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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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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 감독 : 닐조단 주연 : 브래드피트, 톰크루즈, 크리스찬슬레이터, 키어스틴던스트, 안토니오반데라스, 탠디뉴튼, 스티븐리 등급 : 18세 이상 작성 : 2004. 10. 17.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작품 혹시 있으십니까? 분명 보고자 한다면 불 수도 있을 그런 작품들 말입니다. 이번에 기록하고자하는 작품의 감상은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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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Interview with the Vampire 감독 : 닐조단 주연 : 브래드피트, 톰크루즈, 크리스찬슬레이터, 키어스틴던스트, 안토니오반데라스, 탠디뉴튼, 스티븐리 등급 : 18세 이상 작성 : 2004. 10. 17.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작품 혹시 있으십니까? 분명 보고자 한다면 불 수도 있을 그런 작품들 말입니다. 이번에 기록하고자하는 작품의 감상은 저에게 있어서 분명 볼 수 있을법한데 최근에야 겨우 '전부' 볼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TV에서 하면 한참보고 있다가도 부모님이 뭐 그런 이상한 걸 보시냐며 채널 돌리시고, 비디오 대여점 가면 겨우 하나 남은 거 누가 빌려간 상태거나 유실 상태. 다운 받아볼까 싶어서 뒤져보면 심하게는 자막까지 구하기 힘들었던 영화. 군 생활 중 외박 때 집에 가서 1주일동안 겨우 다운받아 봤던 그 영화가 글쎄 그 후속작―퀸 오브 뱀파이어 보다 더 늦게 DVD로 출시가 된 것입니다. 앤 라이스님의 뱀파이어 연대기가 원작인 영화. 그 중 1부에 해당하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운명의 장난인양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없었던 그 작품을 드디어 DVD로 보게되고 그 감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 모두 초자연적인 존재와의 인터뷰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검은 밤의 도시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수많은 불빛들. 인류가 모방한 또 하나의 전체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 방에서 라디오 방송 작가 다니엘과 뱀파이어 루이스와의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뱀파이어의 잘못된 사실 등을 이야기하며 인터뷰의 녹음이 시작되고 루이스는 자신의 과거를 하나 둘씩 말하기 시작합니다. 출산 중이던 아내가 아기와 함께 죽어, 죽고싶어하는 삶을 영위하던 루이스. 그런 인간 루이스 앞에 뱀파이어 레스타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루이스는 레스타에 의해 뱀파이어가 되는데……. 흔히 거짓된 영생이라고들 말해지는 영원한 젊음의 뱀파이어의 삶. 하지만 하루하루 신선한 피를 마시며 살아가야만 하는 루이스는 인간적 고뇌에 괴로워합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점점 화를 내는 레스타. 루이스는 결국 레스타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되고, 레스타는 그런 루이스를 떠나지 못하게 하려고 루이스가 실.수.로.먹.다.가.만. 어린 소녀 클라우디아를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립니다. 한편 클라우디아는 영생의 이름 앞에서 자라지 않는―성인의 육체가 되지 못하는, 영원한 어린 모습에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하루 레스타와 싸우기만 하다가 결국 레스타를 살해하기로 하고, 루이스는 그런 클라우디아를 지키기 위해 레스타 살해를 돕습니다. 하지만 몇 번이고 되살아 돌아오는 레스타를 피해, 그리고 자신들의 존재의 비밀을 알기 귀해 그들은 파리로 떠나게 됩니다. 음. 이미 아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줄거리는 여기서 접겠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책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뱀파이어 레스타, 저주받은 자들의 여왕, 육체의 도둑, 악마 멤노크까지 한국에 소개된 5부를 모으면서 일단 1부만 먼저 다 읽게 된 것이지요. 원작을 알고 그 후에 재구성된 영화를 보게 되면 실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영화를 꾀 인상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칫 지겨울 수도 있을 방대한 분량의 자서전적 기록 소설은 몇 가지 장면에 대해서 이해의 한계를 두기도 하는데, 그것을 영상적 표현으로 뱀파이어와 인터뷰를 좀더 다양한 각도로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분명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영화로 만들다보니 원작과 영화의 내용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인터뷰의 시작 부분에서의 내용도 조금 다르고, 전개 과정에 이은 마지막 부분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진행과정 자체는 원작보다 영화가 더 적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앤 라이스님의 명성만을 듣고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그 지루함과 난해함에 책을 집어던지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아 물론 다 읽었을 때의 그 감동은…… 나중에 소설을 읽은 감상문에서 하겠습니다. 이 작품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 그것은 영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인간적 마음의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클라우디아는 자신의 젊음에 혐오를 느낍니다. 늙지 않는다는 것에 어떤 이들은 행복함을 생각할지도 몰라도 클라우디아는 갈등하며 심지어 히스테리까지보입니다. 루이스는 인간성과 비인간성에 대한 환멸을, 앞의 두 뱀파이어를 만든 레스타는 영원히 함께 할 벗―가족을 갈망합니다. 젊음, 영생, 근원과 자신의 존재성을 확인하기 위한 인간적 고뇌와 함께 하는 뱀피아어들의 이야기. 하아 그에 반해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인 저는…… 오늘도 자신의 존재성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5.02.2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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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over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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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대단히 좁은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이 제목은 생각 없는 한국의 청중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왜 '인터뷰'인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는 거고, 그래도 모르겠다는 돌덩이는 뭐 대책이 없는 거겠고.이 영화는 사실 '인터뷰'가 중요한 게 아니고(중요하다. 중요해. 앤라이스의 원작을 보면 더더군다나 그렇지. 그러나), 특히 한국의 이상한 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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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대단히 좁은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이 제목은 생각 없는 한국의 청중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왜 '인터뷰'인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는 거고, 그래도 모르겠다는 돌덩이는 뭐 대책이 없는 거겠고.

이 영화는 사실 '인터뷰'가 중요한 게 아니고(중요하다. 중요해. 앤라이스의 원작을 보면 더더군다나 그렇지. 그러나), 특히 한국의 이상한 노땅 '여자사람'들에게는 이른바 '눈이 호강'하는 BL물(...)로 단단히 한몫보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혹 모르는 사람1)은 여기다 일일이 적기는 번거로우니 출연배우의 리스트를 찾든지 해 보기 바람.

감독은 닐 조던이다. 이 사람은 이로부터 2년 전에, 그 유명한 '크라잉게임'을 찍어서 새삼 주목을 받은 신예였는데, 스포일링을 당해서 그런지 나는 영 재미가 없었다(상영관에선 아니고 VHS와 dvd2)로 봤음). 알다시피 그 영화는 성적소수자의 절망적인 사랑 이야기에 스릴러와 정치이슈를 묘하게 결합한 드라마였는데, 내 생각은, 그저 '묘하게 결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유기적 결합이라 봐 줄 수는 없지 않았는가,... '로맨스'는 그것대로 따로 놀고, 정치이야기는 정치대로 그저 각개행진할 뿐이었는데, 다만 그 제이 데이빗슨의 이상한 분위기에 휘말려 영화를 끝까지 본 게 보통의 경우 아니었을까 그리 생각될 뿐. 여기 나온 추레하고 꺼질한 스티븐 레이가 이 영화에도 나온다. 감독에게 아마 딱 제 스타일이었나 보다. ㅋㅋㅋㅋ

'남성동성애자=뱀파이어'의 알레고리는 분명히 공식화된 걸로 따지면 생각보다 그리 역사가 오래된 것은 아니다. 나로서는 사실 공감하기 힘든데, 여튼 이 영화에선 뭐 유감없이 이 (이제는)낡은 상징이 아주 광란의 파티를 벌이고 있다. 알려진 대로 키어스틴 던스트가 꼬마로 나오는데, 아이의 표정을 보면 많이 슬프다. 왜일까? 엄청 이쁨 받고 싶은 욕망에 비해 많이 보잘것없는 제 외모가 한스러워서일까. 과연 그 서글픈 표정은 이후 성인이 되어 나온 그 숱한 영화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데, 그런 얼굴선과 표정이 일부 여성팬들(대부분 루저임)에게는 그리도 가슴을 치게 하는 구석이 있는가 보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남성들 사이에 유난히 인기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며, 지향하고 싶은 보다 만만하고 희미한 여성상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못생긴 것들3)이 그녀를 유난히 좋아해대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니냐? 풋.


1) 참 이상한 게, 어떻게 비슷한 세대이면서도 이런 상식 중 상식을 물어보면 하나도 모르는 인간이 있다. 학교를 안 나온 것도 아니고,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것 아닌가? 출신이 그저그럴수록 그 집단 내에서 왕따 안 당하려고 그리 발버둥이라는데(인생의 최우선 미션임ㅉㅉ), 거기 신경쓰느라고 정작 대학에서 배워야할 걸 못 배우고 졸업한 게 아닌가 그리만 생각된다. 참 불쌍한 인생이다.
2) 우리나라 최초의 dvd릴 중 하나임.
3) 다음 편에는 늙은 변태 이야기를 해 보겠다.
s****o 2011.05.06. 신고 공감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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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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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도 더 된 영화로군요! 처음 접한 건 TV로 였는데, 어린 눈에도 상당히 강렬하고 매혹적이었습니다! 톰크루즈의 팬이 되게 해 준 영화였지요ㅡ 늘 비디오로 소장하고 싶었었는데, 이젠 DVD 소장 시대가 됐군요^^ 그 동안은 여기저기 알아보아도 출시 계획이 없다는 소리 뿐,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출시가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DVD를 예약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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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도 더 된 영화로군요! 처음 접한 건 TV로 였는데, 어린 눈에도 상당히 강렬하고 매혹적이었습니다! 톰크루즈의 팬이 되게 해 준 영화였지요ㅡ 늘 비디오로 소장하고 싶었었는데, 이젠 DVD 소장 시대가 됐군요^^ 그 동안은 여기저기 알아보아도 출시 계획이 없다는 소리 뿐,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출시가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DVD를 예약 해 놓고 출시일이 다가 올 수 록 얼마나 심장이 뛰었는지..^ㅡ^ 화질도 너무 좋구요, 특히 무삭제판이라 원 그대로의 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루이가 뱀파이어로 변할 때의 특수효과는 혀를 내두를 정도이지요ㅡ 소장가치 100%
y********m 2005.01.0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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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고통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삶인지도 모른다.
"내면의 고통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삶인지도 모른다." 내용보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뱀파이어계 영화들 중 드물게 보이는 수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다름아닌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김유신 평전을 쓰기로 결심한 나는.... 준비과정 속에서 여러 종류의 평전을 살펴보았는데, 아무래도 시중의 책 중에서는 마음 속 깊이 닿는 그런 것이 안보였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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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뱀파이어계 영화들 중 드물게 보이는 수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은 다름아닌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김유신 평전을 쓰기로 결심한 나는.... 준비과정 속에서 여러 종류의 평전을 살펴보았는데, 아무래도 시중의 책 중에서는 마음 속 깊이 닿는 그런 것이 안보였다.  무엇보다 김유신이라는 인물은 한정된 기록으로 인해 상상을 통한 현실감 있는 재현이 일부 반드시 필요했기에 이런부분을 특히 심리적인 묘사를 부각시켜 채워넣고자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중의 대부분 평전은 자료가 풍부한 근대 인물들을 그리고 있어 큰 도움을 받기 힘들었다. 


이때 불현 듯 생각된 것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였다. 오래전 기억이었지만 이 영화는 분명 내게 도움을 주는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느껴졌다. 


영화는 뱀파이어로 200년 나이를 먹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가족을 잃은 내면의 슬픔을 뱀파이어가 된 후에도 가지고 있던 남자는.... 내면의 고통.. 그 근원을 찾기위해 뱀파이어 조상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유럽에서 만난 뱀파이어의 조상도 외면만 불멸의 삶을 살 뿐....  내면의 인간성은 사라진지 오래다. 그리고 조상 역시 그 오랜 세월을 살았음에도 내면 속 지닌 고통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대답을 찾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는 흐르는 불멸의 시간을 따라 몸을 맡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정도 답을 찾은 모습이다. 누구든 고통을 지닌 삶이.. 바로...  인간성을 지닌 삶이기 때문이다.  그 고통은 현실이지만 추억이 되며.... 그리고 꿈이 되기도 한다. 


영화는 한 뱀파이어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그려지는데, 그 세계관을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구성하여 현실감있는 존재로  만들어 내고 있다. 즉 불멸의 삶을 사는 존재...  상상 속의 그런 존재를 관객들에게 이 세상 어딘가에 실제 존재할 법한 것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당대 역사 흐름을 그들의 삶에 교묘히 대입시켜 이들도 역사의 구성원으로 만들어내고 부족한 부분은 심리적인 묘사를 통해 채워넣음으로써 관객들에게 뱀파이어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거기다...  뱀파이어의 일생.. 무려 200여년의 삶의 흔적을 따라가니, 영화가 끝나고 나면 관객들은 두꺼운 역사책을 읽은 듯한 포만감도 가질 수 있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사람들은 각자의 드라마를 그려내고 있다. 누구든 죽기 전 자신의 삶을 반추하면 꿈같은 현실처럼 느낄지 모른다. 다만... 나 같은 글쟁이들은 3자의 삶을 현실감있게 묘사하고 부족한 점은 상상력을 통해 메워나가야 하기에..... 그런점에서 인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뿐...  내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쉬워도 남의 인생을 묘사하려면.  별 수가 있나...  공부를 해야지..


결국 "뱀파이어의 인터뷰"는 내가 책을 쓰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사람이 왜 이런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는가는..... 내면의 속박과 고통을 유추해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현실감있게 유추하며 묘사할 수 있다. 고통이라는 현실 속에서 곧장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s**********o 2013.08.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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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를 고민하는 뱀파이어의 이야기
"존재의 이유를 고민하는 뱀파이어의 이야기" 내용보기
흡혈귀의 전설은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물론 그 형태는 살짝 살짝 그 전설   과 이야기가 존재하는 지역에 따라서 모습을 달리하지만, 재미있게도 그 이야기의 형   태들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어쩌면 흡혈귀에 대한 그런   전설들도 우리가 흔하게 만나게 되는 다른 비슷한 형태의 세계가 공유하는 전설의 하   나일지도 모른다. 그런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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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귀의 전설은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물론 그 형태는 살짝 살짝 그 전설

 

과 이야기가 존재하는 지역에 따라서 모습을 달리하지만, 재미있게도 그 이야기의 형

 

태들은 상당히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어쩌면 흡혈귀에 대한 그런

 

전설들도 우리가 흔하게 만나게 되는 다른 비슷한 형태의 세계가 공유하는 전설의 하

 

나일지도 모른다. 그런 흡혈귀가 분명하게 그 형태를 갖추고 우리에게 나타난 것은 역

 

시 브람 스토커의 작품인 드라큐라라고 할 수 있다. 이 드라큐라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된 사건에 대해서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아서 코난 도일의 아들인 에드리언 코난 도일

 

이 자신이 쓴 셜록 홈즈의 이야기에서 쓴 적도 있다. 그 정도로 흡혈귀 드라큐라의 이

 

야기는 아마도 그 당시에 상당히 사람들에게 인상깊은 이야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후로도 흡혈귀와 드라큐라에 관한 이야기는 형태를 바꾸고 살짝 살짝 이야기에 변

 

화를 주면서 계속 만들어졌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 흡혈귀의 이야기는 공포물이었다.

 

그것은 지금 많이 만날 수 있는 좀비 이야기처럼 흡혈귀라는 괴물이 인간의 피를 빨아

 

먹고, 인간은 그러한 흡혈귀와 생존을 건 대결을 하는 그런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리고

 

그러한 형태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된 뒤에 만들어진 대부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의 드라큐라에서 조금 더 인간적인 모습의 드라큐라를 우리는 만나게 된다. 조금은 비

 

약이 있는 생각이지만, 그 영화의 드라큐라의 모습에서부터 인간적인 뱀파이어의 이야

 

기가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인간적인 뱀파이어 이야기가 너무나 흔하게 찾아온다. 최근에 가장 성공한 그

 

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바로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그런 뱀파이어

 

이야기의 또 하나의 원형을 우리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찾을 수 있다. 앤 라이스

 

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가족을 잃은 절망적인 상황에

 

서 죽음을 원하며 살아가던 이가 뱀파이어를 만나 뱀파이어가 되고 자신의 존재 이유

 

를 고민하게 된다. 인간적인 부분을 여전히 갖고 있던 그 뱀파이어가 자신의 지난 시간

 

을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자신이 자신의 인간적인 부분을 하나씩 버리는 과정을 보여준

 

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이 작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특별한 이야기가 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존재의 이유에 대한 루이의 고민과 그러한 고민보다는 뱀파이

 

어의 삶을 그대로 살아가려는 레스타트, 결코 어른이 될 수 없는 그래서 영원한 삶이 너

 

무나 버거운 클로디아, 그리고 가장 오래된 뱀파이어처럼 보이는 그래서 뱀파이어의 멸

 

망을 예상하고 살아가면서도 긴 시간을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감정을 버리고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르망의 이야기를 통해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단지 뱀파

 

이어라는 이질적인 존재의 이야기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버

 

리는 우리의 인간적인 모습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어느새 뱀파이어의 존

 

재의 이유에 대한 고민이 아닌 우리들 인간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2.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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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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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한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푹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책이란 책은 소장할만한 돈이 없어   교보문고에 가 열심히 읽은 기억이 나네요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여서   무삭제판이어도 어디가 안나왔던 부분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게 본 디비디 입니다..^0^   저희 어머니는 왜 샀냐고 하시지만   저는 이것이 제방에 있다는것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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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한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푹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책이란 책은 소장할만한 돈이 없어

 

교보문고에 가 열심히 읽은 기억이 나네요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여서

 

무삭제판이어도 어디가 안나왔던 부분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게 본 디비디 입니다..^0^

 

저희 어머니는 왜 샀냐고 하시지만

 

저는 이것이 제방에 있다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_^;

 

i*****g 200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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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위험한 유혹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위험한 유혹 " 내용보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안 좋아하는 영화는 별로 없네요. ^^;;) 개인적으로 닐 조단 감독을 좋아하는데(그의 우울함이 무척 좋더군요.),영화의 우울함과 퇴폐적인 강렬한 유혹이 무척 맘에 드는 영화 였어요. 고전적인 분위기도 맘에 들었구요. 우리는 항상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강렬한 유혹을 느끼는 것 같아요. 특히나,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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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의 인터뷰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안 좋아하는 영화는 별로 없네요. ^^;;) 개인적으로 닐 조단 감독을 좋아하는데(그의 우울함이 무척 좋더군요.),영화의 우울함과 퇴폐적인 강렬한 유혹이 무척 맘에 드는 영화 였어요. 고전적인 분위기도 맘에 들었구요. 우리는 항상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한, 강렬한 유혹을 느끼는 것 같아요. 특히나, 뱀파이어... 드라큐라 존재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지만,그들의 불멸에 대한 강한 유혹을 느끼게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클로디아가 자신의 머리를 마구 자르고 나서 다시 자라는 모습에서는무척 섬찟함을 느꼈습니다. 금단열매가 더 달콤하게 느껴지겠지만,그 열매를 따 먹는 순간, 더 이상 달콤할수 없게 됩니다.(더 이상 그 열매는 금단열매가 아니니깐요.) 대부분 이 영화를 보셨겠지만, 아직도 안보신분이 계신다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소장 가치도 충분히 있는 영화예요. *언젠가 저도 이 영화의 원작을 꼭 찾아 읽어 볼 것입니다. 물론, 영화에서 톰 크루즈의 금발머리에 무척 어색하기도 했고... 톰 크루즈가 주인공 일줄 알았는데, 그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이라서당황스럽기도 했었지요. (원래 톰크루즈를 보려 했던 영화인데, 브래드 피트가 자주 나와서^^) 물론, 이 영화를 통해 브래드 피트의 매력에 퐁당 빠졌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주에 알고보니 안토니오 반데라스도 출연했더군요^^그의 긴 생머리도 무척 매력적이였지요. ㅎㅎ 이 장면은 무척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가슴 아픈 장면이기도 하지요. *  이런 음침하고 고풍스런 분위기가 좋다.브래드 피트도 알게되어서 좋고...금발의 톰 크루즈도 멋있고...
b*****e 200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SE!!!!!!!!!! 무삭제판!!!!!!!!!!!!!!!!!!!! 이것이 저의 눈을 뒤집어지게 만들었어요. 탐크루즈 DVD를 모으고 있던 저는 냉큼 구매를 했지요. 그런데.. 뭐.. 많이 스페셜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5천원이라는 가격에 훌륭한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뻐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워낙 유명한 영화라 굳이 소개는 필요치않을 것 같습니다.
"굿" 내용보기

SE!!!!!!!!!!

무삭제판!!!!!!!!!!!!!!!!!!!!

이것이 저의 눈을 뒤집어지게 만들었어요.

탐크루즈 DVD를 모으고 있던 저는 냉큼 구매를 했지요.

그런데..

뭐..

많이 스페셜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5천원이라는 가격에 훌륭한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기뻐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워낙 유명한 영화라 굳이 소개는 필요치않을 것 같습니다.

b********m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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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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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그 둘의 외모도 아름답지만.. 10년쯤된 작품치고는 영상도 굳이 뭐라할 필요가 없다... 음침하고... 왠지모를 침울함 속에 아름다움이 함께 공존해 작품자체가 더 빛이났고.. 스토리도 좋아서 내가 참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볼 수 있고, 특별해석도 있어.. 디브디만의 감동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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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그 둘의 외모도 아름답지만..

10년쯤된 작품치고는 영상도 굳이 뭐라할 필요가 없다...

음침하고... 왠지모를 침울함 속에

아름다움이 함께 공존해 작품자체가 더 빛이났고..

스토리도 좋아서 내가 참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

비하인드 스토리도 볼 수 있고,

특별해석도 있어..

디브디만의 감동이 있는 작품.

h*******7 2008.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