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 만화다. 안 그래도 너무 많은 캐릭터 때문에 버거운데 이번엔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또 왕창 늘어났다. 머리카락 모양만 다르다고는 하지만. 미래편의 문을 열었던 인형의 비밀이 밝혀진다. 복잡하게 잠입까지 하더니 결국은 힘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다니 허무하다. 칩을 이식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한 권 내내 다루는데 결국 선택한 것을 보면 너무 극단적이어서 그렇게까지?라는 생각이 든다. |
| 목소리의 형태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오이마 오시토키님의 이번 작품에선 '생명'과 '삶'의 의미를 묻는 의미심장한 서사시가 펼쳐집니다. 흥미로운 전개가 눈길을 끌고 높은 흡입력을 보여줍니다. 철학적인 느낌도 있지만 쉽게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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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23권이 막 나왔길래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스토리가 이제 슬슬 클라이맥스로 향해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춰져 있던 비밀들도 점차 드러나고 스토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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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판타지 만화로 작가는 목소리의 형태로 유명한 오이마 요시토키 누군가에 의해 구체가 이 지상에 던져졌다. 정보 수집을 위해 기능하며, 온갖 것들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그 구체는 죽음마저 초월하는 존대. 구체는 어느 날, 소년과 만나고, 또 헤어진다. |
| 불멸의 그대에게 23...정말 이 만화가 20권을 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초반의 그 반짝이는 느낌과 감동스러운 스토리는 계속해서 줄어들어 갔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희망을 안고 보고 있었던 만화이기는 하다. 뭐...그래도 완결까진 봐야겠지. |
| 만화책을 보다보면 뭔가 의미를 담고 있는듯한 느낌의 만화들이 있습미다 물론 평범한 소년물도 그러하지만, 그런 작품은 의도가 쉽게 보이는것과 달리 이 불멸의 그대에게는 뭔가 알듯말듯한 작가의 의도를 찾는것이 매력중 하나입니다 다만 난해함은 어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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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관에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빌드업을 하는 23권이었습니다. 불사의 비중이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아서, 완전 다른 만화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건 예전에 빌리배트를 보면서 느꼈던 지점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불멸의 그대에게 자체가 그런 스타일의 만화라서 적응이 됐기 때문에 부정적인 느낌은 없었습니다. 24권 가봐야 뭔가 사건의 진행이 좀 더 깊숙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시리어스한 부분들이 23권 내에 제법 있어서 지루할만하면 정신 번쩍 차리게 되는.. 그런 걸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작가님의 연출력이나 그림실력은 이번 23권에서도 최고였습니다. (영화 보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