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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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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Great Mystery , 알리스터 맥그래스, 복 있는 사람통섭 consilience..통섭이란 지식의 복잡한 실타래를 하나의 합으로 짜 넣어, 현실의 광경을 좀 더 만족할만하고 힘 있게 드러내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면서 지혜에는 굶주려 있다. 이제 세상은 종합하는 사람들, 올바른 정보를 한데 모아서 이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중요한 선택을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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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Great Mystery , 알리스터 맥그래스, 복 있는 사람

통섭 consilience..통섭이란 지식의 복잡한 실타래를 하나의 합으로 짜 넣어, 현실의 광경을 좀 더 만족할만하고 힘 있게 드러내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면서 지혜에는 굶주려 있다. 이제 세상은 종합하는 사람들, 올바른 정보를 한데 모아서 이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중요한 선택을 지혜롭게 해낼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 굴러갈 것이다..라고 주장한 어느 사회학자의 의견을 소개하며 또 다른 개념인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하기 위한 일환으로의 서사 (narrative of enrichment)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서사는 자연과학과 기독교 신학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과 생각들 속에 우리의 시각을 넓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때에 가능함을 주장하고 있는 책으로..책의 제목처럼 먼저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의 정체와 한계에 대해서 생각케 하는 주장들이 이어지다가 이후 우리가 생각하는 삶의 의미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우주라는 곳에서의 나의 의미와 모습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홍미로웠던 부분은.. 발코니 에서의 길을 바라보는 관찰자의 시점으로서의 전망과 길에서의 몸소 마주치며 경험하는 삶을 비교하며 주장하고 있는 시점이었는데..
길에서 마주치며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길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 몰두하고 있는 극히 제한된 시야와 방향성의 협소함을 가질수 밖에 없음을 지적하시며 발코니에서 바라보시며 더 큰 그림으로서의 세상을 관조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와 이제는 성육신하셔서 제한된 시야를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설명은.. 하나님에 대한 더욱 풍성한 상상력을 갖게 해준 흥미로웠던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인 3부에서는 그렇다면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를 그려보며.. '진보 와 진화된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설명하고 계신데..
진보란 과학적인 측면이든 사회적인 측면이든 지금보다 나은 상황등을 설명하는 것이라면..지난 수년간의 과학의 발달, 즉 과학의 진보로 이룩한 질병의 치유와 생명연장의 것들을 항상 긍정적인 것으로, 향상된 삶의 표지로 간주를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도전하시며.. 가축을 기르거나 농사를 지을때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우선 종의 선택과 교배 그리고 배제등의 우생학적 측면의 과학적 진보의 일들이 자칫 인간들에게도 적용이 된다면 (이러한 비슷한 예는 특정 종족을 제거하려 했던 유대인 집단 학살에서 볼수 있음) 어떨지에 관해서 질문하며.. 하나님과 같은 권세를 자칫 갖게 될지도 모를 무시무시한 과학의 진보에 관해서 생각케 하며 이는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과학의 도덕성에 대한 관심 또한 중요함을 새삼 상기시키고 이러한 현실에서의 하나님의 역활에 대한 설명은 많은 insight를 주고 계십니다.
YES마니아 : 골드 m********1 202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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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Great Mystery - 알리스터 맥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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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Great Mystery. 알리스터 맥그래스과신대 관악독서모임에서 선정해서 읽은 책이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분자생물학자에서 문학과 신학까지 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학자이자 성공회 사제이다. 이 책은 그의 넓은 지식으로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서 인간에의 의미 탐색과 미래의 인간까지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무신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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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Great Mystery. 알리스터 맥그래스


과신대 관악독서모임에서 선정해서 읽은 책이다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분자생물학자에서 문학과 신학까지 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학자이자 성공회 사제이다. 책은 그의 넓은 지식으로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서 인간에의 의미 탐색과 미래의 인간까지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무신론과 종교를 비교한다


특이한 부분 하나는 기독교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알려진 신학자이고 특히 도킨스로 대표되는 신무신론자들고 논쟁도 많이 사람이지만 책에서는 기독교의 색채를 최대한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진한 기독교의 향기가 드러나지만...


또한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를 주저하는 듯하다. 그러다보나 속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고 답답한 감이 있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내용이다 보니 그럴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인간은 계속 질문하고 의미를 찾는 존재이다. 그리고 안에 직접 뛰어들어갈 수밖에 없고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이때 신이 없다면 우리는 질문하고 의미를 찾는가. 만족하지 못하는 속성을 갖고 있는가. 우리에게 의미를 던져주는 존재, 우리를 만족시킬 있는 존재가 신이고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무신론과 유신론은 평행을 달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신의 존재는 증명이 불가능함을 양쪽 진영 모두 인정한다. 결국 진영은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다. 과신대 북모임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과연 무교인 사람들이 책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다


#인간 #기독교 #독서 #독서감상 #무신론 #유신론 #과신대


YES마니아 : 로얄 m*****7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