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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2권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저는 특히나 아이들의 사회성에 대한 걱정이 있는데 이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너도 이런 적 있어? 이런 기분 들 때가 있었어?”라며 아이들의 이야기도 듣고 하다보니 굉장히 유용했어요. 아이들이 “나도!!! 나도 이랬어!!!” 하며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니 이 책이 고맙게 느껴졌어요. 1권보다 아이들 실생활에 가깝게 닿아있어서 저는 2권이 훨씬 좋았어요! |
| 비슷비슷한 책들이 많아서 망서렸는데 1권을 먼저 사서 읽고 바로 2권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1권보다 2권이 그림이 훨씬 예뻐서 이것부터 사고 싶었는데, 1권이 우리 아이 취향이라네요.. 역시 우리 아이와 비슷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책을 들고 다니며 책에 나온 표현을 억지로 써서 자랑하는 것도 귀엽고요. 우리집에서는 초초대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