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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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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토종 다래는 어릴 적 사과 들로 천둥벌거숭이처럼 살아온 , 586 세대들에게 추억처럼 기억나게 해주는 야생 열매이자 유일한 먹거리이며,지금은 야생에 흔하지 않은 과수 중 하나다. 그 야생 토종달래를 욱종하였고, 상품화 가공, 발효식품으로 브랜드에 성공한 이평재 명인은 1948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1972년 유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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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토종 다래는 어릴 적 사과 들로 천둥벌거숭이처럼 살아온 , 586 세대들에게 추억처럼 기억나게 해주는 야생 열매이자 유일한 먹거리이며,지금은 야생에 흔하지 않은 과수 중 하나다. 그 야생 토종달래를 욱종하였고, 상품화 가공, 발효식품으로 브랜드에 성공한 이평재 명인은 1948년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1972년 유일연탄공장을 시작하였다. 이후 대한통운 출장소, 운수업, 창고보관업을 거쳐, 1980년대엔 건설업에 손대기 시작하였다.





이평재 명인은 시골에서 태어나 사회생활은 도시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IMF외환위기 때 보증 채무로 인해 부도가 나서 무기력한 삶,  절망 가득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토종 달래를 우연히 보게 되었으며, 2006년부터 부저농원 대표로서, 야생 토종달래를 재배 가공하는 전 과정을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17년간 과수연구를 통해 , 세가지 품종 리치모닝, 리치선셋, 리치캔들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2020년 과수 분야 최고의 농업 기술명인으로 선정되었다.





부저 농원 대표 이평재 명인에게서 남다른 삶의 태도와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며 살아가는 방법, 과수 농사에 대한 이해와 재배과정에서 어려움 뿐만 아니라, 토종 다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13가지 다래를 품종 개량을 통해 ,고객의 입맞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였고, 그 상품을 특허화해 나갔다.이 과정 하나하나가 광양시 봉강면 부저리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온 그의 노력과 과수농사에 대한 애착에서 시작한다. 토종 다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면서 , 다래의 효용성과 항산화 작용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가 높은 과수로서, 시지 않고 , 당도가 높은 토종다래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




토종 다래에 병해충이 생겨나지 않도록 전정 작업 하나하나 신경썼으며,재배 가공 전반에 문제점을 개량하고, 바꿔 나갔다.여느 과수와 달리 다래는 후숙해서 먹어야 하며, 딱딱한 다래가 말랑말랑한 상태가 되었을 때, 상하지 않도록 냉장 보관하는 방법을 매뉴얼화 했다. 체게적이면서, 과수농사에 있어서 실수를 줄여 나가는 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토종다래에 생겨날 수 있는 문제점, 다래 나무에 병이 생길수 잇는 여지를 제거해 나갔다. 그 노력의 결실은 과수 분야 최고의 농업 기술명인으로 나타났다다.

k*******2 202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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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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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 - 이평재 명인에게 배운다저자이평재출판창해발매2025.03.31.한 개인의 삶의 전환점을 기록한 이야기이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철학을 담은 도서는 무엇보다 이평재라는 이름 앞에 붙은 ‘명인’이라는 수식어가 단지 기술적 완성도에만 기인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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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개인의 삶의 전환점을 기록한 이야기이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철학을 담은 도서는 무엇보다 이평재라는 이름 앞에 붙은 ‘명인’이라는 수식어가 단지 기술적 완성도에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그의 삶 전체에 깃든 태도와 끈기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도시에서 기업가로 살아가던 저자는 외환위기라는 커다란 사회적 파고 앞에 삶의 기반을 잃고, 그제야 자연을 향해 발걸음을 돌린다. 많은 이들이 실패 앞에서 주저앉을 때, 그는 산으로 들어가는 결단을 내린다. 그렇게 시작된 백운산에서의 두 번째 인생은 다래라는 작고 소박한 열매에서 출발했다. 이 작은 열매가 그의 손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의 씨앗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 그리고 끈질긴 실험이 이어졌음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도서의 1부는 저자의 인생사를 따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서 독자는 한 인간이 실패 이후 다시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실패는 오히려 학습의 기회가 되었고, 좌절은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다. 그는 말한다. 농업은 단순한 생산의 과정이 아니라, 자연과의 협업이며,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이라고. 그렇게 다래는 어느새 그의 손에서 과일이 아닌 철학으로, 미래로 자리 잡는다. 2부는 기술적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토종다래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부터 시작해 재배, 가공, 육종, 번식까지 전 과정이 구체적으로 설명된다. 각 장의 서술은 그가 수년에 걸쳐 쌓아온 시행착오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론을 넘어선 ‘살아 있는 정보’로 기능한다. 사진 자료 역시 풍부해, 책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실습이 가능할 만큼 실용적이다.






다래나무 한 그루를 기르며 겪는 실패, 병충해와 싸우는 날들, 품종을 개발하며 느꼈던 기쁨과 책임감. 이 모든 경험은 단지 작물 재배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회를 잇는 다리로 작용한다. 주위 사람들이 "누가 다래를 사먹겠냐"고 말할 때, 그는 오히려 그 말 속에서 기회를 발견한다. 참다래(키위)에 밀려 잊힌 존재가 되어가던 토종다래를 산업화하기 위해 그는 연구소와 협력하고, 품종 개발에 힘쓴다. 이것은 단지 개인의 성공이 아니라, 지역 농업 생태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이기도 하다.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단지 실용서의 역할을 넘어서, 삶을 다시 바라보는 렌즈를 제공하는 도서는 변화가 두려운 이에게, 실패가 두려운 이에게, 그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실질적인 안내서가 된다. 도서는 다래에 관한 이야기이면서도, 그 너머에 있는 사람과 자연, 실패와 회복, 기술과 철학의 이야기로 토종다래를 통해 배우는 것은 단지 과일을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어떻게 삶을 견디고, 키우고, 다시 꽃피울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하고 있다.






k******e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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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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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엔가 우리 가족 밭에 키위나무가 생겼다. 울 부모님이 심어두셨다는데, 언제 심었는지 잘 모르는 키위나무. 나도 그렇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는 현대인들은 키위나무가 다른 말로 "다래"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농사키를 지으면서 다래가 키위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키위가 다래라고 말하긴 어렵다. 다래의 범위가 키위보다 넓다. 한동안 나는 우리밭에 있는 키위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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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엔가 우리 가족 밭에 키위나무가 생겼다. 울 부모님이 심어두셨다는데, 언제 심었는지 잘 모르는 키위나무. 나도 그렇지만, 그냥 평범하게 사는 현대인들은 키위나무가 다른 말로 "다래"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농사키를 지으면서 다래가 키위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키위가 다래라고 말하긴 어렵다. 다래의 범위가 키위보다 넓다. 

한동안 나는 우리밭에 있는 키위나무에게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키위나무는 암, 수 두 그루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근데 암나무 하나밖에 없어서 어차피 열매도 안달리는거 나중에 수나무 생기면 그때 관심을 가져야지~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년에 수나무도 없는데 키위가 달렸다. 그 순간 키위에 대해서도 다래에대해서도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운명적인 시점에 만나게 된 듯하다.


이 책을 쓴 이평재 작가님은 회사를 다니다가 IMF도 겪고 주저앉고 싶지 않아서 귀농, 귀산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정말이지 인생에 진취적으로 사신 분이란 생각이 많이 드는게, 토종 다래를 연구하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이렇게 책까지 쓰셨다는 것이다. 요새는 농업진흥청이나 관련 관공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왠만한 작물에 대한 정보는 많이 나오는 편이긴 한데, 주로 토종 보다는 주변에서 많이 소비되는 작물들에 대한 자료가 가장 많고, 나머지는 이따금 현실성과 떨어지거나 그것도 못한 자료, 아님 자료가 아예없는 작물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토종 다래"를 직접 키우고 가꾸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책은 미래의 토종다래 농부, 아니 현실의 예비 농사꾼인 나에게도 충분한 도움이 되었다. 수나무가 없는 키위나무에서 왜? 열매가 달렸는지는 아직 미스테리 하지만, 그 키위나무 뿐만 아니라 그냥 다래나무도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조금 거리가 있는 이웃집에 다래나무가 있는데, 아직 맛보지 못했고, 먹어보라해도 관심이 없어서 먹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렇게 다래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농업 철학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읽어보니 작물들에게 더욱 세심하게 잘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토종 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아무래도 "병해충 방제"가 아닐까 싶다. 그저 농약이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효과적이게 방제하는 방법들이 담겨있다. 추천 약제들이 정말 친환경적인지는 앞으로 차근차근 찾아보아야 알겠지만, 다래나무에 병충해가 생길 만한 것들을 모두 기술해 두어서 다래나무나 키위나무를 키우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을 것같다. 그 이외에도 많은 다래에 관한 정보들이 담겨있으니 필요하신 농업인 분들은 찾아보시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을 읽고 감명받은 것은 토종 다래를 계속 연구하면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정보와 저자의 인생을 담아 책을 냈다는 것이다. 나 역시도 나만의 작물을 결정하고 매년 연구해 나가면서 나만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나만의 작물에 대한 책을 낼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종 다래 뿐 아니라 다른 작물을 키우고 계신 현 농업인 분들도 책 한 권씩 내주어 한국의 식문화와 재배기술들이 더욱 발전하여서 더이상 외국에 뒤지지 않는 한국이 되면 좋겠다. 

b****3 202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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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다래, 재배에서 발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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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래’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을 때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도통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산에서 나는 야생과일 정도라 짐작은 가지만 봐 본적이 없어 뭐라 설명하기도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토종다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이 책 ‘토종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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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래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을 때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도통 그 실체가 어떤 것인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산에서 나는 야생과일 정도라 짐작은 가지만 봐 본적이 없어 뭐라 설명하기도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토종다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이 책 토종다래재배에서 발효까지 – 이평재 명인에게 배운다’ 는 토종다래 재배 지침서이기도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이자실패를 극복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한 사람의 인생 여정과 철학을 담은 책이라 말할 수 있겠다.

 

저자인 이평재 명인은 다양한 사업을 하며 사업가로서 나름의 성공을 이루며 살아오다 IMF 외환위기로 사업이 무너지지며 결국 도시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는 어린시절 추억을 간직한 백운산 산속에서 마주한 자연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저자를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다래 덩굴 아래에서 저자는 삶의 새로운 열매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토종다래’ 였다.

흔히 볼 수 없는 산속 야생열매였지만그는 이 작고 소박한 열매를 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고오랜기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토종다래를 연구재배하며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고발효 기술을 익히며전국 귀농인들에게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는 명인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사업의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도전정신의 삶의 여정을 통해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자연을 단순한 자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공존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그의 철학은 우리가 살면서 잊고 지내던 중요한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이 책은 토종다래의 역사특성과 품종에 대한 이해효능 등을 역사적과학적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재배기술과 신품종 육성과정 그리고 수확과 가공과정을 매우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다래의 생육 환경병충해 관리수확 시기 등 실용적인 정보는 물론가공과정인 발효의 과학적 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까지 다루고 있어농업을 접해보지 못했던 토종다래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토종다래의 재배기술에서는 상세한 설명과 사진을 통해 누구나 직접 재배를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 토종다래 재배 지침서로써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구성이 알차다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나는 단순히 다래라는 열매에 대해 알게 된 것을 넘어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낯설고 작지만 소중한 열매인 토종다래를 통해 삶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낸 저자의 이야기는우리 역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다특히 자연을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로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읽는 내내 내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c*****5 202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