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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실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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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이름부터 일단 멋있다. 신입사원들에게 희망부서를 물으면 단연 톱으로 꼽는 것이 기획부서이다. 입사선배들은 "먼저 실무부서를 경험을 쌓은 후 기획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충고하지만 어디 우리 욕심이 그러랴. 기획(컨설팅) 부서에 근무하면서 기획과 관련된 책들이 있으면 빠트리지 않고 구입하는 편이다. 기획관련 책들은 주로 일본 책들을 그대로 베끼거나 옮겨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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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은 이름부터 일단 멋있다. 신입사원들에게 희망부서를 물으면 단연 톱으로 꼽는 것이 기획부서이다. 입사선배들은 "먼저 실무부서를 경험을 쌓은 후 기획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충고하지만 어디 우리 욕심이 그러랴. 기획(컨설팅) 부서에 근무하면서 기획과 관련된 책들이 있으면 빠트리지 않고 구입하는 편이다. 기획관련 책들은 주로 일본 책들을 그대로 베끼거나 옮겨좋은 책들이 주류를 이르고 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책의 번역본이란게 우리 정서와 참 안 맞는다. 그러던차에 '기획안 제출하세요'를 보게 되었고 내가 하고있는 IT 관련 기획일에 잘 맞을 것 같아 부담없이 구입했다. 분당과 서울을 오가는 좌석버스에서 주로 읽었다. 기획의 본질 부분은 저자의 경험을 쉽게 전달하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기획은 역시 실전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공감한다. 그런데 문제는 다양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채택한 소설형식의 전개는 부담없이 상황에 나를 대입할 수 있게 해준다. 더 골(The Goal)을 읽고 이런 책이 왜 우리나라에서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상당한 근접해 있다. 앞으로 'Business Novel'이라는 영역이 폭넓게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11,000짜리 책은 음식점에서 VAT까지 내는 기분이 들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책의 구입동기에서 표지 디자인과 가격은 여전히 나에게 중요한 요소다) 이 책은 일단 예외라고 하고 싶다.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IT 업계에서 제안서를 작성하거나 기획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오프라인 기업에서 기획을 하는 사람에게 잘 맞을만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정보 가공 능력은 말했다시피 경험과 실전을 통해 양성된다. 컨설팅이나 기획은 재미와 위험이 공존한다. 이 분야는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많아지기도 하고 하면 할수록 쉬워지기도 한다.
i***m 2004.12.14.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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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어떻게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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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장이로 일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다. 아마 나만 그럴까 싶었는데, 열에 아홉은 손으로 글 쓰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리고 머리 굴려 글 쓰는 것은 더 싫어한다. 나 역시 국문과를 나와서 전상장이를 하고 있지만 글 쓰는 것에 대해서 무지 싫어한다.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기술영업을 하면서 또 느낀 한 가지는 진짜 전산장이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글을 잘 만들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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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장이로 일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다. 아마 나만 그럴까 싶었는데, 열에 아홉은 손으로 글 쓰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리고 머리 굴려 글 쓰는 것은 더 싫어한다. 나 역시 국문과를 나와서 전상장이를 하고 있지만 글 쓰는 것에 대해서 무지 싫어한다.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기술영업을 하면서 또 느낀 한 가지는 진짜 전산장이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글을 잘 만들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다. 쓰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제안서 하나 만드는 데 2~3일씩 걸리면서 투덜거리던 모습은 어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늘지가 않는다. 왜? 재미가 없으니까. 뻔한 내용을 비슷하게 만들고 있으니까. 제안서, 컨설팅 보고서를 볼때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내용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떻게 200장 300장의 글을 만들어 낼까 늘 궁금했다. 전공을 살려 자세히 분석해 보면 한 줄로 쓸 수 있는 내용을 200장 300장으로 만들어 낸다. 우리가 흔히 컨설턴트, 기획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쓸 데 없는 짓을 정력 낭비해가면서 왜 하냐며 그들의 수고를 늘 도매값으로 넘겼다. 시간이 조금 지나, 세미나와 글들을 보면서 또 생각은 바뀌었다. 아~~ 그게 아니구나. 한 줄로 쓸 수 있는 것을 200장 300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진짜 컨설턴트요 기획자가 아닐까? 솔직히 이 책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지가 않다. 나 혼자만 일고 싶다. 나 혼자 두번 세번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멋진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 누가 부탁하면 하루만에 뚝딱하고 기획서, 제안서를 만들어 내고 싶다. 남이 10년 걸려 배운 것을 하루만에 다 익히고 싶고 필자보다 더 멋지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책을 읽었다. 남들 보다 조금 먼저.....
d******g 2004.12.1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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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A10을 자극하는 엔돌핀을 넘치게 하는 책
"나의 A10을 자극하는 엔돌핀을 넘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집고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손끝에서 피어난 전류는 온 몸을 짜릿하게 했다. 마치 뇌속에 숨어있는 나의 A10(뇌의 이마엽과 가장자리계가 만나는 부위로 엔돌핀과 엔케팔린 등의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곳)을 자극한 것처럼 신선한 쾌감과 흥분이 내 몸을 감싸는 기분이었다. 아마도 회사에서 기획이나 전략을 담당하거나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나의 A10을 자극하는 엔돌핀을 넘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집고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손끝에서 피어난 전류는 온 몸을 짜릿하게 했다. 마치 뇌속에 숨어있는 나의 A10(뇌의 이마엽과 가장자리계가 만나는 부위로 엔돌핀과 엔케팔린 등의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곳)을 자극한 것처럼 신선한 쾌감과 흥분이 내 몸을 감싸는 기분이었다. 아마도 회사에서 기획이나 전략을 담당하거나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명쾌하고 직설적이다. 교수나 학자처럼 쉬운 말을 이리저리 돌리지 않고 저자와 같이 일했던 팀동료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저자의 노하우와 뼈아픈 고민을 곁들여 시원하게 독자의 눈을 현혹시킨다.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나는 회사에서 근무중에 틈틈이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 도저히 퇴근하는 시간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처럼 이 책은 독자를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다. 기획을 하면서, 마케팅 전략을 짜면서 또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놓치게 되는 미세한 사항들을 저자는 마치 핀셋으로 벼룩을 잡듯 조심조심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저자가 경험한 사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책 초반부에 소개한 닷컴버블 시대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과거의 모습이 불현듯 떠오른다. 본인 역시 97년부터 IT기자 생활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벤처기업인들을 만났고, 그들을 인터뷰했고, 같이 토론을 벌였다. 그 중에는 지금은 만나기도 힘든 다음의 이재웅 사장, NHN의 이해진 사장, 야후코리아의 염진섭 사장 등도 포함돼 있었다. 지금은 대치동 글래스타워에서 멋진 VIEW를 감상할 수 있는 사무실을 가진 야후도 97년 당시에는 충정로 경기대 입구에 볼품없는 건물 2층 사무실에 책상만 몇 개 놓은 그야말로 신생 벤처기업에 지나지 않았다. NHN 역시 삼성멀티캠퍼스의 조그만 사무실에 10명의 직원이 앉아 일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때 만난 이해진, 이재웅, 염진섭, 조안리 사장은 공통점이 있었다. 일단 자기 분야에 전문성를 가지고 있었고, 겸손함과 함께 타오르는 열정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열심히 보고 노력한다. 물론 남들이 모르는 실수도 많이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눈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는 보기 힘든 깊이가 있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는 한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먼저 거울을 보고 자기의 눈빛을 한번 보면 어떨까? 만약 자기가 봐도 눈빛이 영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한 번 읽고 다시 거울을 보기 바란다. 그래도 아니라면 다양한 인문, 교양, 경영/경제 서적을 한 달에 10권씩. 1년만 읽고 다시 거울앞에 서기 바란다. 저자도 이 책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업이나 기획,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은 머리가 아닌, 열정과 혼을 태우는 마음가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 책은 누차 설명하고 있다. 성공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그만큼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도 성공이 찾아올 확률은 극히 낮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한번 본다면 그 확률이 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가 대기업, 컨설팅 회사에서 경험했던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리뷰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경쟁상대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생각할 때 나의 경쟁상대는 회사 동료도, 그리고 경쟁회사도 아니다. 나의 경쟁상대는 과거의 나 자신일 뿐이다. 현 시대는 과거의 나와 끊임없이 경쟁하고 이겨야 하는 세상이다. 과거에 내가 잘나갔는데, 과거에 내가 어땠는데라는 생각은 과거일 뿐이다. 하물며 2,500년전 그리스의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는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딱 하나뿐이다. 그것은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겠는가... 변화를 파악하지 못한 조직, 사람은 우리 주위에도 너무나 많다.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주위를 돌아보라....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과거의 학벌, 과거의 직장, 과거의 유명세는 하나같이 다 과거일 뿐이지 현재의 나를 보여주진 않는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든,안하든 말이다. 저자의 말처럼 안정된 직장은 이제 없다. 조직에서 벗어난 자기를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심지어 가족이나 부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기 전에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만의 컨텐츠를 개발하자. 그것이 그리스 신화든, 고구려 역사든, 골프와 경영이든, 아니면 유비쿼터스 마케팅이던 상관없다. 자신만의 컨텐츠만 있다면,그리고 그것이 차별성이 있다면 그것이 나의 경쟁력이고 내 이름 석자가 가진 브랜드이다. 무슨일이든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곧 Number 1, World First라는 것을 이 책을 덮으면서 깨닫게 된 교훈이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자신있는 것을 버릴 수 있는가?
l******n 2004.12.09.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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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에 만드는데 땀 많이 흘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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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기획안을 만들어 브리핑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저 들은 귀로 이래저래 만든 기획안을 땀을 흘리며 발표한 후에 많은 아쉬움을 가졌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기획에 대한 실무서이다. 여느 책과 다른 점은 소설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결 무거운 느낌을 덜 수 있었다. 삼성전자 마케팅부에서 실무 경험을 가
"기획안에 만드는데 땀 많이 흘리셨죠" 내용보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기획안을 만들어 브리핑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저 들은 귀로 이래저래 만든 기획안을 땀을 흘리며 발표한 후에 많은 아쉬움을 가졌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기획에 대한 실무서이다. 여느 책과 다른 점은 소설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결 무거운 느낌을 덜 수 있었다. 삼성전자 마케팅부에서 실무 경험을 가진 저자는 여러 컨설팅 경험을 거쳐 지금까지의 그만의 노하우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언급하려고 했다. 기획하면 머리 아파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한 번 쯤 기획의 본질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겠다. 친절하게도 이 책에 대한 지속적인 A/S를 위해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을 인연으로 그와의 온라인상의 만남도 기대된다. 2년에 걸쳐 배운 기획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활용해야겠다는 부푼 가슴을 안고 이 책을 읽도록 기히를 준 이 책의 책임편집을 맡으신 최윤혁님께 감사드린다. http://이영곤 or http://blog.empas.com/dinero - '책을 좋아하는 사람' 헤리

[인상깊은구절]
대부분의 전직 희망자들의 이력서를 보면 절대로 뽑힐 수 없는 이력서를 제출한다. 전직 희망자들은 일할 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지만 현직 인사 담당 임원은 뽑고 싶은 인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수많은 입사 지원자의 이력서 중에서 자신의 이력서가 돋보이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 해답은 업무 실적과 업무 내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다. - 본문 중에서
s******7 2005.01.0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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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50대 주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로 다가온 책이었고 나와는 통 상관없을것 같은 제목의 책이었지만 오히려 읽어보니 꼭 기획자나 컨설턴트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획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책은 자신감있게 남앞에 설수있는 방법, 상대방의 맘을 해아릴줄 아는 지혜등은 분야를 떠나 아주 유용했습니다. 또 책속의 일곱명의 주인공들이 풀어가는 대화식 전개는 기획을 모르는 사람이
"50대 주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우연한 기회로 다가온 책이었고 나와는 통 상관없을것 같은 제목의 책이었지만 오히려 읽어보니 꼭 기획자나 컨설턴트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획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이 책은 자신감있게 남앞에 설수있는 방법, 상대방의 맘을 해아릴줄 아는 지혜등은 분야를 떠나 아주 유용했습니다. 또 책속의 일곱명의 주인공들이 풀어가는 대화식 전개는 기획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어서 오히려 많은 비 전문가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곧 취직을 앞둔 제 딸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것같아 고마운 책이 되었습니다.
g*****4 2004.12.2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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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컨설턴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내용보기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문득문득 업무의 진행에 있어서 2%부족함을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잘 마무리가 된 일로 평가 받을때에도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는 느낌... 아마 일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나 꽤 경력을 쌓은 후라도 이런 느낌을 한번쯤은 다들 받아 보았을거라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많은 책들을 참조 해보려 했지만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들이라 가슴에 쉽게 와 닿지
"컨설턴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내용보기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문득문득 업무의 진행에 있어서 2%부족함을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잘 마무리가 된 일로 평가 받을때에도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는 느낌... 아마 일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나 꽤 경력을 쌓은 후라도 이런 느낌을 한번쯤은 다들 받아 보았을거라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많은 책들을 참조 해보려 했지만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들이라 가슴에 쉽게 와 닿지 않더군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라면 "기획안을 제출하세요"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 듯이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구성에 실전에서 있었던 일들 위주로 쓰여 있어서 저에게 부족했던 2%가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컨설턴트로서 주화입마에 빠지셨다면.. 컨설턴트로 입문 하시고자 한다면 놓치지 마세요^^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많은 기획서 Template를 가지고 있지만 막상 나만의 기획서는 없고 논리가 없다.. 컨설턴트를 준비하지만 기획안을 만들어본적이 없다.. 프리젠테이션과 기획안 작성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자료수집은 보통 2~3일 정도합니다. 고민요? 고민은 날마다 하는 걸요? 고민하고 자료를 ㅁ나들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고민을 매일 미리미리 해둡니다.^^ 그리고 요청받으면 본격저인 고민을 하죠
m******5 2004.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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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상사)로부터.. 단계별로 기획에대해서 잔소리를 들으며 성장하여 제대로된 기획자가 되
"사수(상사)로부터.. 단계별로 기획에대해서 잔소리를 들으며 성장하여 제대로된 기획자가 되" 내용보기
사수(상사)로부터.. 단계별로 기획에대해서 잔소리를 들으며 성장하여 제대로된 기획자가 되고싶다면 ^^ 현재 기획과 관련한 업무를 하거나 기획업무를 꿈꾸는 사람인가? .. 필독하시길 바란다... 직장생활하면서 아쉬운 것이.. 부하직원의 업무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커멘트 해주며 키워줄수 있는 상사의 부재이다.. 바로 이책이..단계마다 필요한 잔소리를 부드러
"사수(상사)로부터.. 단계별로 기획에대해서 잔소리를 들으며 성장하여 제대로된 기획자가 되" 내용보기
사수(상사)로부터.. 단계별로 기획에대해서 잔소리를 들으며 성장하여 제대로된 기획자가 되고싶다면 ^^ 현재 기획과 관련한 업무를 하거나 기획업무를 꿈꾸는 사람인가? .. 필독하시길 바란다... 직장생활하면서 아쉬운 것이.. 부하직원의 업무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켜보면서 커멘트 해주며 키워줄수 있는 상사의 부재이다.. 바로 이책이..단계마다 필요한 잔소리를 부드러운 어투로 해주는 사수역활을 해줄 것이다. (이책은 직장상사인 이실장이 부하직원들과 기획업무를 함께.. 해나가면서 일어나는 여러에피소드를 소재로 활용해 쉽게 기획업무에 대해서 단계별로.. 경우에 따라 보여준다.) 과중한 기획업무 힘이 빠져 있거나.. 앞이 깜깜한가? 그렇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소설처럼 쓰여있는.. 상사의 잔소리 에피소드 같은 이 상황들이 자기가 현재 어떤 단계에서 헤매이고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이책은 매뉴얼은 아니지만 저자의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독자가 헤메일만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여.. 경험을 보여준다. 초보기획자 인가? 그렇다면... 몇년후 자기가 어떤 고민들을 하게 될런지 미리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책은 비즈니스 소설처럼 에피소드 위주로 적혀있지만.. 이 책의 에피소드들은 저자가 머리속에서 지워낸 허구가 아니다. 그 부하직원들과의 실제 있었던 사례를 주제별로 묶어낸 책이다. 그래서 초보 기획자는 선배기획자들의 실수를 미리 훔쳐보고 경험하면서 그 감각을 느껴볼수 있다. 기획자라면..아니..내 생각에는 단순 오퍼레이터가 아닌 사무직 직장인이라면..한번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하고.. 업무가 막히고 힘든 단계가됐을때..또 읽어보고 할만한 책이다... 실업자가 많은 시대이자.. 쓸만한 인력구하기 힘든 요즘에.. 쓸만한 인력이 되고 싶은가? 반드시 읽어보시라... 강추..원추..이다.. ^^

[인상깊은구절]
'가장 자신 있는 것을 버려라.."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자신있는 것 중의 하나인 을 버리면서..마지막으로 담아낸 산물이라고 생각이든다... 더이상은 제안관련 강의나 PT는 안하겠노라고..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책에 담아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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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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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책이다. 기획과 프리젠테이션에 필요한 이론적 실무적인 내용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잘 담아내고 있다. 여러 기획 관련 도서를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기획에 치중하고,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데, 이 책은 기획에 이어 자연스럽게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잘 짜여진 기획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고객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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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책이다. 기획과 프리젠테이션에 필요한 이론적 실무적인 내용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잘 담아내고 있다. 여러 기획 관련 도서를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이 기획에 치중하고,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데, 이 책은 기획에 이어 자연스럽게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잘 짜여진 기획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고객을 설득하느냐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단지 기획서만으로 의도한 바를 다 전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에, 프리젠테이션을 통해서 한층 더 고객의 생각과 마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때문에 기획에 이은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구성은 아주 적절했으며, 이 책의 가치를 더해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소화해낸다면 기획과 프리젠테이션의 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9 2005.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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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만에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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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직강을 들을 기회가 있어서 미리 책을 입수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은 썩 맘에 들지 않는다. "기획안 제출하세요"... 좀더 세련된 문구로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없었을까? 명색이 기획에 관한 책인데 독자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그런 제목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잠시 머리를 스친다. (그러나 실제로 기획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갈
"반나절만에 읽고나서... " 내용보기
저자 직강을 들을 기회가 있어서 미리 책을 입수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은 썩 맘에 들지 않는다. "기획안 제출하세요"... 좀더 세련된 문구로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없었을까? 명색이 기획에 관한 책인데 독자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그런 제목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잠시 머리를 스친다. (그러나 실제로 기획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 나는 기획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영업, 기획... 꼭 한번쯤은 배워봤으면 하는 영역이지만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이상 이런 기회가 쉽게 주어질리 만무하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기획이란 전문 기획부서 사람들에게만 필요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다못해 상사에게 보고하는 보고서, 새로운 직장에 제출하는 이력서조차도 '기획'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기획 실무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사람이다. 책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실장'의 모델이 바로 저자 자신이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기획 실무에 관한 책을 처음 접하는 터라 다른 책들과의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어쨌건 기획의 '기'자도 모르던 내가 하룻밤 사이에 이 책을 스펀지처럼 흡수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기획 의도는 적중한 것 같다. 이 책에는 6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모두 실제 인물을 모델로 했고, 저자가 그들을 이끌고 수행한 실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해서 소설 형식으로 각색한 것이다. 덕분에 이론적인 내용을 가르치는데도 지루하다거나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한 편의 시트콤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에서는 사업 기획서와 이력서, 입사 제안서를 작성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기획력의 마인드와 기본기를 익히는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3부는 본격적인 실제 현장으로 이끌어 간다. 회사 내부에서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과 외부의 제안 요청서를 받고서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완료하는 과정까지 순차적인 이벤트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프로의식에 여러차례 감탄하게 된다. 비록 하는 분야는 다르지만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업무분야를 무론하고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자는 미처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에 대해서까지 완성도 높은 프로의식으로 무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례를 들자면, "지금 가장 자신있는 역량을 버려라"이다. 핵심 역량의 강화를 내 모토로 삼고 있던 차에 위의 제안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다음에 이어지는 글은 '아하!'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진정 성공하는 기획자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언제나 버려야 한다. 후배 사원이나 동료가 자신의 핵심역량인 분야를 충분히 잘 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아예 모두 맡겨 버리고 뒤돌아 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남이 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도전한다. 그 결과를 아는가? 그가 버렸던 분야는 여전히 그의 역량으로 남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역에서도 재미를 찾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이는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시인의 마인드와 전사의 마인드", "인재의 채용기준", "만화를 자주 읽어라", "리서처와 컨설턴트의 차이", "당신의 멘토는?" 등등.... 만나본 적도 없는 저자가 마치 내 귀에 대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약간 오버한 감이 있지만 어쨌건 사실은 사실이다.. ^^;) 이 책은 전문 기획인 뿐만 아니라 나처럼 기획과는 담을 쌓고 지내던 사람들에게도 귀중한 교훈을 선사하리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을 xx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그만큼 감동을 먹은 것 같다.
y*****g 2005.01.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