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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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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쁜 핸드폰고리를 보고 사려고 했었습니다. 솔직히 이쁜것을 덤으로 주면 사람들은 누구나 좋아하지요. 그래서 이틀후에 도착이 되어서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서 인지 2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2시간만에 챔프의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는것에 참 감명깊었습니다. 챔프가 사고로 인하여 다리를 다쳤지만 그런것을 주인이 모르게 참고있는것을 보
"추천해드립니다^ ^~!" 내용보기
처음에는 이쁜 핸드폰고리를 보고 사려고 했었습니다. 솔직히 이쁜것을 덤으로 주면 사람들은 누구나 좋아하지요. 그래서 이틀후에 도착이 되어서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서 인지 2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2시간만에 챔프의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는것에 참 감명깊었습니다. 챔프가 사고로 인하여 다리를 다쳤지만 그런것을 주인이 모르게 참고있는것을 보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태평점에서 별 하나를 뺀것은, 책을 읽을려고 펴 보았는데 표지 종이 찌끄래기가 껴있더라구요... 그런점을 빼고는 매우 만족입니다 !! 사셔도 후회 없으실듯 싶구요, 챔프가 참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s****h 2005.01.2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근에 책 읽으면서 울었던 유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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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인가. 요즘은 잘 안 울게 된다. 웬만한 일에는 이제 끄덕없을 정도로 내가 튼튼해진 건지 아니면 그만큼 세상사 다 그러려니 하게 된 건지... 암튼 그랬다. 그런데 왠일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울었다. 아는 선배언니가 워낙 개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책을 권해 주길래 사실 별생각없이 읽었는데 결국은 울고 말았다. 나는 그닥 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살아가
"최근에 책 읽으면서 울었던 유일한 책" 내용보기
나이가 들어서인가. 요즘은 잘 안 울게 된다. 웬만한 일에는 이제 끄덕없을 정도로 내가 튼튼해진 건지 아니면 그만큼 세상사 다 그러려니 하게 된 건지... 암튼 그랬다. 그런데 왠일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울었다. 아는 선배언니가 워낙 개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책을 권해 주길래 사실 별생각없이 읽었는데 결국은 울고 말았다. 나는 그닥 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살아가는 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 같은 것 같다. 챔프는 애견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정말 잘나가던(?) 개였던 거 같다. 그런데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고 하반신마비로 걸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제대로 짖지도 못하고 대소변도 제대로 못 가리고 매일 누워서 지내야 하는 불쌍한 챔프. 하지만 주인 아저씨의 도움으로 챔프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된다. 그 이후부터 챔프는 왠지 동물이라기보다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처럼 느끼고 행동하고 살아가는 거 같다. 챔프가 교통사고를 당할 때, 그리고 다시 걷게 될 때, 중간에 동생 케리가 생겼을 때 받아들이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날 때.... 그 모든 순간들이 계속 떠오른다. 이런 이야기들 테레비에서도 많이 봤지만 책으로 읽어보니 더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정말 챔프를 보면서 나두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챔프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챔프처럼 씩씩하게 다시 못 일어섰을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정말 예전에 많이 듣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다.' 매일매일 회사에 치여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그냥저냥 보냈던 시간들, 앞으로는 좀더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챔프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당당해지기 위해서. 챔프야... 오히려 내가 고마워...
k******r 2005.01.06.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