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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고통을 마주보듯 잘 묘사하여 실로 감탄이 나온다. 보는내내 분노와 애증이 공감되었고, 지루하지 않았다. 데칼코마니...제목에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여러장르를 넘나들며 작품을 하는 김지인 작가! 응원하며 앞으로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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