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서는 일반 아이의 엄마가 쓴 것이 아닌, 소아정신과 교수나 교육심리학 전공자가 쓴 책글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저자의 것을 읽어 봐야 하죠. 예민 아이 키우며 참 많은 육아서를 읽었고 성장한 아이를 보면 참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자기 조절을 화두로 제시한 이 육아서가 뭔가 시작이자 종점 같은 느낌입니다. 자기 조절, 하나의 인가

동생에게 선물했습니다 초등여아조카를 키우면서 많이 도움이 될거같더라구요 어른에게도 적용되는말인거. 같습니다 주위에서 추천을 많이 해줘서 그런지 믿고 읽습니다 육아책이 많이 시중에 나와있고 다양하게 신간이 많이 출시되는데 자기조절이란 제목에 이끌려 구매했습니다. 자기조절하기란 쉽지않은일이죠

김효원 작가의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책 구매 만족합니다. 책 내용 포장 배송 좋았어요. 김효원 작가의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책 구매 만족합니다. 책 내용 포장 배송 좋았어요. 김효원 작가의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책 구매 만족합니다. 책 내용 포장 배송 좋았어요.

구입은 해놓고 아직 읽어보진 않았어요 ㅜ ㅜ얼른 읽어 보고 싶은데 애재울때 잠들어 버려서 시간이 잘 안나네요....아이가 짜증을 잘 내서 구입해봤어요....읽으면 답이 나오겠죠.... ㅎㅎㅎㅎ짬내서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

자기 조절은 신생아 때부터 자라기 시작하여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 성장하고 사람의 인생 전체에 걸쳐서 영향을 준다.(p.25) 성인이 된 나 자신도 자기 조절력을 키워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선택한 책입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어른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