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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높이는 초등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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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서를 잘 하고 있지만, 부모로서 아이가 읽은 책을 잘 이해하고 있나라는 의문이 듭니다.부모가 아이의 책읽기 습관이 어떠한지 체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특히 문해력과 연결지어 독서의 질을 평가하는 것은 어렵죠.우리 아이의 책읽기 질을 높이기 위해 부모로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독서의 방법적인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해주는 신간이 나와 반갑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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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서를 잘 하고 있지만, 

부모로서 아이가 읽은 책을 잘 이해하고 있나라는 의문이 듭니다.

부모가 아이의 책읽기 습관이 어떠한지 체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문해력과 연결지어 독서의 질을 평가하는 것은 어렵죠.

우리 아이의 책읽기 질을 높이기 위해 부모로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독서의 방법적인 측면에서 대안을 제시해주는 신간이 나와 반갑습니다.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 교실>의 저자 김소영 작가는 

<어린이라는 세계>를 집필한 작가로 유명하신 분이죠.

저자는 독서교실 교사로 25년간 활동한 분이라 이분이 제시하는 독서법이 궁금해져요.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이가 독서를 잘 하도록 돕는 방법과

말하기를 통해 독서를 배우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독서와 말하기를 함께 터득할 수 있다니 넘 기대됩니다.

저자가 독서교실에서 실제 수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독서법이라고 하니 실천가능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을거란 기대감을 줍니다.


이 책은 총 6장에 걸쳐 말하기와 독서를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먼저 말하기가 독서력을 키우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기는 토론과 어떠한 점에서 다르게 이해되는지, 

읽기를 돕는 말하기랑 말하기를 돕는 읽기는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말하기를 잘 지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법도 담겨있어요.


다음으로 책의 성격에 따라 어떻게 말하기 지도를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그림책을 통해

어떻게 그림이 언어가 될 수 있도록 말하기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어요.

그림책을 이용한 독후활동 방법은 저학년을 둔 부모님들이 꼭 따라해보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동시 부분에서는

시에 쓰인 말이나 뜻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시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등을 탐색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동화책에서는 줄거리를 따라가고 인물을 살피는 법을 담고 있어요.

동화 속 배경에 집중해서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지식책은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는 부분이기도 한대, 

어떻게 정보들을 찾아가며 독후활동을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마지막 장에서는 말한 것을 직접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어휘나, 관용표현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풍부한 글쓰기 재료들을 만들어가고, 

글을 짓는 힘인 문장력을 길러가는 방법, 

좋은 글감을 찾아가는 방법 등을 배워가면서

읽고 말한 것을 직접 글로 정리해가는 법을 익혀나갈 수 있더라구요.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좋은 독후활동 교재가 될 거 같아요.

김소영 작가님의 25년 독서교실 운영 노하우가 들어있으니, 

검증이 필요없는 독후활동 자료이겠죠^^

독서를 말하기와 글쓰기로 연결짓는 학습법을 제시하는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 교실>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는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l********0 2025.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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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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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김소영의초등책읽기교실 #김소영 #다산에듀 #다산북스 #독서법 #책읽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수업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될까? 예전에는 독서 분위기가 아이들을 이끈다고 하였는데,엄마가 책을 좋아해서 아침 저녁 책을 읽어도, 아이들은 읽지 않는다.책 읽는 엄마에게 되리어 " 엄마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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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김소영의초등책읽기교실 #김소영 #다산에듀 #다산북스 #독서법 #책읽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 수업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될까? 
예전에는 독서 분위기가 아이들을 이끈다고 하였는데,
엄마가 책을 좋아해서 아침 저녁 책을 읽어도, 아이들은 읽지 않는다.
책 읽는 엄마에게 되리어 " 엄마 좋은 시간 보내요~" 라고만 할 뿐.

친구네 아이는 " 엄마도 책을 좀 읽어봐요~" 라고 한다는데,, ㅎㅎ
주위를 둘러보면, 엄마가 책을 읽는다고 아이들이 읽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책을 안 읽는다고 아이가 책을 싫어하는것이 아닌것 같다. 책을 좋아해서 읽는 아이들, 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읽어야 해서 읽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독서 분위기를 조성한다기보다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25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읽는 방법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책 읽기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노력해 오셨다고 했다.
그리고, 저자의 많은 노력으로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에 능동적인 독서가로 성장 할 수 있는 비법이 들어있다.

읽기- 말하기- 쓰기 로 완성되는 가장 효과적인 초등 독서법!!
아이들과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을 함께 읽으며,
읽고 말하고 쓰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길 바래봅니다. ^^


-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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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책 제목에 뭘 더 덧붙일 필요가 없지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책 제목에 뭘 더 덧붙일 필요가 없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매우 매우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개인적인 극호로 인한 찬양 주의)독서가라면 개인적으로 꽂히는 작가는 꼭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독서 관련해서는 김소영 선생님 책은 무조건 무조건!!! 읽는다가 아니라 다회독한다.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작가님 책의 내용은 죄다 깡그리 내 머릿속에 넣고 싶다. 지피티 능력이 내 머리에도 가능했으면… 게다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책 제목에 뭘 더 덧붙일 필요가 없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매우 매우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개인적인 극호로 인한 찬양 주의)
독서가라면 개인적으로 꽂히는 작가는 꼭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독서 관련해서는 김소영 선생님 책은 무조건 무조건!!! 읽는다가 아니라 다회독한다.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작가님 책의 내용은 죄다 깡그리 내 머릿속에 넣고 싶다. 지피티 능력이 내 머리에도 가능했으면… 게다가 이전에 좋아했던 <말하기 독서법> 책을 전면 개정하여 나온 거라고 하니 더더욱 필독서가 되지 않겠는가? (심지어 말하기 독서법은 이미 별난맘에서 함께 읽었던 책인데!!) 바로 육아서 독서모임 서가 프로젝트 책으로 선정해 오픈했다. 이거슨 운명..

📕책을 읽고 어린이와 말하기를 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먼저 대화의 질이 달라집니다. 일상의 대화에 친밀함이 있다면 책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지적인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린이와 책의 내용이나 읽은 느낌, 생각을 나누면 평소에 알지 못했던 서로의 관점이나 고민도 알게 됩니다. 좋은 질문과 답은 더 깊은 생각을 끌어냅니다. 어린이가 얼마큼 성장했는지 확인하는 계기도 됩니다. / 거꾸로, 말하기도 독서에 영향을 줍니다. 말하기를 통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오해가 있다면 바로잡을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읽고 말하는 것이 몸에 익으면 책을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중요한 내용을 짚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자기 관점을 정비하면서 책을 읽는 것입니다. 이는 독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배워야 하는 태도이고, 어린이에게는 더욱 중요합니다. 이러한 ‘소통’이 어린이가 책을 통해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7)
출처 입력

아 시작부터 너무 좋다. 책을 읽고 말하기를 하면서 대화의 질이 달라진다. 이게 꼭 어린이만을 위한 일일까? 저자의 말대로 문해력이 없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문해력이라는 걸 알려줘야 하는 데 모르는 데 어떻게 알려 줄 수 있단 말인가. 그것보다는 오히려 동반성장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는 생각을 든다. 어른들도 배우지 못해서 혹은 몰라서 놓친 부분을 아이와 함께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성장할 수 있다. 거기다가 서로에게 성장하는 좋은 기회를 주는 게 바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다. 영화도 좋고, 다큐멘터리도 좋고 좋은 매체들이 많지만 그중 역시 최고는 책이 아니겠는가. 책을 읽는 독서에도 영향을 주니, 단순히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던 학습 만화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고 지식을 쌓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부모나 선생님과의 유대감을 위한 이런 훌륭한 소통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니!! 무조건이다. 


책 장르를 나누어 어떻게 ‘말하기’를 할지 세분화되어 있다. 늘 그랬든 책을 어떻게 깊게 그러면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정리되어 있다. 김소영 선생님 책은 읽으면 언제나 꼭 잘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작가와 더 잘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된다. 말하기가 왜 독서력을 키우는지부터 (원래 책이 말하기 독서법이었으니, 더더욱 중요한 내용) 그림책, 동시, 동화, 지식책까지 두루 아우르며 어린이들과 어떻게 읽고 이야기 나눌지 갈라져 있다. 그리고 마무리는 글쓰기. 글은 글로 통하니 말에서 나와 글로 마무리 짓는 깔끔함이다. 
  초등 책 읽기라고 되어 있으나, 미취학 부모들도 당연히 강력 추천이다. 각각의 장르를 어떻게 미취학과 읽을지도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까.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은 책이니 두고두고 필요한 부분들을 펼쳐서 읽으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일단 일독했다좋은 내용이 많아  긋느라 정신없이 읽었다별난맘 독서모임에서 함께 나누면서   세세하고 천천히 그리고 정리하면서 읽을 예정이다역시는 역시다.
YES마니아 : 로얄 g********o 2025.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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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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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신간도서#협찬도서#추천도서#서평[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수업"책에 흠뻑 빠지는 아이를 볼 때 부모는 가장 행복해진다?"책을 싫어하던 어린이도 스스로 읽고 말하고 쓰게 되는 독서 습관 만들기본문중에 ㅡ이해하고 표현한 것은 생각이 된다ㅡ동화 말하기아이가 동화 읽기를 귀찮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읽기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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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신간도서#협찬도서#추천도서#서평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마음과 생각을 함께 키우는 독서수업

"책에 흠뻑 빠지는 아이를 볼 때 부모는 가장 행복해진다?"

책을 싫어하던 어린이도 스스로 읽고 말하고 쓰게 되는 독서 습관 만들기

본문중에 ㅡ
이해하고 표현한 것은 생각이 된다ㅡ동화 말하기
아이가 동화 읽기를 귀찮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읽기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어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런 어린이를 딜래기 위해 그림이 많이 들어간 동화책을 권하면 어떻게 될까요?그림에 기대어 이야기를 읽는 결과를 낳습니다. 글로 표현된 내용을 잘 이해할 리가 없지요.글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라면,당연히 글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분량이 짧더라도 글을 읽어야만 내용을 따라갈.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이때 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것도.큰 도움이 됩니다.특히 저학년 어린이의 독서에는 '듣기'가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자기보다 능숙한 독자가 글 읽는 것을 들으면서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장과 문맥을 이해하기도 쉬워지지요.듣기 자체가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훈련이기도 합 니다.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계속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해서 글만으로 충분히 이야기를 상상하고 즐길 수 있게 되면, 어린이의 독서에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그림책의 세계
가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공간이 창조되는 것입니다.글자로 되어 있지만 그림보다 생동감 있는 세계,자기 힘으로 그려냈고 자기만 아는 독립된 세계이지요.

저자의 생각 ㅡ
책을 읽고 어린이와 말하기를 하면 좋은 점이 좋습니다.먼저 대화의 질이 달라집니다.일상의 대화에 친밀함이 있다면 책에 대해 말하는.것에는 지적인 즐거움이 있습니다.어린이와 책의 내용이나 읽은 느낌,생각을 나누면 평소에 알지 못했던 서로의 관점이나 고민도.알게 됩니다.좋은 질문과 답은 더 깊은 생각을 끌어냅니다.어린이가 얼마큼 성장했는지 확인하는 계기도 됩니다.거꾸로, 말하기도 독서에 영향을 줍니다. 말하기를 통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오해가 있다면 바로잡을 수도 있습니다.

한 줄평 ㅡ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는 독서 교육 방법

사색평ㅡ
어린이책 편집자이자 독서 지도사로 김소영 독서교실을 운영하는  작가가 집필한 책이다.그의 실전 경험을 담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읽기 노하우를 담아낸다.독서도 어릴 적 기본기를 갖추고 바른 독서법을 지도해야 하는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할 경우에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도록 유도 수업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추천하고 있다.
그림책의 주제는 어린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을 돕습니다. 윤리성,참신성,효과성,윤리성은 창의성 연구자들이 발견한 창의적 산물의 핵심 요소입니다.
그림책의 언어는 그림이라고 강조한다.
말하기를 잘 지도하려면 
1,말할 내용을 분명히 한다.2,유의미한 질문을 만든다. 3,말투와 내용을 분리해서 지도한다;4.모범을 보인다.
5,공감을 바탕으로 대화한다.말하기는 듣기를 전제로 합니다.듣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어린이 독서 교육을 위한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비판하기까지 파트별로 전문가의 섬세하고 친절한 교육법을 담고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꼭 읽어봐야 할 도서로 추천합니다. 전문가의 지도법으로 아이의 독서 습관 만들기에 유용한 책입니다.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이끌어 마음 수업과 세상을 향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알찬 독서 지도법으로 학부모들이 공부하길 권장하여 봅니다.

다산에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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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h*****7 2025.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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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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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커리어책수다방 서평단이 되었습니다 ♥맘스커리어에서는 매달 책수다방이라고 하여 서평단을 모집하는데이번에 아주아주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신청해봤는데 행운의 당첨!! 너무 궁금했던 책을 만나게 될 기회가 생겼답니다.바로바로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독서교육에도 관심이 많고 김소영작가님의 책을 여러권 읽었던지라이번에 변화된 독서환경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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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커리어책수다방 서평단이 되었습니다 ♥

맘스커리어에서는 매달 책수다방이라고 하여 서평단을 모집하는데

이번에 아주아주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신청해봤는데 행운의 당첨!! 

너무 궁금했던 책을 만나게 될 기회가 생겼답니다.




바로바로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독서교육에도 관심이 많고 김소영작가님의 책을 여러권 읽었던지라

이번에 변화된 독서환경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교실이 아주 궁금했거든요!





숏폼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다양한 독서활동 수록!

이거 완전 저의 워너비입니다><

진정한 책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또 어떤 활동을 유도할지

모르는 것들 투성이라 김소영 작가님의 책을 꼼꼼히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큰 틀로 이 책은 읽기-말하기-쓰기로 완성되는 가장 효과적인 초등 독서법을 기준을 하여

초등학생이 접할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분류화하여

그에 맞는 여러 가지 독서활동을 제시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그림책, 동시, 동화, 지식책까지 아이들이 접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는 것을 통해

말하기-읽기-쓰기가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최고의 독서방법!!!

읽으면서 저 역시 아이에게 하나씩 하나씩 적용하고 알려주고자 마음먹었답니다.





특히 각 챕터마다 작가가 그냥 설명하는 형식이 아니라

만났던 아이들과의 할동에 대해 보여주듯이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서

생생하게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해 이해하거나 적용시키기가 더 쉬웠어요.


저는 아직 아이에게 그림책을 잘 읽어주는 편인데

(아이가 글을 잘 읽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림책을 잘 읽어주는 방법, 그리고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들도

모두 그림책 말하기 챕터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아이에게 적용하기 좋았어요.


특별한 형태의 그림책도 알려주셔서

도서관에 있나 검색해보고 아이에게 제시해볼 예정이랍니다.





동시와 동화, 그리고 지식책 역시 아이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꿀팁들도 가득했어요.

역시 제가 기대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 소장하면서

가까운 책장에 두고 계속 꺼내봐야할것 같은 책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보시면

아이의 독서교육에 대한 방향을 잡아볼 수 있으실것 같아요.




부록까지 놓칠수 없이 짱짱한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 교실!


아직 1학년 아이에게는 그림책을 위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전달해줄 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책 편식이 일어나지 않게 저도 동시, 동화 , 그리고 지식책까지 아이에게

부지런히 제공해주도록 좀 더 도서관을 열심히 오가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또 제시된 여러 가지 놀이들도 아이의 어휘력이 더욱 확장되고

문해력도 높일 수 있게 책놀이 말놀이를 신나게 해봐야할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p******d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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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교실
"[서평]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교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초등학생 아이가 그린 듯한 알록달록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책 위에 앉아 있는 아이, 책을 보고 있는 아이. 초등 책읽기교실이라는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책을 읽는 내내 챕터마다 나오는 다양한 그림들을 보면서 그림책을 보듯이 슬며시 웃음지었던 것 같다.    김소영 작가님의 보면서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이었지만 한
"[서평]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교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초등학생 아이가 그린 듯한 알록달록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책 위에 앉아 있는 아이, 책을 보고 있는 아이. 초등 책읽기교실이라는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책을 읽는 내내 챕터마다 나오는 다양한 그림들을 보면서 그림책을 보듯이 슬며시 웃음지었던 것 같다.

  

  김소영 작가님의 보면서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이었지만 한번에 떠오르지 않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스쳐 보았던 <말하기 독서법> 책과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때는 아이들이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어린이집을 다닐 꼬꼬마 시절이라 책을 보면서도 공감이 되지 않아 대충 훑어보고 덮어버렸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아이들을 키우는 초등학생 학부모의 입장으로 보니 이 책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와닿지 않은 내용이 없다.


  작가님께서 맺은 말에서 하셨던 말씀처럼 나도 원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지금도 지나친 편독에 빠져있으니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부끄럽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그림없는 글자책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우리 엄마는 책을 좋아해.'로 보였나보다. 

 
 

  

 
 

  제목은 <제목은 초등책읽기교실>이지만 책은 처음부터 말하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말도 잘 할 수 있다'가 아니었던가. 이 책에서는 말하기가 독서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림책 말하기, 동시 말하기, 동화 말하기, 지식책 말하기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한 뒤 가장 마지막에 말한 것을 글로 쓰는 방법이 나온다. 어느 부분에서도 책을 잘 읽는 방법에 직접적으로 알려주지는 않지만 이 책을 끝까기 읽고 나니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글자만 해독하는 글자 읽기가 아니라 진짜 책읽기, 진짜 독서방법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책의 재미를 느끼는 순간 진짜 독서가 시작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부모 #어린이 #초등 #자녀교육 #김소영 #독서 #책읽기 #독서습관 #문해력 #글쓰기 #말하기  

#다산북스서평단 #맘스커리어서평단 #맘스커리어책수다방 #케이클래스

s********7 202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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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과 책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길잡이 같은 책!
"아이의 마음과 책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길잡이 같은 책!" 내용보기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던 저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이 컸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하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을 알게 되어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자'는 조언을 넘어서, 아이가 책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
"아이의 마음과 책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길잡이 같은 책!" 내용보기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던 저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이 컸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하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을 알게 되어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자'는 조언을 넘어서, 아이가 책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독후감을 억지로 글로 쓰게 하는 대신, 먼저 '말하기'를 통해 감상을 정리하게 하라는 부분이었어요. 글쓰기에 대한 욕심을 잠시 내려놓고, 책을 읽은 다음 자유롭게 이야기하게 하면 아이 스스로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읽고 말하고, 말한 다음에 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여기서 강조한 말하기는 토론처럼 논리적인 반박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편하게 표현하는 것'이어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책에서는 '그림책 말하기'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어른이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마음 편하게 책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들으며 연결되는 감정은 다른 어떤 경험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고 합니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아이가 먼저 질문하기 전에는 설명하지 말라고 조언하는데요, 이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맥락을 통해 의미를 유추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너무 이른 개입은 오히려 집중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설명이 무척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요즘 전자책을 접하는 경우도 많은데, 저자는 종이책만의 물성, 표지의 촉감, 책장을 넘기는 경험, 책 두께와 무게 등도 독서 경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다양한 판형과 면지까지도 이야기거리가 될 수 있다니, 앞으로 아이와 책을 읽을 때 이런 작은 부분도 함께 느끼고 이야기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말미에는 추천 그림책과 독후활동이 소개되어 있어,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 특히 '시는 아이의 심상을 키운다'는 이야기와 함께 시를 소리 내어 읽는 방법, 읽은 시의 제목을 빌려 나만의 시를 써보는 활동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시를 통해 기억력을 키우고, 마음속에 자신만의 작은 예술작품을 품게 한다는 설명이 참 따뜻했습니다.

동화 읽기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동화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중한 문학이라고 합니다. 줄거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인물과 배경에 주목하며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특히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거나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아이 독서교육에 꼭 참고하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독후감 쓰기'였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 방법도 친절하게 제시합니다. 질문에 답하는 독후감, 작품을 평가하는 독후감, 등장인물에게 편지를 쓰는 독후감. 이렇게 세 가지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아이의 부담을 줄이고 재미있게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등장인물에게 편지 쓰기는 아이가 가장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풀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교과 연계 독서에 대해서도 유익한 조언이 있었습니다. 억지로 교과서와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을 때 관련 분야의 책을 찾아보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독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은 전반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책 읽는 방법, 독후감을 잘 쓰는 방법, 그리고 부모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까지, 실질적이면서도 따뜻하게 알려주는 이 책 덕분에 저도 다시 한 번 독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이 더욱 소중해지기를 바라며, 많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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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서평단 #맘스커리어서평단 #맘스커리어책수다방 #케이클래스
j*****3 202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 교실/김소영/다산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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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선생님은 독서분야에서는 저명한 저자이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을 했고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김소영 독서교실'에서는 아이들의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진다고 하는데 그 비결은 '말하기'라는 말이 살짝 의아했다. 즉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으면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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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선생님은 독서분야에서는 저명한 저자이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을 했고 지금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김소영 독서교실'에서는 아이들의 책 읽기의 재미에 흠뻑 빠진다고 하는데 그 비결은 '말하기'라는 말이 살짝 의아했다. 즉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으면 그걸 옆에 누군가에게 느낌, 생각을 말하면서 스스로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모두 담았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읽기 능력이 생기고, 나아가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레 문해력도 높아질 수 있도록 이끈다. 다른 저서로는 <말하기 독서법>, <어린이라는 세계>,<어떤 어른> 등이 있다. 


문해력이란 독해력과는 다르다. 어휘력, 독해력과 비슷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문해력이란 책만 많이 읽어서는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문해력이란 다양한 내용의 글과 출판물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이다. 정보를 판단하고 창작을 하는 등 활용하는 법도 문해력에 포함된다고 한다. 나도 어릴 때 책은 많이 읽으라고 들었지만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는 방법, 문해력을 갖추며 독서하는 방법 등을 배워본적은 없다. 그러기에 독서에 관련된 책을 읽고 강의를 더 듣게 되는 것 같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 때는 책이냐 다른 놀이냐를 선택할 때 선택의 폭이 정말 좁았다. 나가놀기 아니면 책읽기 정도..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책읽기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재미난 활동이 너무나 많고 무궁무진하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들과 병행하면서 책을 잘 읽는 방법이란 내가 자라온 시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서 김소영 선생님의 책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저자가 강조하는 문해력을 기르는 방법이 첫번째는 책을 읽고 혼자서 독서록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책을 함께 읽고 그것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이루고자 한 목표는 두가지 이다. 첫째는 어린이가 독서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둘째는 말하기를 통해서 독서를 배우고, 말하기도 잘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독서 논술 학원을 다닌다고 들었다. 하지만 학원과는 별개로 부모도 독서의 목적 내지는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향한 구체적인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는지, 아이는 그것을 잘 소화내고 있는지를 점검하려면 김소영 선생님의 책을 통해 한번 점검해보길 바란다. 

일단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점이 많다고 한다. 대화의 질이 달라지고, 서로 몰랐던 관점, 기호, 고민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고 좋은 질문과 답은 더 깊은 생각을 끌어내기 때문에 어린이가 얼만큼 성장했는지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독서를 해야만 말하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말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결국 독서를 더 잘할 수 있는 길에 이른다. 말하기를 통해 책을 잘 이해 했는지, 오해한 부분은 없는지, 이런 부분이 익숙해 지면 독서를 할 때도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아이가 학업을 할 때도 도움이 되는 능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말하기는 삶을 살아가는 데 정말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이다. 오죽하면 예전부터 스피치 학원이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말하기를 잘하는 것은 기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생각과 감정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는 것, '내용이 있는 말'을 하는 것이 어린이가 배워야 할 자질과 태도라고 말한다. 


본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25년동안 배우고 생각한 내용이 담겨있고 실제 독서 교실에서 함께하는 수업이 담겨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나눠주고 함께 성장을 독려하는 저자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림책, 동시, 동화, 지식책 등 책의 갈래에 따라 어떤 '읽기'와 '말하기'가 좋을지도 최대한 자세히 소개했다.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우려면 별도의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따로 한 장을 마련해서 소개하기도 했다. 

큰 맘먹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른다면 이 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1장은 말하기를 잘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자기 생각을 정확히 말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토론과 말하기의 차이점을 통해서 말하기로 나만의 관점을 세우라고 말한다. 독서를 한 후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면 독서 토론을 생각하는데 토론이란 논쟁이 될 수 있는 논점을 골라서 찬성과 반대를 나눠 의견에 맞춰 근거를 제시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토론이라고 한다면 독서를 이제 막 시작한 어린이들에게는 토론이란 상당히 부담스러운 방법이라고 말한다. 찬성일지, 반대일지도 정확히 결정하기 힘들기도 하고 어쨋든 진다는 것은 유쾌한 기분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목과 표지를 보고 추측하기, 제목과 표지그림이 이럴까 생각해보기 등 말하기를 통해 나만의 관점을 세워가는 것이 큰 소득이고 목표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것이 쌓이다 보면 토론이 더 재미있고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2장은 그림책에 관하여 3장은 동시에 관하여 4장은 동화에 관하여 5장은 지식책에 관하여 6장은 읽고 말한 것에 대해서 쓰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단계로 확장되고 책은 마무리 지어진다. 1장과 6장 뒷부분에는 특별히 말하기와 글쓰기를 잘 지도하는 방법을 첨부 하였기 때문에 가정에서 지도할 때 도움이 되겠다. 

부록으로는 어린이 유형에 따라 말하기, 독서,글쓰기 팁이 나와있고 이 책에 실린 어린이책 목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이라면 활용해도 좋겠고 없다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맺음말의 저자가 쓴 말에 적극 공감한다. '기술의 진보와 '더 많은 독서'는 나란히 가야만 한다는 것. 그 소중한 첫 발걸음의 시작을 김소영 작가가 추천하는 방법으로 오늘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분명히 거기서 오는 작고 큰 기쁨들이 충만할 것이다. 



i********l 202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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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교사가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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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독서를 어려워한다면.책읽는 어린이를 원한다면.읽기에 능숙하고 어려운 글도 두려워하지 않고 읽게하려면.가장 좋은 방법은!어른이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어떻게!이 책은 그 방법을 어른들에게 알려줍니다.#출판사 서평단에 지원하여 제공받은 도서를읽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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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독서를 어려워한다면.책읽는 어린이를 원한다면.읽기에 능숙하고 어려운 글도 두려워하지 않고 읽게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어른이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어떻게!

이 책은 그 방법을 어른들에게 알려줍니다.

#출판사 서평단에 지원하여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e 202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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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 김소영 글 | 다산에듀
"[책리뷰] 김소영의 초등 책 읽기 교실 | 김소영 글 | 다산에듀" 내용보기
김소영 작가독서 교육 전문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서로는 <어린이라는 세계>, <어떤 어른>, <말하기 독서법>, <어린이책 읽는 법> 등이 있다.차례1장 말하기가 독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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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작가

독서 교육 전문가. 독서교실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독자이자 교양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 교육의 필수 지침과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서로는 <어린이라는 세계>, <어떤 어른>, <말하기 독서법>, <어린이책 읽는 법> 등이 있다.

차례

1장 말하기가 독서력을 키운다

2장 그림이 창의성을 자극한다_그림책 말하기

3장 언어가 지닌 강력한 힘_동시 말하기

4장 이해하고 표현한 것은 생각이 된다_동화 말하기

5장 '아는 느낌'에서 '아는 것'으로_지식책 말하기

6장 말한 것을 글로 쓰기


첫째, 어린이가 독서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둘째, 말하기를 통해서 독서를 배우고, 말하기도 잘할 수 있게 돕는 것

저자가 책을 쓰면서 바란 두 가지, 머리말, 7p



 《김소영의 초등 책읽기 교실》 개정증보판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아이의 독서 습관을 고민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책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말하기 독서법'은 아이가 책을 읽은 후 내용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를 통해 읽기 능력은 물론, 글쓰기 실력까지 향상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책에는 다양한 독서 활동과 실천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부모가 아이와 함께 독서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된다. 또한, 작가의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집 첫째 아이는 학교에서 매주 주제글쓰기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숙제를 내주시는데, 글을 써서 낼 때마다 선생님께서 글 속의 표현들과 스토리에 대해 느낀 점과 조언 등의 코멘트를 달아주신다. 아이가 선생님의 정성 어린 코멘트로 글쓰기에 한 번 더 재미를 느낀다. 마치 글을 통해 대화를 나누듯, 아이는 말하듯이 글을 쓰고, 선생님도 말하듯이 코멘트를 달아주시니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글쓰기 지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를 잘 지도하려면>

  • 말한 것/ 말할 것을 쓰게 한다

  • 글쓰기는 진정한 이해를 위한 과정임을 기억한다

  • 한 단락에서 수정은 세 군데까지

  • '칭찬 2'대 '조언 1'


글쓰기 지도 방법에 더하여 "어린이 유형에 따른 말하기 독서·글쓰기 팁"이 부록으로 나와 있어 유형별로 맞춤으로 지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할 말이 너무 많은 외향형 어린이/말수가 너무 적은 내향형 어린이/너무 자세하게 말하는 감각형 어린이/재미있지만 산만하게 말하는 직관형 어린이/어린이의 글씨가 너무 엉망일 때/맞춤법, 띄어쓰기, 문장 호응을 자주 틀릴 때 - 각 가정마다 해당되는 유형의 방법으로 적용해 본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자녀의 독서 습관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며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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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