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 < 어른의 품격은 고전에서 나온다> 작가 : 정민 출판사 : 김영사 @gimmyoung : 마음가짐을 너그럽고 안정되이 지니면,때로 추위와 더위조차 침입하지 못한다 옛사람이 불 속에 들어가도 타지 않고,물속에 들어가도 젖지 않는다 함은 바로 이를 가리킨다 / 평안 p22 : 일찍이 나는 시끄러움 때문에 한가로움을 잃은 적이 없다.내 마음이 한가롭기 때문이다 /한가로움 p26 : 군자에게는 큰 노여움이 있다.대저 잗단 노여움은 없는 법이다 /군자의 노여움 p32 : 성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뉘우침을 근심하는 것이 사람됨의 바탕이다 /사람됨의 바탕 p56 : 남의 선함을 드러내는 일은 한없이 좋은 일이다.선한 일을 한 사람은 사라지지 않아 더욱 힘쓰게 되고,이를 들은 사람은 본받게 된다 내가 이를 말하면 또 본받는 것이 된다/선행 p62 :적을 물리치기는 쉽다.공을 자랑하지 않기가 더욱 어렵다 /더 어려운 일 p80 :말을 살핌은 비쩍 마른 데서 놓치게 되고,선비를 알아봄은 가난에서 실수가 생긴다 /외양 p130 /문제가 있으면 p142 :관식에는 귀함과 천함이 없다 본분을 다하는 것이 귀함이 된다 선비에게는 장수와 요절이 없다.이름을 세우는 것이 근본이 된다 / 본분과 이름 p146 : 곤경에 처해서도 형통한 듯이 하고,추한 것 보기를 어여쁜 듯이 하라 /도량 p154 : 재앙은 입에서 생기고 근심은 눈에서 생긴다 병은 마음에서 생기고,허물은 체면에서 생긴다 /허물 p170 : 배움에 진전이 없는 것은 모두 예전 하던 대로 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용맹히 분발하여 반드시 성현을 표준으로 삼아,혹시라도 물러나 돌아서지 말아야 한다 /분발 p210 고전학자 정민 교수님이 직접 선별한 명문장들이 너무 좋아요~저는 좋은 문장들을 수집하고 있는데 <어른의 품격은 고전에서 나온다 > 이책은 모두가 다 좋은 문장들이라~~ㅋㅋㅋ 마음에 새기기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애요. 이책을 읽으면서 저의 품격도 높아진것같애서 넘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른의품격은고전에서나온다 #김영사 #교양인문 #필사책 #고전책 #명문장 |
|
#도서협찬 #필사인증 182쪽 - 좋은 벗 사람은 벗을 가려 사귀지 않을 수 없다. 벗이란 나의 어짊을 돕고 나의 덕을 도와주는 존재다. 유익한 벗과 지내면 배움이 날로 밝아지고, 학업이 나날이 진보한다. 부족한 자와 지내면 이름이 절로 낮아지고, 몸이 절로 천하게 된다. 고전 필사 3주차 인증을 끝으로 필사단 마무리합니다. 3주간 매일 한 쪽의 글을 따라 쓰며 옛 성현들이 전하고자 했던 말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찾아보는 필사였어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정민 교수님의 평설을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말을 하지 말고, 많은 일을 벌이지 말라"는 허목의 문장을 마음에 새깁니다. 말을 아끼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지금 저에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좋은 벗'에 대해 말한 성현의 문장은 제가 인간관계를 맺는데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라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무나 사귀고 만나던 젊을 때와는 달리 지금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더라고요. 부족한 벗이 아니라 연대할 수 있는 좋은 벗이 되기 위해 고전을 읽고, 필사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필사단에 참여합니다. #포뇨독서기록 #김영사 #고전필사 #필사단 #정민교수의고전필사 #맘필사 #필사책 |
🔖사람됨의 바탕 나이에 비해 자라지 못한 인격에 마음 한편 늘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유를 좀 깨닫게 된 시간이었어요. 어쩌다 한 번 화를 내는 건 실수일 수 있으니 이해하고 용서할 수도 있지만 매번 화내고 매번 후회하는 시간이 반복되니 손 쓸 수 없는 지경에 정말 이르더라고요. 세월이 지나 남는 건 나와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사람뿐일 텐데 이제라도 편도체를 안정화시키도 전전두피질을 활성화시켜서 조금 덜 불안해하고 화낼 타이밍에 다르게 반응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고전에서 찾은 지혜를 #필사 하며 어른의 품격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어른의 품격은 고전에서 나온다 추천해드려요! #정민교수 #고전필사 #필사단 #필사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김영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정민 교수의 고전 필사 조선 지성사를 전방위적으로 탐사하며 한문학 문헌을 우리 일반인 독자들도 읽기 쉽게 소개하신 분 저자의 서문이 무척 인상 깊다. 옛말이라고 다 유익한가? 그중 벼리고 벼려 간추린 말씀만 고전이 된다. 세상은 수없이 변하지만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는 존재, 인간!! 스마트폰 세상에서 쉽게 검색하고 쉽게 내 것이 되지만 정작 꼭 알아야 할 것은 쉽게 내주지 않는 저 깊이에 있다. 기억에 남는 문장을 편지지에 옮겨 적는 중! 책을 안 읽는 친구라서 이 책의 소감과 함께 적어 보내려고 결심해 본다. |
|
문장들을 읽고 따라 쓰며 마음을 다잡아 본다. 글쓰기에 집중하는 동안에는 잡생각도 훌훌 털어내고 고전을 읽으며 마음도 챙긴다. 요즘은 직접 펜을 잡고 글을 쓸 일이 자주 없어 글쓰기가 어색한데, 필사를 통해 글쓰는 연습도 하고 짧은 시간에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로 너무 좋다. ![]()
|
|
#어른의품격은고전에서나온다 #어른의품격은고전에서나온다필사단 #도서협찬 📚출판사. 김영사(@gimmyoung) ✍️글. 정민 "눈을 피곤하게 하는 너절한 물건들을 주변에서 치운다." 구질구질한 생각들을 마음에서 거둔다. 그러자 불편하던 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다. 나를 온통 애워싼 이런저런 일들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그러려니 조용히 하나씩 처리하고 되도록 단순하게 생각하니 그 많던 일들이 어느새 다 정리되었다. 생각은 마음이 짓는다. 마음에서 생각을 다스려 사물을 헤아리면, 내 마음으로 사물을 부릴 수가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 장부터 뜨끔하기가 있냐고요! 큰 식탁에 널부러진 책들을 하나 하나 치웠다. (2부에는 그 식탁의 사진을 공개해 볼까 한다.) 말끔해진 식탁에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일을 왜 모른척 했나 싶다. 내 주변을 정리하는 작은 일부터 하나 하나 해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김영사 #필사단 #필사 #고전 #어른 #성장 #성숙 #필사책 #정민교수 #정민 #사유 #안목 #필사책추천
|
|
ㆍ 📚 제목 : 어른의 품격은 고전에서 나온다 ✒️ 저자 : 정민 교수(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출판사 : 김영사 ㆍ ✅️ 사유는 깊이, 안목은 넓게 - 다산 정약용부터 청장관 이덕무, 청성 정대중까지 나를 깨우고 마음을 다잡는 문장들 "마음결이 살아나야 산 사람이다 필사는 내 마음에 결을 내고 숨을 열어준다." ㆍ 《 즐거움 과 괴로움 》 樂生於苦 苦者樂之根也 苦生於樂 樂者苦之種也 苦樂相生 與動靜陰陽 互爲其根 「증별이중협우후시첩서贈別李重協虞候詩帖序, 우후 이중협과 헤어지며 준 시첩 서문」 즐거움은 괴로움에서 나온다. 괴로움은 즐거움의 뿌리다. 괴로움은 즐거움에서 나온다. 즐거움은 괴로움의 씨앗이다. 괴로움과 즐거움이 서로를 낳는 것은 동정이나 음양이 서로 뿌리가 되는 것과 같다. ㆍ 이 시첩의 서문의 이유를 알아야 그 뜻이 더 전달되기에 붙여봅니다. 다산이 초당에 머물던 시절, 강진의 병영(兵營)에는 병마우후(兵馬虞候)로 이중협(李重協)이 근무하고 있었다. 그는 하루가 멀다하고 초당으로 다산을 찾아왔다. 외로운 유배생활에 친근하게 자주 찾아오는 이가 있으니 다산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겠는가. 3년여를 그러던 어느날 이중협이 풀 죽은 목소리로 말한다. “임기가 다해서 이제 서울로 돌아갑니다” 뜻 밖의 말에 다산은 잠시 말을 잊었다. 그리고 붓을 들고 이 시를 썼다고 합니다. 《 희ㆍ노ㆍ애ㆍ락ㆍ애ㆍ오ㆍ욕 》 희 (喜) - 기쁨, 노 (怒) - 성남, 애 (哀) - 슬픔, 락 (樂) - 즐거움, 애 (愛) - 사랑, 오 (惡) - 미움, 욕 (慾) - 욕구 사람은 사람으로 인하여 다시 태어나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과거의 길, 현재의 길, 미래의 길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ㆍ J.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The Catcher in the Rye)에서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속으로는 순수함을 지키고 싶어하며 남긴 글이 생각 납니다. "What really knocks me out is a book that, when you're all done reading it, you wish the author that wrote it was a terrific friend of yours and you could call him up on the phone whenever you felt like it." 👉 "정말 나를 감동시키는 책은, 다 읽고 나면 그 책을 쓴 작가가 내 친구였으면 좋겠고, 원할 때마다 전화를 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ㆍ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본질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우리는 시대를 떠나 비슷한 일과 똑같은 생각을 쳇바퀴 돌듯 되풀이 한다. 고전은 그 반복 속에 씩씩하게 살아남은 언어다. 옛글이 큰 울림을 주고, 옛글에서 더 큰 힘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좋은 말, 깊은 글의 힘은 동서와 고금을 훌쩍 뛰어넘는다 ㆍ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기는 옛글 100은 하루 하루 천천히 한 글자 한 글자 필사하면서 나의 마음에 무늬가 입어지는 시간으로 담으면 좋은 책입니다. #협찬 김영사 ( @gimmyoung ) 로 부터 제공받아서 쓴 저의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ㆍ #책소개 #어른의품격은고전에서나온다 #정민교수 #김영사 #고전 #고전필사 #손으로쓰고마음에담는아름다운문장 #사유는깊이안목은넓게 #외사랑&길을걷다 #오늘의keypo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