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순한 가족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하나둘씩 드러나는 감정의 결이 너무 섬세해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말하지 않았기에 몰랐던 진실들이 조용히, 그러나 깊게 다가왔다. 마지막장을 아쉬운 맘으로 넘기고 평소와 다르게 작가의 말까지 꼼꼼하게 읽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
글이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한스럽기만 했을 수도 있는 삶을 재미있고 감동스럽게 써주셨어요. 50세 넘어서 등단하신 작가님의 앞으로 많은 작품이 기대 됩니다. 고창의 경치가 눈 앞에 그려지고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영문판도 내시기를 바랍니다. |
| 쉬운이해 그리고 공감되는 세대의삶들 한장씩 넘기다보니 완독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던 잔잔한 우리이야기 ~부모님 자화상같아서 와닿는 대목에서는 두세번 반복으로 읽었지요 좋은글에 베스트셀러북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읽다보니 완독 이게 나의 독후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