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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 상식. 세계사 보물찾기 인더스 문명편
세계사 보물찾기에서는 문명편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여 이번에는 인더스 문명이 출판되었어요
인도의 갠지스강 주변에 발달하게 된 인더스 문명 유라는 먼저 읽고 저도 읽어 봤어여 소파에 너부러진거 치우다..
결론은........제가 문명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었다!! 책을 자세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른이 봤을때는 인더스문명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알 수 있고 아이들이 볼 경우에는 봉팔이가 인더스 문명에 얽힌 보물을 찾으며 "인더스 문명의 주사위"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보며 자연스럽게 많을 것을 알게 될거 같았습니다 딱딱한 세계사 교과서나 글이 아니고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왜 그런 유물이 중요한지를 쉽게 머리속에 기억하는것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제가 몰랐던 인더스 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특히나 인더스 문명은 신전. 왕궁같은 대표 건축물이 없었다는 점이예요 왜......우리 역사 시간에 아무도 말 안해준거얌...... 저만 역사 시간에 졸았던 걸까요 --;
이런 사실을 토대로 해서 인더스문명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하는 재미도 있는데.. 저는 학교 다닐때 그런 재미를 몰랐어여
그리고 갠지스 강에서 목욕을 하며 신과 교감을 하는 부분에서는 똥이 정말 둥둥 떠다닌다던데.. 봉팔이의 실수를 통해서 이런 사실적인 부분도 재미있게 표현한걸 알 수 있었어요
제가 또 몰랐던 인더스 문명의 사실 한가지..... 잉... 만자문의 스버스티카라는 문양이 나치의 상징도 이것을 변형 시킨거라고 해요 유라는 이 부분에서 왜 나치가 하필.. 인더스 문명에 주목했을까? 혼자 엄청시리 고민하더라구여
인더스 문명이라고 하면 인도만 생각했는데
파키스탄같은 주변나라를 걸쳐 기원전 3000년 전부터 천년동안 성장을 거듭한 4대 문명 중 하나.. 아직도 미스터리로 많이 남아있어서. 발굴과 역사적인 의미가 더욱 신비스로웠어여. 보물을 찾으면서 재미있게 인더스 문명과 나라의 특징도 알려주는 세계사 시리즈..
이제 다음 문명은 무엇이 남았나요??? 황허인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아시아의 문명에서는 또 어떤 보물을 찾으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게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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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인더스문명을 만나다!!! 인더스문명편 세계사 보물찾기는 세계사 입문하기전에 읽어두면 좋을 책이랍니다. 인더스문명이 새로 등장~~
인더스문명은 인더스 강이 흐르는 파키스칸과 인도 북서부 지역에 나타난 고대문명입니다. 1921년 하라파에서 최초의 유적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 하라파 문명이라고도 합니다. 세계의 4대 문명- 인더스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이집트문명. 중국황허문명 이죠~~ 세계사 보물찾기에서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네요.
학습만화에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가 있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류가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사 보물찾기는 어디에 속하는 학습만화일까요?? 학생들이 좋아하는 부분과 엄마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골고루 포함된 내용인것 같아요. 우리의 봉팔군~~ 어디가나 인기짱이죠~ 분위기 메이커인 봉팔군 이번에는 인더스문명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됩니다.
비밀에 쌓인 인더스 강의 문명은 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문명이지만 그 외 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유적이 발견되고 있답니다.
설인의 전설 이야기를 꺼내는 비슈마~ 어던 고고학자들은 세상 어딘가에 있을 .. 전설 속 설인이나 아클란티스 대륙을 찾고 있다고 해요.
인더스의 거대한 도시유적 신비한 하라파 유적 그리고 황무지의 돌라비라 유적 거대한 모헨조다로 유적 와~~ 인더스 유적은 종류도 많아요.
거대한 모헨조다로 유적에는 대형 목욕탕 유족으로 수고 설비기술의 수준이 높았음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목욕탕은 실제 목욕울 하던 장소라기 보다는 제사 직접 몸을 씻던 성스러운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고대부터 내려온 종교들을 알아보는 코너 입니다. 춤추는 시바 신상 많이도 봤죠~~ 힌두교 최고의 신인 시바는 춤으로 우주ㅇ의 질서와 시간을 창조하며 파괴와 구원을 표현한다고 해요.
브라만교가 과도한 의식을 올리고 권력이 강해지자 이에 반기를 든 종교 개혁 운동 중에 생겨난 종교가 바로 마하비라의 자이나교.. 그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종교 중에 하나가 바로 석가모니의 불교구요.
날란다 사원은 불교대학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서유기의 배경 천축국이 바로 날란다 서원이라고 하네요. 서유기는 바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나오는 모험담인데요. 이렇게 연결되는 세계사 공부 정말 재미있어집니다.
인더스 문명에서 인더스 무역까지.. 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딘더스 문명은 배를 주로 이용하여 다른다라와 활발하게 교역하고 인더스 인장이 찍힌 물건들은 인정했다고 합니다. 히말라야에서 시작된 인더스 강을 따라 생겨난 문명!! 세계사 보물찾기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인더스문명이였습니다!!! ^----------^인더스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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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 세계사 어려운 줄만 알았어! 안녕하세요. 그린커피예요. 오늘은 초등 세계사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울 까칠양에게 올해가 한국사에 올인했던 한해라면 내년에는 세계사에 올인해볼까 한답니다. 그래서 맛보기로 요즘 까칠양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습만화를 권하고 있지요. 요즘 읽고 있는 세계사 학습만화는 바로 " 세계사 보물찾기" 랍니다. 세계사~ 솔직히 엄마인 저도 어렵거든요. 내용도 어렵거니와 익숙하지가 않다보니 더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구요. 그럴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바로 학습만화!! 아이세움의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으로 요즘 세계사에 발딛고 있는 중이지요. 세계사보물찾기는 4대문명을 중심으로 시작한답니다. 그 안에 세계사의 주요사건, 인물, 유물, 생활사등을 만화로 이끌어 가고 있지요. 이번 편은 인더스문명편이랍니다. 목차를 보면 어떤 순서로 인더스 문명을 설명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세계사를 전혀 모르는 친구도, 조금 알고 있는 엄마도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지요.^^ 보물찾기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전개되지요. 덕분에 하나하나 함께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어 몰입도가 좋더라구요. 등장인물인 봉팔이..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참 재미있는 캐릭터네요. 왕자병이 극에 달하는 녀석인데 또 밉상은 아닌..^^ 만화라고 내용도 없고 부실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날려버렷!!! 학습만화답게 재미와 내용을 모두 잘 잡고있는 세계사 보물찾기랍니다. 우리가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많은 세계사.. 사진과 그림으로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해도도 높고, 지식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안에 녹여놔서 이해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여 지더군요. 달달달 외우기만 하던 세계사는 가라~ ㅎㅎ 그림을 보면서 봉팔이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는 물론 머릿속에 화면캡처까지.. 세계사에서 지식을 외우고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그런 것이 생겼는지 배경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참 잘 접근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세계사 역사상식! 와우~ 이부분은 정말 전문서적수준이더군요. 앞에서 다룬 내용보다 좀 더 깊이있게 다루고 있고 정리도 해주고 있답니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내용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잇어 배경지식 쌓기에도 더없이 좋은 부분이랍니다. 지도도 중간주간 나와서 전 참 좋았어요. 인더스문명이라고는 하나 어느지역의 문명인지도 모르고 외우기만 하는 아이들도 봤거든요. ^^; 지도, 인물, 생활사, 유적등 정말 다양하게 두루두루 다뤄주고 있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참 재미있고 유용하게 다가가겠구나 싶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저랑 둘이 함께 공부했다는 것이 맞을꺼예요. 워낙 제가 세계사에 약한지라.. 어른도 그런데 하물며 배경지식도 별로 없고 세계여러나라를 아직 모르는 아이들에게 세계사는 넘지못할 벽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세계사도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 참 다행스럽더군요. 본격적인 세계사 공부를 하기 전에 챙겨보면 아마 세계사 어렵다고는 하지 않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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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문명, 인더스 문명이 궁금하다! ◆ 세계 보물찾아 세계사 탐험: 세계사 보물찾기 - 인더스 문명 편
![]() 세계사 보물찾기!! 보물찾아서 세계사 탐험을 해보는 유익한 초등학습만화책이지요. 특히 인더스 문명편은 보물찾기에 정말 잘 어울린다 생각이 들었더랍니다.
그럼 이제 봉팔이와 함께 보물찾아 인더스문명을 알아보아요~~ ![]() 인더스 강 티베트 고원에서 시작되어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2,900km의 강. 강 유역을 중심으로 인더스 문명이 꽃피었습니다. 갠지스 강, 브라마푸트라 강과 함께 인도의 3대 강이에요.
인더스문명은 인도 문명의 기원이라고 해요. 인더스 강 뿐 아니라 인도의 3대 강을 알려주니, 저는 여기서 처음 알았다며! 봉팔이 따라 인도의 기본 상식을 쑥쑥 담아갑니다. 그런데 왜 강 주변에는 문명이 발달하게 될까요? 강 주변에는 땅이 비옥하니 일찍부터 사람들이 모여 농사를 지었다고 해요.
그렇게 농사를 짓다보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고 그렇게 되면 생각할 거리를 더 찾는 것이 인간이지요~ :D 고고학에 관심 지대한 스웨덴 귀족 비슈마를 만나게 됩니다~ ![]() 비슈마는 전생을 따라 보물을 찾을 수 있게 한다 하는 구루와 동행하고 있었죠. 봉팔이도 비슈마를 따라 갑니다.
그리하여 여기는 힌두인들이 평생에 한 번은 기도를 올린다는 바라나시의 비슈와나트 사원!!
황금이 가득한 곳입니다! 시바 신에게 봉원된 화려한 사원이지요. ![]() 사원에서는 아그니 푸자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아그니 푸자는 시바 신에게 바치는 제사. 바라나시에서 매일 저녁마다 열리며 모여서 노래를 부르고 향과 불을 피워 신을 즐겁게 한다고 해요 (p74) 옴, 하늘의 바다에서 사자를 탄 여신이여. 옴, 전설의 동물이 지키는 신성한 도시여. 옴, 몸과 영혼을 씻는 성스러운 물길이여. 옴, 태양을 없애면 나타날 순수한 보물이여. 불교에서는 최초의 소리, 우주의 진동을 간결하게 나타낸 기본음으로 히브리어의 '아멘'에 해당한다고 해요.
종교마다 신성한 소리가 있는데, 고대인도에서는 옴이라고 했군요.
보물찾아 인도의 인더스문명을 둘러보러 오면서 종교에 대해서도 함께 알게 됩니다.
![]() 한편, 봉팔이는 구루를 미심쩍어 하는데요. 전생을 본다 하면서 비슈마의 헌금이 구루를 통해 봉헌된다 하지만 미덥지 않았죠. 그러던 중 봉팔이는 구루가 파트나에서 헌금을 하게 하려는 안내를 따라 기원전 5세기 마가다 왕국의 수도 파탈리푸트라(파트나)에 도착합니다. 이곳도 또한 석가모니 시대의 왕국의 수도로 화려했던 곳이지요.
이곳은 인도를 처음으로 통일한 찬드라굽타 왕과 불교를 국교로 삼은 아소카 왕도 통치를 했던 곳이죠. 왕조가 머물렀으니, 문명이나 보물들이 더 발달했겠지요.
보물따라 인더스강 주변을 둘러보게 되면서 인더스문명 이후 갠지스문명도 함께 알아보게 되고 최초의 통일 제국 마우리아 왕조, 두번째 통일 제국 굽타 왕조도 알게 됩니다.
![]() 이번에는 구루는 파키스탄의 인더스문명 유적지를 찾으러 일행을 이끕니다. 모헨조다로 유적지로 향했지요. 인더스 문명의 대표적인 도시 유적지랍니다. 기원전 2300년 즈음에 생겨나 기원전 1800년대부터 쇠락하여 멸망하였다고 해요.
![]() 봉팔이는 고대유적지에만 가면 나오는 병 증세가.. 눈을 반짝이며 고대를 보게 됩니다. 비슈마는 전생을 본다고 하는 구루보다 봉팔이를 따랐어야~~ ![]() 봉팔이는 모헨조다로 유적을 둘러보던 중. 인더스인들도 신 앞에서 물과 영혼을 깨끗이 하기 위한 목욕탕을 보다 문뜩!! 옴, 태양을 없애면 나타날 순수한 보물이여
봉팔이는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 목욕탕에서 힌트를 얻어낸 봉팔이. 그리하여 보물을 찾고자 사방에 있는 상징들을 누르고 물이 쏴아아아아....
물 색깔이 영 탁하니 아니좋은 모헨조다로 목욕시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봉팔이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 마무리는 요렇게 울고 있는 봉팔이. 의심스럽던 구루, 귀족 비슈마.
그들의 결론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지요~ 궁금증은 책으로 풀어보긔~♥
![]() 세계사 보물 찾기, 인더스문명 편에 나오기를. 인더스 문명은 중국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과 함께 4대 문명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다른 문명에 비해서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고 해요 인더스 문명의 문자가 아직 해석되지 못했고 모헨조다로 등의 유적 발굴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초반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을 받아 등장한 문명으로 보기도 했지만 연구가 진행되면서 인더스 문명의 독립성이 인정받게 되었다고 해요. 인더스 문명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대하게 되지요!? ![]()
히말라야에서 시작된 인더스 강을 따라 생겨난 문명! 인더스 문명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보물계의 두 미담이 떠나는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에 남은 고대의 보물을 찾아라~!!
고등학교때 세계사 공부는 딱 한 학기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교과서 한 권 밖에 기억에 없는데 아쉬움이 있었죠. 한국사에 대해서 인물 중심으로 알아가는 재미로 구성도기도 하죠. 세계사에 대해서는 보물 중심으로 알아가는 구성이 흥미로운~ 초등세계사도서 * 세계사 보물찾기 - 인더스문명 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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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5학년이 되기전 한국사를 어렵게 배우고 재미없게 배웠던 저였기에 아이들은 쉽게 배웠음 하는 마음에 이책 저책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박물관도 여러번 다니면서 흥미도 갖을 수 있도록 했었더랬네요. 중요했던 것은 아빠와의 가끔있는 식사시간 주로 주말에 같이 함께하는 식사시간에 TV 사극에서 언급 되는 인물이나 여행갈 곳과 관련된 인물이나 역사적 배경을 같이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밥상머리 교육이 나름 잘 작용했던 시기를 보냈더랬죠. 그때 먼저 책으로 접했던 것이 배경이 되어 아빠와의 이야기 속에서 짚어지는 사건사고들을 재미나게 받아들였던 딸램들이었네요.
어느날 딸램의 질문... "엄마! 세계사 책은 재밌는거 모 없을까? " 아직 세계사를 접할 시기는 아닌데 아이가 먼저 엄마에게 요구하는 그런 나이가 되다니...ㅎㅎㅎ
세계사? 참 광범위해요. 한국사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 어려웠던 것이 세계사였는데.. 재밌기는 했지만 광범위한데다가 용어도 쉽게 들어오지 않고 무조건 외워야하는 제가 학교를 다닐 적의 환경과는 다른 요즘.. 제가 선택한 것은 우선 학습만화로 쉽게 접근해 보자였네요.
만화형태의 몇가지 책을 구입해 아이가 읽도록 했었는데 재밌게 그러면서 쉽게 책에 손이 갔던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하네요.
세계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세계사 보물찾기 인더스문명
지난 겨울 세계사시리즈가 처음 소개되면서 알게되었던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
이집트문명을 시작으로 이번엔 인더스문명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4대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인더스문명 그럼 살펴볼까요?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의 주인공 봉팔이 세계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영국박물관의 비공식 도슨트이면서 마스코트 봉팔이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한 인더스문명을 찾아서 떠나는 이야기가 아주 기대가 되네요.
영국 박물관의 비공식 도슨트이면서 마스코트로 알려진 봉팔이는 유모의 눈을 피해 오늘도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네요.
한 외모에 말솜씨 또한 가히 기대되는 아마추어 고고학자 도슨트에 끼어들어 인더스문명에 대한 본인의 지식을 뽐내며 열심히 설명하는 봉팔이
인더스문명이 꽃을 피우게 된 티베트 고원에서 시작되어 인도양으로 흘러가는 인더스 강 유역을 중심으로 갠지스 강, 브라미푸트라 강과 함께 인도의 3대강을 능숙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어릴적 그렇게 외우고 외워도 가물가물 시험보고나면 잊혀지는 그 강들의 이름...ㅎㅎ
인더스 문명을 세운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남아 있지 않으나 인도남부에 살고 있는 드라비디족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네요.
이야기 속에서는 인더스 문명을 배경으로한 봉팔이를 중심으로 생긴 사건사고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개가 되면서 책 중간중간 역사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자세히 담고 있어요. 이것이 학습만화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책속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담겨진 이야기를 통해 상식을 얻으면서 자세한 보충 내용은 요렇게 요약되어있는 부분에서 잘 정리해 주고 있어 재미난 이야기와 연관되어 자연스럽게 그러면서 내용파악에 있어서는 아주 명확하게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의미가 전달되는 것 같아요.
박물관에서 만나 인연이 되어 인더스문명의 보물을 찾아 함께 인도로의 여행이 시작되네요. 보물찾기 책속에서 인더스 고대 도시의 특징은 물론 신분제도나 새로운 문명에 대한 소개까지 꼼꼼하게 이야기속에서도 언급을 하고 부연설명이 필요한 부분까지 모두 책속에 담았네요.
인더스 문명이 쇠퇴할 무렵 인도에 들어온 아리아인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워진 갠지스 문명을 따라 신처럼 숭배하는 갠지스 강을 가게 되네요. 헌데 그들이 신성시 여기는 갠지스 강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는... 힌두교도는 태어나서 갠지스 강에서 세례를 받는 걸로 시작해서 죽어서 화장되어 이 강에 뿌려져 시작과 끝을 이곳에서 할 만큼 중요한 곳이네요.
문명을 찾아 나서 곳의 문화도 간간히 책속에 들어있어 재미나게 들여다 볼 수 있네요.ㅋㅋㅋ
인더스 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인더스 문명의 대표적인 도시 유적지 모헨조다로 유적지 그 크기만도 엄청난 모양이네요. 모헨조다로는 계획된 도시로 유적지로 남아있는 그 크기도 엄청나지만 기술력이 뛰어나 시설들이 아주 잘 갖추어 있다고 하네요.
갈수록 궁금하고 더 흥미로워지는 내용이에요.
처음 인도에 도착해 시바 신에게 바치는 제사에서 부르던 노래 가사에서 힌트를 얻어 연관된 내용을 추리하며 모헨조다로를 둘러보게 되네요.
봉팔이의 유적지 여행을 통해 알아보는 인더스문명의 흔적들 갈수록 흥미롭게 전개되는 군요. 인더스문명은 다른 문명에 비해 알려진 것이 많지 않아 인더스문명에 대한 해석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해요. 위에 언급된 모헨조다로 등의 유적지도 발굴이 모두 끝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될 연구를 통해 알아 볼 인더스문명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한국사에 대한 흥미에 흠뻑 빠져있던 울은뚱양 이젠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관심갖고 흥미갖을 책을 찾고 있어서 인지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를 읽으며 호기심에 콕콕 자극이 되는 듯 폭 빠져들어 읽고 있네요.
재미난 이야기의 전개로 세계문명을 찾아 책속 주인공과 함께 하는 여행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세계문명을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도 해결하고 아이들의 세계사공부도 쉽게 접하고 망설일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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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 문명을 만화로 배울 수 있다? 없다?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4
세계사 보물찾기 인더스 문명 편
시작과 멸망을 알 수 없는 인더스 문명!
박물관에서 만난 아마추어 고고학자 비슈마와 의기투합하여
인더스 문명의 유물을 찾기 위해 인도로 향하는 봉팔이(파리스)!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많은 인더스 문명! 그 인더스 문명에 대해 파헤쳐 보려는 두 주인공의 머나먼 여행길이 펼쳐지는 이야기
우리는 두 주인공과 함께 과연 인더스 문명을 만화로 배울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제목들만 봐도 뭔가 으스스 하면서도
비밀이 파헤쳐질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실, 그동안 학습만화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던 저 ! 그래서 아직까지 그 유명한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시리즈들을 사주지 않았는데요. 아이들은 학교 도서관에서 이미 신나게 읽었는지 인더스문명 편 너무 반기더라구요. 메소포타미아 문명 , 이집트 문명 1,2에 이어 이번에 새로 나온 인더스 문명 편 시리즈도서이지만 앞 전 도서를 읽지 않은 저도 읽어내는데 무리가 없었답니다. ![]()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요 두 남자가 바로 인더스 문명의 유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짝..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이랍니다.
자칭 타칭 역사와 고고학 지식이 굉장한 천재소년 봉팔이(파리스)
인더스 문명에 대해 똑부러지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인더스 강이 흐르는 파키스탄과 인도 북서부 지역에 나타난 고대 문명을 인더스 문명이라고 부른답니다.
1921년 하라파에서 최초의 유적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져 ‘하라파 문명’ 이라고도 한다네요.
음...그렇군요...
정교한 도시 문명을 남긴 인더스인들은 불에 구운 벽돌을 사용해 도시를 건설했고 잘 발달된 하수도 시설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초로 목화를 재배하여 옷을 만들어 입기도 했다네요. (우리나라에 목화씨를 들여 온 문익점 선생이 생각 나는데요. ㅎㅎㅎ) 염색공과 대장장이. 도공, 보석공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고도 전해진대요. 그런 걸 보면 참 인류의 위대함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인더스 문명의 황금주사위를 찾아 파키스탄 국립 박물관에 기증했으며
인더스 문명의 비밀을 풀 엄청난 보물을 찾으러 갈거라는 비슈마
봉팔이는 그런 비슈마에게 자기도 함께 데려가 달라며 매달리는데요~ㅎㅎ
어린 나이에 저런 열정과 투지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그리고 어떤 일에 생기게 될까요~@_@
아이세움의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는 내용전개 중간 중간에
요렇게 학습적인 내용을 자세히 정리해서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제가 학습만화에 갖고 있었던 부정적인 생각이 바로 이부분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웃긴 그림과 재미있는 내용전개만 보고 정작 들여다봐야할 요런 중요한 부분은 패쓰할거라는 생각에서였죠.
하지만, 차츰 생각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어차피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림뿐만 아니라 본인이 알고 싶은 내용도 자세히 들여다 볼 것이고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만화책이 아닌 학습서는 어차피 거들떠 보지도 않을테니
무작정 어렵게 시작하는 것보다는 부담없는 책으로 용어만이라도 익숙해지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각설하고 내용을 다시 들여다볼까요.
이번에는 인더스 고대 도시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네요.
정말 오늘날의 건축법에 뒤지지 않게 정교한 것 같습니다.
실사에 가까운 그림도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인더스 문명의 시작과 멸망을 알수는 없지만 ...
인더스 문명이 쇠퇴해 갈 즈음엔 아리아인이 인도에 들어와
철기를 다루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도시 국가들을 건설하고 갠지스 문명을 세웠답니다.
그들은 인도 고유의 신분 제도인 카스트를 만들고 브라만교를 세워 경전 <베다>를 완성해
이 때를 ‘베다 시대’ 라고도 한다는군요.
베다는 처음 들어보는 듯요. ^^;;
학창시절, 중요하다고 배운 카스트 제도
현재는 법적으로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사회 관습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우리나라도 이런 신분제도가 아직까지 남아있었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생각만해도 싫습니다. 싫어요. ㅠㅠ
고대부터 내려온 종교인 브라만교와 힌두교, 불교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인도를 최초로 통일한 왕국인 마우리아 왕조의 시조 찬드라굽타 왕,
마우리아 제국의 전성기를 가져왔으며 불교를 제국의 공식 종교로 선포한
3대왕인 아소카 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네요.
이 부분도 참 많이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5세기 ~ 12세기에 번영했던 인도 대승 불교의 중심지이자
소설 서유기의 무대가 된 천축국인 날란다 사원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서유기를 읽어본 아들놈이 반가워 하더군요. ^^
지식이라는 건 역시 이렇게 독서를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인더스 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는 인더스 문명의 대표적인 도시 유적지인 모헨조다로.
기원전 1800년대부터 쇠락해서 멸망하였으나
모헨조다로는 철저히 계획된 도시로 성곽 요새 지구와 시가 지구로 나뉜다고 합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놀라운 고대인들의 지혜는 책을 통해서 더 자세히 확인하세요~~^^
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인더스 문명은 배를 이용해 다른 나라와 활발하게 교역을 했다고 해요.
인더스 문명의 주요 유물인 인장은 무역 상품에 상인이나 장인의 이름을 찍는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그 옛날 어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기서 잠깐!
아라비아 숫자가 인도에서 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학창시절, 중요한 맥락은 놓치고 요런 것만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지요. ^^;;
![]() 인더스 문명에 대해 신이 나게 배워가며 달려 온 보물찾기 여행 대조적인 표정의 두 주인공 ....
과연 그 결말이 어찌 되었을 지는 세계사 보물찾기 인더스 문명 편을 통해 확인하세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세계사 특히나 여자 아이들이 역사와 세계사에 대한 거부감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
쌍똥맘의 학창시절만 해도 뜬구름잡기식의 수업과
밑줄 쫙~ 별표 딱! 하며 시험에 나오는 내용 무조건 외우라는 식의 수업방식이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나 세계사에 대해 더 멀어지게 했던 것 같아요.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처럼 저절로 귀가 기울여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물찾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하는 책
제 학창시절에도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인더스 문명 만화로 배울 수 있다? 없다? 있다!!
* 해당 도서를 추천하기 위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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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엄마도, 아들도 목빼고 기다리던 아이세움 출판사의 <세계사 보물찾기> - 인더스 문명 편이 나왔습니다!!
세계사 보물찾기 - 이집트 문명편 재밌었다며 인더스 문명 편도 엄청 기다렸었거든요^^
아들은 책 좋아하니까 당연한거고, 제가 왜그리 인더스 문명 편을 기다렸냐구요..?
가끔 호기심에 수능문제를 뒤적일 때가 있는데 작년 2013년 수능 세계사 문제에 인도역사 문제가 나왔었거든요!!
[2013 수학능력평가 사회탐구 세계사 9번 문제]
이게 무슨 문제인가요.. 저는 왜 학교다닐때 인도사를 배운 기억이 없을까요;;; 딴 생각하고 멍하니 있었을까요? 아님 침흘리며 졸았을까요??
어쨌든 저 이 문제 보고나서 아, 정말 역사는 국사든 세계사든지 어려서부터 틈틈히 하지않음 나중에 크게 고생하겠다 했었는데 저희 아들 좋아하는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에 인더스 문명 편이 나온다니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이지만 저는 왠지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황허 문명에 비해 인더스 문명이 낯설더라구요
아마도 인더스 문자는 아직 해독하지 못한 까닭에 인더스 문명의 많은 것들이 수수께끼로 남아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왠지 수능 문제에 나왔었다고 하니 저도 더 열심히 읽게 되네요~ 전 이제 수능 볼일도 없는데, 학교다닐때 제가 보물찾기 시리즈를 만났음 얼마나 좋았을까요ㅋㅋ 그래도 저희 아이는 일찍부터 세계사 보물찾기, 한국사 보물찾기 만나서 세계사, 한국사 튼튼히 갈 수 있으니 쓸데 없는 후회는 그만하고 감사히 여기렵니다 ㅎㅎㅎㅎㅎ
더불어 세계지리까지!! 인더스 문명이니 인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 아이디 공부해야되는쟁이로 바꿀까봐요) 인더스 문명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넓은 지역에 유적이 있지만 대표적인 유적지 하라파와 모헨조다로는 파키스탄에 있다고 합니다.
인더스 고대 도시의 특징은 수세식 화장실을 만들 정도로 상하수도 시설이 다른 문명의 도시보다 발달했는데,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나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은 신전이나 왕의 무덤, 왕궁 등은 전혀 안나왔다고..
인더스 문명의 대표적 도시 유적지. 모헨조다로 아직 유적 발굴이 마무리되지 않은 이 곳에서는 상하수도 시설과 넓은 도로, 높은 성벽등을 갖추고 있고 벽돌에 타르를 발라 방수가 되게 만든 대형 목욕탕도 있다네요. 인도사를 배운적 없는 쬐금 무식한 저는;; 상하수도 시설과 대형 목욕탕 하면 오직 고대 로마가 원조 인줄 알았는데 인더스 문명의 도시 건축 기술이 먼저더라구요~
사실 인도하면 무엇보다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카스트 제도"지요 21세기 최첨단 시대에 드물게 있는 신분계급제도 법적으로는 폐지되었다지만 사회관습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카스트 제도와 함께 떠오르는 "불교, 석가모니" 인도 사람들 몸과 마음 수양하고 신을 모시는게 익숙한가봐요 브라만교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모두 인도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종교들이라 하네요.
그 중 불교는 현재 세계적인 종교로 성장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꼽은 베스트 컷에 등장하는 신은 바로.. "파괴의 여신, 칼리" 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하게 생겼지요?
핏방울로 늘어나는 악마를 없애기 위해 피를 모두 마셔버리고 혀가 길게 나왔다고 해요.. 왠지 메두사가 생각나기도 하는 무서운 모습! 그래도 이 칼리 여신으로 변장한 봉팔이 덕분에 유물사기꾼들을 잡을 수 있었어요~ㅋㅋ
근데 인도 문화 친숙한 것들도 있었는데 제가 괜히 멀리느낀것 같아요. 신라시대 승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도 인도 여행기이고 중국 명나라 때 소설인 <서유기>도 불경을 구하러 인도로 향한 이야기이고
아무래도 저도 문화사대주의? 까지는 아니더라도.. 동양사보다는 서양사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뭐 서양사도 그리 잘 아는건 아니지만요 :)
그런 면에서 저 이건 진짜 몰랐어요 아라비아 숫자가 인도에서 왔다는 것!! 아라비아 숫자라고 하니 아라비아 사람들이 만든건가보다 했다는ㅎㅎ 인도 사람들이 쓰던것이 아랍사람들에 의해 유럽으로 건너졌다고 하네요. 얼마전 인도 따라한다고 구구단 19단까지 외우기가 유행했었는데 인도사람들이 0을 최초로 발견한 나라라고 하니 왠지 인도 수학 강국같아요!!
건축도 강하고, 자기 수양과 종교에도 탁월하고, 수학도 잘하니 인도문화가 이렇게 발전했나봐요^^
아, 그런데 아까 그 수학능력시험 세계사 문제 <세계사 보물찾기 - 인더스 문명 편> 읽고서 풀어 볼까요??
먼저 인더스 문명 이후의 인도 역사에 관한 부분을 꼼꼼히 읽으면~~~~~ 당연히 답이 눈에 확 띄시지요? 세계사 보물찾기로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커버가 된다니ㅎㅎ
당연히 이 책 하나로 모든 세계사 문제를 풀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 지금부터 역사에 관심 갖고 역사를 즐거워 하다보면 역사공부는 나중에 저절로 따라올거랍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보물찾기"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신나게 접근하게 해주는 <세계사 보물찾기> 다음 편 황허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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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4대 문명 발상지는 황하 유역의 문명과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리고 인더스강 유역의 문명이 있었으니 세계사 보물찾기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그 다 인종의 나라일 뿐만 아니라 중동 및 서양 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음식도 지역과 종교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인더스 문명' 이랍니다.
세 계 사 보 물 찾 기 인더스 문명 편 글 곰돌리co. / 그림 강경효 아이세움
기원전 3000년부터 약 천 년간 번영하 인더스 문명은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같은 유적과 유물을 남겼어요.
인더스 도시 유적에서는 타 고대 문명에서 볼 수 있는 거대 왕궁이나 무던, 신전 등은 발견되지 않으나 도시는 정교하고 계획적으로 건설되었고 무한한 궁긍증과 풀지못한 미스터리로 가득하지요. 갠지즈 문명은 인더스인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하지만, 두 문명 사이의 역사에 대해서는 짐작만 할 뿐이예요.
요상한 매력의 소유자 봉팔이는 영국 박물관의 비공식 도슨트가 이지만 그곳에서 새로운 적수를 만난듯~ 바로 뛰어난 외모와 화술의 아마추어 고고학자 비슈마(페르센)! 파키스탄, 카라치 인근에서 인더수 문명의 황금 주사위를 찾아낸 그 분과 손을 잡게되지만 어째 영~~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이 흐르는 파키스탄과 인도 북서부 지역에 나타난 고대 문명으로 인도의 역사와 문화의 기원이죠. '힌두(hindu)와 '인도(india)'라는 이름 모두 인더스 강의 산스크리트어 이름 '신두(sindhu)'에서 파생.
정교한 도시 문명을 남긴 인더스인들은 불에 구은 벽돌로 도시를 건설했고 잘 발달된 하수도 시설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초 목화 재배로 옷을 만들어 입었지만 발굴된 유적을 통해 생활상을 짐작만 할뿐 어떤 민족인지 밝혀진 바가 없고, 다만 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현재 인도 남쪽에 거주하며 인도 인구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그라비다족의 조상이라 추정할 뿐입니다. 알려주고있어요.
인더스 고대 도시는 계획된 구조로, 바둑판 모양의 도로를 따라 벽돌로 지은 집과 건물들로 이뤄져있고 집집마다 목욕탕과 상하수도 시설, 화장실 등이 갖추어져 있고 대형 목욕탕과 곡물 창고 등의 시설도 남아있어요. 신비한 하라파 유적, 황무지의 돌라비라 유적, 거대한 모헨조다로 유적이 있어요. 특히 모헨조다로에서 출토된 인더스 유물이 사진과 세세한 설명으로 제시되어있어요.
인도에 들어온 아리아인들은 철기를 다루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도시 국가들을 건설하고 갠지스 문명을 세웠다. 인도 고유의 신분 제도인 카스트를 만들고, 브라만교를 세워 경전 <베다>를 완성했다. 인도 유럽어족 중 가장 오래된 언어로, 산스크리트는 '준비되어 있음, 순수함, 완전함, 신성함'을 의미. 힌두교와 대승 불교 등의 경전이 언어로 쓰여 있으며, 인도말의 뿌리라네요.
아리아인이 인도 정복후 원주민과 구분하기위해 만든 카스트는 아직까지 사회 관습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리그베다>는 신들에 대한 찬양 시와 기도로 이루어져 있아요.
인더스 지역의 종교는 자연 현상에서 기원한 브라만교와 힘드교, 깨달음의 종교, 불교, 고행과 수행의 종교, 자이나교 등이 고대로부터 내려왔고 엘로라 사원에서는 불교, 자이나교, 힌두교 사원이 함께 공존하고 있어요. 각 종교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봉팔이는 비슈마가 전적으로 믿는 구루의 전생에 의문을 품고 계속 인더스문명을 밟아갑니다. 인도를 처음 통일한 찬드라굽타 왕과 불교를 국교로 삼은 아소카 왕까지 특징을 짚어가며 말이죠^^
현장 스님을 모델로 삼은 소설<서유기>의 무대가 된 천축국이 날란다 사원이라는데 우리나라 혜초 스님도 이곳을 방문했을 것이라 추정한다니 눈이 번쩍!
가끔 TV를 보면 더러운 흙탕물에 종교의식을 위해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인더스 문명의 유산으로 갠지즈 강에서 목욕하는 것을 고스란히 물려 받고 그 정신을 기리나봅니다. 글자는 몰라도 이것만은 꼭 알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쓰고있는 아라비아숫자는 원래 인도에서 사용한 것을 아라비아 상인들의 전파로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하니 인도는 조금 아쉽겠는걸요?
봉팔이가 모든 미션을 풀고 찾았던 인더스문명의 보물은 어부지리로 윌리엄 교수 손에 들어가버려 아쉽지만 봉팔이의 활약덕분에 인더스 문명에 속한 인도에 대해 의구심을 풀어헤쳤고 다음 권에는 황허 문명편이 펼쳐질거라니 벌써부터 기대백배!!
히말라야에서 시작된 인더스 강을 따라 생겨난 인더스 문명의 비밀을 밝히기위해 동분서주했던 봉팔이~ 시작과 멸망을 알 수 없는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에 고대의 보물만을 남겨두지만 그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동분서주하는 봉팔이를 따라가보며 쉽고도 재미나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세계사 전집이 집에 있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지않으면 블럭처럼 장식역할만~ 그러나 보물찾기 시리즈로 만나보는 세계사는 (비단 세계사뿐아니라 과학,수학,한국사까지 섭렵할 수 있는) 아이가 두고두고 펼쳐볼 수 있어 세계사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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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이집트 문명, 황하 문명
학교 다닐적에 질리도록 들었던 세계4대문명 세계사 시간에 외우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기 일쑤였는데 세계4대문명은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어 기본으로 꼭 외워야 했던거 같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나온다면 기억하기 좋았을텐데.. 요즘 아이들은 복 받았다.
세계 4대 문명중에서 세계사 보물찾기로 인더스 문명에 대해서 만나다.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강 유역에서 청동기를 바탕으로 번영한 고대 문명이다. 당시의 2대 도시였던 하라파와 모헨조다로가 대표 유적이고 같은 시기 어떤 문명보다도 넓은 범위로 나타났다는 점도 특징이다.
인도 고유의 신분 제도인 카스트 제도 브라만(승려), 크샤트리아(귀족, 군인), 바이샤(상인, 농민), 수드라(노예) 그리고 최하층계급으로 불가촉천민인 하라잔이 있다.
수천년간 유지되어 온 카스트는 현재 법적으로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사회관습으로 큰 영향을 끼친다.
바라나시는 힌두교에서 가장 신성한 도시로 사람들로 북적댄다. 힌두교도들은 바라나시에서 살고 성인과 사귀며 갠지스 강물을 마시고 시바 신을 모시면서.
강에서 목욕하면 모든 죄가 씻겨 내려간다고 믿고 갠지스강에 시신을 화장해 뿌리면 죄가 씻긴다고 한다.
인도를 처음 통일한 찬드라굽타 왕과 불교를 국가로 삼은 아소카 왕 날란다 사원은 불교뿐만 아니라 약학, 수학, 철학, 정치학 등 여러학문을 가르쳤다. 인도 대승 불교의 중심지였던 날란다 사원 우리나라 신라의 승려 혜초도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더스 강 하류에 자리 잡고 있는 인더스 문명의 대표적인 도시 유적지 모헨조다로 철저히 계획된 도시로 화장실, 상하수도 시설도 잘 갖추었고 대형 목욕탕도 있었다.
인더스인들은 메소포타미아 등 다른 문명과도 활발히 교류했다. 구슬로 엮은 목걸이, 구리 거울, 구리로 만든 도구와 무기, 춤추는 소녀 청동상 등 인더스의 주요 유물을 보면 알수 있다.
또한 인더스 문명을 이룬 인더스인들의 생활상은 인도의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 유럽 사람들이 로마의 숫자 체계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라비아 상인들을 통해 인도의 숫자가 알려져 아라비아 숫자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인도는 최초로 숫자 0을 발견한 나라이기도 하고..
인더스 문명은 황하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과 함께 4대 문명이지만 다른 문명에 비해서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인더스 문명의 문자가 아직 해석되지 못했고 모헨조다로 등의 유적 발굴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계속될 연구를 통해 인더스 문명을 더 자세히 알수 있게 되지 싶다.
학교 다닐때 달달달 외우기만 했던 세계4대 문명 세계사 교과서가 이렇게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나왔다면 100점을 맞았지 싶다.
세계사 보물찾기로 인더스 문명을 재미있게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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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들어보는 세계 4대 문명인가요 ㅎㅎ 그렇게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달시킨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등 4개의 문명 중 저희집에 아이세움의 세계사 보물찾기 인더스 문명 편이 도착을 했답니다..
눈이 번쩍...
"엄마..우리집에 고구려 시대 보물찾기 책 있잖아... 그거랑 비슷한건데..." 라면서 얼른 가져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찾아보는 책...
맞네.. 우리집에 있는 한국사 탐험시리즈로 고구려 시대 보물찾기 책이 있더라구요
그렇게 이번엔 세계사 보물찾기중 인더스 문명 편이더라구요
엄마 봉팔이가 뭐야..... 주인공 등장인물인데요 정말 이름이 재미있고 웃기리 처음부터 호기심과 눈이 번쩍이더라구요
이름과 달리 세계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영국 박물관의 비공식 도슨트 겸 마스코트...
세계사 보물찾기 - 인더스 문명 편에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며 아이들의 세계사 속 이야기를 집중 시킬 인물이더라구요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그 표정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일러스트... 그러기에 아이의 세계사 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인데요
혹... 만화를 싫어하시는 어른분들이 계신데.. 전 어려운 부분과 아이의 관심도를 끌기위한 역사부분은 만화형식의 지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좋더라구요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의 고대 보물을 찾는 이야기~~~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을 통해 배워 보는 아이세움 만화 역사상식을 통해 세계사 보물찾기를 하는 책이더라구요
만화로만 이어진 역사 이야기... 100%라면 아마도 걱정이 되었을 부분인데요
중간 단락 단락에 끝에 세계사 역사상신 코너를 통해 유적지 출토된 유물 등등 알아야할 인더스 문명편의 지식들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보물책이었답니다.
한국사 탐험이라면 국내여행을 다니면서 유적지, 박물관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고 하겠지만 세계사 탐험은 간접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만큼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이 함께하며 지식습득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책을 접하는 것이 좋은데요
바로 세계사 보물찾기가 그 책이더라구요
제1장 황금 주사위의 고고학자
책을 읽으면서 5천년 인도 문화의 기원도 알고 고대 인도의 신비한 문화까지고 알 수 있는 책
인더스 문명을 알고 나니 요녀석 황하,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명도 물어오네요...
잠시 기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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