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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를 왜 배우는 것인가. 과거의 잘못을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우는 거 아닌가. 그런데 왜 이렇게 살기좋은 현대사회로 만들어졌어도 반복되는 전쟁을 고집하고 있는지를 이제는 되돌아봐야 할 사항이다. 갈수록 오래전부터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로 식량감소 및 극심한 경기악화가 계속되고 있다보니 각 나라마다 경제적 문제에 대해 깊은 시름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이 매우 불안하다는 이유로, 과거에 벌어진 전쟁을 또다시 하려는 게 과연 옳은 행동인지를 이 책에서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일어났던 17세기 유럽 30년 전쟁부터 현대 국제사회 문제까지 벌어졌던 주요 전쟁관련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지금의 현대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잊어서는 안되는지를 되짚어보는 전쟁사 관련 역사책이다. 우리는 전쟁을 해야만 득이 되는 것인가. 아님 손해인 것인가. 현대 사회에서 벌어져 있는 싸움은 경기악화, 각 나라와의 정치적 대립과 함께 영토 분쟁 또는 역사 왜곡 등등 여러 문제들로 부딪히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해결은 커녕 오히려 일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나라들이 많아지면서 세계 정세가 좀처럼 안정되는 흐름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리사욕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나라를 운영할수록 더더욱 나라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는 점을 이 책에서 지금의 사회문제를 역설적으로 설파하고 있다. 나라가 있는 것은 땅이 있기에 존재한다. 그 땅이 나라가 소유권이 아니면, 절대로 가질 수 없다. 그래서 무력으로 강제로 가져가기 위한 투쟁을 벌이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게 된다. 돈이 되는 거라면 뭐든 얻으려는 욕구가 밀려오기 때문에 기득권층들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라에 있는 땅이 많이 좋지 않으면 더불어 삶의 터전마저 잃을 상황이니 만큼 더더욱 남의 땅을 더 가지고 싶은 욕심은 더할 나위없이 강하다. ![]()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리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인구는 서서히 줄어들고 나라가 위태로워질수록 더더욱 남의 땅에 들어가서 그에 따른 값어치가 있는 걸 탐하게 된다. 살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 땅 아니면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열망하고 갈망하면서 그 욕심을 채우려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전쟁이란 것이 서로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만드는 거 뿐만 아니라 살아남아야 할 사람들을 보호하기는 커녕 억울하게 죽게 만드는 상황으로 진행하고 있다. 무언가를 얻을려면 희생이 뒤따르는 법. 그 희생이 극악무도한 상황까지 가게 된다면 과연 이 나라가 온전한 것인가. 이와같이, 현재 세계 정세가 좀처럼 나아지길 커녕 오히려 불안정한 상황만 반복되고 있다. 그에 따른 극단적으로 상황으로 되지 않기 위한 전쟁의 이면을 들여다보기 좋은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 이 책은 시대별로 가장 크게 일어난 사건(30년 전쟁, 나폴레옹 전쟁, 제1차&제2차 세계대전, 6.25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등등)들을 기준으로 하여 그에 따른 문제점과 국제 질서의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전망한다. 또한 전쟁에 대한 개념을 좀 더 객관적인 사고로 생각할 수 있도록 역사적 관점으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에 따른 부조리한 전쟁의 관한 사례들을 심층분석하여 이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잘못된 전쟁으로부터 승리에 대한 허상을 전하는 역사책이다. 인생은 내가 계획한대로 절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세상의 이치다. 기득권층들은 자기 잇속을 얻기 위한 오랫동안 계획하여 어떠한 목표를 얻기 위한 투쟁을 하려고 하면 당연히 승리할 것이라고 허상에 빠지는 일이 다반사다. ![]() 군사와 물자, 병력이 많다고 해서 겉으로 봐서는 유리할 거 같아보여도, 상대가 어떤 무기를 들고 있을지 제대로 맞서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상대의 패를 모르는 상태로 가미 무조건 승리할 거라는 착각이 많아 되려 패배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걸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저자는 전세계에서 벌어졌던 주요 전쟁속에서 모든 장비가 다 갖추어져서 승리가 되었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닌 사소하게 일어난 여러 실수와 타이밍을 통해서 결과값이 나왔다는 걸 증명한다. 또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진전이 되지 않는 전쟁일 경우, 아무리 싸워도 승산이 되지 않는 싸움을 계속 질질 끌려고 하면 할수록 서로에게 득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각자 상황만 악화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끝마무리를 짓고 싶다는 1차원적인 생각으로 하려는 게 과연 해답이 있을지가 의문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 ![]() 유럽의 산업혁명이 일어난 것으로 시작해서 앞으로 다가올 세계 각국에서 일으키게 되는 전쟁의 계기를 보여주게 된 점과 더불어 지금의 현대사회 세계 경제 시장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벌어졌던 전쟁사를 들여다보면 그 맥략에서 보여지는 지금의 상황이 왜 이렇게까지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를 저자가 통찰한 역사 연구자료에서 그 본질을 발견할 수 있다. 각종 디지털기기(컴퓨터, AI, 드론, 인공지능 등등)가 발달된 원인 중에 하나는 전쟁을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모든 건 전쟁으로부터 시작된 물품들이 가득하다. 현대에서는 드론과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보니 더더욱 날이 갈수록 아비규환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 지금의 한국 상황이 과연 안전한 나라인가.그게 아니라면 한국 전쟁이 끝났다는 당연한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전쟁이다. 누가 국가원수가 되어서 나라를 뒤집어 엎어버릴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누가 한 말에 세상이 뒤틀리기 때문에..언제든 어느 나라가 당하고 공격할지는 우리는 더더욱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은 휴전만 되어 있을 뿐, 언제든 한국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우리는 전쟁을 안할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이 전쟁이 어떤 의도로 찾아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다만, 이 전쟁이 결코 어느 나라도 용납할 수 없는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행위인 거나 다름없다. 그러한 점이 우리는 더더욱 전쟁이라는 걸 굳이 해야 할 이득이 되는 것인지를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무력적으로 공격하지 않더라도 정찰을 하며 간접적으로 공격하거나, 기술을 달리 써서 얼마든지 언제든 일어나게 할 수 있다. 전쟁의 본질은 절대 변함은 없는 것은 사람의 욕심에서 선을 넘어버리면 과거나 다름없는 전쟁의 본질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저자가 말한다. 전쟁을 일으켜서 자국이 승리한 게 좋은 입장일지라도, 서로간의 끝나지 않는 아픔이 이어지며, 사소하게 여러가지로 소모전이 계속되는 게 문제다. 과거의 일어난 일이 또다시 안 일어나는 법은 없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처럼 말이다. 그 나라가 강하지 않고, 언제든 기습으로 공격하기 좋은 나라일 경우, 내가 이 땅을 쥐략펴략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빼앗으려는 생각을 하려는 국가원수는 언제든 나타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더더욱 나라가 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한 나라가 일이 크게 터지면 언제든 경제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것을 보면, 누가 태클을 걸어서 홧김에 불을 지를지는 알 수 없다. 지금의 국제 질서 상황을 보면 언제든 전쟁이라는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전쟁에 대한 위험 신호를 저자가 전한 건지도 모른다. 최근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전쟁을 선포한 것이 과연 어느 나라가 좋다고 할지는 의문이다. 잘못하다간 미국도 크나큰 위기를 겪을 수 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미국이 전 세계에서 아무리 강한 국가로 보일지라도, 언제든 어느 국가가 강대국으로 급성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순히 잇속이 얻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정적으로 일방적인 정책을 내세운다고 해서 나라가 나아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지금의 세계는 서로가 부족한 게 많고, 아쉬운 게 많으니 상부상조를 해야할 상황이다. 그러나 오로지 내 나라만 챙기자는 심상으로 막무가내로 나라를 운영하다간 크나큰 위기가 여러 나라한테 직격탄이 오기 때문에 더더욱 전쟁이라는 게 과연 우리 삶에 있어서 꼭 해야 할 일인지를 생각해보게 해주는 아주 의미있는 도서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쟁이만든세계 #월리엄슨머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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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 협상이 난항에 빠져있다. 많은 논란을 낳은 젤렌스키와 트럼프 대통령간 회담 이후 우여곡절을 거쳐 다시 푸틴과 트럼프 대통령의 힘겨루기로 발전된 양상이다.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친 이번 전쟁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끝이 나는걸까? 처음부터 러시아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이번 전쟁의 숨겨진 의미는 무엇일까? 이번에 읽은 책은 '전쟁이 만든 세계'란 책이다. 지난 500년간 벌어졌던 수많은 전쟁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통해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하여 왔고, 다시 이러한 전쟁이 사회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고찰한 책이다. 최근 정세와 맞물려 과거에서 어떤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지, 과연 해법은 있을지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다. 이번 책은 몇가지 관점에서 그동안 전쟁에 대해 뿌리 깊이 자리잡아왔던 허상을 깨우쳐준다. 하나는 책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신은 병사의 수가 가장 많은 군대의 편이다'란 내용이다. 우리는 병력이 열세인 상황에서 천재적인 전술로 전황을 뒤집은 여러 명장들의 이야기에 매료되지만, 현실에서 그런일이 일어나기란 어려우며 결국 병력, 경제력, 군수물자 보급 등에서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한 국가가 결국 승기를 잡는다고 말한다. 두번째는 결정적 승리란 허상이다. 흔히 우리는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투나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자마회전, 미국과 일본의 미드웨이 해전 같이 한번의 결정적 승리가 전세를 좌우한 것으로 여기지만 저자의 광범위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쟁은 이러한 몇몇 결정적 승리보다는 병참이나 경제력, 인구 등 수많은 변수와 가려진 요소들에 의해 좌우되며 역사적으로 대승리라 여겨진 많은 전투조차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실수와 우연이 겹쳐진 결과인 경우가 많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론 명확한 목적이 없는 전쟁의 끝에 대한 경고이다. 저자에 따르면 명확한 목적이 없을 경우 전쟁은 장기전 양상이 되며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많은 피해가 양산된다. 이는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같이 교전국간 압도적 군사력 차이가 있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며 한쪽의 전쟁 수행 의지가 남아있는 한 계속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형태로 전쟁은 계속된다. 이 과정에서 무조건적 철수와 상대방의 무력화 중 선택을 강요받게 되고, 매몰비용의 오류로 철수결정이 늦어지거나 상대방의 전쟁의지 무력화를 위해 핵과 같은 압도적인 폭력에 대한 유혹이 점차 증가한다. 북한의 핵개발 노력이나 핵무기 해체 후 나라가 존망에 놓인 우크라이나, 최근 유럽 자체 핵우산 논의 등 핵에 관한 여러 논의가 반복 재생산되는 이유도 결국 이런 이유가 아닐까. 저자는 역사속에서 이러한 과정이 수없이 되풀이 되었음에도 교훈을 얻지 못하고 끊임없이 잘못을 되풀이하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린다. 지난 500여년간 일어난 굵직한 전쟁들을 통해 기술과 군사, 전쟁과 사회가 서로 영향을 미친 점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며, 복잡하게 변화해온 전쟁사 속에서 공통적인 본질을 읽어낸 수작이다. 강력 추천한다. #전쟁이만든세계 #윌리엄슨머리 #고현석 #미래의창 #전쟁 #전쟁사 #근대 #무기 #기술 #군사혁신 #사회혁명 #총력전 #장기전 #현대전 #세계대전 #미래 |
🌟 이 책은 #미래의창 @miraebook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전쟁이 만든 세계> - 역사는 전쟁을 잊지 않는다 💡우리는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사람들은 ‘이제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 이라 여겼다. 하지만 불과 몇십 년 만에 2차 세계대전이 터졌다. 핵무기가 등장했을 때는 그 공포가 너무 커서 ‘이제 더 이상 대규모 전쟁은 없을 것’ 이라고 했다. 그러나 냉전은 찾아왔고, 전 세계는 끝없는 군비 경쟁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다시 러시아의 전쟁을 목격하고 있다.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단지 다른 형태로, 다른 이유로, 다른 방식으로 계속될 뿐이다. 인류는 전쟁을 끝내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로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아니면 역사가 우리에게 말해주듯, 결국 또 다른 전쟁이 찾아올 것인가? 💡기술이 바꾼 것은 방식일 뿐 불과 몇 백 년 전만 해도 전쟁은 칼과 창, 총과 대포로 싸우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드론과 미사일, 인공지능과 사이버 공격이 전쟁의 핵심이 되었다. 산업혁명은 전쟁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들었고, 과학의 발전은 인간이 서로를 죽이는 방식을 정교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책은 말한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전쟁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결국 전쟁은 힘을 가진 자들이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일이며, 그 과정에서 약자들은 언제나 희생자가 된다. 중세의 기사들이 싸우던 전쟁이나 현대의 초강대국들이 벌이는 전쟁이나,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 다만, 죽음의 방식이 달라졌을 뿐이다. 💡전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우리는 전쟁을 뉴스로 소비한다.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화면 속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바라본다. 전쟁은 결코 우리와 무관한 일이 아니다. 한국전쟁이 70년 전의 일이었고, 우리가 전쟁을 경험한 마지막 세대는 이제 노인이 되었지만, 전쟁의 가능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정말 우리는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한국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국제 질서는 흔들리고 있고, 강대국들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우리가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낙관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위험한 생각일지 모른다. 💡결국, 우리는 잊고 만다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이것이다. "인류는 전쟁에서 배우지 않는다." 20세기에 우리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었고, 그 끔찍한 결과를 모두 보았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된 지금도 우리는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다. 경제 위기, 정치적 대립, 영토 분쟁은 언제든 다시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는 과거의 전쟁에서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어버린다. 그리고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 책은 우리가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착각일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역사는 전쟁을 잊지 않는다. 우리가 잊을 뿐. 📖서평 요약 우리는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인류는 오랜 세월 전쟁을 반복해왔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을 치렀다.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었고,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기술이 발전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힘을 가진 자들이 더 많은 것을 차지하려는 욕망은 시대를 막론하고 계속되었고, 그 대가는 언제나 약자들의 몫이었다. 우리는 전쟁의 잔혹함을 잊은 채 살아가지만, 역사는 결코 이를 잊지 않는다. 과거에서 배운 교훈을 또다시 망각하는 순간, 전쟁은 다시 시작될 것이다. 책은 이 불편한 진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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