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여기저기 조언을 들었지만 막상 날이 잡히고 준비를 하다보니 뭘 할지 막막했어요..여기저기 책들을 뒤지고 또 결혼전에 읽어보라고 주신 책들을 정신적인 면에서 남자와 여자를 이해하기 등등의 책이지 구체적이진 못했는데 이책은 정마 결혼 준비 과정에 따라 정말 궁금한 모든 것을 시원하게 구체적으로 적어주어서 마치 상담하면서 준비하는것 같네요...결혼 예비학교를 다녀 오라고 하는데 제가 일을 하다 보니 신랑이랑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이것도 못하고 뭐부터 할지 둘다 처음(?)이라 막막하더라구요..주변 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들과 상담도 하지만 계략적인 것이지 이렇게 이렇게 실제적인 플랜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근데 책은 결혼 플레너 들이 직접하셔서 그런지 상담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구성 되어있고 또 추가하는 조언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장소들이라 물품 또 준비 사항들을 정말 꼼꼼히 챙겨 주셨더군요...생각지도 못한 신혼 여행 가방에서 챙겨야 할 물품까지 꼼꼼히 잘 적혀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되고 유용하더군요.. 지금도 책의 조언에 따라 열심히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아직 준비과정에서 싸움이 없네요... 결혼을 준비하는 여성들이여 읽고 실제적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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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함께 할 사람과는 단순하게 사랑만으로 모든 것이 점처질 수는 없는 일이다. 거기에는 너무나 부수적으로 많은 것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고민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는 함께 하는 것에는 그만한 책임과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이는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느다.
결혼은 평생 단 한 번의 아름다운 큰 행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그리고 지인들을 통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분명 함정이 존재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방식과 틀 안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경험한 불편부당한 일에 대해서는 세심한 충고가 이어지지만,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해서는 말을 얼버무리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누구나 결혼이 모두 다 동일하게 진행될 수는 없다하더라도 일정한 규칙이 있다면 그것을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는 지혜가 마련되리라 본다.
<결혼, 어떻게="" 준비할까요?="">는 이런 문제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신혼 이후의 모든 것들을 통상적인 의례적 행위를 넘어 실제 일어나는 사례들을 포함하여 모든 일상들을 표현해주고 있다. 실제 웨딩플래너의 입으로 전달되는 이 책은 지금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이미 결혼에 골인한 신혼부부가 읽어도 좋을만큼 생활의 지혜도 담고 있다.
나도 이제 곧 결혼을 하게 된다. 준비할 것도 생각할 것도 너무나 많지만, 무엇보다 우선되는 것은 두 사람의 신뢰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사소한 말다툼까지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보자. 그리고, 함께 준비하고 이야기하면서 만들어나가는 결혼을 꿈꿔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인상깊은구절] 전반적으로 괜찮은 책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