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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작가님의 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상계동 아이들과 복실이네 가족사진은 그중에 가장 많이 와 닿는다. 어려운 시절, 죽음과 절망, 삶의 기로에 섰던 많은 이들이 공존하던, 막막했던 60년 70년대 작가님의 자선전과 같은 내용들이, 마음에 많은 부분 귀감되어지고 공감 되어진다.
지금은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고 있지만, 그때는 참 어려웠다. 하지만 정도 있었던것 같다. 많은 분위기와 정취를 책을 통해 이해 할 수 있다.
하루 아침에 다 읽어 버릴수 있는 분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