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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비이성의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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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성적인 존재이다. 그 이성으로 인해서 사람은 다른 동물들로 부터 구별된다. 이성의 힘으로 문명을 일구었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놀라운 세상이 만들어졌다. 오히려 문명의 지나친 발전으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한떄는 인간과 비슷한 존재였던 동물들이 이제 하나둘씩 멸종의 길을 향해 사라져 가고 있다. 사람이 다른 동물들보다 우월한 지위를 차지한지는 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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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성적인 존재이다. 그 이성으로 인해서 사람은 다른 동물들로 부터 구별된다. 이성의 힘으로 문명을 일구었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놀라운 세상이 만들어졌다. 오히려 문명의 지나친 발전으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한떄는 인간과 비슷한 존재였던 동물들이 이제 하나둘씩 멸종의 길을 향해 사라져 가고 있다. 사람이 다른 동물들보다 우월한 지위를 차지한지는 꽤 오래(수천년) 되었지만, 지금처럼 확연하게 구별된 적은 인류의 역사상 한번도 없었다. 지금 인류는 한바디로 지구의 생태계에 대한 생사여탈권을 지닌 존재가 되었다.(사람들 자신의 생존이 위협을 받기 때문에 보호해야 하지만...)

 

그러나 사람들의 행동을 가만히 살펴보면 전체적으로는 이성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으로써는 비이성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을 알수 있다. 도덕적 용기의 승리를 설득하며 전설적인 영웅으로 숭배되는 사람이 사생활에서 많은 실수를 한다든가, 힘든 노력끝에 큰 성공을 이룩한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그 힘든 성공으로 얻는 대가를 허무할 정도로 엉뚱하게 사라지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은 그 원인이 무엇일까. 소수의 별난 사람들에게서만 관찰될수 있는 희귀한 행동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성적인 동물인 사람에게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비이성적인 면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저자는 바로 이런 점에 대한 의문을 진화심리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사람이 오늘날 다른 동물들과 차별이 되도록 만든 것은 사람들만이 이룩해낸 눈부신 진화의 결과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진화과정에서 사람들이 생존하고, 다른 동물들과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도록 해준 특질들중 많은 부분들이 오늘날까지 살아 남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본능들이 일어날때 사람들은 떄떄로 비이성적인(사실은 과거에는 사람이 생존해 남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작동하던) 모습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진화는 육체적 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뇌속에서도 일어나서 인간이 어떤 특정한 경우에 어떤 특정한 한 행동들을 하게 하는 면도 만들어낸 것이다.

 

원숭이가 짝을 짖고, 무리속에서 지위를 경정하고, 어떤 동물이 다른 동물들과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어떤 동물들은 군집해서 커다란 무리를 짓고... 하는 것들은 모두 나름대로 그들의 생존전략이다. 길고 긴 진화과정을 지나서 지금도 이 땅위에 현생하고 있는 동물들은 나름대로의 성공적인 생존전략을 성취해낸 동물들이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압도적으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면서 그들을 말살하기 전까지는... 성공적이 었다. 사람들 속에도 그런 본능들이 들어 있고, 아직도 남아 있다.(사람이 이성적인 존재로 발달한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점을 조망하는 책이다. 우리들이 엉뚱한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과, 그에 대한 명쾌하면서도 흥미로운 예화들이 가득한 존재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람들 속에 존재하는 바로 그 비 이성적은 면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전략을 취하는 존재들에 대한 경고가 들어 있다. 이 책과 다른 입장을 취하는 책에서는 바로 그런 점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는 전략을 연구하고 있듯이 말이다.

 

 

s***g 2014.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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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 이성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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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결정을 내린다. 한 번의 결정과 선택이 일생에 있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기에 우리는 신중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최선의 선택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리고 있을까? <이성의 동물>을 쓴 더글러스와 블라다스는 아니라고 말한다. 진화심리학자인 이 둘은 인간의 진화심리학적 특성에 기반하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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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아가면서 많은 결정을 내린다. 한 번의 결정과 선택이 일생에 있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기에 우리는 신중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최선의 선택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리고 있을까? <이성의 동물을 쓴 더글러스와 블라다스는 아니라고 말한다. 진화심리학자인 이 둘은 인간의 진화심리학적 특성에 기반하여 인간이 벌이는 판단 착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파국적 결과를 예측하면서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 조명한 것이다.

 

인간은 종종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그 이유는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의 선택에 진화의 비밀이 숨어있는 것이다. 사람의 자아는 일곱 가지 부분 자아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보호, 질병회피, 친애, 지위, 짝 획득, 짝 유지, 친족 보살핌 부분자아들이 서로 충돌 및 발휘되어 갖가지 결정을 유발하게 된다. 둘 이상의 나가 일관성 없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이 외에 심층 합리성이라는 성질로 인해 인간은 나름대로 이성적인 결정을 내린다. 결과가 비합리적인 것으로 비춰질 뿐. 인간은 진화적으로 심오한 존재다.

 

이성의 동물은 이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목차만 보아도 흥미롭다. 비이성적 선택과 케네디가의 저주, 내 안에 있는 일곱 명의 ’, 오작동하는 뇌, 그의 경제학과 그녀의 경제학, 심층 합리성의 사기꾼 등 사례도 많고 주제도 많다. 비합리적인 결정이라는 단어에서부터 시작해 역사적 사건의 발생원인, 남녀 차이, 여러 현상 등을 조명하는 것이다. 인간의 선택에 작용한 일련의 과정을 여러 시각에서 살펴보는 것이 매우 신선하며 유익하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이성, 비이성을 논하는 것은 너무 오래된 논쟁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이성의 동물에 주목해야 한다. 동물 중 가장 발전한 사고를 가진 인간, 그들의 결정은 상당히 이성적일 수 있다. 이성적이되, 부분자아 및 궁극인들의 결정으로 인해 비합리적이라 비춰질 수 있는 것이다. 인간관계 및 의사결정이 게임처럼 진행된다. 여러 자아들이 충돌할 수도 있고 한 가지 자아만이 특출나게 발휘될 수도 있다. 인간의 이성은 다양하게 작용한다. 그것이 이성의 동물이 보여주는 진화심리학적 형태이다.

 

t******h 201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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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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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동물이라 생각한다는 점도 사실 많은 발전을 내포한 진보다. 종교적 사관에 얽매이게 되면, 진화마저 거부한다. 게다가, 사람이 신의 피조물로서 동물은커녕 동물 우위에 있는 대단한 존재로 포장한다. 그리고, 항상 그 종교의 우두머리를 향해 두 손을 모아 읊조린다. 이 책의 제목, 진화에 대한 열린 사고, 정설을 뛰어넘는 주장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우리는 분명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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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동물이라 생각한다는 점도 사실 많은 발전을 내포한 진보다. 종교적 사관에 얽매이게 되면, 진화마저 거부한다. 게다가, 사람이 신의 피조물로서 동물은커녕 동물 우위에 있는 대단한 존재로 포장한다. 그리고, 항상 그 종교의 우두머리를 향해 두 손을 모아 읊조린다. 이 책의 제목, 진화에 대한 열린 사고, 정설을 뛰어넘는 주장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우리는 분명 동물이다. 신을 떠나 우주가 제공한 생명 탄생의 가능 지대에서 살고 있는 생명체의 한 분파에 지나지 않는다. 이성은 인간에게 있어 지구상의 여타 동물과 차별화를 이루는 매우 강력한 특징이고, 앞으로도 사람을 지배적 존재로 만들 유일한 에너지다. 이러한 인간의 진화론적 측면을 살펴보면, 경제적 합리성과는 동떨어진 행태로 결정하고 삶을 살아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비이성적 판단마저도 사실은 진화론적 측면에서 이성을 강화하는 발전의 근간이 된다는 점은 상당히 놀라웠다. 이러한 점은 많은 사례를 분석해 핵심을 아우르는 통찰력에서만 얻어낼 수 있는 결과다. 우리에게는 일체화된 자아만 내재해 있는 게 아니다. 책에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 영화의 일반적인 플롯을 따라가다가도 다른 조건에 의해 소구력 자체가 바뀌기도 한다. 공포물과 애정물의 변환으로 우리는 같은 존재이면서도 극명히 대립되는 선택을 한다. 바로 부분 자아라는 존재 탓이다. 뇌는 워낙 복잡한 기관이다보니, 우리 스스로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도 하고 일관적 모습을 훼방하기도 한다. 부분 자아라는 개념은 어찌보면 메타 인식의 한 부류가 아닐까 싶다. 여러 환경에 의해 무의식적 영향이 누적되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채널을 망각하고, 이 때문에 메타 인식을 하기 전에는 온전히 자신을 알 수가 없다. 이성의 동물은 무분별한 선택과 어리석은 결단으로 부분 자아를 여럿 만들지만, 더욱 놀라운 점은 이런 과정이 곧 진화의 산물이라는 사실이다. 책은 너무나도 재기발랄하다. 처음 접하는 사례도 많았고, 인식의 틀을 새롭게 형성하는 데 큰 자극도 받았다. 파국적 결과를 피하고자 노력하면서도 본인도 모르게 하는 파국적 행동, 이는 어찌보면 우리가 이성적 동물이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에 대한 방증쯤으로 봐도 무방하겠다. 저자의 통찰력과 분석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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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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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누군가의 황당한 행동을 보거나 전해 들을때면 설마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도대체 왜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건가? 최근에도 제주도에서 정말 웃지 못할 헤프닝이 방송을 타고 전국에 알려져 망신살을 당한일이 있었다.. 사회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소식을 접했을때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그 헤프닝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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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누군가의 황당한 행동을 보거나 전해 들을때면 설마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도대체 왜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건가? 최근에도 제주도에서 정말 웃지 못할 헤프닝이 방송을 타고 전국에 알려져 망신살을 당한일이 있었다.. 사회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소식을 접했을때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그 헤프닝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는 1인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성적이라고 하는 인간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우리 주변에 상당히 많다. 구지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다.나 자신만 해도 바보같고 황당하기 까지한 비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 행동을 하고 난 후 내 자신을 강하게 질책하며 반성하지만 잠시뿐이다.

 

이 책을 보면 못배우고 지식이 낮은 사람만이 바보같이 황당한 일들을 벌이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흥미로운 여러 사례들을 통해 보여준다. 이성적인 인간들이 절대로 하지 않을 판단들. 과연 어리석기 짝이 없는 선택들을 이성의 동물인 인간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동안 위대한 철학자, 과학자들 모두 인간이 이성적인지 아닌지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였지만 그들이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그것은 바로 이성의 동물인 인간에서 '동물' 부분을 간과했다는 것인데, 이 책이 바로 이 '동물'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인간이 왜 황당한 실수를 저지르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인간이 내리는 선택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현재의 선택을 진화적 과거와 연결해야 한다고 한다. 인간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지 이해하려면 전통적인 학문들이 무시했던 근본적인 질문들은 던져야 한다고 한다 '지금의 선택이 내려지도록 뇌가 진화해온 이유는 무엇인가?'.이 질문들을 던지는 순간 인간의 선택을 생각하는 방식이 바뀔 것이다라는 저자들의 말처럼 뇌가 어떻게 진화 해왔기에 대부분의 인간의 선택이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인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통해 재미있게 알려준다.

 

인간이 내리는 선택들은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내리는 선택의 이유와 여러 면에서 비슷하다고 한다. 이런 관련성을 밝히고 거기서 드러나는 신호를 한데 묶는다면 우리는 지금 보다는 조금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글처럼 많이는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1*******3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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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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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때문에 당도 높은 음식이 먹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자기가 그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단 음식을 좋아할까? '맛있으니까'와 같은 표면적인 요인을 '근접인'이라고 한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이러한 '근접인'을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이성의 동물'은 근접인 보다 더 깊숙이 들어가 궁극적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궁극인'을 설명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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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때문에 당도 높은 음식이 먹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자기가 그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단 음식을 좋아할까? '맛있으니까'와 같은 표면적인 요인을 '근접인'이라고 한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이러한 '근접인'을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이성의 동물'은 근접인 보다 더 깊숙이 들어가 궁극적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궁극인'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여러 '부분 자아'를 개념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설명한다. 자아가 한개도 아니고 여러 개다. 그래서 개인은 ''가 아니라 '우리'이고, 이러한 이유로 위선과 모순이 생긴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무서운 영화를 보고난 뒤에는 자기보호 부분자아가 주도권을 잡게 되어 특별한 음식점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찾는 음식점을 선호하는데 로맨스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짝 획득부분자아가 주도권을 잡게 되어 여러 사람들이 찾는 음식점보다는 특별한 음식점을 찾게 된다. 다시 말해서 상황에 따라 동일 인물에게서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식으로 여러 부분자아를 바탕으로 하여 인간 행동을 분석하였다.

 

카지노에 들어온 남자손님 양 옆에는 항상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 우연의 일치일까? 여자가 배란기 때 섹시한 옷을 선호하는 것은 기분 탓일까? 번번이 심장이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하면서도 왜 어떤 여자들은 계속 나쁜 남자에게 목을 매는 것일까 

사랑해라고 언제 말해야 좋을지 알고 싶다면,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도 외도하는 남편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h*********2 201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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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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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의 동물 ​ ​- ​ ​더글러스 T. 켄릭 , 블라다스 그리스케비시우스 ​ ​ ◆​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왜 우리는 미친 짓을 멈출 수 없는가! ​ 강력하게 가슴에 와닿아 손이 가게끔 하는 말이다. ​ 파산선고를 앞두고도 도박을 하는 사람들, ​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도 외도하는 남편, ​ 하루 일당을 복권 구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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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

​-

​더글러스 T. 켄릭 , 블라다스 그리스케비시우스

◆​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미친 짓을 멈출 수 없는가!

강력하게 가슴에 와닿아 손이 가게끔 하는 말이다.

파산선고를 앞두고도 도박을 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도 외도하는 남편,

하루 일당을 복권 구입으로 탕진하는 사람들,

떨어져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빙벽을 오르는 사람들까지.

이 책은 상황마다 선택을 조종하는 인간 내면에 숨은 진화심리학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을 읽을수록 정말 인간이 모순으로 가득 찬 모순덩어리라고 느꼈다.

​짐승과는 달리 본능보다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자부하며 살아가지만

간혹 몇몇의 순간순간 내리는 결정을 보면 이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합리적인 인간은 이콘(Econ)이며, 비합리적 인간은 어리석은 인간이라고 표현하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케네디가의 저주는

저주가 아닌 경솔한 판단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그만큼 인간은 자주 비이성적이고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득보다 손실에 비중을 크게 두는 인간의 비합리적 편향, 즉 손실회피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y********8 201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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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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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적 결과를 예측하면서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인간의 심리' 라고 적혀 있는 이 책의 표지는 독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표지에서도 드러나듯 이 책은 아마도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을 인간의 비이성적 선택, 그 이유를 찾아 새로운 시각에서 설명해 준다. 제목을 '이성의 인간' 이라고 하지 않고 '이성의 동물' 로 한 이유도, 이 책의 논점이 인간의 이성에 초점을 맞춰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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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적 결과를 예측하면서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인간의 심리' 라고 적혀 있는 이 책의 표지는 독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표지에서도 드러나듯 이 책은 아마도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을 인간의 비이성적 선택, 그 이유를 찾아 새로운 시각에서 설명해 준다. 제목을 '이성의 인간' 이라고 하지 않고 '이성의 동물' 로 한 이유도, 이 책의 논점이 인간의 이성에 초점을 맞춰 이성 그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중심으로 인간이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드는 이유를 진화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성의 동물>은 특별하다. 이 책은 고전경제학이나 여타 학문들에서는 쉽사리 설명하지 못하는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굉장히 설득력있게 잘 풀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이 책은 '부분자아' 라는 개념으로 인간의 비이성적 생동을 설명하는데,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오랫동안 혼외정사 관계를 유지했던 것도 그의 내면에 여러 개의 인격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모든 사람들이 여러 개의 부분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자아로는 자신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려고 하는 자아, 질병회피 자아, 타인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자아, 지위를 중요시하는 자아, 짝 획득 부분자아, 짝 유지 자아, 친족 보살핌 자아 등이 있다. 인간의 선택은 바로 매순간 어느 부분자아가 주도권을 잡는지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평소에 심리학에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 책의 다양하고 쉬운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 드러나는 시각 자체가 다른 학문이나 책들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고,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누구나 한번쯤 해볼 수 있는 인간의 비이성적 행동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은 전통경제학이나 다른 학문들의 딱딱한 대답과는 달리 매우 신선하고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c*******8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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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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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버트런드 러셀, 오스카 와일드 등이 한결같이 고민한 것이 ‘인간은 이성의 동물인가’다. 그 고민이 지금껏 계속되는 걸 보면 인간은 이성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존재일지 모른다. 책은 ‘파국적인 결과를 예측하면서도 똑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인간의 심리’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인간이 왜 이성적 결정을 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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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버트런드 러셀, 오스카 와일드 등이 한결같이 고민한 것이 ‘인간은 이성의 동물인가’다. 그 고민이 지금껏 계속되는 걸 보면 인간은 이성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존재일지 모른다. 책은 ‘파국적인 결과를 예측하면서도 똑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인간의 심리’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인간이 왜 이성적 결정을 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 영화관에 줄을 선 A와 B가 있다. A는 100만번째 관객이 돼 상금 100달러를 탄다. 다른 영화관에 줄을 선 B는 바로 앞 사람이 100만번째 관객이 돼 1,000달러 상금을 타고 자신은 그 다음이라는 이유로 150달러를 받는다. 당신이라면 A와 B중 누가 되고 싶은가. 

인간의 합리성을 전제하는 고전경제학자들은 상금을 50달러 더 받는 B를 선택할 것으로 가정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50달러를 포기하더라도 A를 고르는 사람이 많다. 저자들은 “1,000달러의 상금을 아깝게 놓친 찝찝한 감정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라며 “이득보다 손실에 더 비중을 둔 비합리적 편향성, ‘손실 회피’ 탓”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행동경제학자들의 이론을 빌려 “인간의 뇌는 논리적 선택을 할 능력이 없다”면서도 진화심리학을 적용해 “우리의 의사 결정에는 조상들이 문제해결을 통해 수천 년간 축적시켜 온 근원적 지혜가 담겼다”는 주장을 편다. 미국 케네디가의 저주 받은 가족사와, 인권운동가이면서도 외도를 즐겼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중적 삶을 예로 제시하며 인간의 비이성적 성향을 입증하려는 것은 흥미롭다.


t****t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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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 나의 마음 속 탐구하기
"[이성의 동물] 나의 마음 속 탐구하기" 내용보기
이성의 동물작가 더글러스 T. 켄릭, 블라다스 그리스케비시우스 출판 미디어윌 발매 2014.09.05리뷰보기 <이성의 동물>'나의 마음 속 탐구하기'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미국 대학의 유명 심리학 교수들이다. 그리고 이 책은 ‘심리학’에 관련된 책이다. 심리학 교수에게 직접 듣는 심리학 이야기! 생각만 해도 책을 번쩍 집어 들고 읽고 싶어지지 않는가? 그런데 이 책이 50만원이라면
"[이성의 동물] 나의 마음 속 탐구하기" 내용보기
이성의 동물
작가
 
더글러스 T. 켄릭, 블라다스 그리스케비시우스
 
출판
 
미디어윌
 
발매
 
2014.09.05

 

<이성의 동물>

'나의 마음 속 탐구하기'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미국 대학의 유명 심리학 교수들이다. 그리고 이 책은 ‘심리학’에 관련된 책이다. 심리학 교수에게 직접 듣는 심리학 이야기! 생각만 해도 책을 번쩍 집어 들고 읽고 싶어지지 않는가? 그런데 이 책이 50만원이라면? 아마 고민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이 인간에 대해 평소에 매우 궁금했던 모든 내용들을 자세히 알게 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내리겠는가? 그리고 당신의 그 선택은 과연 ‘이성적’인 것일까?

 

그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이성’적이지만, 또한 동시에 ‘동물’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관심은 많았으나 정작 용어의 문제 때문에 접하기 어려웠던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이용해 인간이 특정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떠한 선택을 이성적으로, 혹은 동물적으로 하게 되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관해 재미있게 풀어낸다. 인간이 이렇게 무언가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방식은 바로 진화학에 근거한 것으로, 인간은 나름의 진화적 목표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인간은 단순히 행복감 추구나 효익 극대화에 관한 목표뿐만 아니라 위험 상황에서 자기 보호와 지위 확보 등 다양한 진화적 목표를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화적 차원’에서 살펴보게 되면, 인간이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보이는 일면 ‘비이성적’인 선택들도 쉽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즉, 인간의 모든 결정 과정에서 내리는 일종의 다양한 행동들은 사실 진화론적으로는 매우 이성적이고, 이해할 수 있는 행동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가정은 매우 흥미롭다. 사실 심리학(心理學, 마음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라는 학문 자체가 몹시 흥미로운 학문이다. 리뷰어 본인도 심리학과에 재학중이긴 하지만, 이보다 더 인간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인간의 깊은 곳까지 파헤쳐 놓은 학문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을 알고자 하는 것이 바로 심리학인 것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이 하는 일종의 ‘바보’같아 보이는 결정들도 모두 그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나름 숙고를 통해 나온 것이다. 그러한 결정들은 일종의 파국적인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굉장히 치명적인 것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결정을 내리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나아가 여러 번 반복해 내리기도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심리 실험들을 각각의 chapter에서 인용하며 그러한 사람들의 기본 심리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이 책에 담겨있는 아홉 개의 chapter는 각각 다음과 같다. 비이성적 선택과 케네디가의 저주, 내 안에 있는 일곱 명의 ‘나’, 가족 경제학과 월가 경제학, 오작동하는 뇌, 현대의 혈거인, 짧고 굵게 사는 사람들, 골드 포르쉐와 공작새, 그의 경제학 그녀의 경제학, 심층 합리성의 사기꾼.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모든 chapter 안에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진리가 들어 있어 어떤 chapter든지 버릴 내용이 없다. 심리학적인 내용에는 관심이 많으나 시간이 없어 탐구를 못한다는 비겁한 변명만 매일 하며 따분한 날을 사는 사람들, 내가 왜 이런 바보 같은 행동을 했지? 하고 후회 속에서 사는 사람들, 혹은 다른 사람들의 바보 같은 행동이 왜 대체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5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성의 동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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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을 읽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들은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죽을 때까지 매 순간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 찾아온다. 결국은 이 선택과 결정에 의해서 인생의 성취 여부가 결정되어진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 만큼 선택과 결정의 의사결정을 할 때는 신중하면서 확고한 모습이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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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동물을 읽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들은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죽을 때까지 매 순간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 찾아온다. 결국은 이 선택과 결정에 의해서 인생의 성취 여부가 결정되어진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 만큼 선택과 결정의 의사결정을 할 때는 신중하면서 확고한 모습이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 결국 성공과 실패의 결과로 이어지고 만다. 내 자신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 인간의 모습을 좀 더 생각해보자면 정말 대단하다 할 수 있다. 그 오랜 역사를 만들고, 이어받고, 좀 더 나은 것을 향하여 꾸준히 애써가는 모습을 볼 때면 눈이 휘둥거래지면 감탄을 하게 된다. 바로 우리 인간의 정신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지금 현재 우리가 이렇게 풍요롭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우리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좀 더 나은 모습을 가기 위한 꾸준한 노력들에 의해서 자고나면 새로운 것들이 탄생하고 있다. 그 동안 막연하게 만 알고 있었던 인간의 정신세계 등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도 내 자신도 더 자신감으로 정신세계를 활용하도록 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는 우리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할 수 있다 풍부한 사례와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인간의 정신세계 내부로 끌어들여 그 어떤 이론이나 책과는 다른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더 관심을 갖고 흥미롭게 읽을 수가 있었다. 읽을수록 내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인간의 진짜 모습을 만들어주는 것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어 조금은 유식한 사람이 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바로 이것이었다. 높은 지위를 얻기 위해서, 막대한 돈을 벌기 위해서, 더 빛나는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 애를 쓰는 많은 사람들의 심리와 모습을 통해서 내 자신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되었다. 그런 사람들보다는 너무 많이 부족한 점도 있지만 나 자신만이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큰소리로 자랑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였다. 이 세상을 풍미했던 인물들의 돈과 신체 등의 설명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다가오게 만들고 있다. 한 사람의 하나의 자아 속에는 다시 여러 개의 부분자아로 되어 있고, 이 부분자아에 의해서도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어리석어 보이지만 판단의 이면에는 현명하고 정교한 시스템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 것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다. 정말 소중한 순간이었다. 이성적인 동물로서 가장 바람직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 확실한 자아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할 것을 강력히 권해본다. 결국 내 자신의 멋진 인생을 위한 선택과 결정권은 바로 내 자신에 있기 때문이다.

m***3 2014.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