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뼈에 관해서 재미있게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
"뼈에 관해서 재미있게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이 책은 뼈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지만 기존의 책과 다른 새로운 접근법으로 뼈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아이와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첫째, 이 책은 머리뼈에서 목뼈로, 그리고 어깨뼈에서 등뼈로, 등뼈에서 궁둥이뼈로 연결하여 설명하고 또 등뼈와 함께 갈비뼈를 설명하고 궁둥이뼈는 넓적다리뼈로 연결하여 설명하고 그리고 무릎뼈로 아랫다리뼈로 진행하면서 설명
"뼈에 관해서 재미있게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이 책은 뼈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지만 기존의 책과 다른 새로운 접근법으로 뼈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아이와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첫째, 이 책은 머리뼈에서 목뼈로, 그리고 어깨뼈에서 등뼈로, 등뼈에서 궁둥이뼈로 연결하여 설명하고 또 등뼈와 함께 갈비뼈를 설명하고 궁둥이뼈는 넓적다리뼈로 연결하여 설명하고 그리고 무릎뼈로 아랫다리뼈로 진행하면서 설명을 이어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아이가 찬찬히 책의 흐름대로 따라가며 읽기만 하면 머리뼈부터 시작해서 발가락뼈까지 모든 뼈들을 훑게 하고 있어서 아이 스스로 머리속에 뼈의 구조도를 그려가며 읽기 쉽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둘째, 중심되는 뼈들은 실제 엑스선 사진을 같이 결부시켜서 보여주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며 뼈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들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무릎뼈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아이 그림이 나오고 무릎 부분에서는 실제 엑스선 사진을 붙여놓고, 넓적다리뼈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아이가 운동하는 그림이 있으면서 넓적다리부분은 엑스선 사진으로 처리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뼈의 모습을 익히고 또 몸의 전체 중에서 해당되는 뼈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부분과 전체의 자연스런 매치가 이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각 뼈에 대한 설명 부분에서는 입말체로 아이들이 읽기 쉽게 이야기를 이어가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식적인 부분에서 깊이가 절대 얕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뼈와 연관하여 사람의 몸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차분차분히, 그리고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면서, 때로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씨체 또한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글씨체네요, 그림도 익살스럽고 아이들 눈높이에 딱입니다.

 넷째, 그냥 책을 읽고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자신의 뼈를 만져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서 이 책은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몸에서 어깨뼈를 어떻게 느끼고 만질 수 있는지, 우리몸에서 등뼈를 만지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딱딱한 바닥을 무릎으로 기어가보면 무릎 앞에 있는 종지뼈가 아프다던지 하는 식으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뼈도 만져보고, 자신의 뼈도 만져보고, 책에 있는 아이 그림처럼 자신도 포즈를 취하면서 자신의 뼈들을 살펴볼 수 있게 해놓아서 과학적 이야기를 다룬 책이지만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도 이야기해서 이해를 돕고요. 개구쟁이 동생의 발에 채이는 그림은 모든 아이들이 다 공감할 상황이지요. 그러면서 정강이뼈와 종아리뼈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우리 아들은 이걸 읽더니 “정강이뼈 조심해!” 라고 얼른 동생에게 써먹더군요. 목등뼈중에 제1등뼈가 아틀라스라고 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아틀라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어깨로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거인의 이름이지요. 이처럼 제1목등뼈가 무겁고 중요한 머리를 받쳐주기 때문에 아틀라스라는 이름이 붙은 거랍니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입체적으로 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꼭꼭 짚어주는 책입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를 자주 찾아보아야 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데요^^   

i******e 200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