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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갖추고 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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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혼란!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가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마케팅을 하면서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또 책이 나왔네! 못 보던 책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읽었다면, 첫 장을 넘기면서 다소 실망하셨을 겁니다. 이 책은 1990년에 《HORSE SENS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마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책 중에서 가장 덜 알려진 책이 아닐까 싶
"기본을 갖추고 봐야할 책" 내용보기
아, 이 혼란!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가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마케팅을 하면서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또 책이 나왔네! 못 보던 책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읽었다면, 첫 장을 넘기면서 다소 실망하셨을 겁니다. 이 책은 1990년에 《HORSE SENS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마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책 중에서 가장 덜 알려진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국내판 제목에는 잭 트라우트, 알 리스 하면 떠오르는 예의 그 '포지셔닝'이란 단어를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혼란'이라고 말한 것은 이들이 마케팅이 아닌 처세술에 대한 책을 썼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 책이 이미 십 수년 전에 출간된 책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제목을 속여서 번역 출간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제 혼란의 중심은, 개인의 성공을 바라보는 관점의 혼란입니다. 저자들이 보기에 성공은 돈 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자아의 실현' 따위의 고상한 단어가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출세'가 곧 성공이며, 출세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부득부득 어리석게 노력하지 말고 오히려 사적인 친분이나 혈연을 통해 빠른 성공의 길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최대한 사적인 관계를 활용하고, 사적인 인연이 없다면 '노출광'이 되어서라도 회사의 CEO와 친분을 맺고, 배우자를 고를 때도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며 배우자의 돈과 가족과 연줄과 상속 문제까지 고려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향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너무나 '세속적'인 충고인 까닭에 도발적이며 생소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책에는 수많은 사례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의 힘만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누구나 타고 달릴 말이 필요하다."(p.221) 그래서 이 책의 원제가 《HORSE SENSE》입니다. 성공을 향해 달리는 말에는 어떤 말들이 있는지, 우리는 어떤 말을 골라 타야 하는지, 말 고르는 센스에 관한 책입니다. 성공을 위해 우리가 타야할 말에는 어떤 말들이 있을까요? 친절하게도 저자는 각각의 말에 우승 확률까지 표시해두었습니다. 근로마(The Hard-Work Horse) 성공확률 1/100 자신의 능력을 믿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이들이 성공할 확률은 1/100. 성공을 위해 타야할 말 중에서 승률이 가장 떨어집니다. 저자는 이렇게 충고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열심히 일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윗사람의 눈에 더 잘 띄는 길은 오히려 6시 땡 치면 회사 문을 박차고 나가는 것이다." 지능마(The IQ Horse) 성공확률 1/75 영리한 사람일수록 실패하기 쉽다고 합니다. 최고 경영자들의 IQ는 중간 수준에 불과하며, 지능지수가 높으면 오히려 현실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교육마(The Education Horse) 성공확률 1/60 맥도날드 제국을 건설한 레이 크록의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로 넘쳐난다"는 말을 인용합니다. 또한 GE의 잭 웰치가 박사 학위를 숨기고 평범한 이름의 잭 웰치로 바꾼 후에야 CEO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만약 대학에 가려면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듀크, 스탠포드와 같은 데로 가라고 합니다. 어차피 가르치는 것이 비슷하니 브랜드네임이 높은 곳으로 가란 뜻입니다. (누가 몰라서 안 가남?) 회사마(The Company Horse) 성공확률 1/50 CEO 자리를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합니다. 회사에 의지하여 성공을 바라는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합니다. 몰락하는 회사를 구하려고 하지도 말라고 충고합니다. IBM의 387,113번째로 고용되어 들어가서 도대체 무슨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이상의 말들은 모두 우승 확률이 매우 낮은 말들입니다. 반면 아래의 말들은 우승 확률이 중간쯤 되는 말들인데, 확률이 낮은 말과의 공통점은 둘 다 혼자서 무언가를 해내고자하는 데 있지만, 다른 점은 다른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풀어나간다는 것입니다. 재능마(The Creativity Horse) 성공확률 1/25 폴 매카트니, 엘비스, 마돈나와 빈센트 반 고흐의 차이점은? 모두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전자는 남의 눈에 띄는 능력이 있었던 반면 고흐는 살아있는 동안 단 한장의 그림만 팔았을 정도로 남들로부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저 창조적인 사람이 될 목적이라면 반 고흐가 그랬듯이 당신의 '작품' 활동에 모든 시간을 할애하라. 창조적이면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절반만 당신의 '작품' 활동에 할애하고 나머지 절반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파는 일에 할애하라"(p.53) 취미마(The Hobby Horse) 성공확률 1/20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먹고사는 일이 같을수록 성공확률은 높아집니다. (저자의 말을 옮기는 일이 그리 유쾌하지 않아서 점점 제 말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 지리마(The Geography Horse) 성공확률 1/15 지리적 여건을 활용하여 성공한 사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대중마(The Publicity Horse) 성공확률 1/10 이 부분은 마치 세스고딘의 《아이디어 바이러스》에서 주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강력하게 퍼져나갈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이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것만 다를 뿐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표현할 단 하나의 형용사를 찾으라고 말합니다. 마치 마케팅의 포지셔닝 개념처럼, 자신을 포지셔닝할 단 하나의 단어, 단 하나의 아이디어를! 아래부터는 우승 확률이 높은 말입니다. 이전에 언급한 확률이 낮거나 중간인 말과의 근본적인 차이는, 전적으로 '남에게 의지해' 자신의 성공을 이루는 점에 있습니다. 제품마(The Product Horse) 성공확률 1/5 맥도날드 형제는 제품의 컨셉을 '발명했고' 레이크록은 그 컨셉의 잠재성을 '알아봤다' 누가 더 많은 돈을 벌었을까? 바로 레이크록이다. 존 펨퍼턴 박사는 까만 청량음료를 발명했다. 이것을 단돈 백만원에 아서 캔들러에게 팔아버렸다. 캔들러는 이 음료에 "코카콜라"라는 상표를 붙여 팔았다. 누가 돈을 많이 벌었을까? 아서 캔들러이다.. .. 이런 식의 논리입니다. 창발마(The Idea Horse) 성공확률 1/4 이 지점에 이르러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기꺼이 거슬러 아무도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한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구스타프 르뱅이 광천수 '페리에'로 성공한 것을 사례로 들고 있는데... 쩝!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말로 하기는 정말 쉽습니다. 다른 사람의 조롱과 비판을 기꺼이 감수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혹독한 비판을 감수하여야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첫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훗날 대중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빠져나갈 논리는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타인마(The Other-Person Horse) 성공확률 1/3 저자가 정작 강조하고 싶은 말은 여기서부터입니다. '타인마' - 이것을 말하고 싶어서, 혼자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을 수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했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언제나 다른 사람이다. 아이디어나 제품의 가치를 알아주도록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야 한다"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라" ... 쩝! 파트너마(The Partner Horse) 성공확률 2/5 타인 중에서 자신과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면 금상첨화. 부부마(The Spouse Horse) 성공확률 1/2 파트너보다 더 밀접하니까. 가족마(The Family Horse) 성공확률 2/3 이혼할 염려가 없으니 더욱 막강한 말이라는 논리... 쩝쩝거리면서 겨우겨우 이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한 두 줄로 그냥 요약해버릴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글을 쓰는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이 '위선적이지 않다'는 점 때문입니다. 미국식 (또는 한국식?)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그냥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위에서는 언급하지 못했지만 가끔 귀담아 들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자기의 힘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고, 어떠한 경우이든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보라는 시각은, 그 자체로는 타당합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정작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자는 고작해야 내가 갈아탈 말을 찾기 위해 "눈은 항상 크게 뜨고 있어라"(p.134)고 말할 뿐입니다. "성실함, 총명함, 뛰어난 일처리, 자신감 - 이러한 요소들은 꼭 갖춰야할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우리에게 그런 것들은 그저 기본에 불과하다" - 이 문장을 읽고 이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느끼는 독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경험상 이런 기본을 갖추기가 힘든 것이지, 다가오는 기회를 잡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그 후의 일입니다.
n******8 2005.01.04.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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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성숙된 나를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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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묘하게 나를 끄는 점이 있었다.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인 나에게 성공이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어떻게 가져가야할 지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경제경영과 자기개발분야의 베스트셀러들을 읽었고, 그 중에는 나에게 새로운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책도 있었고, 다소 반복되는 문구로 식상하게 만드는 성공지침서들도 있었다. 뭔가
"한층 더 성숙된 나를 만든 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묘하게 나를 끄는 점이 있었다. 아직 20대 중반의 나이인 나에게 성공이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어떻게 가져가야할 지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경제경영과 자기개발분야의 베스트셀러들을 읽었고, 그 중에는 나에게 새로운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책도 있었고, 다소 반복되는 문구로 식상하게 만드는 성공지침서들도 있었다. 뭔가 남 다른 생각을 한 흔적이 있는 책을 찾던 난 결국 이 책을 선택했다.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 난 이 분들의 이름을 처음 들은지라, 솔직히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유명세(?)때문인지 독자리뷰를 쓴 독자들의 자기주장도 굉장히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아직 사회의 풋내기인 내가 이 책을 읽는 것이 무리일까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했지만 저자의 특이한 생각들은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하나 둘 깨면서 난 곧 책속에 빠져들어 갔다. 성공이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을 가지고 논한다면 끝없는 의견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형이상학적인 문제는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20대 중반에서 살고자 몸부림치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현실적이고 나에게 맞는 성공전략이기 때문이다. 내가 갖고 있던 이런 갈증을 해소해 준 이 책에 나는 만족한다. 그리고 무언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야 하며 지금의 나처럼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 그리고 기존의 성공지침서를 읽고 2%의 목마름을 느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u***i 2005.01.05.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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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갈 길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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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My positionig이라는 책제목을 보고 이 책을 집어드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미 Al Ries와 Jack trout의 Positioning을 읽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내놓았던 다른 책들까지도 찾아보고나 읽었던 사람이라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아니, 이런 책이 있었나?, 못 들어봤는데..' 못 들어본 것이 맞다. 이 책의 원제는 Horse Sense: The Key to Success Is Finding
"나는 내 갈 길로 가고 있나?" 내용보기
서점에서 My positionig이라는 책제목을 보고 이 책을 집어드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미 Al Ries와 Jack trout의 Positioning을 읽은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내놓았던 다른 책들까지도 찾아보고나 읽었던 사람이라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아니, 이런 책이 있었나?, 못 들어봤는데..' 못 들어본 것이 맞다. 이 책의 원제는 Horse Sense: The Key to Success Is Finding a Horse to Ride으로 1990년에 출간됬다. 우리가 이 책을 잘 모른 것은 아주 당연하다. Al Ries와 Jack Trout가 공동으로 저술한 책 중에서 가장 판매가 저조한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들도 판매가 저조했다고 고백했고 아마존 홈페이지에서도 이 두 사람의 책 중에서 책의 표지 사진이 제공되지 않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미국에서도 판매가 저조했던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려니 출판사에서 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당연하다. Positioning에서도 나오는 예이지만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연관 시키는 방법을 써야하고 그래서 국내에는 My positioning이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간된 것이다. 책은 두 사람이 기업이 아닌 개인의 삶에 눈을 돌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 (왜? 그 이후에는 두 사람은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을 저술한 적이 없다.) 책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첫째,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둘째, 자신의 능력만을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주위의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목표를 달성하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맞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활용하면서 기회를 얻고 그 기회를 성공으로 연결한다. 논리적인 주장이고 책에서 여러가지 예를 제시하면서 주장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비판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 자신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한 예가 등장하고 있다. 이미 유명인사가 되버린 기업인들의 이름이 줄줄 나열되고 저자들이 제시하는 말을 옮겨타는 시점의 기준이 너무 일반적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저자들의 주장에 따라 적성에 안맞는 대기업에 들어가서 승진의 기회를 노리기보다는 과감히 그 회사를 그만두고 갈 길을 찾으라는 주장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이라고 보기는 힘든 생각이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적성에 안맞는 대기업에 다니는 아들을 벤처기업을 차리거나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아들보다 든든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주장이라는 점이 사람들이 책을 읽던 도중에 덮어버리게 만들 수 있는 점이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주장을 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관점을 되돌아보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얼마전에 직장(남들이 이야기 하는 대기업)을 그만두고 나도 가장 전형적인 자기계발이라는 TOEIC에 매달려있었다. 그러다 보니 공부를 시작한 한 보름동안 주위 사람들과 연락도 한 번 하지 않았다. 내가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인맥이라는 것도 정말 소중한 자산인데, 그 자산에서는 눈을 돌려버렸던 것이다. 물론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능력만이 아닌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그런 자세도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물론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책의 내용과 부합하다 보니 이 책을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평소에 Al Ries와 Jack Trout의 팬이었던 분들에게 먼저 권하고 싶다. 두 사람이 결별을 하고 AL Ries는 자신의 딸과 Jack Trout는 개인적으로 저술활동을 계속하고 있지만 정말 두 사람이 같이 저술한 책들은 정말 좋은 책들이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오랫 만에 두 사람의 공동작업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이다. 아니면 무엇을 너무 구체적으로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거나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는 류의 자기계발서에 지친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읽고 자신만의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두 가지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다른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이 공동저자들의 책은 절대로 어렵지 않고 많은 예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읽어서 손해볼 것은 없기 때문이다. 연말이 다가와 더 그런 생각이 드는지도 모르지만 각자의 인생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 글을 줄인다. p.s 잭 트라우트의 팬이라면 2년 전의 출간된 Genie's Wisdom : A Fable of How a Ceo Learned to Be a Marketing Genius'도 12월에 '잭 트라우드의 마케팅 요술램프'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되었다는 소식도 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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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요한 말은 어떤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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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 자기 계발이 거의 필요 없이 정말 어떤 말을 타느냐가 중요하고 어떤 사람을 잘 이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물론 틀린 말도 아니다. 예수님 조차도 당신께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이미 알고계셨기에 필요한 말(제자에서 물건 심지어 나귀에 이르기까지)을 적절하게 이용하셨다. 하지만 예수님도 그렇게 하시기 전에 돌위에서 눈물이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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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면 자기 계발이 거의 필요 없이 정말 어떤 말을 타느냐가 중요하고 어떤 사람을 잘 이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물론 틀린 말도 아니다. 예수님 조차도 당신께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이미 알고계셨기에 필요한 말(제자에서 물건 심지어 나귀에 이르기까지)을 적절하게 이용하셨다. 하지만 예수님도 그렇게 하시기 전에 돌위에서 눈물이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고 기도하셨다. 우리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도 중요하고 그사람과 좋은 관계를 이유하며 서로 Win-Win하는 것도 또한 필요하겠지만 왜냐하면 난 부자집 아들이 아니니까. 그전에 열심히 자신의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며 내자신과 그리고 나를 둘러싼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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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하게 솔직한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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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마케팅 서적인 '마케팅 불편의 법칙', '포지셔닝'의 저자인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자기계발서이다.특히 '마케팅 불번의 법칙'은 군대시절에 아주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이 책에도 그와 같은 많은 기대를 했는데 역시 촌철살인적인 필력 면에서는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이 책은 내가 여태까지 읽은 자기계발서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적나라하게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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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마케팅 서적인 '마케팅 불편의 법칙', '포지셔닝'의 저자인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자기계발서이다.
특히 '마케팅 불번의 법칙'은 군대시절에 아주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에도 그와 같은 많은 기대를 했는데 역시 촌철살인적인 필력 면에서는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이 책은 내가 여태까지 읽은 자기계발서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적나라하게 솔직한 책이다.

이 책에 나온 주장의 근거는 미국 기업 또는 다국적 기업의 창업자, 경영진,
또는 음악인, 작가같은 유명인의 행적에 두고 있다.

 

'성공은 자기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니고 남들이 만들어주는 것이다.'
바로 이 단어가 이 책의 핵심포인트다.
혼자서 노력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잘 만나 기회를 잡는 것이
성공의 확률을 더욱 높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위에 적나라하게 솔직한 책이라는 근거로
부모님이 부자인 사람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다음에 배우자, 좋은 사업파트너 등등이 그 뒤를 이룬다.
성실과 재능은 성공과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서술한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의 자아를 포기하라는 것을 빼놓지 않는다.
그러한 자아가 좋은 아이디어를 못알아보고
좋은 기회를 놓치고 좋은 파트너십에 방해가 된다고 주장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주장들을 기업인이나 유명인이 해왔던 사실을 서술하면서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사회는 냉혹하고 불공정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잘 만나고 존중하면서 기회를 찾으라는 조언을 해준다.

 

이 책은 누구나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슴으로는 거부하는 성공의 법칙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면서 성공을 자기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찾으라고 충고한다.
비록, 이 책의 내용이 90년대 초반의 배경과 미국 문화, 적나라한 자본주의 현실을 반영하면서
읽는 사람으로서는 조금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책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못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07.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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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세상에 "더" 어울리는 개인 성공전략
"격변하는 세상에 "더" 어울리는 개인 성공전략" 내용보기
금세기 최고의 뛰어난 마케터가 개인 성공전략에 관하여 논한 글이다. 다른 저서와는 달리 개인 성공전략에 관하여 쓴 책이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니 그 반대로 뛰어난 마케터가 쓴 책이 아니라 잘나가는 처세술 저서라고 생각하고 구매한 독자들은 한참 후에서야 저자가 뛰어난 마케터라는 것을 눈치채기도 한다.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의 문제이다. 결국
"격변하는 세상에 "더" 어울리는 개인 성공전략" 내용보기
금세기 최고의 뛰어난 마케터가 개인 성공전략에 관하여 논한 글이다. 다른 저서와는 달리 개인 성공전략에 관하여 쓴 책이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니 그 반대로 뛰어난 마케터가 쓴 책이 아니라 잘나가는 처세술 저서라고 생각하고 구매한 독자들은 한참 후에서야 저자가 뛰어난 마케터라는 것을 눈치채기도 한다.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의 문제이다. 결국 뚸어난 마케터가 별것 아닌 주제를 뚸어난 마케팅으로 승부를 건 책이다라고 요약함도 좋겠다. 책을 한참 정독하다보면 웬지 먼 과거에 우리가 경험했던 시대상에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고 이 책은 인터넷시대가 막 열리는 급변기에 더욱 어울리는 책이 아니가라는 의구심이 든다. 급하게 책 표지를 찾아 원저를 뒤져보면 역시나 10 여년전에 출간된 책을 2004년에 국내에서 번역출간하였다. 이 저서가 주장하는 내용이 잘 들어맞는 시대상은 평이한 세상이 아니라 급변하는 세상에 잘 어울리는 개인 성공전략이다. "말을 바꾸어타라"는 주장은 말을 바꾸어 타야 할 시대에 많은 독자에게 타당하고 긍정할만한 많은 암시를 보여주며 결단을 유도한다. 수 년전 나 역시 이 책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과감하게 말을 바꾸어 탔고 지금의 이 자리에 머물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지금은 동떨어진 이야기인가? 너무 뻔한 이야기인가? 미안하지만 사실 그렇다. 독자가 회사내 정치를 논해야 할 군번이거나 혹은 독자의 이름만으로 유명세를 조금이나마 누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이 책이 주장하는 내용은 뻔한 내용이다. 회사에서의 뛰어난 정치, 나를 노출하는 행위, 온달왕자가 되어 신분상승을 하는 법 등 다양하고 세세한 모든 방법들은 뻔한 내용이다. 단지 그럴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하거나 평강공주를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저서의 대부분은 이처럼 말을 바꾸어 타서 혹은 정치를 잘해서 더 높은 위치를 점령한 점령군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지만 대부분 그럴 역량이 있는 예술가이거나 이미 성공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간혹 그도 저도 아닌 인물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는 순전히 운이 더 좋았을 뿐이다라고 폄하해도 그만이다. 평범한 독자라면 이 책이 주장하는 내용은 그림의 떡이다. 독자가 그럴만한 위치에 오를 때쯤이면 이 책의 내용이 그제서야 한 글자 한 글자가 살아 움직이게 되겠지만 내가 아는 대부분의 그러한 위치에 오른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혹은 경험적으로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나마 그 자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어쩌면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데 마지막 계단을 앞두고 주춤하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은 최고의 비급서가 되거나 혹은 다 아는 내용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아예 멀리해서도 안되는 책이다. 이 책의 주장은 고깝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것은 사실이다. 성공이 노력만으로 안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어 현실감각을 되찾는데 아주 유용한 책이다. 성공에 대한 통념을 과감하게 부정하고 있으니, 간혹은 사파의 무공도 내가 살아남는데 필요한 법이다. 바쁜 독자라면 이 저서의 "들어가는 말"과 "4장"만을 읽어도 좋겠다. 최소의 노력으로 이 책이 대부분을 읽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으리라.
d****o 2006.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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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관리 초보는 절대로 봐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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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학교 때, 음악 선생님이 "헨델과 바하 이후의 음악은 다 표절"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룡이 주연했던 영화 "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 영국 과학아카데미 회장이 "이제 세상에는 더 이상 발명할 것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요즘 책을 읽으면서 "어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애"라는 개념, 스토리, 구성을 많이 봅니다. 문장 하나하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전
"경력관리 초보는 절대로 봐서는 안됩니다." 내용보기
예전에 중학교 때, 음악 선생님이 "헨델과 바하 이후의 음악은 다 표절"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룡이 주연했던 영화 "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 영국 과학아카데미 회장이 "이제 세상에는 더 이상 발명할 것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요즘 책을 읽으면서 "어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애"라는 개념, 스토리, 구성을 많이 봅니다. 문장 하나하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벤치마킹을 어디에서 했구나"라는 느낌 말입니다. 트라우트와 알리스를 보면서, 신병철씨가 생각나더군요. 저는 "My P~"을 보면서, 트라우트가 쓴 책이기에 주저 없이 샀습니다. 그리고 읽었습니다. 근데 이거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Absolutely NOT. 지 혼자 아무리 노력해 봐야 자기를 도와 주는 사람이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자기 목표를 정하고 딴 생각하지 않고 일로매진하는 사람은 오히려 위험한 것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트라우트의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제 직장 생활을 되돌아 봐도 능력 보다는 사람의 도움을 더 많이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트라우트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느냐에 대한 방법, 단계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생각하는 아니 경력관리 전문가들이 말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는 보면, 혼란스러워 진다는 것입니다. "얘야 세상은 네가 아는 것 만큼 그렇게 녹녹하지 않단다"라고 아버지가 말하면서 어른들의 편법을 먼저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먼저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기초를 다진 다음 인생의 응용과 순발력을 가르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결론, 좋은 얘기지만, "너무 한 면만을 강조한 나머지" 정말 중요한 자기관리를 간과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h*****0 2005.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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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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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중에 아인슈타인의 명언 하나가 생각납니다."게임에서 승리하려면 먼저 그 게임의 규칙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규칙을 배운 후에는 누구보다 더 그 게임에 몰입해야 한다." 이 책은 게임의 규칙을 익혀서 실전에 적용하라는 책입니다.특히,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규칙을 가르쳐 줍니다.그게 너무도 정확하고 적나라해서, 개인 성향에 따라 너무 비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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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중에 아인슈타인의 명언 하나가 생각납니다.


"게임에서 승리하려면 먼저 그 게임의 규칙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규칙을 배운 후에는 누구보다 더 그 게임에 몰입해야 한다."


이 책은 게임의 규칙을 익혀서 실전에 적용하라는 책입니다.

특히, 대다수 직장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규칙을 가르쳐 줍니다.

그게 너무도 정확하고 적나라해서, 개인 성향에 따라 너무 비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만,

보약은 입에 쓰다고,

많은 분들이 회사와 조직에서 살아가는 규칙을 접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책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그렇게 규칙을 익힌 다음, 눈을 감고 선택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합니다.

나는 이와 같은 게임의 규칙이 지배하는 세계에 들어가고 싶은가.

그런 세계에서 승리하고 싶은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e******s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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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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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된 계기부터 재미있다. 어떤 책을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이 책이 왔다. (정가도 주문한 책보다 더 비쌌으니, 어찌 웃지 않을 수 있었을까?) 하지만, 주문한 책보다 내용, 구성 면에서 절대 뒤지지 않았으며, 책상태도 훌륭했다. 먼저 기존의 처세술, 성공학을 다룬 책들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신선한 접근법이 마음에 와 닿았다. 물론 그 방법의 실현가능성에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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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된 계기부터 재미있다. 어떤 책을 주문했더니, 사은품으로 이 책이 왔다. (정가도 주문한 책보다 더 비쌌으니, 어찌 웃지 않을 수 있었을까?) 하지만, 주문한 책보다 내용, 구성 면에서 절대 뒤지지 않았으며, 책상태도 훌륭했다. 먼저 기존의 처세술, 성공학을 다룬 책들에서는 보여지지 않는 신선한 접근법이 마음에 와 닿았다. 물론 그 방법의 실현가능성에는 고개가 갸웃거리기는 하였으나,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떠한 책도 정답을 내놓지는 못는 것이 사실아닌가. 또한 근거없이 저자의 주장만을 늘어놓는 형식이 아닌, 실제 기업들(이름만 들어도 알만한)안의 현존 인물들을 사례로 들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이해도 쉬울뿐더러, 쉽게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성공에 있어서 자신의 뼈를 깎는 노력은 기본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이의를 제기하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허나, 개인의 노력과 재능 또한 그 것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장 - 그것이 사람이던 기업이던 - 안에서 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개인의 노력, 자아 실현, 끊임없는 자기개발 등등을 강조하는 기존의 진부한 책보다는 시원하고 웃음짓게 하는 삶의 철학이 깃는 'My Positioning'을 권하고 싶다.
p*****1 200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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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깜짝 놀라게 한 처세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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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포지션이라는 이름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 굳이 포지션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시 인간관계를 잘 활용하여 성공을 이루기 위한 처세술에 관한 책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독불장군이란 없다고,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로 갑부
"나를 깜짝 놀라게 한 처세술 책" 내용보기
이 책은 포지션이라는 이름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 굳이 포지션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시 인간관계를 잘 활용하여 성공을 이루기 위한 처세술에 관한 책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독불장군이란 없다고,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로 갑부가 될려는 것이 아니라면 누구나 혼자의 힘만으로 성공이란 것을 쟁취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러니 무엇인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도움을 어디에서 어떻게 얻을 것인가를 설명한 책이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옳더라도 아직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감성에는 맞지 않는것 같다. 혹 신세대 중에 이런 책에 찬탄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의리를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의 기성세대에게는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는 책이다.
s***g 200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