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경력의 발표왕이 주는 해결책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발표의 기술』(하우석 저)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발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과거의 나 같은 모든 사람을 위한 확실한 처방전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재 공주영상정보대학 이벤트기획연출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하우석은 15년 간 광고회사의 광고기획자, 마케팅 에이전시의 기획이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보고와 브리핑,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했고 최근 몇 년간 기업 대상의 컨설팅과 직원교육, 강연을 해왔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이런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담이 35개의 테크닉으로 잘 녹아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표의 특성을 설명하는 도입부(1 장)와 발표시 필요한 실질적인 발표테크닉 35가지를 설명하고 발표와 더불어 중요한 보고서 작성법을 제시하고 있는 본론(2, 3, 4장), 그리고 발표의 3단 구성을 강조하는 결론(5 장)으로 되어 있다. 발표를 만만히 보지 말라. 평소 입심 좋기로 소문난 김과장은 청중 앞에 서자 땀을 뻘뻘 흘리며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우리가 흔히 발표에 대해 착각하기 쉬운 것은 ‘말빨 좋은 사람이 발표도 잘할 것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대화는 발표와는 별개의 것이라고 강조한다. 대화는 일상생활이지만 발표는 ‘일’이자 발표내용과 과정이 후에 평가되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를 가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적인 발표의 키워드는 ‘연습’이란 점도 강조하면서 발표를 만만히 볼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임기웅변은 통하지 않는 게 발표이다. 하지만 발표력은 누구나 키울 수 있다.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종종 고개를 숙이거나 건들건들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기도 한다. 때로는 불필요한 단어를 지나치게 열거하기도 하며 발표를 듣는 청중의 집중도를 떨어트린다. 이런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교육과 연습을 통한 자신감이다.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교육’이다. 발표 태도(목소리, 몸짓, 의상 등)와 발표 내용(발표 구성, 데이터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먼저 받아야 제대로 발표를 준비할 수 있다. 다음으로 교육을 통해 배운 것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표내용과 구성이 그럴싸해도 연습 부족으로 어설프게 대본을 읽는다면 그 발표의 성공여부는 안보고도 뻔하다. 거울이나 비디오 녹화를 통한 피드백을 가지고 연습을 한다면 자기가 인지하지 못했던 발표상의 군더더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우리가 마지막으로 추구할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발표는 하나의 공연과도 같다. 자신감없는 배우의 연기는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발표는 바로 ‘자신감’에서 나온다.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바로 ‘발표력’을 가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왠지 내가 발표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성공의 비밀 열쇠를 하나 얻은 듯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만큼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실질적인 발표기술을 이해 쉽게 풀어놓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런 발표의 기술이 발표의 목적에 따라 조금씩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정보전달인지 아님 설득도 해야 하는 것인지 등 발표 목적에 따른 구체적인 방법이 없는 것이 옥의 티인 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발표’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야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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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기술"이라는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끈다.
남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다는 것.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발표를 잘할수 있을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단지 중,고등학교 시절, 발표하는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수업시간이면 묵묵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억이...얼핏 떠오르기는 한다. 내가 수업시간에 소극적으로 임했기에 그러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학교 다니면서 발표해 볼 기회가 얼마나 있었겠는가?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에서 하는 교육은 오직 대학에 들어오기 위한 입시교육만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학생들은 국,영,수 학원을 몇군데씩 다니고, 여길가도 저길가도 주입식 교육 뿐이다. 조금이라도 이름있는 대학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오직 공부만이 중요하니까.
그렇게 대학에 들어와, 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웠던 공부는 큰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 그런데 대학 수업은 뭔가 다른 것처럼 토론, 발표 수업으로 바뀌고 그에 따른 점수를 매긴다. 하지만 이것 저것 모르기는 마찬가지. 발표에 소극적이었던 내 자신이 갑자기 적극적으로 바뀌어 발표를 잘하는 학생이 된 것도 아니다.
이제는 곧 사회에 나서야 할 나이. 요즘같이 취업난이 심할 때에, 자신을 어필할 무언가가 없으면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 그래서인지 걱정이 앞선다.
대학에 들어오기 위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공부했지만, 사회에 나가서 남들보다 앞서려면, 또 다시 공부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에.
" 회사는 토익만점이 아니라 발표력 짱! 인재를 원한다 "
이 책 표지에 커다랗게 씌여있는 글씨가 내 마음에 와닿았다. 그래서 사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중인 내가 이 책을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공부보다 중요한 그 무엇을 찾기 위해....
처음엔 책 제목처럼 발표에 필요한 기술이 뭘까 하며 책을 읽었다. 하지만 막상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발표의 기술보다는 발표도 노력이라는 말과,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래. 무엇을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건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감으로 노력하는 것.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처럼, 남들보다 앞선 사람이 되기 위해선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게 당연한데, 그걸 잊어버릴 뻔 했다. 아직은 나에게 다소 낯선 느낌이 드는 "발표"라는 말도, 노력해서 내것으로 만들면 나도 사회에 나갔을 때 자신감있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발표"를 연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울을 상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하는 것.
그래서 나도 거울 앞에 서서 내 자신을 한번 바라봤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말했다. 자신감을 갖자. 난 할수 있어.
책 후반부에 나오는 발표의 구체적 기술은 지금 나에게는 큰 효력을 발휘할 수 없어서 조금 안타까웠지만, 훗날 나에게도 중요한 "발표"의 기회가 오면, 그때는 후반부도 자세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었다.
[인상깊은구절] " '무대가 무서운 곳' 이라는 두려움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평생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 번도 주인공으로서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이다. " "영화 예고편의 생명은 '저 영화를 보고 싶다'는 욕구를 끌어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획서의 생명은 '저 기획을 실행하고 싶다'는 실천 욕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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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의 내용평점을 별 4개로 준 것은 발표관련 해서 공부를 하였거나 잘 하는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책 표지를 보고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공대생으로서 발표력은 부족하고 올해 입사를 했기 때문에 발표를 피해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도 어럽게 읽고 심각하게 읽은 것이 아니라 지하철에서 틈틈이 시간을 내어서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추가적인 실화등을 바탕으로 독자를 재미있게 해주면서 지식을 전달해서 너무 뜻이 깊었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과 다른 부분도 몇 부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 책은 책상에서 일부러 읽기 보다는 지하철이나 틈틈이 시간 날때 보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 구성이 그렇게 되어도 괜찮도록 구성이 되어 있으니까요.
한번 보고 두번째로 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줄을 그었습니다. 책에 줄을 긋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부분이 많아서 그었고 틈나는 데로 줄 그은 부분만 다시 볼 계획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슬라이드 사이, 장과 장 사이의 시간 공백을 두지마라.(기억에 남아서요..) |
| 누구나 관중들 앞에서 발표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대학 수업시간의 프레젠테이션이 됐든 회사에서의 보고가 됐든 말이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발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긴장감, 관중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발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발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좋은 발표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tip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섯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챕터1에서는 발표의 중요성, 발표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챕터2,3에서는 발표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챕터4는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에 관한 내용인데, 이 책의 요점에서 벗어난 계륵같은 기분이다. 챕터5는 발표에서의 다양한 논리 전개방식을 설명한다. 챕터2,3이 이 책의 핵심 포인트인데,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사례들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목소리, 제스쳐, 움직임, 시선 등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바람직한 방법과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기술적인 면 외에도 챕터5에서 발표의 논리적인 면까지 커버해주니 이 책의 내용만 숙지해도 발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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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보통은 '스피치'라는 키워드를 가진 책 제목이 많은데, 이 책은 '발표'라는 키워드는 제목으로 쓰면서 대중앞에서 하는 말하기를주로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발표를 잘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갈증을 해소해 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책 표지는 이와 같은 문구로 시작한다. '회사는 토익 만점이 아니라 발표력 짱! 인재를 원한다' 상대의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발표 테크닉 35가지! 책의 구성 은 다음과 같다. CHAPTER 01 : 발표의 중요성, 발표를 대하는 마음가짐 CHAPTER 02 : 발표의 기술 - 기본기편 CHAPTER 03 : 발표의 기술 - 업그레이드편 CHAPTER 04 : 보고서 작성법 관련 CHAPTER 05 : 발표 구성법 CHAPTER 04 는 발표에 도움이 줄 수 있는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때문에 직장에서 관련 분야나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는 와닿을지 몰라도, 발표력을 키우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는 그다지 도움되는 내용은 아닌 것 같다. CHAPTER 05 에서는 발표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구성법 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서론-본론-결론 | 정-반-합 | 단기-중기-장기 | 핵심문제-목표-전략 | 취지-개요-세부안 | Plan-Do-See | 가설-조사-검증 | 사례-일반화-결론 자신이 처한 발표의 성격에 따라 어떤 구성으로 발표를 진행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며 참고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발표의 기술 - 기본기편 > 목소리를 만들어라 | A/V시스템을 동원하라 | 손은 제2의 입이다 | 당당한 태도로 50% 먹고 들어간다 | 첫인사에 따라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 보이는 모든 것을 브리핑하라 | 원고를 보면 하수? | 30cm의 공포를 극복하라 | 무대에 익숙해져라 | 황금같은 기회를 무심코 흘려보내지 마라 < 발표의 기술 - 업그레이드편 > 자신만의 제스처를 계발하라 | 유머는 새콤달콤한 쌈장이다 | 때로는 발표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이다 | 힘을 줘야 할 때는 확~ 줘라 | 충부한 사례를 인용하라 | 기억에 남을 표현을 하라 | 부드러운 연결로 기름칠을 하라 | 데이터로 완전무장하라 | 정중한 의상과 세련된 매너를 갖추어라 | 발표자에게는 특별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 실수를 했을 때는 반드시 만회하라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간결하고 핵심을 짚고 있어서 읽기에 어렵지 않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저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도 많이 다루고 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저자의 설명이 마치 '시험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정작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읽고 나면 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인데 그것만으로 독자가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기까지는 뭔가가 아쉽다. 그래서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신의 상황과 최대한 연결시킬 필요가 있겠다. 그래야 자신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유용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을테니까. 성공발표를 위한 강조기법 : 목소리의 활용 강조하고 싶은 키워드나 주요 문장에서 목소리 톤을 일순간 높여준다. 상대방의 템포를 빼앗아 일시적인 긴장감을 이끌어내는 고난도 테크닉을 구사해도 효과적. 자신만의 독특한 제스처,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무대를 폭넓게 사용하는 발표 테크닉 - 예를 들어 스크린 앞에서 일정 시간 설명을 하다가 뭔가 중요한 사실을 강조할 때는 스크린을 과감히 떠나 청중 앞으로 몇 발자국 다가선다. ... 몸동작의 순간 멈춤 효과 - 자유롭게 움직이다가 뭔가 질문을 던질 때, 질문을 기다릴 때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 마네킹처럼 몸동작을 순간적으로 정지시킨다. 이는 1~2초의 찰나이지만 청중들의 시선을 붙들어매는 강력한 집중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일시적 상황전환 - 다소 무거운 주제 때문에 분위기가 딱딱하게 흐른다고 느껴질 때 단상을 내려와 앞줄의 청중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게 접근한다. 그리고 특정 청중과 일 대 일 대화를 나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