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과시리즈 4권입니다. 이번책은 제목만 봐도 애니에서 벚꽃이 휘날리는 거리를 여주?가 히나복장을 하고 지나가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일본 마츠리인 가장행렬을 하는 여주와 그런여주를 도와 손을 잡고 같이 걸어주는 남주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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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날 학교의 여러 클럽들이 준비한 기상천외한 환영 퍼레이드 속에서 호타로가 또 하나의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학교 생활에 얽힌 비밀을 추리하며 친구들과의 관계와 자신의 변화를 묘사한 점이 매력적임 일상 속 작은 사건을 통해 성장해 가는 호타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사소한 미스터리 속에 담긴 깊은 감정이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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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8 구매) 1~3권 중간중간 있었던 일을 풀어내는 단편집. 가장 씁쓸한 느낌을 주는 건 '수제 초콜릿 사건'. 진행도 상당히 찝찝한 느낌으로 움직이고, 결말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더 그런 듯. 사토시와 마야카와의 사이에서 다른 둘이 고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표제작이기도 한 '멀리 돌아가는 히나'는 중간에 작은 헤프닝이 있기는 했지만 마을 전체가 얽힌 축제에 대한 느낌과 호타루와 에루에 관계가 조금 진전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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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추리물이다 추리... 장르물도 라이트 노벨이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왠지 이세계도 아니구 마왕도 안나오는데 라이트 노벨로 불리는게 어색하고, 차라리 청춘물로 불러주고 싶다. 기존 보다 많은 단편에 더욱 밀접한 관계성들로 이루어진 이편은 빙과부터 시작된 세월을 같이 걸어온 팬들에게는 정말 위드유 같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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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 4권 멀리 돌아가는 히나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요 고전부 1 2 3권과는 다르게 단편 모음집이에요 고전부의 봄에서 겨울까지의 이야기 점점 더 친해지는 지탄다와 호타루의 모습이 나와요 신경쓰여요! 나올까봐 신경 쓰는 호타루의 모습도 나오고요 농가 지탄다의 일원으로 열심히 생활하는 지탄다 에루의 모습도 나와요 생각이 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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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추리물이라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북까지 구매했습니다. 애니로 처음 접하고 나서 소설까지 보게됐는데요. 애니에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을 소설로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이렇게 소설로 본 다음에 또 다시 애니를 보면 처음에 보지 못했던 요소도 보여서 같이 보기에 좋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소설이 오랜 간격을 두고 나온달까요. 옛날에 나온 작품이라 그런가 배경이라던가 트릭이라던가 옛날 느낌이 좀 납니다. 그래도 잊을만할 때 계속 생각나는데다가 주인공이나 다른 인물들도 매력적이라서 두고두고 재탕하게 되는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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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농 치탄타 가문의 영애 치탄타 에루 그녀는 어릴 때부터 주변의 시선과 기대 속에서 후계자의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한다 새해 첫날 아레쿠스 신사에 치탄다 가문의 대리로, 마을 히나 축제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히나로써.. 그녀는 이 모든 중압감 속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불평불만 없이 묵묵하게 수행한다 심지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이과를 선택하기까지.. 고전부에서 제일 정적이지만 마음은 깊은 인물인 치탄다 에루 그런데 그녀는 정말 행복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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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멀리 돌아가는 히나는 그러한 고전부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앞서 출간되었던 고전부 시리즈의 작품들 모두가 장편이었던 것과는 달리 멀리 돌아가는 히나는 총 일곱 편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제가 시중에 나와 있는 고전부 시리즈를 끝까지 읽어본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멀리 돌아가는 히나의 이전 이야기까지는 순서대로 착실하게 따라오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멀리 돌아가는 히나를 읽어나가면서는 제가 정말 고전부 시리즈를 제대로 읽어왔던 것이 맞는지 제 스스로에게 의심이 들 만큼 기존의 작품들과는 결이 다르면서도, 또한 그것대로 매력이 넘치는 가지각색의 이야기들로 꾸며지고 있었다는 점이 꽤나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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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는 고전부 시리즈 장편도 좋지만 단편도 못잃는 처돌이입니다ㅠㅠㅠㅠ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 편도 좋앗찌만 그래도 멀리 돌아가는 히나가 저한테는 가장 좋아요,, 아니다 걍 둘 다 좋음 특히 히나 인형 편에서는 호타로가 에루에 대한 감정을 ㅣ미세하게 자각하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바라랑 사토시 에피도 좋지만 그래도 호타에루ㅠㅠㅠ 호타로 이미 치탄다 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가서 이름 치탄다 호타로 됐습니다 반박 안받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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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앞권과는 달리 총 7개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페이지 수는 많았음에도 읽는 속도만큼은 확실히 빨랐던 권이었다. 더불어 이번 권은 4명의 인물-오레키, 사토키, 에루, 마야카-의 내면 심리를 조금이나마 더 확실히 알 수 있었고, 특히 오레키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에피소드였다) 여담으로 이번 권을 끝으로 이들의 파란만장했던 1년이 마무리가 되고, 다음 권부터는 상급생으로 진학한 이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애니하고는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고전부 시리즈. 종이책으로 부담이 된다면 이렇게 전자책으로 감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다. |