘고 함께 재미있게 읽기 좋은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s*****6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를 말로 표현해요
"소리를 말로 표현해요"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번에 읽었던 <눈감으면 들리는 책>의 다음 편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이에요. 주인공인 강아지 머핀이 이번 책에도 또 나와서 반가웠어요.책 번호도 하나가 차이 나요. 제목이 비슷한 건 알았지만 주인공 강아지 머핀이 나오니 표지를 다시 보고 신기했어요.이번 책은 밝은 그림이 많아요. 색도 더 화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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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저번에 읽었던 <눈감으면 들리는 책>의 다음 편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이에요. 주인공인 강아지 머핀이 이번 책에도 또 나와서 반가웠어요.


책 번호도 하나가 차이 나요. 제목이 비슷한 건 알았지만 주인공 강아지 머핀이 나오니 표지를 다시 보고 신기했어요.

이번 책은 밝은 그림이 많아요. 색도 더 화려해요.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해님이 떠오르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지 궁금해져요. 해돋이보러 가서 느꼈던 감동이 기억나요. 그 느낌을 소리로 표현하려는 거 같아요. 노랗고 동그란 해님을 우리 아이는 어떻게 보고 느낄지 같이 해돋이보러 가보고 싶어요.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글과 그림이 달라져서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어떤 느낌인지 생각하며 읽게 되는 책이에요. 책 속에 표현되어 있는 곰곰 생각에 잠긴 누군가도 멋져요. 작가는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쓴 거 같아요.

판화 그림처럼 반듯하고 대비가 확실한 그림이 인상적인 책이에요.

어린 아이들이 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추상적이고 큼직해서 아이의 시선을 끌어요. 이리저리 살펴가며 책을 집중해서 봤어요. 글씨도 읽어보고 그림도 같이 눈에 들어오는 책이에요.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한듯 해요.

 

아이와 잠자리 동화책으로 추천해요.

함께 읽으면서 조용히 소리를 들어보다가 잠들기 좋아요.


#조용해지면들리는책 #마거릿와이즈브라운 #웅진주니어  #서평단 #동화책 #잠자리동화

y***1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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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귀를귀울여볼수있는책
"주변에 귀를귀울여볼수있는책" 내용보기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의 책은 모두하나같이 사랑스럽네요조용하고 잔잔함의 힘을 알려주는것같아요아이와 같이읽는데 우리가 이렇게 조용히 책을 읽은적이있었나?생각이들면서 조용히 있을때 들리는소리들에대해 이야기 해보기도하고그림책에 나와있는 투박하고 직관적인 그림을 감상하기도햇어요한장한장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이들었고,코끼리가 살금살금 내려가는소리는과연 어떤소리
"주변에 귀를귀울여볼수있는책" 내용보기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의 책은 모두하나같이 사랑스럽네요조용하고 잔잔함의 힘을 알려주는것같아요

아이와 같이읽는데 우리가 이렇게 조용히 책을 읽은적이있었나?

생각이들면서 조용히 있을때 들리는소리들에대해 이야기 해보기도하고



그림책에 나와있는 투박하고 직관적인 그림을 감상하기도햇어요

한장한장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이들었고,



코끼리가 살금살금 내려가는소리는과연 어떤소리일까? 

아이와 깔깔대며 상상도해보고 



주인공 머핀은 얼마나 소리를잘듣는거지? 

개미가 걸어가는소리도 들리나봐! 하며 아이가 신기해 하기도했어요 ㅎㅎ


그냥 지나칠수있는 많은소리들 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기도했지요



조용해지면 들리는책은 잠자려고 누웟을때 생각이 나는책이에요 ㅎㅎ

사랑스럽고 참 귀여운책이에요!


d**********8 202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쉿! 가만히 들어보세요~
"?? 쉿! 가만히 들어보세요~" 내용보기
#책선물🎀힘들었던 뇌가 잠시 숨쉬는 순간🏕      🏕 푸릇푸릇 잎사귀가 나와 푸르름이가득한 요즘! 길을 걸어가다 보면 들리는 작은 소리에집중해보셨나요?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힘들면아무 생각없이 걸어가거나 나무가 많은곳을 가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전환도 되어 자주 걸어다녔어요.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조용함 속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며 신체와
"?? 쉿! 가만히 들어보세요~" 내용보기
#책선물🎀
힘들었던 뇌가 잠시 숨쉬는 순간🏕

   

   

🏕 푸릇푸릇 잎사귀가 나와 푸르름이
가득한 요즘! 
길을 걸어가다 보면 들리는 작은 소리에
집중해보셨나요?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힘들면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거나 나무가 많은
곳을 가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전환도 되어 자주 걸어다녔어요.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조용함 속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며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찾았던것같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머핀이 들은
작은 소리는 무엇일지 같이 찾아볼까요?

   

   

    

    

    

🏕 강아지 머핀은 어느 날 저녁 
갑자기 들리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움직입니다.

》개미가 꼼질꼼질 기어가는 소리?
》벌이 붕붕 날아다니는 소리?
》코끼리가 까치발로 걸어가는 소리?
》건물이 하늘을 향해 쑤욱 올라가는 소리?
이런 소리가 있었다고?
할 정도로 신기한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머핀은 어디서 무슨 소리를 찾았을까요?

   

    

    

   

   

🏕 요즘은 작은소리에도 층간소음이다
뭐다하며 서로가 날을 세웁니다.
그런 사회적인 환경 속에서 이 책은
고요한 숲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읽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감정이 
가라앉는 신기한 상황이 펼쳐져요!

     

    

    

    

    

    

🏕 그동안 생각도 못했던
》꽃이 피어나는 소리
》메뚜기가 재채기하는 소리
》쥐가 한숨 쉬는 소리

들어보지도 들을수도 없는
소리를 상상함으로서 새로운 재미가
세상으로 표출되니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
될까요?

표지는 샛노랑, 속지는 몬드리안 그림이 
떠오르는 구성과 색체로
소리가 색을 갖는다면 이럴까?
그림 속 소리는 그 색과 닮아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

    

    

    

    

   

🏕 독후활동
》제일 작은 소리 찾아보기
》책 속에 나온 소리 만들어보기
》상상 속 소리는 어떤 글과 그림이 될까?
》내가 들었던 작은소리 쓰거나 그려보기
》나만의 소리를 색으로 표현해보아요~
》소리의 파동, 진동 실험하기

    

    

    

    

   

🏕 다양한 소리에 대한 질문과
소리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의성어, 의태어도 알아볼 수 있어
영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읽기 가능!

🌟 함께 보면 더 좋은 책 : #눈감으면들리는책


  

  

#조용해지면들리는책 #마거릿와이즈브라운 #레너드웨이즈가드 #눈감으면들리는책 #소리책 #웅진주니어 #그림책추천 #이벤트당첨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g**********a 202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용함 속에 피어나는 감각의 세계 : 조용해 지면 들리는 책
"조용함 속에 피어나는 감각의 세계 : 조용해 지면 들리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 표지를 보고 아이와 동시에 감탄했어요. 밝은 노란색 바탕에 파란 하늘, 검정 의자 위에서 졸고 있는 강아지 머핀, 그리고 그 앞에서 한껏 목을 빼고 있는 닭. 단순하면서도 대조가 강한 색감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아이는 의자 다리가 마치 동물처럼 생겼다며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제목인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이라는 말도 우리 둘 모두에게 궁금증을 주었죠. “정말 조
"조용함 속에 피어나는 감각의 세계 : 조용해 지면 들리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 표지를 보고 아이와 동시에 감탄했어요. 

밝은 노란색 바탕에 파란 하늘, 검정 의자 위에서 졸고 있는 강아지 머핀,

 그리고 그 앞에서 한껏 목을 빼고 있는 닭. 

단순하면서도 대조가 강한 색감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아이는 의자 다리가 마치 동물처럼 생겼다며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제목인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이라는 말도 우리 둘 모두에게 궁금증을 주었죠.

 “정말 조용해지면 들릴까?”라는 질문으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





책은 어느 밤, 잠든 강아지 머핀이 아주 작은 소리에 깨어나는 장면에서 시작해요. 

코끼리가 까치발로 걷는 소리? 버터가 지글지글 녹는 소리? 

쥐가 후~ 하고 내쉰 한숨? 의성어와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이어지고, 

우리는 마치 귀를 쫑긋 세운 머핀처럼 하나하나의 소리에 집중하게 됩니다.




아이와 이 장면들을 읽으며

 “넌 가장 작고 조용한 소리가 뭐라고 생각해?” 하고 물어봤더니, 

딸아이는 “내 숨소리”라고 대답했어요. 

조용한 집 안에서 책을 읽는 시간, 

아이가 자신의 숨소리를 의식하고 느꼈다는 게 너무 인상 깊었어요. 

그렇게 이 책은 우리 모녀가 ‘소리’를 새롭게 인식하게 해줬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소리들 — 냉장고의 웅웅 소리, 창밖 나뭇잎의 사각거림, 

고양이 발소리까지도 마치 새롭게 태어난 듯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죠.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의성어’에 있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소리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말의 리듬감으로 조용한 세계를 오히려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해요. 

아이는 “치이익, 후우~” 같은 표현을 직접 따라 해보며 

머핀처럼 상상 속 여행을 떠났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조용한 아침이 이렇게 풍성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그림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도형과 원색의 과감한 조합이 시각적으로 매우 자극적이지만, 

동시에 아침의 고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어요. 

마치 한 편의 추상화 같은 장면들을 넘기며 

“이건 무슨 소리일까?” “이건 무슨 기분일까?”를 

서로 주고받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책의 말미에서 머핀이 결국 어떤 소리에 깼는지 밝혀지는데, 

그 순간 아이가 “엄마, 나도 이젠 그런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했어요. 

단순한 소리의 추측 놀이를 넘어, 

아이가 세상을 느끼는 방식 자체가 조금 바뀐 듯한 순간이었죠.



《조용해지면 들리는 책》은 아이에게는 감각을 깨우는 놀라운 체험이 되었고, 

저에게는 일상 속 고요함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선물 같은 책이었습니다. 

조용히 함께 책장을 넘기며 듣고, 상상하고, 

이야기 나눈 그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x********6 202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